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ee 박성민 | 경남 합천중 교사 안녕하세요? 수업컨설팅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아 멋진 교사가 되고 싶은 햇병아리 교사입니다. 나름대로 수업 분석도 해보고 개선 사항도 찾아보았습니다만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이 여전히 미흡하고 부족합니다. 효과적인 TEE 수업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사항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Mentor 양영혜 | 경남 김해 월산중 수석교사 준비된 수업설계로 점진적 · 확산적 TEE 발문하기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TEE)을 적용하기 위해 애를 쓰시는 선생님의 고충은 모든 영어과 교사들이 공감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단순한 교실 영어 표현은 그나마 학생들이 잘 따라 오지만, 표현을 확장해 복잡한 내용으로 들어가면 이해도가 떨어지면서 주의집중이 안 되죠. TEE를 위해는 교사 스스로 영어식 사고로 생각해야 합니다. 수업의 준비 단계에서부터 수업을 마칠 때까지, 각각의 단계별에서 교사의 TEE 발문은 수업설계에 있어서 아주 중요합니다. 수업의 3요소(도입, 전개, 정리)가 잘 구성된 수업설계를 하여 준비된 TEE 발문을 하도록 노력해 봅시다. 도입 단계에서는 수업과 관련한 적절한 동영상, 그림, 마술, 마임(Mime), 바디 랭귀지 등 학
2011-08-01 09:00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성적 처리 오류가 발생한 차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나이스)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특별 점검단을 구성, 8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특별 점검단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채규 연구위원을 단장으로 민간 전문가 6명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지원팀이 운영된다. 점검단은 나이스 프로그램 전반의 추가적인 오류 가능성을 점검하고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나이스의 기술, 응용 프로그램, 관리·운영체계 부문으로 나눠 종합적으로 점검·감리를 실시한다. 교과부 관계자는 "특별점검을 통해 나이스의 오류 방지와 안정화를 위한 세부 대책이 마련되면 곧바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오류로 1학기 내신 석차·등급이 바뀐 고등학생은 모두 2만9007명이며 이 가운데 등급이 변경된 고교 3학년생은 659명이다. 교과부는 나이스 오류로 인해 내신 등급이 바뀐 고3 학생들의 성적 정정을 26일 끝냈다.
2011-07-29 17:1226일부터 서울·경기·강원북부 등 중부와 부산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일선 초·중·고등학교를 포함해 114개 교육기관에서 30억2500만원(잠정)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28일 자정 현재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부산의 초·중·고·대학교 104곳, 교육청·교육지원청 6곳, 산하기관 4곳 등에서 침수 또는 누수, 붕괴 등의 피해가 났다. 이 가운데 초중고 24곳을 포함해 28개 학교·기관이 신속히 복구를 끝냈으며 76개 학교·기관은 임시 조치를 했고 10곳은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대인 서울대와 부산 부경대가 침수, 임야·경사면 붕괴 등의 피해가 나 복구 중이다. 서울에서는 한성여중과 서울시교육연수원 등 72곳이 천장 누수, 지하실 침수, 옹벽·절개지 붕괴 등으로 인해 21억6000만원(잠정)의 피해가 났다. 경기도에서는 고양 삼송초교와 고양외고 등 25개 학교와 기관이 피해를 입어 5억9800만원의 손실이 예상된다. 인천과 부산에서는 각각 5곳이, 강원에서는 속초 청해학교와 강원학생교육원 등 7곳이 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교과부는 초중고 피해 시설에 대해 교육시설재난공제회(보험 가입)와 재해대책수요 특별
2011-07-29 17:11앞으로 학교별 경비인력을 2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모든 초등학교에 외부인 학교 방문증 발급제도를 도입한다. 정부는 29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폭력·따돌림 없는 학교 만들기'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내년 상반기까지 안전이 취약한 '학생안전강화학교' 1600곳에 민간 경비나 배움터지킴이를 2명 이상 배치하고, 청원경찰 시범학교 10곳을 선정·운영키로 했다. 그동안 1급지(인구 25만명 이상 시·군·구) 경찰서 137곳에만 학교 폭력 전담 경찰 인력이 배치됐지만 앞으로는 2급지와 3급지에도 전담 인력을 배치키로 했다. 아울러 전국 230개 시·군·구의 초등학교 폐쇄회로(CC)TV를 행정안전부의 통합관제시스템과 연계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외부인의 학교 출입 통제도 강화한다.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학기당 1회 이상 학교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교문화선도학교를 309곳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 등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맞벌이·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온종일 돌봄 교육서비스가 올해 6500곳에서 내년 7000곳으로 확대되고 등하교 안심알
2011-07-29 17:10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은 29일 "필요하면 앞으로 야간과 주말에 결재를 하고 업무와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주간업무추진실적 보고회에서 '교육감 결재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업무를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 개선해 달라'는 한 간부 공무원의 건의를 받아들여 이같이 대답했다. 이 공무원은 "교육감이 대외적인 업무에 바쁜 사정은 누구나 잘 안다"며 "그러나 업무 결재를 받는데 2, 3일씩 걸려 일을 제때, 제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적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교육감은 "바깥 일이 많아 결재가 늦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 평일에는 오후 7시 이후에도 집무실에서 결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어 "업무와 결제가 밀리면 토요일에도 출근해 결재를 하도록 하겠다. 특별히 신경쓰겠다"고 덧붙였다.
