박배훈 한국교원대 총장은 11월 1~4일 교내 국제문화관에서 '아시아 교원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06-10-25 17:25
유순식 한국미술교육연구회장(충남 서천여고 교장)은 26~27일 대전 유성 레전드호텔과 대전시교육청에서 '한국미술교육연구회 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2006-10-25 17:24
조금세 부산교총회장은 31일 동아대 숭학캠퍼스 교수회관에서 학교법인 동아학숙 설립 및 동아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자랑스런 동아인상’을 수상한다.
2006-10-24 22:25
곽노의 한국홀리스틱교육학회 공동회장은 다음 달 10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홀리스틱 교육의 방향과 과제(Ⅱ)’ 정기 추계학술대회를 연다.
2006-10-24 22:25
김재식 전 서울 배봉초 교장은 최근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 교육문화·보건사회 분과위원으로 선임됐다.
2006-10-18 17:55
김영훈 대전 동광초 교장은 지난 달 29일 한밭문화재 개막식에서 제18회 대전광역시문화상 (문학부문)을 수상했다.
2006-10-18 17:55
지난 9일 김이경 한국교육개발원 교원연구실장이 교육부 용역을 받아 내놓은 '저출산 및 학교교육 변화에 따른 교원정책 수립 기초자료 조사ㆍ정책 연구자료'에 대한 교육계의 관심이 뜨겁다. ‘초등 교원의 공급 과잉을 막기 위해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신규 채용이 이뤄지면 안 된다’는 분석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김 연구위원을 만나 보고서에 대한 몇 가지 논란에 대해 들어봤다. - ‘향후 5년간 초등교원을 신규 채용할 필요가 없다’는 보도로 무척 시끄러웠습니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채용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정책 변수를 감안해 소요 교원 수를 예측했을 때 2012년이 되면 신규 채용이 없어도 초등 교원의 수가 소요 교원 수보다 많아지게 된다는 분석을 내놓을 것인데, 이를 확대해석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보고서에서는 소요 교원 수의 변화에 따라 신규 채용 교원 수를 즉각적으로 변화시키기는 어려우므로 중・장기적으로 내다보며 점진 감축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습니다.” - 교육부에서는 2006~2020 중장기 교원수급 계획의 소요 교원 수 추정결과와 김 실장님의 보고서는 차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이는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요.…
2006-10-17 09:48
장세진 전북 전주공고 교사는 최근 중앙 및 지방일간지 기고문 등을 모아 만든 산문집 ‘생각을 바꿔야 학교가 산다’를 펴냈다.
2006-10-15 09:47
명경미 서울 한국우진학교 교사는 최근 ‘중증 지체장애학생의 건강관리 실태 및 지원체계 연구’로 단국대에서 특수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10-15 09:46
이원덕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은 1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1세기 한국인의 직업의식과 직업윤리’를 주제로 개원 9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06-10-12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