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관 경기 율전중 교장은 최근 교육활동을 하며 기록했던 것과 그동안 본지 e-리포트에 기고했던 글을 엮어 자신의 다섯 번째 교육 칼럼집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발간했다. 이 교장은 책에서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 동료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가 행복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2012-08-09 13:46
김성규 경북 부계중 교장이 최근 꼭 알아야 할 30가지 독도 이야기를 담은 ‘독도, 울릉군 독도리 산1번지’를 펴냈다. 독도에 대한 글을 9년째 써 온 김 교장은 “독도 영유에 관한 ‘진실’을 한국 학생들은 물론, 일본인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할 필요를 느꼈다”며 “미래의 주인이 될 청소년들이 독도를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으로 여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책을 썼다”고 말했다.
2012-08-09 13:46
“중학교 1학년 지연이는 순발력이 뛰어났어요. 선수로 선발했지만, 부모님들이 반대하셨죠. 재능이 너무 아까워 직접 찾아뵙고 최선을 다해 키우겠다고 약속하며 겨우 허락을 받아냈습니다.” 지난 2일(한국 시각)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우리나라 여자 펜싱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 신데렐라가 된 김지연(24·익산시청) 선수의 중·고교시절을 감독으로서 함께했던 손영욱(51·사진) 부산 초연중 교사는 첫 만남을 이렇게 회상했다. 재송여중에 이어 2003년 옮긴 부산디자인고에 펜싱부를 창단하고 나서 김 선수의 입학을 권유해 계속 지도했다. 손 교사는 이후에도 부산체고, 초연중을 거치며 줄곧 펜싱부를 담당했었다. “펜싱이 지금은 일부 선수들만의 종목이지만 선수들이 잘해 관심을 받으면, 저변확대가 될 거라 믿습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체육교사가 감당해야 할 책무라고 생각해요.” 손 교사의 남다른 책임감 덕분에 그가 지도한 학교 대부분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좋은 성적의 비결을 묻자 “학생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내면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공감’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우수한 선수를 영입해도 마음이 일치되지 않으면 훈련의 효과가 나타나지
2012-08-09 13:31학교폭력 가해사실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를 둘러싼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일부 진보 교육감과 교육과학기술부간 충돌을 넘어 같은 정부기관인 인권위도 학생부 기재를 놓고 교과부와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는가 하면, 학부모단체와 피해자가족협의회까지 나서 논란을 키우고 있다. 교과부는 8일 ‘학교폭력 가해사실 학생부기재 거부는 명백한 위법’이라는 자료까지 내며 ‘학생부 기록거부 시 징계’라는 방침을 강조했다. 교과부의 입장표명은 진보 교육감과의 충돌을 넘어 국가인권위원회 권고까지 공식적으로 반박했다는 점에서 학교폭력근절의 강경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교과부는 “인권위가 권고한 학교폭력기록 중간삭제제도 도입은 대책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일부 시도교육청의 학생부기재 거부에 대해 “학생부는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법적 장부로 작성ㆍ관리는 교과부령으로 정하고 있다”며 “기재 거부는 명백한 법령위반으로 책임을 묻겠다”고 압박했다. 13개 교육시민단체들이 모인 학부모 교육시민단체협의회와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도 8일 성명을 내고 교과부 입장에 힘을 실었다. 이들은 “피해 학생과 가족의 고통을 생각한다면 기재 보류는 할 수 없을…
2012-08-09 11:22
대한민국바로세우기본부(대표 정재열)는 8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곽노현 판결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곽 교육감의 직무유지는 교육현장과 학생들에게 정의는 목적을 위해 희생되어야 하는 것임을 가르치는 악마의 미소”라며 “대법원은 조속히 재판을 종결해 대한민국 교육정의, 사법정의를 바로세우라”고 했다. 사진=대한민국바로세우기본부 제공
2012-08-08 18:11◇장학관 ▲학교지원국장 김영윤 ◇일반직 고위공무원 ▲학생지원국장 오석환 ▲교육기반통계국장 신익현 ▲국제협력관 서유미 ◇부이사관 ▲국제협력실 글로벌협력담당관 박진선 ◇서기관 ▲교원양성연수팀장 이영찬 ◇장학관 ▲교육과학기술부 신주식 강순나 ◇교육연구관 ▲인사과 송인발 ▲학생지원국 학교폭력근절과 김태환 ▲교육기반통계국 교육정보화과 김성미 ▲학교지원국 교육과정과 박종은 ◇교육연구사 ▲교육과학기술부 윤석주 ▲학생지원국 학교폭력근절과 이현주 ▲학생지원국 체육예술교육과 박우양 ▲과기인재양성과 정용호 ▲학교지원국 교육과정과 윤석주
