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범)은 인천공촌초 개교가 2011년 9월 1일로 예정됨에 따라 인천심곡초와 인천공촌초의 적정한 학생수용과 통학편의를 위한 통학구역(안)을 설정하고 행정절차법에 따라 행정예고를 거쳐6월 30일 통학구역을 확정 공고했다. 확정된 통학구역은 - 심곡초 통학구역 : 연희동 5, 16, 22, 26, 27, 29, 42, 51, 53통 - 공촌초 통학구역 : 연희동 2, 10, 11, 19, 20, 21, 28, 34, 45, 46, 47, 48, 49통이다. 예외사항으로, 6학년은 통학구역대로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심곡초로 유지하고 6학년 형제, 자매가 있는 심곡초 재학생의 경우 형제, 자매와 함께 심곡초로 다닐 수 있도록 했다. 한편, 2011년 9월 1일 개교예정인 인천공촌초(인천광역시 서구 공촌동 277-2번지)는 완성학급 24학급(병설유치원2학급, 특수학급2학급 별도)규모이며 지하1층, 지상5층으로 강당, 급식소, 식당등을 포함하고 있다. 기타 사항은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560-6688)로 문의하면 된다.
2011-07-05 10:00
얼마 전 SBS 시사토론 '무너지는 교권, 이대로 괜찮은가?'를 시청하였다. 토론자는 안양옥 한국교총회장, 이명희 공주대 교수, 박미자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오동석 아주대 교수다. 시청 후 느낀 점은 '우리의 교육이 이렇게 갈라져 있구나!'이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물론 요즘 일어나고 있는 사회현상을 해석하는 것도 전혀 달랐다. 이러한 인식의 차이는 사상의 차이에서 출발했다고 보았다. 요즘 일어나고 있는 '교사 수난'을 교총 측에서는 교실붕괴 내지는 교권추락으로 보고 있는 반면에 전교조 측에서는 교육활동이 어려워졌다고 말하며 언론보도가 부풀려졌다고 강변한다. 또 학생인권조례나 체벌금지로 인해 교육황폐화가 가속화되었다는주장에 대해 전교조 측에서는 교육황폐화와 학생인권조례, 체벌금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한다. 과연 어느 쪽 주장이 맞을까? 인권 존중,당연히 지켜져야 할 소중한 권리다.우리의 나아갈 방향이다. 학생 인권이소중한만큼 교사 인권도 소중하다. 두 인권이 대립하지 않고 조화롭게 공존해야 한다. 교사와 학생의 인권을 견줄 수는 없지만 교육과 다수의 선량한 학생을 생각한다면 교사 인권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하지 않을까? 작금의 현실은 이렇
2011-07-05 09:592005년부터 네이버문화재단과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시·도교육청이 독서환경이 열악한 농산어촌 지역 초등학교 도서관에 수천 권의 책을 기증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운영되는 작은 도서관입니다. 현재 전국에 206개의 ‘학교마을도서관’이 조성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전라북도에는 29개의 도서관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정읍지역에만 6개의 ‘학교마을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어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독서를 통해 문화적 소외감을 극복하고, 창의적 학습활동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본교(영원초)도 2010년에 본 사업을 신청하여 금년 4월에 개관하였습니다. 네이버문화재단(대표 이기현)에서 3000권의 도서와 정읍시청(시장 김생기)에서 1000여만 원, 전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에서 지원한 200여만 원의 보조금을 기반으로 자체 예산을 투입, 총 8000여 권의 장서와 시설 보강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개관하였습니다. 평일에는 밤 8시30분까지 도서 열람 및 도서 대출, 정보 검색 기구 활용, 휴식 및 만남의 장소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쾌적한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대형 냉방기 1대, 방충망 8 개소를 설치하였습니다. 정수기
