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부'를 활성화하려면 정부 차원의 지원센터를 세워 체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교과부는 6일 서울 중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교사, 전문가, 학부모, 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기부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3회 미래교육 공동체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배상훈 성균관대 교수는 “범정부적 차원의 교육기부 지원 시스템 구축이 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여러 개인·단체가 제공하는 기부물과 수혜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주는 '교육 기부 중개기관'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교육기부 지원센터'(가칭) 설립과 기부자 인증 시스템의 도입을 제안했다. 배 교수는 또 "교육기부 자원이 주로 수도권과 도시 지역에 분포해 앞으로 교육 기부에서도 '지역 격차'가 생길 수 있다"며 "지역별 기부 현황을 파악해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맞춰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여러 개인·단체가 제공하는 기부물과 수혜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주는 '교육 기부 중개기관'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교육기부 지원센터'(가칭) 설립과 기부자 인증 시스템의…
2011-07-11 10:03
김학준 전 교총 회장이 지난달 30일 아시아기자협회(AJA)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김 이사장은 조선일보 기자, 서울대 교수, 대통령 공보수석, 국제언론인협회(IPI) 한국위원회 이사, 동아일보 대표이사 사장 및 회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2011-07-11 10:01
박상규 전국대학교기획처장협의회장(중앙대·왼쪽)은 남인길 전국대학교교무처장협의회장(대구대)과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정기 총회 및 하계세미나를 개최했다.
2011-07-11 10:00
여주 금당초(교장 김한석)에서는 연중 푸른 지구를 살리고 녹색 성장의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에코그린 교육활동이 실시되고 있다.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여 인근 육묘장을 방문하여 선진 농업기술도 배우고 다양한 모종을 받아 학교 교지에 심고 가꾸며 식물의 한살이에 대하여 관찰하고 공부하기도 하며 연중 프로젝트 학습으로 전교생 벼농사 짓기 활동을 통해 모판 만들기, 모내기, 피뽑기, 추수하기까지 다양한 영농 체험을 하면서 쌀이 나오는 과정과 식물이 자람을 관찰하기도 한다. 이러한 에코그린 교육활동은 학교 내에서만 멈추지 않고 학교 밖 체험활동까지 그 범위를 넓혀 가고 있는데 학교 교육과정 자율화에 의거하여 다양한 창의 체험활동을 강조하는 금당초의 에코그린 체험활동에 함께 하였다. 지난6일 금당초는 에코그린 교실 주간을 맞아 전교생이 환경 체험 학습을 다녀왔다. 에코그린 체험학습은 여주교육지원청의 환경체험 프로그램 지원과 학교 학력향상 체험학습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게 되었는데 다양한 과학 교과에 대한 지식과 환경 보호 마인드를 조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내실 있게 실시되었다. 오전 프로그램으로 의왕 자연학습 공원에 방문하여 다양한 수생 식물
2011-07-11 09:59
이시우 한국국·공립고교장회장(서울 잠신고)은 7일 경원대에서 ‘글로벌 시대의 리더를 양성하는 학교 교육’이라는 주제로 국·공립고교장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차 하계연수를 열었다.
2011-07-11 09:58
정영수 한국고등교육정책학회장(충북대)은 통일교육위원경기협의회와 공동으로 8일 경인교대 경기캠퍼스에서 ‘통일 대비 고등교육 통합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2011-07-11 09:58
이상의 전 합참의장은 최근 야전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기계발서 ‘세레노 리더’를 펴냈다. 이 의장은 리더가 되기 위한 비결로 자기와 대화하기, 독서, 멘토 섬기기, 몰입의 기술 등을 소개하고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스토리파워를 기르라고 제안했다.
2011-07-11 09:57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자신의 꿈을 따라 가슴 뛰는 인생을 사는 사람과 남의 꿈을 따라 무작정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이다. 전자는 비록 현실이 척박하고 힘들더라도 꿈의 힘으로 눈부신 미래를 뚜벅뚜벅 걸어나간다. 그러나 후자는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도 가슴이 뛰지 않는다. ‘정말 가능할까?’라는 의심이 항상 자신의 머릿속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가슴에 품고 있는 꿈이 진짜 자신의 꿈이 아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꿈의 주인이 되라고 충고한다. 이 말은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꿈이 아닌 어떤 힘든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실현하고 싶은 꿈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 진짜 꿈 없이는 자신의 모든 힘을 쏟을 수도 없다. 그 결과 자신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알지도 못한 채 시들고 만다. 선생님이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부를 하도록 설득하는 직업이다. 그런데 꿈이 없는데도 공부 잘 하는 아이를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꿈을 심어주었더니 공부 문제도 생활지도 문제도 술술 풀리는 것을 수없이 보아왔다. 때문에 꿈을 강조하는 것이다. 꿈 전도사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의 저자 김수영. 지금은 누구보다 화려하고 멋…
2011-07-11 09:57
옛그늘문화유산답사회(회장 심재근)는3일 제196차 고택에서 한낮의 휴식이라는 주제로 기행을 실시하였다. 초등학생을 포함한 42명이 참가한 기행에서는 창원에서 기차를 이용 진주시 일반성면 평촌리 은헌고택(경남문화재자료제345호)에서 집주인 한기락(73)씨로 부터 고택의 내력과 건축구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은헌고택 마당에서 이어진 한낮의 국악 한마당에서는 소리누리 전통예술단의 천귀자(48)씨를 비롯한 10여명의 회원들이 사물(비나리) 액막이타령, 한춤(교방국거리),남도민요(성주풀이, 진도아리랑)을 공연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아이들이 감자 캐기 체험활동을 하여 가마솥에 불을 때서 삶아먹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 평촌역에서 내려 은헌 고택으로 가는 길
2011-07-11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