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KACE, 회장 차광은)는 10일 서울 송파구 지역사회교육회관 새이웃 소극장에서 위기가정 극복을 위한 ‘홈빌더 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홈빌더 운동은 위기가정의 가족 구성원들이 건강한 가치관과 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스스로 가정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키워주는 캠페인이다. 가족교육전문가와 위기가정 간 1대 1 멘토링, 1년 20회 이상의 개별 가정방문 상담 등 상황과 대상을 고려한 맞춤 교육 제공과 집단 상담, 가족캠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KACE는 부모교육, 인문·인성교육, 차세대 리더십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도자 활동 노하우를 바탕으로 '위기가정을 위한 솔루션'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차 회장은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2016년까지 300여개의 위기가정이 스스로 건강한 가정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01-09 20:13
경기교총(회장 장병문)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지난달 31일 도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2013년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 갖고 교원인사 및 임용제도, 교원복지 및 근무여건 개선 등에 대한 30개항에 합의했다. 교섭에 따라 도교육청은 교원의 처우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해 △교원 맞춤형 복지포인트 50포인트 인상 △휴대전화 보관·분실사고에 대한 보상대책 수립 △교원 교육공무원증 전자공무원증으로 변경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교권침해사건 처리에 대해 경기교총이 이의를 제기할 경우 교권보호지원센터장이 교권침해 여부에 대해 재조사하도록 해 실질적인 교권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학교성과급과 교원성과급 지급시기 차이 최소화 △학교장 전보 시 전보내신 희망서를 받아 반영 △교장 수급상황을 고려한 교장공모비율 결정 △유치원 교원과 초등 전보년수 동일하게 적용 △영양교육 및 인사담당을 위한 교육전문직 배치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 장병문 경기교총 회장은 “합의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교섭합의안이 실무교섭에서 의도된 취지대로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실질적인 교육여건 개선이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교총은 지난해 9월
2014-01-09 20:10
선종복 서울 여의도중 교장은 7일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ADRF, 회장 권이종)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ADRF는 ‘Hope=Education'을 슬로건으로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빈곤아동들에게 교육을 지원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2014-01-09 20:07
김한태 서울 성지중고 교장은 지난달 30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법무부 소년서울분류심사원(원장 김철호)과 협약을 체결하고 위기 청소년에 대한 교육 선도에 공동 협력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2014-01-09 20:06
이면우 춘천교대 총장은 지난달 20일 학술정보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지상 3층 규모로 준공된 학술정보센터는 세미나실, 스터디룸, 멀티미디어실 등 다양한 학습문화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췄다.
2014-01-09 20:05
김해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2일 국립국악원 원장에 임명됐다. 김 신임원장은 정악과 민속악, 국악이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왕성한 연주·지도활동을 펼쳤으며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서울대 국악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음악학을 전공했으며 원장 임기는 2년이다.
2014-01-09 20:04
제307회 이사회 개최 ○…한국교총은 8일 우면동 교총회관 다산홀에서 ‘제307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의원회 운영방식 개선 △회계연도 변경을 통한 정책선도 및 조직력 강화 △교총회비 구조 개선 △직제규정 개정 △인사규정 개정안 등을 심의했다. 대구교총 회장 이·취임식 개최 ○…대구교총(회장 이종목)은 6일 대구교직원공제회관 대회의실에서 ‘대구교총 제12대 신경식 회장 및 제13대 이종목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우동기 교육감, 주호영, 조원진 의원, 교육·유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총의 위상 정립 ․ 단합하는 교총 ․ 행복한 교총 ․ 글로벌 교총’ 등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 회장은 “현재 교단이 처한 위기를 혁신의 밑거름으로 삼아 회원의 행복한 교직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4-01-09 20:02
영본초의 방과후 승마교실은 지난해 3월 방과후 교실 소위원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원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요구로 시작됐다. 승마는 아이들에게 동물과의 교감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체험이었지만 학교장으로서는 관리·감독이 부담됐다. 여러 걱정 속에 전문 업체와 계약을 맺고 매주 화요일 50여 명의 아이들과 승마교실을 진행했다. 결과는 의외였다. 걱정했던 말의 분뇨는 말에게 분뇨통을 채워 청결을 유지할 수 있었고, 운동장은 수업 후 승마교실 팀에서 원상태로 정리해줘 오히려 운동장 관리가 더 잘 되는 것 같았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말을 쓰다듬거나 먹이를 주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고, 스스로 말에게 애칭을 지어주는 등 그들과 친근감을 더해 갔다. 형제자매가 많지 않은 아이들은 말과의 교감을 즐거워했다. 특히 우리 학교에는 정서불안을 보이는 학생이 있었는데 승마를 배우면서 놀라운 집중력과 정신적 안정을 찾아갔다. 이렇듯 승마교실이 하나씩 열매를 맺으니 앞으로 더욱 교육적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승마를 통한 아이들의 자세 교정이다. 요즘 아이들은 수업 때나 놀이를 할 때나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을 보기 힘들다. 승마는 정확하고 안정된 자세로 타야 하는 스
2014-01-09 19:49한국교총은 ‘제2의 새교육개혁운동으로 행복교육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는 대회명으로 8일 ‘대한민국 교육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5대 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교례회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교육계, 정·관계,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창의적 인재를 기르는 교육혁명’을 강조하며, 교실을 행복 공간으로 조성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선생님도 자기계발을 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정부가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우리나라는 천연자원은 부족하지만 해방 이후 최빈국에서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룩했다. 이와 같은 경제성장의 원동력은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국민소득 4만 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정부와 교육계를 포함해 사회 각 분야가 동참한 새로운 교육입국 실천운동이 절실하다. 우선 박 대통령이 약속한 행복교육을 위해 교사의 자존감 회복이 시급하다. 따라서 정부는 교사가 행복하게 가르치는데 전념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학교 내
2014-01-09 19:142014년도 나라 살림에 대한 예산안이 해를 넘겨 통과됐다. 심의과정도 문제가 많았지만 최종 통과된 교육예산을 살펴보면 실망스러운 점이 많다. 총 예산은 불과 1%만 증액된 54조 2481억 원으로 지난 5년간 연평균 5.6%씩 증가했던 것과 비교하면 국가가 공교육 발전의 책임을 면피하는 수준이다. 총 예산 중 교육 분야는전년대비 1.8%만 증액됐고, 특히 의무교육단계인 유아 및 초․중등 예산은 0.6%만 증액돼 물가상승률(최근 3년 평균 3.1%)에도 못 미치는 사실상 감액이다. 새 정부는 출범 당시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 교육’을 강조하며 인성 중심의 교육, 학교폭력 예방, 모든 희망학생에게 초등 돌봄교실 무상 제공, 진로직업교육 확대, 교육복지 혜택의 강화 등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교육정책을 제시했다. 그러나 올해 교육예산을 보면 정책을 제대로 추진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우선 정부는 평생·직업교육 예산 중 특성화고 경쟁력 강화 예산을 특별교부금 사업으로 돌리며 38.5%나 감액했다. 직업교육강화를 주요 교육공약으로 제시한 박근혜 정부가 공약(公約)을 공약(空約)으로 생각하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다. 또 초·중등교육 중 ‘학교 교육 내실
2014-01-09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