2011-07-05 09:57“저희 선생님 안 오세요?” “오늘은 너희 선생님이랑 같이 안 왔는데….” 만 5세인 유치원 남학생 영민(가명)이다. 담임선생님 차가 도착하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린 듯하다. 실망스런 눈빛이다. 돌아선 뒷모습이 힘이 없어 보인다. 승용차 5일제 운행 때문에 유치원 담임선생님과 자주 카풀로 출퇴근 한다. 차에서 내릴 때마다 주차장 근처에서 서성거리던 영민이가 쪼르르 달려와 담임선생님께 인사를 한다. 영민이의 얼굴에는 정말 반갑고 만족스러운 미소가 번진다. 자연스럽게 선생님 손을 잡고 유치원 교실로 향한다. 참 정다워 보인다.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와 영민이의 천진한 사랑이 엉킨 만남은 산뜻하고 화사한 아침 햇살과 잘 어울리곤 했었다. “영민아, 선생님이 좋으니?” “예, 전 우리 선생님이 최고로 좋아요.” 쓸쓸히 돌아서는 영민이의 대답이다. 선생님이 세상에서 최고로 좋단다. 선생님이 계시지 않으면 교실에 들어가기 싫단다. 선생님 보고 싶어서 유치원에 온다고 한다. 선생님을 기다렸다가 손을 잡고 교실에 들어갈 때 정말 좋다고 한다. 선생님 오실 때까지 언니 교실에 가자고 해도 그냥 버틴다. 기다리기 무료해지면 돌멩이로 땅바닥에 낙서도 해 보고 공연히 돌멩이를 발로…
2011-07-05 09:53광주시교육청이 학교를 그만두는 명예퇴직 교사들의 퇴직금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명예퇴직 예상 교사수를 턱없이 낮게 잡는 바람에 예산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아 곤란을 자초했다는 지적이다. 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올 하반기 명예퇴직 신청자는 공립 18명과 사립 15명 등 33명에 이르고 있다. 교장 등 관리자는 없고 모두 평교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명퇴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34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문제는 공립의 경우 16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 명퇴금 지급에 지장이 없으나 사립은 5명분만 확보, 결국 9억2천만원이 부족하다. 시 교육청은 명퇴를 신청했다가 퇴직금 미확보로 반려될 경우 교직생활 의욕이 크게 상실되는 점을 감안해 가급적 명퇴를 수용해주기로 했다. 부족 예산은 다른 예산을 우선 전용한 후 추경때 보완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올 상반기 명퇴자는 7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0명보다 30%가량 늘었다. 명예퇴직금은 정년 잔여기간을 고려한 금액으로 1인당 평균 8천만원 가량 정도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명퇴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은 토론식 수업, 기자재 활용 등 수업방법 변화에 따른 수업부담과 교권하락에 따른 학생지도 애로, 연금
2011-07-04 16:57이기용 충북도 교육감은 4일 "교권이 무력화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뿐 아니라 교사의 권위에 도전하는 일에도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전국적으로 교단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한 뒤 "교사에 대한 폭력 사건이 발생하면 무관용의 일벌백계 원칙을 적용하는 등 교권 보호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교육감은 "교권이 학생 인권에 밀려 그 빛을 잃어서는 안 되고 어떤 이유에서라도 교육을 방관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최근 전교조 등 시민·사회단체가 추진하는 학생 인권조례 제정에 대한 반대 입장도 피력했다. 또 "학교 폭력에 대해 학생 생활규정을 더 엄격히 적용하라"며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으로 수업에 지장을 받지 않는 방안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이 교육감의 방침을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2011-07-04 16:53경기도 부천시는 올해 100억원인 지역 초·중·고교에 대한 교육 경비 지원금을 오는 2014년까지 24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과 우수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올해 100억원인 교육경비 지원금을 연차적으로 늘려 오는 2014년엔 시 일반 예산의 3%인 240억원으로 증액키로 했다. 올해 예산 대비 교육경비지원금 비율은 1.25% 수준이다. 또 이 기간에 지원금의 35%에 불과했던 원어민 보조교사 채용이나 국어·영어·수학 등 교과과목 학습, 예술교육 등 교육 프로그램 분야의 예산을 50%까지 확대키로 했다. 