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회(회장 김신환동물병원장)가 본교에 모범학생의 장학금에 써 달라며 9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지난달 29일 교장실에서 김동민 교장선생님, 한승택 교감선생님, 김신환동물병원장님, 윤진원 간사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본교는 서명회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모범학생을 선발해 기부해 주신 장학금을 적절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2012-11-02 13:29올해에도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는 없었다. 조금은 서운한 느낌이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는 스포츠나 경제 분야 등 다른 분야에서는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데도 학문의 올림픽이라할 수 있는 노벨상에서는 이렇다할 열매가 아직 없기 때문이다.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존 거던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16세 때 생물과목 성적은 250명 중 꼴찌였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생물교사는 성적표에 ‘과학자가 되고 싶어하나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적었다. ‘배우는 사람이나 가르치는 사람 모두에게 시간낭비’라고까지 썼다. 그래서 그는 별수 없이 고전문학을 전공으로 택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그는 결국 동물학으로 전공을 바꿨고, 10여 년 만에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옥스퍼드대 박사과정 대학원생이던 1962년 사상 최초로 개구리 복제에 성공해 과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것이다. 이는 체세포를 이용한 iPS세포 연구의 초석이 됐다. 그는 이제 세계적인 과학자가 됐다. 일본인 야마나카 소장도 자신의 연구자 인생을 “실패만 겹쳐 20여 년 동안 계속 울고만 싶어지는 좌절의 연속”이었다고 자평했다. 고베대 의대를 졸업하고 국립 오사카병원의 외과 의사로 있
2012-11-02 13:29
가을 정취, 광교저수지 수변산책로에서 만끽하다 떠나는 가을이 아쉬운 사람, 가을 단풍의 아름다움을 아직 느껴보지 못한 사람에게 수원 광교저수지 수변산책로를 적극 권유하고 싶다. 호수와 함께 어우러진단풍 풍광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 것이다. 가을의 정취에 흠뻑 젖어카메라 셔터를 연방 누를 것이다. 교통편은 수원역, 화서역에서 시내버스를 타서 버스 종점인 경기대학교 입구에서 내리면 된다. 장안문(일명 북문)에서는 연결되는 버스가 수시로 있어 교통편은 좋은 편이다. 자가용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주말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지난 토요일 전국에 가을비 치고는 제법 많이 내렸다. 일요일 쾌청한 날씨. 가을의 단풍 막바지라 생각하고 광교저수지를 찾았다. 동두천에 있는 소요산 생각이 있었으나 왕복 소요시간과 인파로 가까이 있는 광교산을 찾은 것이다. 광교저수지 수변산책로 단풍은 기대를 만족시켰다. 오전 10시 집에서 출발, 37번 시내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하차. 광교공원이다. 손바닥보다 큰 갈색의 플라타너스낙엽과 당단풍마무의 붉은 단풍잎이 공원을 뒤덮었다. 텐트를 치고 가족과 함께 공놀이를 하면서 가을을 즐기는 가족도 보인다. 제방둑 옆 계단으로 올라 호수
2012-11-02 13:28올 연말의 화두는 단연 대선이다. 대선 후보들은 다양한 교육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그 중 특히 교육복지와 무상교육에 관련된 공약들이 큰 비중을 차지할 전망이다. 대선후보 등록일까지 아직 3주가 남았기 때문에 공식적인 교육공약을 다 발표하지 않은 후보도 있지만, 다양한 경로로 발표되는 것을 보면 어느 후보에게서나 고등학교 무상교육, 무상보육 및 무상유아교육의 확대 등 무상교육과 교육복지에 관련된 공약을 찾아 볼 수 있다. 교육재정 내에서 해결할 건가 궁극적으로 교육은 국가의 책임이므로 어찌 보면 무상교육은 당연한 것이다. 특히 헌법이 보장하는 균등한 교육기회의 보장을 위해서도 무상교육과 교육복지는 필요하다. 그러나 문제는 재원의 확보이다. 무상교육과 교육복지를 하겠다는 말은 많지만, 이를 위해 필요한 만큼의 재원을 추가로 확보하겠다는 내용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대로 간다면 무상교육과 교육복지를 위해 추가로 소요되는 경비를 현재의 교육재정 내에서 해결할 수밖에 없다. 이 속에는 저출산으로 인한 학생 수 감소를 고려해 교사 인건비와 학교 운영비 등의 절감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저변에 깔려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는 우리 교육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대
2012-11-02 11:2319대 국회의원 90% 직선제 개선 공감 “시‧도교총과 정부·국회 대상 활동 전개” 한국교총은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와 2014년 전국동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교육자치법) 재개정 논의에 교육감직선제 개선 추진이 포함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고히 선언했다. 교총은 이를 위해 시·도교총 회장단과 TF를 구성, 교육감직선제 개선에 사활을 걸기로 했다. 그동안 교육계 안팎에서는 ‘교육감 후보 자격의 교육(행정) 경력 요구’와 ‘2014년 6월 30일교육위원회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담은 2010년 개정 지방교육자치법에 대해 재개정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대해 교총, 전교조, 한국교육의원협의회는 국회에 제안할 재개정안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교육감 후보자 교육경력 부활 △교육의원 일몰제 폐지 △교육위원회 독립상임위원회화 △교직원 입후보자 당선 후 휴직 처리 등을 담은 법률 개정에 합의 했다. 하지만 ‘교육감직선제 개선’을 두고는 의견이 갈렸다. 전교조는 직선제를 고수하며 논의 자체도 불가하다는 입장인 반면, 교총은 국민·학교현장·정치권의 요구에 따라 교육감직선제를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2-11-01 22:55인실련이 진행하고 있는 ‘인성교육 실천프로그램 공모전’ 당선작이 확정됐다. 지역, 사회, 가정, 학교 분야에서 선정된 우수프로그램들을 차례로 소개한다. 첫 순서는 ‘지역’ 분야에서 선발된 포항시청의 ‘감사 나눔 운동’이다. “두 눈으로 세상 보게 해주셔서 힘들 때 쉴 수 있는 집이 있어 ‘감사합니다’라며 눈물 펑펑…” “처음에는 친구가 지우개를 빌려줘서 감사하다는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더니 차츰 부모님, 선생님에 대한 감사, 자연과 주변 환경에 대한 감사까지 학생들의 생각이 확대되더라고요. 표정이 밝아진 것은 물론, 언어도 순화되고 다툼도 줄어 종합생활지도가 가능해졌어요.”(권종원 포항제철동초 교장) 포항시가 지난 3월 도입한 ‘감사 나눔 운동’ 덕택에 일어난 변화다. 방식은 간단하다. 매일 노트에 감사한 일 5가지씩 쓰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간단한 운동이 몇 달 만에 포항시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이 운동은 현재 포항시내 120여 개 초․중․고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군부대, 기업체, 기관단체 등 전 지역사회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시청 공무원들은 매일 일과 시작과 회의 시작 전에 ‘5감사’ 발표하기, ‘감사 불씨
