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시간에 늦지 않게 등교시키고 결석 등 불가피한 사정을 담임에게 알려주는 부모님 ㆍ군것질거리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수업 중에 전화하지 않는 부모님 ㆍ과제와 준비물 챙기기 등 자녀의 생활에 관심 가져주는 부모님 ㆍ가끔 쪽지나 문자 메시지로 자녀에 관한 내용이나 격려를 보내주시는 부모님 ㆍ예절교육을 철저히 시켜 인성이 바른 어린이로 키우시는 부모님 ㆍ자녀의 잘못된 습관이나 행동을 담임과 상의하여 고치려고 노력하는 부모님 ㆍ자녀가 불합리한 일을 당했더라도 어린이들끼리의 문제라 이해하며 담임과의 면담이나 전화통화로 해결하는 부모님 ㆍ다른 아이들도 우리 아이만큼 똑같이 소중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부모님 ㆍ자녀들에게 우리 반 담임선생님이 최고라고 말씀하시는 부모님 아이들도 이런 부모님을 원하겠지요. 어떤 부모님이 되고 싶으세요?
2012-04-15 16:58
"저런, 자동차 앞유리에 금이 갔네!" 지난일요일 오후, 학교간판 개선확인 차 출근하려 승차하니 차 앞유리에 낯선 금이 보인다. 밖에서 자세히 보니 앞유리 중앙 윗부분에 상처가 나 있다. 무언가 단단한 것에 맞은 작은 흔적이 보인다. 어린이 놀이터 옆 주차장이다. 어떻게 할까? 아파트 경비원과관리사무소에 연락을 취한다. 관리소장은 CCTV로 확인하여 보겠다고 답한다. 가해자를 찾으려는 것이다. 추측건대 사고 시간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까지다.아파트에서는 종종 이런 일이 있다고한다. 처리방법을 물으니 범인을 못찾으면 보험으로 처리한다고 알려준다. 결국범인 못 찾았다. 보험으로 처리하려니 보험료가 할증이 된다. 그 전에 두 건의 가벼운 접촉사고로 보험 헤택을 받았기 때문이다. 두 건 모두 가볍게 긁힌 정도였지만 양심껏 자수하고 보험회사에 신고하였다. 두 차량을 보험으로 처리하니 보험료가 오른다. 며칠간 출퇴근시 그대로 운행하였다. 상태의 변화를 보려고 펜으로 금의 끝부분을 표시를 하였다. 그런데 맨 처음 20cm 정도 금이 갔었는데 이게 점점 길어진다. 오늘은 금이 S자 모양을 그린다. 이러다간? 괜히 대형 사고를 부를 것 같다. 금이 간 차량 몰고 다니다간 품
2012-04-15 16:57
나침반과 나침판은 어느 단어가 바른 말일까? 지금은 두 단어가 모두 표준어다. 사전을 찾아보면 ‘나침반(羅針盤)’ 항공, 항해 따위에 쓰는 지리적인 방향 지시계기. 자침(磁針)이 남북을 가리키는 특성을 이용하여 만든다.- 강 대위는 작전 지도를 펼쳐 들고 그 위에 나침반을 놓아 방위를 정치시킨 뒤, 지휘봉으로 등고선을 짚어 보였다(이원규, ‘훈장과 굴레’). - 한 시간에 한 번 정도 그것도 어둠 속에서 잠시 불을 비춰 지도와 나침반을 보는 것으로 그는 마치 아는 길을 가듯 부대원들을 목적지로 인솔했다(이문열, ‘영웅시대’). ‘나침판’ 나침반.- 나침판조차 없이 줄곧 산으로만 이동해 온 그들은, 현재의 위치가 어디쯤 되는지도 전혀 몰랐다(홍성원, ‘육이오’). 한자어로 보나, 의미로 보나 ‘나침반’이 표준어처럼 보이지만 현재는 국어사전에 모두 나와 있다. 복수 표준어는 표준어 목록을 추가할 때 사실상 동의어 의미로 사용했으니 나침반과 나침판은 복수 표준어이며 동의어다. 나침판의 ‘-판’은 한자어 표기를 하지 않아 정확한 의미 파악은 불가능하다. 그래도 접근해 볼 수 있는 것은 한자어 ‘판(板)’이다. ‘판(板)’ 1. 널빤지. 2. 반반한 표면을 사용하는…
2012-04-15 16:55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요란한 소통이 빈축을 사고 있다. 학교 현장을 찾아 교사, 학생들과 대화를 나눈다는 잦은 외출도,SNS 트윗도'자질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곽 교육감은 지난달 말 ‘행복한 학교 올레’라는 제목의 학교 순회에 들어갔다. 지난달 21일 강명초를 시작으로 12일 남산초까지 9곳의 초·중·고교를 찾았다. 그런데 ‘행복한 학교 올레’의 대상 학교가 혁신학교와 소위 측근학교다. 일선 학교 현장 탐방 행보조차 이념적·편파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을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 전체 학교의 4.6%에 불과한 학교를 중심으로 행보를 지속하면서 일반 학교 현실에 대한 오류와 편협된 시각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것. 곽 교육감이 2014년까지 300곳을 만들겠다고 공약을 내건 혁신학교는 학교 운영 및 교육 과정 운영에 자율성이 부여되는 학교로 현재 59개교가 지정, 운영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곽 교육감은 19대 총선 투표가 한창이던 11일 오후3시 자신의 트위터에 본지 칼럼 ‘책과 세상’의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라는 책을 소개한 하지현 교수의 글 일부를 인용해 선거법 위반 논란도 거세게 일고 있다. '투표란 게
