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흐름을 잡아주는 체험학습 역사 및 교육 관련자들로 자문단을 구성하여 콘텐츠부터 탐방프로그램까지 꼼꼼히 자문을 받고 있는 토멘토의 체험프로그램은 체험이 이루어지기 전 학생들에게 자체 제작한 ‘지식창고’ 시리즈를 제공한다. 지식창고는 초등학교 5학년 역사 교과과정에 맞춘 탐방 참고서로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탐방지에 대해 예습할 수 있도록 토멘토가 직접 마련한 것이다. 체험 지역에서는 역사해설가가 동행해 자세한 설명을 해 주기 때문에 학생들의 학습효과가 더 높다. 프로그램 활동은 팀별로 이루어지며 각 지역별로 주어지는 ‘숨겨진 보물찾기’, ‘친구에게 내 의사 전달하기’, ‘찾아가서 추억 남기기’ 등의 흥미로운 게임 형식 미션을 통해 역사적 지식을 체득할 수 있다. 토멘토가 자랑거리로 꼽은 탐방참고서 지식창고는 1권_선사시대와 고구려·한성 사비 백제시대, 2권_삼국통일 신라와 고려, 3권_조선의 시작과 중흥기, 4권_일제 강점기와 근현대로 구성돼 있다. 외국인과 만남으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기 토멘토 체험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외국인과 함께 우리의 역사를 탐방한다는 것. 이들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창조관광사업 공모전’에서 수상하
2013-03-01 09:00역점과제_ 수업전문성 제고·학교폭력 예방교육·나라사랑교육 [PART VIEW] [역점과제 1] 학력향상을 위한 수업전문성 제고 궁극의 목표는 ‘수업 잘하는 교사’다. 교내 수업공개를 활성화하고 수업연구·연수 활동 강화, 수업분석환경 구축 사업, 수업 마일리지제 시범운영을 통해 교수-학습방법을 개선하고 수업정보시스템을 공유해 수업 잘하는 교사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 주요 추진 과제 교내 수업공개 활성화 • 전 교사 수업공개 : 의무 실시(연 2회 이상) • 수업개선 전략 : PCK(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수업 적용, 토의·토론수업 전개, 판서·학습장 활용 강화 • 수업역량 강화 수업공개(1회), 학부모 참관 수업공개(1회) • 수업명사 활용 강화 : 교내 수업공개(2회), 지역별 수업컨설팅 컨설턴트 • 수업 및 교과협의회를 통한 교수-학습방법 개선과 학력향상을 위한 환류 수업연구 연수활동 강화 • 수업개선 연구대회 실시 : 학습지도연구대회(유·초·중·특수), 수업연구교사 발표대회(유·초·특수),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전 학교) • 수업개
2013-03-01 09:00[PART VIEW]1. 서론 학교는 사회평등을 위한 가장 위대한 장치이다. 능력주의의 사회에서 공교육은 모든 학생들에게 교육기회가 제공되어야 하고, 이는 가정환경이나 사회계층구조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신의 능력과 노력에 따른 공정한 보상기회가 부여되는 것이다. 그런데 공정한 기회를 제공해야 할 학교가 계층 간의 교육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한다. 신교육사회학자들에 의하면 교육격차의 중요 요인이 학교 교육과정과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2. 본론 1) 교육과정의 선정과 구성이 학업성취 격차의 원인이 될 가능성 : 신교육사회학자들은 지식사회학에 근거하여 지식이 보편타당하고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구조를 반영한 사회적 산물이라고 본다. 따라서 상대적인 지식으로 구성된 교육과정 역시 사회의 불평등한 구조를 반영한 사회적 산물이 되는 것이고, 이는 특정집단의 자녀에게 유리한 내용이 선정·구성되어 시험 등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2)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이 학업성취 격차의 원인이 될 가능성 : 신교육사회학의 관점은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도 중립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영향을 받는 것이라고 본다. 교사 나름의 기준에…