2011-07-29 17:09대학구조개혁위원회(위원장 홍승용, 이하 개혁위)가 27일 발표한 ‘교대-일반대 통합’ 방안에 대해 교육계가 ‘절대 불가’ 성명을 내고 연대투쟁을 선언했다. 개혁위는 학령인구 감소로 통합을 주장하는 반면 교육계는 초등교육 질 저하를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어 향후 진통이 예상된다. 개혁위는 27일 심의한 ‘대학 구조계획 추진 기본계획’에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사수급에 대응해 교대와 인근 국립대간 통합을 강력히 유도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교대생의 거부감을 완화하기 위해 통합 후 일반대 학생의 교대 복수전공 제한을 검토하기로 했다. 그러나 한국교총, 전국교대총장협, 교대총동문회 등 33개 교육단체는 29일 성명을 내고 “경제 논리에 경도된 일방적인 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80년 동안 교대라는 목적형 양성체제를 통해 우수한 교원을 배출해 온 효과와 기여를 무시한 채, 단순히 학생 수 감소와 임용 난을 들며 경제 논리로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미 제주교대와 제주대 통합 사례에서 경험했듯이 일방적인 통합으로 교육부실을 초래한 실정(失政)임이 드러나고 있다”며 “교대 학생정원 감축, 임용 불안 등 초등교육의 전문성
2011-07-29 16:04◆실(팀)장 전보 △ 수능운영팀장 엄성호 △ 비서실장 권혁준
2011-07-29 16:03
군산기계공고(김동호 학교장)은 지난28일, 전주 동북초등학교 3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진업진로교육(공업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날 교육은 공업중심사회의 변천사(이론)를 시작으로 각 과별 실습현장을 방문하여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본교는 ‘특기생’이라는 교육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방학 중에도 실습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형과 동생들이 함께 실습현장을 방문하여 기계설계, 3차원설계, CNC정밀가공, 용접 및 특수용접, 모형배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실습현장을 견학하면서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체험지도에 참여한 박대산(2학년) 학생은 “동생들에게 실습현장을 보여주고 제가 공부하고 실습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쑥스러웠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자랑스러웠고 뿌듯한 마음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교육을 진행한 두승 교사는 “학교 개교 이후, 초등학생이 본교를 방문하여 교육활동을 진행한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 만큼 긴장되고 걱정이 앞섰지만, 너무도 열심히 강의를 들어주고 실습현장에서 잘 따라주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공업교육의 긍정적
2011-07-29 15:48
전북 익산시립도서관(관장 정기원)은16일부터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 학생봉사단과 연계한 마이스터 서포터즈 ‘교육기부활동’을 진행했다. 교육기부활동은 교육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홍보경험과 동아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아동·성인)에 환원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으며, 학교중심형 동아리 사업에서 지역사회 활동중심 동아리 사업을 전개한 결과, 지역사회와 학교 그리고 교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본 프로그램은11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총 5회) 익산 시립도서관 0전산실에서 인터넷 라디오방송, 소셜 네트워크(SNS) 활용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셜 네트워크(SNS) 노드(node), 즉 접속점이라고 불려지는 개인 또는 집단이 상호의존적인 관계에 의해 연결되는 사회적 관계구조를 말한다. 상호의존적인 관계는 친분, 친족관계, 취향, 비즈니스, 종교, 지식, 학연 등 다양한 공통점으로 이루어진 최근 사회에서 회자되는 인터넷공간의 새로운 체계이다. 군산기계공고 2학년 이진웅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넷맹(인터넷 사용 못하는 성인)이거나 자녀와의 세대차이를 좁히거나 새로운 인맥정립을 원하는 학부모님들에게 자식 된 마음으로
2011-07-29 15:47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없고 보니 학교가 절 속 같고, 비록 잠시이지만 그 속에서 누리는 평화가 꿀맛 같다. 세상이 급변하고 그런 세상의 영향 탓으로 별의별 아이들이 다 섞여 있다 보니 하루가 멀다않고 터지는 각종 사고 속에서 그 동안 우리 선생님들은 얼마나 힘들었던가. 전통적인 학교나 교실의 모습을 떠올려서는 도저히 상상이 안 되는 요즘의 학교현장. 그것은 한마디로 아노미적 무질서의 극치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부모의 무관심 속에서 가정에서부터 잘못 자란 탓에 모든 것을 제멋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못된 망아지형 아이들이 늘어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런 자녀들을 감싸고도는 부모 또한 적지 않다 보니 미꾸라지 몇 마리가 온 웅덩이를 다 흐려놓듯이 교실은 통제 불능, 교권은 만신창이가 되어버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생님의 지시에 불응하는 것은 예사이고, 제자 잘못 커가는 것이 안타까워 버릇을 고쳐줄 요량으로 혹시 벌을 주려했다가는 “때릴 테면 때려 봐, 신고해 버릴 테니까”라고 눈알을 부라리는 아이 앞에서 과연 어떤 선생님이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진정한 교육열을 불태울 수 있을까? 그래 열의가 꺾일 대로 꺾여버린 교무실 이 곳 저 곳에서 ‘에라,…
2011-07-29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