2012-04-14 10:52몽골과 필리핀의 현직 학교 교사들이 한국 교단에서 우리 학생들을 가르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국내 다문화가정 학생의 증가, 해외에서 한국어와 한류에 대한 관심 증대 등에 맞춰 올해 몽골 교사 40명과 필리핀 교사 20명을 한국 초ㆍ중등교육 현장에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에서도 교사 임용 대기자와 교ㆍ사대 졸업자 등 예비교사 60명이 올해 몽골과 필리핀에 파견돼 현지 학교에서 한국어, 한국문화, 영어 등 교육을 실시한다.. 몽골 교사들은 4~6월과 9~11월 두 차례 각각 20명씩, 필리핀 교사들은 6~11월 중 20명이 한국 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일차로 한국에 도착한 몽골 교사 20명과 이달 중 몽골에 파견될 한국 예비교사 20명은 13일 오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에 모여 한ㆍ몽골 교사 교류 출범식을 가졌다. 몽골 교사가 배치되는 학교는 다문화가정 학생이 많거나 다문화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은 학교들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이들은 이달 하순부터 강원도 김화초와 봉의고, 경기도 계남초 등 9개교에 배치돼 정규 또는 방과후 수업 때 몽골 역사, 몽골어, 수학, 과학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치게 된다.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2012-04-14 07:48부산 지역 국립대인 부경대가 올해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최대 수혜자가 됐다. 부경대는 교육과학기술부가 13일 발표한 2012년도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42억 2,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42억 2,000만 원은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전국 97개 대학이 받는 지원금 가운데 가장 큰 액수다. 교과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신청 가능 대학 148개교(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 28개교, 종교계 대학 중 정부 평가 미참여 대학 15개교, 경영부실대학 3개교 등 51개교 제외) 중 143곳이 신청했다. 143개교는 9개 유형으로 구분돼 ▷취업률 ▷재학생 충원률 ▷장학금 지급률 등 평가지표에 따라 유형내 순위가 정해져 97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평가에서는 ▷등록금 인하 노력 ▷총장직선제 폐지 등 구조개혁 추진 여부(국립대) ▷재직자 특별전형 도입 여부 등의 지표가 많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총장직선제를 유지한 국립대 6곳(경북대 목포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한국방송대) 중 전북대를 제외한 5곳이 사업 대상 대학에서 제외됐다. 재직자 특별전형을 도입한 대학 16곳에는 가산금으로 교당 3000만원 가량이 지원됐다. 지원금액이 가장 많은
2012-04-13 09:54
정부의 ‘중등학사관리 선진화 방안’이 본격 시행되면서 이번 학기부터 당장 상대평가에서 성취평가(절대평가)로 전환해 바로 적용해야 하는 중학교 1학년, 특성화‧마이스터고 전문교과 교사들이 평가에 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중학교는 1학년 전체에 성취평가가 도입되는 만큼 실제 적용에 대한 교사들의 궁금증이 크다. 최근 열린 ‘성취평가제 시행을 위한 중학교 교과 핵심교원 연수’에서도 과목별로 각 시‧도에 전달연수를 할 교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교사들은 학생들을 서열이 아닌 성취수준에 따라 평가하는 성취평가 도입이 바람직하다고 평하면서도 새로 도입되는 만큼 제도 운영의 본래 취지를 살려 현장에 착근되려면 아직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중1, 특성화고 성취평가 어떻게 하나 성취기준=교육목표, 교수‧학습 상황=학습목표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얼마나 소화할지 성취수준 미리 그려보고 시험 출제해야 대전 K중 J교사는 “성취평가제로 앞으로 학생들의 능력에 대한 자세한 평가가 이루어져 학생‧학부모의 입장에서 취약점을 알고 보완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면서도 “반대로 학생‧학부모가 도대체 무엇이 부족한지 파악하기…
2012-04-13 01:36