2013-03-01 09:00[PART VIEW]Ⅰ. 서론 교사에게 있어서 학급은 교육 실천의 장(場)이다. 학급은 교사의 삶을 실현하는 곳이며, 창의적 교육의 산실이다. 학급에서 교사는 자신의 교육관에 따라 자신이 수행할 교육을 구상할 수 있으며, 자신의 전문적인 교육 지식과 기술을 실천할 수 있다. 또한, 교사는 그의 인생관이나 세계관에 따라 아직 미성숙한 학생들의 삶을 주형(鑄型)해 갈 수 있다. 그래서 학급은 교사의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교육행위가 가능한 곳이다. 이와 관련하여 학급경영의 의의, 학급경영 목표와 방침, 학급경영능력 제고 방안 및 바람직한 담임교사의 역할과 자세에 대하여 논술하고자 한다. Ⅱ. 학급경영의 의의 학급은 학교교육 목적을 직접적으로 실행하는 기본 교육 활동 조직으로써 학생은 학교에서 생활하는 하루의 대부분을, 그리고 인생의 상당부분을 학급 교실에서 배우고 경험하고 느끼면서 성장 발달한다. 따라서 학급경영은 학교교육의 성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활동일 뿐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데도 커다란 역할을 한다. 학급경영이란 학급을 관리·운영하는 활동으로서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조직·실행·지도·평가 등을 시행하는 교육 활동이면서 아울러 교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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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수 교육부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가 28일 국회 교과위회의실에서 열렸다. 청문회서는 서 내정자의 병역회피 의혹, 증여세 미납을 비롯한 각종 세미나 및 논문 등을 통해 나타냈던 교육철학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특히 오후에는 민주통합당 박혜자 의원이"5·16을 군사정변으로 보느냐, 혁명으로 보느냐"에 대한 견해를 묻자뚜렷한 대답을 하지 못해 인사청문회가 중단됐다 약 30여분 후 속개되기도 했다. 박근혜정부 초대 교육부장관이 탄생할 지는 오는 3월 5일 청문회경과보고서 채택 여부에서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2013-02-28 15:34헌정 사상 첫 여성대통령 탄생과 새 정부가 출범했다. 새 정부의 국정비전은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이다. 국정비전 달성을 위한 140대 국정과제도 확정했다. 박근혜 정부는 대선 과정에서 복지 정책에 여러 공약을 내걸었다. 그리고 국정과제에 출산에서 노령 층이 될 때까지 생애주기별 다양한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교육 관련 정책도 복지와 관련이 많다. 무상보육 및 무상교육 확대(0~5세), 고교 무상교육 실시, 소득연계 맞춤형 반값등록금 지원, 학자금 대출이자 부담 경감, 대학기숙사 확충 및 기숙사비 인하 등의 공약들은 직접 교육비 부담 경감이라는 측면에서 관심이 간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과도한 정부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우려하기도 한다. 무상급식에 이어 무상보육, 무상교육은 국가 재정 파탄의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리고 무상 복지는 대기업과 상류층, 중산층에게 세금을 가중시키며 기업 환경, 합리적인 소비나 지출을 얼어붙게 만든다고 한다. 하지만 2만 달러를 넘어선 국민소득과 세계 15위의 경제규모 등을 감안하면 교육 분야에서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는 것은 국가의 격에 맞는다는 주장도 있다. 우리도 이제
2013-02-28 13:59행복한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좋은 습관을 찾아 볼 수 있다. 세계 부자 2위의 워렌 버핏은 독서광으로 유명한데, 16살에 이미 사업 관련 책을 수 백 권을 독파했다고 하니 남들보다 더 많이 깊이 알기 때문에 그 만큼 멀리 볼 수 있는 혜안을 갖게 된 것이다. 아폴로 박사로 불렸던 고 조경철 박사님. 그는 박사학위를 마친 후 미국에서 귀국 할 때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루에 원고지 10매를 쓰겠다는 결심을 했다.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는 그의 신념에 따라 만약 내일 무슨 일이 생기면 미리 20매를 쓰곤 했다니 정말 대단한 일이다. 이렇게 40년간 쌓아온 그의 습관은 1년에 5~6권의 책을 냈고 40년간 180권의 책을 저술하는 열매를 맺었다. 스포츠계에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NBA를 호령했던 보스턴 셀틱스의 전설전인 농구 선수 래리 버드는 NBA 역사상 최고의 자유투 슈터였다. 그가 그런 영예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매일 아침 자유투를 500개씩 연습하고 나서 학교에 가는 습관 때문이었다. 아침마다 이렇게 연습한다면 타고난 능력이나 재능이 별로 없을지라도 누구나 최고의 자유투 슈터가 될 수 있을 것 같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2013-02-28 13:58우려가 현실이 될 때 미리 대비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더 크다. 