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한국직업교육전문가포럼 회장은 12월8일 서울대 농생명과학대에서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지속 성장을 위한 과제 탐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2-11-29 20:21
박상재 한국글짓기지도회 회장(서울 화일초 교감)은 5일 화일초에서 ‘제49회 전국어린이글짓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5개교에서 90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이 중 96편의 입선작을 가려 상장과 메달을 수여한다. 시상식에서는 ‘제9회 학부모수기 공모’, ‘제43회 한인현 글짓기 지도상 및 장학상’ 시상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2012-11-29 20:19
홍민표 경남 사천중 수석교사(경남교총 부회장)가24일부터 12월1일까지 경남과학기술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치유와 휴식의 미술’을 주제로 세 번째 한국화 개인전을 개최한다. 홍 교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풍경산수화 70점, 문인화 30점, 부채 20점, 도자기 35점 등 총 150여 점을 전시한다.
2012-11-29 20:19
최백란 경기 안현초 교장이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조형갤러리에서 ‘길의 끝에서 또 다른 길을 시작하며…’를 주제로 네 번째 먹그림 개인전을 열었다. 최 교장은 “힘들 때마다 먹그림을 그리며 행복을 찾았다”며 “교직생활의 마지막이 될 안현초를 떠나면서 그동안 곳곳에 정성을 쏟은 학교 풍경을 담았다”고 밝혔다.
2012-11-29 20:17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일제히 배부된 지난달 28일 고3 교실에서는 학생들의 환호와 탄식이 엇갈렸다. 성적표를 받아든 학생들 중에는 책상에 얼굴을 파묻고 어깨를 들썩이는 학생도 있었다. 올 수능은 영역별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학생들의 희비가 갈렸다. 특히 EBS 교재를 그대로 베끼듯 출제한 언어영역의 경우 고득점을 하고도 등급이 떨어지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마침 수능 정시원서접수가 시작되기 이틀 전에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다. 유력 후보들이 공히 대입전형 간소화, 수능중심 탈피를 공언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실현방안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 특히 2014학년도 입시는 수능문제를 A, B형으로 나눠 치르기로 하는 등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다. 현재 대입제도의 난맥은 정부가 ‘사교육 줄이기’라는 목표를 정해놓고 모든 교육정책을 막무가내로 밀어붙인 탓이 크다. 하지만 공교육을 바로 세우지 않고 사교육을 잡겠다는 정책은 오히려 풍선효과로 부작용만 낳았을 뿐이다. 고3 담임교사들도 현 대입제도를 두고 알면 알수록 미궁에 빠진다고 한다. 그만큼 복잡하다는 얘기다. 정시모집만 해도 대학에 따라 영역별 반영 비율이 제각각이다. 그러다보니
2012-11-29 17:47
이대영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음주 뺑소니범을 추격 끝에 붙잡아 화제가 된 경기고 김태현(16·고1) 학생을 27일 시교육청에 초청, 표창하고 격려했다. 김 학생은 지난 21일 밤 10시 반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서 음주 단속을 거부하고 도주하다 택시를 들이받은 후 차에서 내려달아난 안 모 씨(28)를 1.5㎞가량 뒤쫓아 격투 끝에 검거했다. 우연히 사고를 목격한 김 학생은 경찰보다 앞서 달려 저항하는 안 씨를 직접 제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을 들은 이 권한대행은 “다른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의로운 행동”이라며 직접 나서 김 군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 권한대행은 “잠재된 의협심이 없이는 위급상황에서 그런 선행을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누구나 선뜻할 수 없는 용감한 행동을 보여줘 교육자로서 감동을 느꼈다”고 칭찬했다. 김 학생은 “뺑소니 현장에서 본능적으로 범인을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사건 이후 주변에서 많은 격려를 받았는데 이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반듯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학생은 치안 질서를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광진구경찰서에서 ‘용감한 시민상’을 받았다.