2012-08-08 17:23교육과학기술부가 효율적 학교폭력 근절대책 추진을 위해 직제를 개편했다. 교과부는 8일 고위 공무원을 포함한 164명의 직제개편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직제개편에서는 학교폭력 근절 등 주요 정책이 몰려있는 학교지원국 업무를 연계성에 따라 학생지원국과 창의인재정책관 등으로 분산한 것이 핵심이다. 교과부는 ‘교육복지국’ 명칭을 ‘학생지원국’으로, ‘교육정보통계국’을 ‘교육기반통계국’으로 변경했다. 교과부 내 국(局) 명칭에 ‘학생’이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학생지원국에는 그동안 학교지원국 소속이었던 학교폭력근절과와 창의적체험활동 관련 업무와 인재정책실에서 해오던 초·중등예술교육 업무도 이관됐다. 이에 따라 학생지원국은 학교폭력근절과를 중심으로 교육복지과, 체육예술교육과, 학생자치과 등이 속하게 된다. 학교지원국 소속이었던 학교선진화과는 창의인재정책관으로, 교육복지국 소속이었던 특수교육과는 학교지원국으로 이관됐다. 국제협력관 소관 업무는 과학기술 및 고등교육 분야 국제협력 연계성을 고려해 2차관실로 이관했다. 과 단위로는 학생건강총괄과가 신설됐다. 학생건강·학교급식업무는 교육복지국에서 교육기반통계국으로 이관했다. 인재정책과의 폐지로 해당 업무는 진로교육인재정
2012-08-08 17:20
한국교총은 3~6일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서 2012년 하계 전세기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일본 북단부에 위치한 홋카이도는 세계3대 야경으로 손꼽히는 하코다테 야경, 오타루 온천 등으로 유명한 관광명소지만, 일제 강점기에 수많은 한국인이 강제 징용당한 아픈 역사를 갖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연수에 참가한 교총회원과 가족 106명은 아이누 민속촌, 오누마 국정공원, 기타이치라가스 공방, 모토마치 공원, 삿포로 맥주박물관 등지에서 일본의 문화와 산업, 자연을 체험하고 교육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총은 이번 연수 동안의 추억을 기록하고 연수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31일까지 2012 북해도 하계 해외연수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연수 중 아름다운 추억을 담은 사진이나 후기를 교총복지플러스(plus.kfta.or.kr)홈페이지에 마련된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문의=교총 교원복지국 (02)570-5753
2012-08-08 17:14실질 형태소에 접사가 결합하여 형성된 복합어를 ‘파생어’라고 한다. 접사는 다른 단어나 어근에 첨가하여 새로운 의미를 덧붙이거나 문법적 기능에 변화를 주어 새로운 단어를 파생하는 요소다. 접사에는 단어나 어근의 앞에 붙는 ‘접두사’와 뒤에 붙는 ‘접미사’가 있다. 이 중에 접두사는 관형사와 성격이 비슷해 혼동을 한다. 관형사는 ○ 각(各) 학교/그 아가씨/단(單) 하나/맨 처음/새 학교/저 사람/전(全) 공무원/첫 나무/한 가지 ○ ‘갖은 고생/두어 사람/몹쓸 놈들/여러 가지/온갖 고통 예에서 보듯 명사 앞에서 꾸미는 기능을 한다. 관형사는 단어의 자격이 있어 독립적으로 띄어 쓴다. 그리고 관형사는 두 음절로 된 것도 있다. 관형사는 자체로 지닌 본뜻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띄어도 다른 것이 충분히 한 단어로 인식된다. 접두사는 ○ 강추위/개살구/싯누렇다/웃어른/늦더위/잔소리/짓이기다/맏며느리/햇것/선하품/홑이불 처럼 단어의 자격이 없어 독립적으로 띄어 쓸 수 없다. 그리고 두 음절로 된 것도 거의 없다. 관형사로서 지닌 본뜻이 약간 변하여 쓰이거나, 그 조성이 굳어 그것이 붙은 어근과 어울려 하나의 말로 인식된다. 관형사와 다르게 여러 명사를 꾸밀
2012-08-08 15:44기초학력은 인간으로서 원만한 삶을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요청되는 최소한의 학습능력이다. 기초학력을 갖추는 일은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임과 동시에 인간의 자아실현 욕구의 기본적 요건이 되므로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다. 최근 교육 선진국들은 학습부진아의 기초학력 보장에 대한 학교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정책을 강조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학교교육의 책무성은 정규 학교에서 단계별 기초학력을 충분히 습득하지 못한 학생이 배출될 경우, 그 결과는 학생 개인차원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엄청난 국가·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학교교육을 통하여 한 인간의기본권은 누릴 수 있게 해야 하는것이 교육의 목적인 동시에 책무인 것이다. 사실 기초학력이 부진한 학생지도 문제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학교교육이 실시되어온 이후, 줄곧 제기되어 왔을 뿐 아니라 교사들이 수행해야 할 교육활동 중 가장 해결하기 힘든 일 중의 하나다. 그 동안 학습부진아 구제를 위해 정부나 시,도교육청 그리고 일선 학교에서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려 왔지만, 아직도 이렇다 할 확실한 결과나 대안이없는것을 보면교육의 난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최근 발표된 핀란드 유바스큘라 대
2012-08-08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