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1998년 국가 전체의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술정보서비스 ‘RISS(Research Information System Service/riss4u.net)’를 개통하였다. RISS는 국내외 학술연구정보를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대학도서관 소장자료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전국 대학도서관 소장자료 종합목록, 상호대차, 통합검색, 해외DB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국가라이선스로 해외학술DB 15종을 구매하여 전국대학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현재 RISS에는 교수, 연구원, 대학원생 등을 포함한 전체 연구 인력의 50% 이상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을 정도로 국가 연구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RISS의 우수성은 이용 실적에서 명확히 드러난다. 약 82만명이 학술연구정보서비스시스템(RISS)에 가입하여 있으며 2002년 월평균 11만6천건에서 2005년에는 170만건을 이용하는 등 4년간 1,500%의 이용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RISS를 통해 국내에서는 이용하기가 어려운 해외 학술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해외 학술정보서비스 기관과의 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
2006-06-08 13:41국립현대미술관은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5일간 2006학년도 하계 ‘특수교사 미술연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특수아 미술교육의 새로운 대안과 필요성을 짚어보고, 특수아의 자기인식과 성장촉진 수단으로서의 교육프로그램을 경험해봄으로써 학교 현장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해볼 예정이다. 또한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분임토의와 발표 시간을 확대해 교사들이 미술활동을 직접 기획·실행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1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www.moca.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02-2188-6124)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02)2188-6065 한편 중등교사 미술연수도 운영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8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5일간 국립현대미술관 소강당, 전시실 등에서 30시간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감상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학교 현장의 요청이 커짐에 따라 올해 신설된 것. 전국 중등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실물감상이 중심이 되는 감상 영역의 교수학습법,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청소년 감상교육 시연회, 교과서 수록 작가를 중심으로…
2006-06-08 13:40교총 원격교육연수원 사제동행(www.education.or.kr)은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월드컵 경기를 한껏 즐기기 위해 월드컵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제동행 회원이 ‘순위 맞히기’, ‘게임 결과 맞히기’, ‘나도 명감독’, ‘선수 평점 매기기’ 등의 이벤트에 참가해 월드컵 우승국과 우리나라의 성적을 미리 예상해보면 실제 경기 결과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된다. 대한민국 대표팀에게 응원 메시지 보내기, 월드컵 관련 글 올리기, 월드컵 퀴즈 등에 참여해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7월 10일 자정까지. 포인트 누적순위에 따라 스팀세탁기, 공기청정기, PDA, DVD 플레이어, USB 메모리 등 푸짐한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며 이벤트 기간 내 직무연수 수강신청을 하면 500점이 추가로 적립된다. 누적포인트를 2006점 이상 획득할 경우, 1년 이내 직무연수 신청시(2007년 3기까지, 1회에 한함) 5000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2006년 4기 여름방학 직무연수 신청은 7월 16일까지(제주는 7월 9일 마감)이며 연수기간은 7월 17일부터 8월 26일까지 6주간이다.
2006-06-08 13:402009년까지 전국 676개 소규모 학교가 통폐합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8일 국무조정실, 행정자치부, 농림부, 기획예산처 등의 국장 급 공무원으로 태스크포스(전략팀)를 구성해 2009년까지 676개 소규모 학교의 통폐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폐합 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529곳, 중학교 123곳, 고등학교 24곳 등이다. 이들 학교가 통폐합되면 5천266명의 인원이 줄어들고 3천189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교육부는 추산했다. 소규모 학교 통폐합을 위해 범정부 태스크포스(TF)까지 구성된 것은 농어촌지역 주민이나 동창회 등이 학령 아동수 감소에 따른 통폐합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공 동화가 심화된다는 이유로 강력히 반대, 통폐합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농어촌 학교는 1982년 이후 작년까지 모두 5천262개교가 통폐합됐지만 학생수 30명 이하인 학교가 초등학교 615곳, 중학교 139곳, 고교 16곳 등 770곳에 달하고 학생수 31~60명인 학교도 초등학교 642곳, 중학교 240곳, 고교 43곳 등 925곳에 이른다. 특히 복식수업이 불가피한 학생수 30명 이하 초등학교가 615곳, 특정 전공 교사가 여러과목을 가르치는 학생수 60명 이하