2012-11-29 17:12
재공모 1인 지원 시 지정 철회…1/3 이하 효과 지정대비 준수‧취소 비율 등 교육청평가 반영 임용 전 직위 복귀…승진 적체‧인사혼란 예방 교장공모제 비율이 30%선까지 축소되고, 재공고 후에도 1인지원일 경우 공모를 철회, 승진형 임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 교육감 또는 교육청이 학교 의사와 관계없이 교장임용추천 순위를 변경할 경우 그 이유를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3 교장공모제 추진계획’을 17개 시·도교육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주호 교과부장관의 역점사업인 교장공모제는 2010년 이후 크게 확대됐으나 최근 3학기 간 경쟁률은 하락(전국평균 2.1:1 - 2012년5월 기준)하고, 1인 지원 학교가 속출하는 등 비율 축소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가 높았다. 지난 6월 교과부 교섭·합의에서 교총이 공모비율 조정에 가장 방점을 둔 이유도 이 때문이었다. 실제로 교과부는 지난주까지만 해도 공모비율 축소는 없다는 완강한 입장을 고수했으나 22일 안양옥 교총회장이 교과부장관과의 담판을 통해 30%선까지 축소하는 것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안 회장은 이날 2010년 이후 교과부가 공모비율을 높
2012-11-29 13:22
모범생이었던 교사 학생일탈 이해 못해 노력해도 실패한다는 사실이 이제는 보여 “많은 선생님들이 그렇겠지만, 저도 학창시절 때 모범생이었어요. 일탈을 해 본 적이 없으니 그러는 아이들을 이해할 수 없었어요.” 장재일 안산디자인문화고 교사(35)는 3년째 담임 맡기를 회피한 ‘담임 기피’ 교사였다. 장 교사가 담임을 기피한 것은 힘든 일이 싫어서는 아니었다. 맡은 학생들이 엇나가기만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른 교사가 맡았으면 엇나가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였다. 그는 “아이들이 담배 피우고, 가출하고, 학교를 안 오는 걸 이해하려고 했지만 실은 일탈 자체를 이해할 수 없었다”고 시인했다.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도 마련했지만 오히려 자괴감만 더했다. 어머니를 만나 ADHD 상담을 권했다는 이유로 한 학생은 “선생님이 나를 정신병자 취급해 학교 다니기 싫다”고 말한 것이다.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출연을 신청할 때는 절박함이 극에 달해 “실패한다면 교사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그는 학생들 이름 외우기, 보드게임하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나가면서 아이들에게 다가갔고, 아이들도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결정적 성찰의 계기는 체
2012-11-29 10:26
24일 한국교총 종합연수원 개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현판 제막을 앞두고 있다.• 스마트교육 등 민·관 협력 모델 • 퇴직 등 교직생애별 요구 제공 • 교과연구회· 학회 연수 재구성 • 시․도교총 연계 연수기회 확대 한국교총 종합교육연수원이 24일 개원식을 갖고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안양옥 교총회장은 이종각 종합교육연수원장의 비전 선언에 이어진 인사말에서 “민간최초 종합교육연수원 설립인가는 교원연수에서도 민·관이 공동체가 돼 발전하는 시스템을 이끌어낸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교총은 특히 2011년도부터 SK텔레콤과 손잡고 ‘스마트교육 앱 공모전’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살려 교과부와 협력해 스마트교육 교원연수를 추진해 민관협력 연수의 모범을 세우겠다는 계획이다. 안 회장은 또 “현장 교원들의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연수개발부터 운영까지 현장 밀착형 연수원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도교육청과 대학 중심으로 이뤄지던 연수가 현장교원들을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교원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종합교육연수원은 연수과정의 자율적인 편성‧운영 권한을 가져 현장 수요에 따른 맞춤형
2012-11-29 10:20
해병대 캠프가 서울시내 강남 한복판에서 국내 처음으로 개최된다. 극기훈련 전문단체 해병대전략캠프(훈련본부방 이희선)는 자녀와 함께 캠프 참가를 원하는 부모들의 시간적 여유를 고려해 강남 한복판에서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프에서는 △해병대의 핵심코드, △해병대 리더십의 비밀, △창조적 도전정신, △가족 선언문 작성, △이미지 메이킹, △인성교육, △진로 비전 설정, △10년 후 부모(자녀)에게 쓰는 편지, △부모-자녀 간 소통법 등 프로그램으로 토론과 발표, 특강으로 이뤄진다. 오는 12월 15일~16일, 22~23일 2차수에 걸쳐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부모가 필히 참여해야하는 조건이 있다. 이희선 훈련본부장은 "'해병대 캠프는 몸으로 힘들게 해야한다', '바닷가나 산악지역에서 실시해야 한다' 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스마트 시대에 걸맞게 재미와 감성을 터치해 감동의 메시지를 줘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단체는 2003년 개설하여 학교 수련회와 방학캠프를 이용해 4만5천여명이 수료했다. 2007년부터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에서 솔루션에 참가하여 참여 어린이의 교육 컨설팅을 30여회 이상 진행중이다. 또한 대기업, 공기업, 단체…
2012-11-28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