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승진 ▲대구지역본부장 김정태 ◇1급 전보 ▲감사실장 임영혁 ▲대전지역본부장 김준기 ▲The-K손해보험㈜ 배재환 ◇2급 승진 ▲사업운영부 회관운영팀장 강충구 ▲강원도지부 사무국장 강신봉 ▲제주도지부 사무국장 박준석 ▲부산그린파워㈜ 문대원 ◇2급 전보 ▲공제사업부 회원업무팀장 김호현 ▲보험사업부 가입보전팀장 신명성 ▲보험사업부 지급보상팀장 이영수 ▲사업운영부 사업체지원팀장 권석택 ▲금융투자부 위탁운용팀장 방종구 ▲서울시지부 사무국장 민경배
2013-02-25 11:323년 근무, 수능 없이 사정관제로 진학 기업체 학위인정 등 적극적 지원 필요 “실업계 고교생들이 취업 후 ‘고졸’에 머무는 시대는 갔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학위를 취득하고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습니다.” 이철규(51·사진) 건국대 신산업융합학과 교수가 지난달 30일 국내 대학 최초로 특성화 고졸 재직자 특별전형 학과인 건국대 신산업융합학과 설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과부가 주관한 ‘위풍당당 新고졸시대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그는 2009년부터 초대 학과장으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을 위한 실무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왔다. 이 교수는 “3년 이상 산업체 근무경력이 있으면 수능시험 없이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진학할 수 있다”며 “이 제도를 통해 ‘고교졸업-대학진학-취업’의 수순을 밟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통념을 없앨 수 있다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마이스터고 첫 졸업생이 배출된 만큼 앞으로 재직자 특별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학생 유입에 따라 커리큘럼도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경영, 경제, 기술 트렌드, 글로벌역량 등 분석력과 안목을 길러줄 수 있는 일반분야에…
2013-02-21 20:40서거석 전북대 총장이 18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 신임 회장은 1982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6년 12월 총장 취임 후 재신임을 받아 2010년부터 연임 총장을 맡고 있다. 한국소년법학회장, 한국비교형사법학회장, 전국국공립대총장협의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수석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교육분과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대교협 부회장에는 부구욱 영산대 총장(사립대)과 신항균 서울교대 총장(국립대)이 선출됐다. 임기는 2014년 4월 7일까지.
2013-02-21 20:38이재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은 13일 교총회관 10층 세미나실에서 ‘청소년 한부모의 기본권과 법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준일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제를, 남미애 대전대 사회복지과 교수와 황여정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2013-02-21 20:23고영현 서울시교육연수원 교육연구관이 공모절차를 거쳐 8일 신임 서울시교육연수원 원장에 임명됐다. 고 신임 원장은 서울시과학전시관장, 선유고·서일중 교장, 교육과학기술부 교육복지국장 등을 지냈다.
2013-02-21 20:23김태원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13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수여하는 ‘2012년 대한민국 국회 과학기술 우수 의정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과학기술 관련 입법 활동, 정책·예산·진흥활동, 홍보·소통활동 등 종합평가 결과 우수의원으로 꼽혔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4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다.
2013-02-21 20:22고석규 목포대 총장이 6일 수원에서 개최된 전국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고 신임 회장은 2010년 3월 목포대 총장 취임 후 광주전남지역대학총장협의회장, 지역중심국립대총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향후 1년간.
2013-02-21 20:21신항균 서울교대 총장이 14일 부산교대에서 열린 ‘제4차 전국교대총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1년이다. 한편 이날 협의회는 교대가 아닌 교원대, 제주대를 배려해 ‘전국교대총장협의회’ 명칭을 ‘전국교원양성대학교총장협의회’로 변경했다.
2013-02-21 20:21◇기획처 ▲처장 박영숙 ▲연구기획실장 박병영 ▲예산기획실장 김우종 ▲홍보기획실장 문성룡 ▲정보화기획실장 유효순 ◇교육정책연구본부 ▲본부장 현주 ▲초·중등교육연구실장 류방란 ▲고등·평생교육연구실장 김미란 ▲교육정책네트워크연구실장 황준성 ▲영재교육연구센터 소장 이재분 ▲탈북청소년교육지원특임센터 소장 김정원 ◇글로벌교육연구본부 ▲본부장 윤종혁 ▲실장 최상덕 ▲국제교육개발협력연구실장 최정윤 ▲국제교류협력실장 허주 ◇교육조사통계연구본부 ▲본부장 김창환 ▲조사분석연구실장 김양분 ▲기관평가연구실장 구자억 ▲교육통계연구센터 소장 강영혜 ▲지방교육재정연구특임센터 소장 임후남 ◇교육현장지원연구본부 ▲본부장 겸 학교폭력예방연구지원특임센터 소장 박효정 ▲방송통신중·고등학교운영센터 소장 강성국 ▲교육시설·환경연구센터 소장 조진일 ▲교과교실제연구지원특임센터 소장 김홍원 ▲창의경영학교지원특임센터 소장 정미경 ▲자기주도학습전형지원특임센터 소장 차성현 ◇감사실장 임승호 ◇기관이전추진단장 유웅상
2013-02-21 15:12청렴‧전문성‧균형감 갖춘 엘리트…곽병선‧문용린과 친분 교총 “유초중등 현장정서아는 실무전문 보좌진강화해야“ 박근혜 정부 초대 교육부 장관에 서남수(61·사진) 위덕대 총장이 13일 내정됐다. 교육부에서 잔뼈가 굵은 차관 출신이 장관에 오른 것은 65년 교육부 역사에처음있는 일이다. 교과부는 물론 서울시교육청 관료들 사이에서 ‘기대가 크다’는 환영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것은 이 때문이다. 서남수 장관 내정자를 20년 보필했다는 한 교과부 출신 관료는 그의 업무 관련 능력을세 가지로 요약했다. 청렴하고 전문적이며 균형감을 갖췄다는 것. 대학비리 사건으로 교육부 직원들이 줄줄이 검찰에 불려나가 조사를 받고 옷을 벗을 때도 사소한 비위조차 드러나지 않았을만큼 깨끗한 관료로 정평이 나 있으며,과천의 소형 아파트에서 20년 넘게 생활하는 등 소박한모습을 보여 온 바 있다. 교육부 관료 시절 아이디어가 넘친다는 이야기를들었을 만큼 정책 마인드도 갖췄다. 1998년 김대중 정부 교육정책을 담은 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등 정책기획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것.그러나 3불정책,연구중심대학 육성 등 당시로서는 파격적 내용이 많아반발을 사
2013-02-13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