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영 충남 천안수곡초 교사는 한국교원대에서 ‘ZPD 수준 판별 도구의 구안 및 타당화’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7-03-08 11:12이군현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최근 한국장애인인권포럼에서 장애인 인권·복지·정책관련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2007-03-08 11:11문창호 경남대 외래교수는 최근 ‘한국 학교상담 변천 연구’로 경남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03-08 11:09임구상 전 대구동부교육장은 최근 교육의 관점에서 세상의 현상을 조명해 보는 교육수상 ‘교육을 생각하며 세상을 본다’를 발간했다.
2007-03-08 11:08손효상 경기 양오초 교사는 ‘제7차 교육과정의 초등영어 교과서 분석 및 개선 방안’으로 최근 강원대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7-03-08 11:07임청산 공주대 교수는 최근 한국기독교대학 신학대학원협의회에서 주관하는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세계문화예술선교센터 개설을 앞두고 있다.
2007-03-05 13:14스카우트 운동이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100주년을 자축하듯 지난달 27일 우리나라에서도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김영창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훈련원 훈련교수(전 대구 공산중 교사)가 여의도 스카우트연맹회관에서 스카우트 운동의 역사와 155개 회원국의 자료를 수록한 ‘새로운 스카우팅 100년의 여명’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것이다. 김 교수가 스카우트와 인연을 맺은 것은 1970년. 첫 발령을 받은 학교에서 스카우트 야영을 인솔하면서부터다.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선배를 보면서 감동을 받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김 교수는 2004년 퇴임할 때까지 38년 동안 스카우트 활동과 관련해 대통령 표창 등 각종 훈·포장을 수상했다. 현재도 세계스카우트연맹 아시아·태평양총회 한국 정대표,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인적자원개발위원까지 역임하고 있는 한국 스카우트의 ‘산 증인’이다. 국내외 스카우트 지도자 수업을 하면서 스카우트에 대한 사료가 부족한 것이 늘 아쉬웠던 김 교수는 퇴임 이후 본격적으로 집필을 시작했다. 그는 5000여장의 사진과 자료를 정리하면서 시력이 나빠져 치료를 받아야 했을 정도로 2년 동안 책자 발간에 몰두했다. 김 교수는 “이 책을 영
2007-03-05 13:12김전원 전 청주교육청 교육장은 퇴임을 기념하여 전국의 교육 실천 우수 사례를 모아 에세이 형식으로 엮은 ‘교육, 희망의 길’을 발간했다.
2007-02-28 16:50심문선 전 서울고은초 교사는 최근 퇴임 기념집 ‘심봤다, 미쌤’과 7번째 동화집 ‘평양행 기차표’를 동시에 발간했다.
2007-02-28 16:49엄범종 전 경기 흥진고등학교장은 최근 40년간의 교직생활 경험과 후배 교사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글을 묶어 퇴직 기념문집 ‘맑은 이야기 방’을 출간했다.
2007-02-28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