신정균 전 연기교육장이 세종특별자치시 초대 교육감에 당선됐다. 총 8만59표 중 30.01%인 1만3718표를 획득, 1만2364표(27.05%)를 얻은 2위 최교진 후보를 따돌린 것. 오광록(8008표, 17.52%), 진태화(6036표, 13.2%), 임헌화(5574표, 12.19%) 후보는 그 뒤를 이었다. 당초 보수 성향 후보의 난립으로 단일화를 이룬 진보진영과의 힘든 승부가 예상됐지만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등 전국 16개 교육시민단체와 한국시민단체협의회로 구성된 '세종시교육감후보 단일화를 위한 보수단체 전국연합'이 신정균 후부지지 선언을 하는 등 힘을 실어주고, 30여 년간 교사와 연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낸 토박이 경력을 강조하는 등 풍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이 유권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교육계는 신 후보의 당선으로 학교 체육수업 활성화, 복수담임제 등 최근 추진되고 있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주요 교육정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 당선자는 "세종시민께서 저에게 기회를 주셨으니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겠다"면서 "정치인이 아닌 교육자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임기동안 우리 아이들 세대의 미래와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2012-04-12 23:1511일 실시된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이 당초 예상을 뒤엎고 과반 의석을 확보하며 승리를 거뒀다. 새누리당은 영남, 강원 지역 의석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당초 열세가 예상됐던 충청에서 야당과 호각을 이루는 등 수도권과 호남, 제주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야당을 이겼다. 특히 야권에서 공을 들인 낙동강벨트에서 단 2석만 내준 것이 주요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새누리당은 총 2180만2240표 중 42.8%인 912만9226표를 획득해 25석을 차지, 777만5737표(36.45%)를 얻어 21석에 그친 민주통합당을 앞질렀다. 통합진보당은 219만8082표(10.3%)로 6석, 자유선진당은 68만9843표(3.23%)로 2석을 확보했고, 국민생각 등 다른 정당들은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19대 총선 당선자 300명중 절반 가까운 148명이 초선이다. 18대 현역 의원 중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의원은 116명에 그쳐 현역 의원 62%가 교체됐다. 현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의원 중에는 위원장인 변재일 의원(민주통합당)을 비롯해 서상기, 정두언, 김세연(이상 새누리당), 안민석, 김상희, 김춘진(이상 민주통합당), 유성엽(무소속) 의원 등 8명
2012-04-12 23:12"19대 국회에서 교육계 숙원 모두 해소하겠다." 한국교총이 다음달 30일 시작되는 19대 국회를 통해 오랫동안 해소되지 못한 과제를 모두 해결하겠다는 당찬 계획을 내놨다. 교총이 이런 자신감을 내비치는 것은 지난 한 달 간 전국 대부분의 국회의원 출마자를 대상으로 총선 교육공약 반영활동을 펼쳐 소기의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다. 실제 교총은 지난달부터 전국 246개 모든 지역구에 사무국 직원을 파견, 50만 교원의 염원을 담은 '제19대 총선 한국교총 교육정책 요구과제'를 후보자에게 전달하고 당선될 경우 반드시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18만 교총 회원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총선 출마를 고사한 바 있는 안양옥 교총 회장도 서울은 물론,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전국 곳곳을 누비며 여야 후보자들을 직접 만나 교총이 제시한 교육과제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공감 의사를 이끌어냈다. 안 회장이 직접 만난 후보자만도 수십 명에 이른다.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지낸 황우여 의원을 비롯해 심재철, 정의화, 이군현, 김태호, 황신하, 장병완, 이인제 등 많은 여야 의원들은 교총이 제시한 공약을 반드시 정책에 반영해 실천
2012-04-12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