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칠보초, 양질의 학부모 진로 교육 프로그램 마련- 칠보초에서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 교육 연수를 실시하였다. 학부모야말로 자녀의 인생 설계에 가장 가까운 동참자이자 상담자가 되어야 함을 깨닫고, 자녀의 좋은 가이드가 되는 바탕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 연수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의 업무협약기관인 KACE와 함께 하는 이번 연수에는 칠보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수원시 권선구 인근에 위치한 서호, 곡정 초등학교 다수의 학부모들까지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다. □ 교육일정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하루 3시간씩 5회(총 15시간) 실시되었다. 본관 다목적실에서 이루어진 진로 연수의 주제는 ‘미래 사회 인재 만들기’였다. 이에 해당하는 소주제 및 교육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행복한 삶과 진로-‘세상이 달라지고 있어요, 행복한 삶과 일, 진로지도의 의미와 필요성 ②우리아이, 무엇을 잘 하는가?- 자기이해, 내 자녀 특성을 파악하는 방법, 심리 검사의 활용 ③직업 세계의 이해-직업의 의미와 분류, 다양한 직업의 종류 및 변화하는 직업세계에서 가져야 할 올바른 직업관과 직업 윤리 ④ 우리…
2012-10-29 09:26광양여중은 10월 25일(목) 건강관리지원부 주관(부장 이선례)으로 본교 스포츠위원회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다문화 이해'를 주제로 한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평소에 실시한 스포츠 클럽 대회와 체육 시간에 실시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본교는 올해 전남도교육청 지정 다문화이해 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받아 학생 및 학부모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의 확산을 기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이번 체육대회도 지구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키우기 위하여 27개 각반은 한나라를 주제로 한 퍼레이드를 실시하였다. 북한과 남한이 하나되는 것을 주제로 화해를 지향하는 참가팀도 있었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국경없는마을 전남광주지부와 연계하여 스탭들이 참가하여 운영한 '이주 여성이 찾아가 실시하는 다문화 이해' 코너를 마련 중국, 베트남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나라의 복장을 입어 보고 음식만들기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하여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외모가 다르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이들에 대한 이해의 부족에서 오는 것으로 인식, 다문화 가치를 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한 것이다. 천연 잔디 운동장을 무대로
2012-10-28 19:402012.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 추진 방안에 의거 2012년 9월27일(목) 07:30~ 마산제일고등학교 교문에서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들이 참가하여 학교 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짐을 하고 학생들에게도 경각심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었다.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 캠페인
2012-10-28 19:40마산제일고등학교(교장 박근제)에서는 2012년 학교교육과정 운영계획에 따라 2012년 10월9일(화) 각학년별, 학급별 야외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1학년은 학년별로 실시하여 창원시 봉암동에 있는 봉암수원지공원을 찾아 학급별 장기자랑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하여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고, 2학년은 각 학급별로창원시 사림동 창원종합사격장과 내서읍 삼계근린체육공원, 함안군 산인면 입곡공원등에서 사격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활동을실시하였다.
2012-10-28 19:40마산제일고등학교(교장 박근제)에서는 2012년 교육과정 운옝계획에 따라 2012년 10월15일 자율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의 이희만 교무계장을 초청하여 녹색안전 교통문화교육을 실시하였다. 최근 증가히고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안전의식을 고취하도록 보행자도로 이용과 안전한 자전거 타기 등 증가하고 있는 교통사고의 사례를 들어가며 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에 따른 운전자로서 교통약자인 보행자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집중 교육을 실시하였다.
2012-10-28 19:39마산제일고등학교(교장 박근제)는 2012년 10월11일 2012년 학교교육과정 운영계획에 의거 연구부 주관으로 전체 학부모를 초청하여 오전 2~3교사와 오후5~6교시로 공개수업을 실시하였다. 약 200여명의 학부모가 공개수업을 참관하여 높은 교육적 관심을 보였고 이어 자녀들에 대한 진로와 학업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였다.