그간 사회 전반에 걸쳐 교육감직선제의 폐해를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었지만 정치권은 이를 외면해왔다. 결국 최근 8명에 달하는 교육감의 측근 특혜·보은인사 논란과 충남교육청 전문직 인사비리로 교육감직선제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주민대표성과 민주성을 담보하고 깨끗한 교육수장을 뽑아 교육 자치를 실현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 도입된 교육감직선제는 정작 시행이 된 후에는 그 기대를 공염불로 만들었다. 벌써 나타난 문제점만 한둘이 아니다. 선거과정이 교육전문성 대결보다는 여야 정치권의 대리전 양상으로 변질되고 선거비용 과다로 역량 있는 교육전문가의 출마가 제약받고 있다. 교육감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예비 등록했던 전직 교장과 장학관은 “직선제는 선거운동 관계자들의 돈이 연결돼야만 움직일 수 있는 정치선거와 다를 바 없는 현실에 처해 있고, 순수한 교육자들이 교육철학과 신념, 양심만을 갖고 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사퇴한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또, 정치선거와 함께 치르다보니 국민이 교육감 선거에 무관심하거나,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 검증 장치가 미흡해 이른 바 로또 선거, 깜깜이 선거가
2013-02-28 13:56“가감 없는 선생님의 속내를 드러내주세요!” 본지가 학교현장에서 벌어지는 교원들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연중기획 ‘생!생! 현장 애환 스토리텔링으로 풀다’ 공지가 나가자 현장 교원들의 애환이 그야말로 봇물처럼 쏟아졌다. 공부만 시키기를 원하는 학부모 때문에 학교경영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교장의 호소부터 교육위원․교육장에게 받은 웃지 못 할 인사 청탁 압력, 일방적으로 자녀만 감싸고도는 학부모에게 받은 상처, 욕을 하며 불손한 대드는 학생을 지도해야 하는 고충, 학교 구성원 간의 갈등 등 그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사정도 사연도 가지각색이었다. 수많은 스토리 중에 첫 번째로 신학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들을 풀어본다. 올해 강원도에서 경기도로 지역을 옮긴 경기 A초 B교사는 새로 간 학교에서 인성부장 맡기를 강요받았다. 학교폭력으로 인해 인성이 강조되면서 신경 쓸 일 많은 탓에 다른 교사들이 안하려고 버틴다는 것이 이유였다. 울며 겨자 먹기로 보직을 맡았지만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학교조직은 안하려고 버티면 안 맡기고 거절을 잘 못하거나, 거절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일을 떠맡기기 일
2013-02-28 11:55중학교 학교운영비 징수근거 규정이 초·중학교 의무교육을 명시한 헌법에 위배된다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온 후 그동안 지급됐던 교원연구비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삭감돼 지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학교운영비 징수근거와 교원연구비 지급 사이에 명확한 상관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징수근거가 위헌이기 때문에 교원연구비 지급 역시 위헌이라는 주장이다. 이는 일방적인 확대해석이다. 복지확대를 위해 추가로 세금을 걷는 것이 위헌 판정을 받으면 해당세금으로 운영됐던 복지도 사라져야 한다는 주장과 다를 바 없다.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복지혜택을 받던 다수가 절망에 빠지는 것은 물론 복지정책 자체가 존·폐위기에 처할 것이 명확하다. 가뜩이나 새 학기가 시작 되면서 전혀 달라진 것이 없는 학생들을 맞아야 하는 교원들의 처진 어깨를 부추겨 줘야 할 당국의 처사에 우려가 앞선다. 몇 푼 안 되는 수당마저 삭감하고 그것이 보수 삭감으로 이어지는 현실을 팔짱만 낀 채 바라보는 것은 직무유기에 가깝다. 당국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다. 위헌결정이 내려진지 6개월이 지났지만 관련 규정 개정을 위한 노력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해결을 위한 노력 없이 불확실한 논리로 일관하고
2013-02-27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