대신 현재 65%인 급식시설이나 체육문화 공간, 숲공원 조성 등 학교 시설·환경분야 개선 예산은 50% 이내로 줄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 3월부터 지역내 62개 초등학교 가운데 31개교에서 진행 중인 주 2회의 문화예술교육을 오는 9월 2학기부턴 모든 초교로 확대해 희망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음악이나 연극 등을 전문가로부터 배우도록 할 예정이다. 자기주도와 창의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원미구의 꿈빛, 소사구의 한울빛, 오정구의 꿈여울도서관 등이 지역별 자기주도학습센터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
2011-07-04 16:50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6년간 갈등을 빚은 학교용지 매입비 분담금 문제가 해결됐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김상곤 경기교육감, 허재안 경기도의회의장, 도의회 김유임 학교용지분담금 실무협의회 위원장은 4일 '학교용지매입비 분담을 위한 공동 협력문'을 발표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도는 1999~2016년 용지를 매입했거나 계획된 669개교의 분담금을 1조9277억원으로 확정, 올해 2136억원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전액을 분할 지급키로 했다. 이는 1999~2010년 계약된 450개교 9697억원과 2016년까지 새로 설립될 예정으로 계약이 되지 않은 219개교 9580억원 등이다. 이견을 보인 과밀학급 해소분 2279억원은 법제처의 법령해석 결과에 따라 별도의 분담 계획을 결정하기로 했다. 과밀학급 해소분은 도교육청이 개발지역 외 학생들을 수용하며 용지 매입비가 늘어난 108개 학교에 해당한다. 두 기관은 또 도가 분담금을 낸 학교가 폐교될 경우 도의 부지활용 계획을 적극 반영하고 폐교의 공동관리·활용은 관련 조례에 설치한 협의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감사원은 지난 2005년 학교용지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학교용지 매입비를 두 기관이 50대50으로 분담하
2011-07-04 16:49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명문주립대 캘리포니아대(UC) 계열 캠퍼스들의 등록금이 다음 학년도에 10%가량 추가로 오를 전망이다. UC 당국은 2일 올가을 신학기부터 이미 8% 인상하기로 한 등록금을 9.6% 더 인상할 방침을 확인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3일 보도했다. UC 평의회가 이달 12∼14일 회의에서 이번 인상안을 승인하게 되면 UC 계열 캠퍼스의 학부생은 캘리포니아 거주민 기준으로 2010-2011학년도보다 약 1920달러가 오른 연간 1만2200달러 이상의 등록금을 내야 한다. 이 액수에는 기숙사비와 책값 등 다른 부대 학비는 제외된 것이다. 이번 등록금 추가 인상 방침은 지난주 의회를 통과한 주 정부의 예산안에서 교육 예산 지원액이 1억5000만달러 더 삭감됐기 때문이라고 UC 당국이 설명했다. 한편 캘리포니아 주의 다른 주립대인 CSU(캘스테이트)도 등록금을 10~15% 정도 추가로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LAT는 전했다.
2011-07-04 16:45
6차 교육과정 : 국가 주도에서 교육의 지역화가 시작된 시기 7차 교육과정 : 교과서 중심→교육과정 중심 교육으로 변화 2007 개정 교육과정 : 주5일 수업제 도입 위한 일부 개정 2009 개정 교육과정 : 단위학교에 자율권 주고 책임을 요구 우리나라 교육과정 변천사에서 1945년 해방 이후 교육은 1945부터 1954년까지 1차 이전 시기와 1954년의 제1차 교육과정부터 총 9차례의 전면 개정 시기로 구분된다. 1945년 이후 2009 개정 교육과정까지 64년간 국가 교육과정 변천을 두 부분으로 나눠 1945년부터 5차 교육과정까지의 중앙집권적 교육과정 시기는 이전 연재에서 다뤘고(6월 13일 자), ‘교육과정 변천사 - 조선에서 2009 개정 교육과정까지’ 특집의 마지막으로 1992년 6차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교육과정을 살펴본다. 1992년 6~10월에 학교급별로 고시된 제6차 교육과정은 학교 밖 사회의 지방분권화 바람이 교육계에도 불어온 결과물이다. 중앙집권형, 국가 주도형 교육과정은 이때부터 지역마다, 학교마다 다른 교육과정으로 서서히 변화를 모색하게 됐다. 국가 수준 교육과정에서는 중앙·지방·학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하게 분담하는 새로운 교육과정
2011-07-04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