2012-10-28 19:39마산제일고등학교(교장 박근제)는 2012년 학교 교육과정 운영계획에 따라 교내체육대회를 실시하였다. 체육대회는 대운장에서 개회식과 축구경기가 이어졌고 소운동장과 체육관에서는 씨름과 줄다리기 경기와농구 경기가 열띤 응원속에서 실시 되었다. 오후에는 번외경기로 전교학생회 임원들과 교직원 간에 축구 경기가 이어져 교직원이 2;!로 승리하였다. 최종 경기 결과는 1학년은 2반이 종합우승을 하였고 1학년 4반이 종합 우승을 하여10만원 상당의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2012-10-28 19:39(주)삼성토탈 박병주 상무는 지난 10월 24일(수) 충남 서산 서령고등학교를 방문,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초청 특강에서 1500만원이란 거금을 장학금으로 쾌척했다. 이번 장학금은 저소득층 및 모범학생들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기부한 것이다. (주)삼성토탈은 그동안에도 해마다 서령고에 많은 장학금을 후원해 왔다. 또한 김병주 상무는 이날 특강에서 "꿈과 열정으로 똘똘 뭉쳐 성실한 자세로 애사심을 갖고 한 우물을 파야만 성공할 수 있으며 꾸준히 자기계발을 통해 자신의 상품가치를 높여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명문서령의 자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서령고 김동민 교장은 "교육여건이 열악한 관내 학생들을 위해 흔쾌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 없는 협조와 후원을 기대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기업과 학교가 서로 협력하여 공생하는 길을 찾는 동시에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더불어 삼성토탈은 2007년부터 해마다 지역 경로당에 난방유를 지원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 등에는 쌀과 김장
2012-10-28 19:39오는 11월 8일 치러지는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하여 수험생이 알아둬야 할 사항이 있다. 가장 먼저 입실 시간이 중요하다. 고사장에 8시 10분까지 완료하여 주의사항을 들어야 한다. 이날은 교통이 혼잡할 것이다. 이것까지 감안하여 여유 있게 집을 나서는 것이 좋겠다. 혹시 1교시 언어 영역을 선택하지 않는 수험생도 입실 시간이 같다. 똑같이 교육을 받고,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대기실로 이동해야 한다. 아침 입실 후 중요한 교육은 ‘수험생이 지켜야 할 일’이다. 이는 전면에 부착이 되어 있지만, 개인별 답안지 뒷면에도 있다. 꼼꼼히 읽어 보고 숙지해야 한다. 그리고 이와 별도로 ‘부정행위 해당 유형’에 대해 안내를 받는다. 여기에는 다른 수험생의 답안지를 보거나 보여주는 행위, 다른 수험생과 손동작, 소리 등으로 서로 신호를 하는 행위는 부정행위라는 상식적인 내용이 있지만, 부정한 휴대물을 보거나 무선기기 등을 이용하는 행위를 금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반입 금지 물품으로 휴대용 전화기, 디지털 카메라, MP3, 전자사전,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시각표시와 교시별 잔여시간 표시 이외의 기능이 부
2012-10-28 19:38충남 서산 서령고는 10월 24일(수) 오후 (주)삼성토탈 김병주 상무를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5시 30분부터 17시까지 약 한 시간 반에 걸쳐 진행되었다. '꿈과 열정으로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김병주 상무의 특강은 자신의 성장과정과 미래 기업에서 바라는 인재상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김병주 상무는 "성실한 자세로 애사심을 갖고 한 우물을 파야만 성공할 수 있으며 꾸준히 자기계발을 통해 자신의 상품가치를 높여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간중간 깜짝 퀴즈를 내어 정답을 맞힌 학생들에게 상품권을 주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삼성토탈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지원하고, 우수인력에 대해서는 채용의 문을 활짝 열어 기업과 지방중소도시간의 동반성장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히며 본교에 많은 액수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참고로 삼성토탈은 1988년에 대산 지역의 바다 100만평을 메워 창설되었으며 연 매출 7조에 영업이익이 5천억원에 이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알짜 기업이다.
2012-10-28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