2006-06-08 11:55초중고교의 성교육 시간이 2학기부터 10시간 이상으로 늘어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8일 전국 생활지도 담당 장학관 협의회를 열어 학생 성희롱ㆍ성폭력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성교육을 강화하기로 하고 교과ㆍ특별ㆍ재량 활동 등을 통해 학년별 성교육 시간을 반드시 10시간 이상 확보하고 외부 전문가 초빙 등 내실있는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교육부는 또 학생 인권신장을 위해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이나 건의함, 설문조사, 고충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도별로 학교폭력 가ㆍ피해학생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되는 대안교육 전문기관을 1곳씩 확보해 피해학생 치유ㆍ복귀 프로그램은 물론 학부모까지 참여하는 가해학생 선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2006-06-08 11:33"위 학생은 품행이 방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해 이에 상장을 수여하며 부상품으로 ○○을 준다." 요즘 일선 교육현장에서는 이런 표현이 거의 사라졌으나, 얼마전까지만 해도 졸업식장 같은 곳에서 으레 들을 수 있는 말이었다. 경기 하남시 부설 하남역사박물관은 9일 개막하는 기획전 '엄마 아빠의 학창시절' 준비를 위해 3-4월 두 달간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교육 관련 자료를 수집했다. 그랬더니 기성세대에는 아련한 추억을 되살리고, 아들 딸, 손자 손녀에게는 살아있는 한국현대사 교재들이 될 만한 귀중한 사료들이 다수 수집됐다. 이렇게 해서 모인 자료는 대여품이 234점, 기증품이 157점으로 총 391점에 달했다. 자료는 졸업장과 상장, 성적표, 졸업사진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개중에는 1930년대 졸업장과 졸업앨범, 1944년도 동부공립보통학교 시절의 6년제 1회 졸업사진과 같은 유서깊은 자료가 100여 점에 이르렀다. 시민 이훈범 씨가 기증한 1940년 하산곡간이학교(下山谷簡易學校) 상장에는 이런 문구가 선명하다. "右者品行方正學業優等긦付賞品깚授與긘玆긦之깚表彰긚" 당시 이 학교 제2학년생 이
2006-06-08 11:03전북교총은 모 중학교 교장이 부당해직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행정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데 대해 교권 보호 차원에서 소송비 일부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교총은 고창 모 중학교 교장 S씨가 지난 2월 학교측으로부터 부당해직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행정소송을 준비하고 있어 한국교총과 공동으로 교권옹호기금 등 150만원을 소송 보조금으로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전북교총 관계자는 "S씨가 학교 재단 이사장측과 장학금 운용과 관련해 이견을 보이며 갈등을 빚다 2월 일방적으로 퇴직 조치를 당한 것은 교권 침해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교권 존중과 교권 확립을 위해 소송비 일부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S씨는 "2003년 10월 학교측이 장학금 용도로 기증받은 고창 지역 1천552평 규모의 땅을 이사장 S씨가 개인적인 용도로 팔아치우려고 한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8월 검찰에 진정을 제기하는 등 반발해왔다.
2006-06-07 17:32인천시교육청은 2006년도 미추홀 사회통합 평생학습 공모를 통해 4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이 신청한 '우리도 이젠 읽을 수 있어요', 인천시여성문화회관의 '꾸러기 온누리안의 희망걸음마',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의 '마음 열고 다가서기', 서구도서관의 '재활을 통한 행복찾기' 등이다. '꾸러기 온누리안의 희망걸음마'는 국제결혼한 외국인 여성과 그 자녀 사이의 문화적 격차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들 기관은 시교육청으로부터 500만원씩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며 프로그램 운영결과는 올해 말 평생교육 관계자 연수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2006-06-07 16:19강원교육청은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급이 설치된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강원교육청에 따르면 장애학생의 교내 편의를 위해 교육부에서 2009년까지 복권기금 143억원을 지원받아 특수학급이 설치된 235개 학교에 경사로 및 승강기를 설치하고 출입구 등을 개선한다. 이에 따라 강원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교육부로부터 10억원을 지원받아 강릉 경포유치원에 화장실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춘천 교동초교 등 18개 학교에 승강기를 비롯해 장애인 주차구역 및 출입구 높이를 낮추는 공사를 벌일 예정이다. 강원도 내 특수학급이 설치돼 있는 초.중.고교는 현재 238개 학교로 장애인 학생이 1천12명이 재학 중이며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은 66.62%로 전국 평균 72%에 비해 낮은 실정이다.
2006-06-07 15:40전북도 교육청은 ㈔우리겨레하나되기 전북운동본부와 함께 북측에 교과서용 종이를 보내기 위한 모금운동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이날 오전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에 부족한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고 민족 동질성을 회복하자는 취지로 교과서용 종이 보내기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도 교육청은 이를 위해 북한돕기 예산으로 1억원을 편성했으며 8일부터 이달말까지는 도내 기업과 지역 주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주 객사 등 시내 곳곳에서 모금 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모인 돈으로 구매한 종이는 겨레하나측을 통해 이르면 7월말께 북측에 전달될 예정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종이보내기 운동으로 남측 학생들에게는 통일교육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교육 예산을 편성하게 됐다"며 "전국 시ㆍ도 교육감을 대상으로 운동을 확대해 북측을 공동 방문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6-06-07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