2012-11-01 22:44총회에는 손병두 삼성꿈장학재단 이사장,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해 교육계 및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인실련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사람이 먼저다. 사람의 도리를 제대로 갖추도록 돕는 것이 인성교육이다. 인성교육 뿐만 아니라 모든 교육정책은 정치에 휘둘리지 않고 본연의 목적에 맞게 개발돼야 한다.”(곽병선 행복교육추진단 단장) ○…“인실련과 같은 인성교육 추진 단체의 필요성은 예전부터 제기돼 왔다. 늦음 감은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다함께 노력해 새롭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자.”(손병두 삼성꿈장학재단 이사장) ○…“지식은 점점 높아지는데 상식이 무너진 사회가 됐다. 인성교육을 등한시 한 어른들 탓이다. 도덕․윤리․예의와 같은 가치를 되찾기 위해서는 가정이, 어머니들이 먼저 바로 서야 한다.”(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 회장)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을 발굴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포항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감사 나눔 운동’이 인실련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된다면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박승호 포항시장) ○…“교과부는 지난 6월 조직개편과 동시에 처음으로 인성교육지원팀이 생겼다.…
2012-11-01 22:43
朴 캠프 행복교육추진단장 참석 文‧ 安후보도 관심…축전 보내와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이하 인실련)이 지난달 31일 한국교총 다산홀에서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총회는 정관에 따라 공동의장에 안양옥 교총 회장, 손병두 삼성꿈장학재단 이사장을, 신임 이사에 박승호 포항시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차광은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회장, 이대봉 서울예고 이사장을 선임했다. 또한 김을호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 등 11명의 교육계 인사가 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 안 회장은 축사에서 “인실련 출범은 그동안 관 주도의 교육지도가 민간이 주축이 돼 인성교육 실천운동을 개발․보급하는 비영리 법인으로서의 새 출발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교육계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의 힘을 모아 인성교육이 진정한 실천운동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새누리당 박근혜 캠프의 곽병선 행복교육추진단 단장이 참석해 “새누리당 교육공약의 첫 번째는 ‘인성교육’이 될 것”이라며 “인실련이 우리나라 인성교육을 되살리는 구심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축전을 보내왔다. 문 후보는 “교육의 위기는 곧 나라와 미래의 위기”라며 “맹
2012-11-01 22:42
양애경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과 장원동 서경대 아동학과 교수가 최근 공동 저서 ‘현장 중심에서 본 교육학 개론’을 펴냈다. 이 책은 교육에 대한 입문 개론서로서 두 저자는 “교직은 인간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현장 중심으로 교육학을 이해해야 한다”며 “대학에서 교직과목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교육학 이론을 간결하고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하는 입장에서 썼다”고 밝혔다. 총 12장으로 구성된 책에는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의 실제’, ‘학업성취도를 높이는 감동학습 플랜과 교수법’, ‘학생들의 반응을 유도하는 질문전략’, ‘초등학생 지도를 위한 Tip’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법이 소개돼 있다.
2012-11-01 22:37
제5차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 ○…한국교총은 지난달 26일 광주교대에서 ‘제5차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시․도교총 회장단은 제2회 전국교육자 대표회의 개최, 교육감 직선제 관련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개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교육현안 정책을 공유․협의했다. 교총은 25일에도 시․도교총사무총장회의를 열고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한국교총-대한영양사협회 간담회 ○…한국교총은 지난달 30일 대한영양사협회(회장 김경주, 고려대 안암병원 영양팀장)와 간담회를 갖고 영양교사 수당과 정원 확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안양옥 교총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교총이 2007년부터 교과부 교섭에서 영양교사 교직수당 지급을 강력히 요구해왔다”며 “앞으로도 양 단체가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자”고 말했다. 충남교총 제6회 교육가족등반대회 ○…충남교총(회장 황환택)은 지난달 27일 충남교총 회원 및 가족, 교직원, 도교육청 관계자 및 각 시․군교육장 등 700여 명과 함께 충남 용봉산에서 ‘제6회 충남교총 교육가족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원이 교총회원인 홍성 홍남초 교사
2012-11-01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