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청은 2007학년도 초등교사 및 유치원, 특수학교, 영양교사 등 모두 149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교 교사 100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6명, 특수치료교육 교사 3명, 영양교사 30명, 유치원 교사 10명 등이다. 모집 원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시 교육청 4층 초등교육과에서 접수하고, 시험은 다음달 19일 1차 필기, 12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실기와 면접시험을 실시한 뒤 내년 1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2006-10-27 17:55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27일 오후 전국 분회장 '조퇴투쟁'을 강행하자 교육인적자원부가 조퇴 참여 교원을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나서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다행히 분회장들이 대부분 사전에 시간을 조정해 수업을 마친 뒤 참석해 조퇴투쟁으로 인한 수업 차질은 빚어지지 않았다. 전교조 수도권 지역 분회장(단위학교 대표) 1천여명은 이날 오후 4시께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차등성과급ㆍ교원평가제ㆍ연금법 개악 저지와 한미 FTA 저지를 위한 전국 분회장 조퇴투쟁'을 강행했다. 참석자들은 수도권 지역 분회장들을 중심으로 1차 결의대회를 연 뒤 오후 10시께 지방 분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교사문화제를 열고 노숙에 들어간다. 전교조는 28일 오전 10시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분회장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교조는 이번 조퇴투쟁에 모두 3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교육당국은 참석자 규모를 수도권 분회장 1천여명, 지방 분회장 1천여명 등 모두 2천여명으로 추정했다. 전교조는 결의대회에서 교원평가제 법제화 중단, 구속된 전교조 회원 석방, 차등성과급 폐지 등을 요구한 뒤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다음달 22일 전국적인
2006-10-27 17:25지난해 교육인적자원부가 2008학년도 대학입시부터 내신비중을 높이겠다고 발표하면서 당초 외국어고와 과학고 등 특수목적고들의 인기가 시들해 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경기도내 특목고들의 경쟁률은 오히려 매년 높아지고 있다. 특목고 및 입시학원 관계자들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내신성적 면에서는 불리할 지 몰라도 각 대학들이 논술과 구술면접 등의 비중을 갈수록 높이고 다양한 형태의 전형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측면에서 볼때 특목고가 대학입시에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목고의 열풍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목고 경쟁률 '상승' 27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도내 9개 외고들의 일반전형 경쟁률은 이날 오후 4시 현재 수원외고가 10.2대 1일, 동두천외고가 9.1대 1 등 평균 6.8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일반전형 평균 경쟁률 4.2대 1, 2004년 3.5대 1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지난 18일 마감한 외고들의 특별전형 경쟁률도 평균 5.8대 1을 기록, 역시 지난해 3.6대 1보다 크게 상승했다. 최근 내년도 신입생 100명씩을 선발하기 위한 원서접수를 마감한 도내 2개 과학고등학교 가운데 수원 경기과학고의 경쟁
2006-10-27 17:09수능시험에서 국사 과목을 선택하는 비율이 매년 떨어지고 있으며,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내달 25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처음으로 실시된다. 국사편찬위원회 김정수씨는 25일 ‘역사교육 발전 방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2006년도 수능시험에서 국사과목 응시자는 10만 189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5만 8863명이 줄었다”고 발표했다. 그는 “사회 탐구 11개 과목 중 국사 선택도는 같은 기간 5위에서 6위, 올 9월 치른 수능모의시험에서는 7위로 한 계단 더 떨어졌다”고 밝혔다. 수능시험에서 국사 과목 선택이 줄어드는 이유로 그는 국사가 다른 과목에 학습 부담이 과중하고, 특히 사회 문화에 비해서는 그 부담이 4~5배에 이른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서울대학교만 국사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일반 기업체와 공무원 시험에서 국사과목이 제외된 것도 국사과목이 홀대받는 이유라고 밝혔다. 한편 국사편찬위원회는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내달 25일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원서는 내달 12일까지 인터넷(www.historyexam.go.kr)으로 접수하며 초,중,고급 과정으로 나눠진다.
2006-10-27 15:09내년부터 학교 급식에는 수확 1년 이내의 쌀만 사용토록 식재료 품질 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돼 사실상 수입쌀은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7월 개정된 학교급식법이 내년 1월 2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교육부는 하위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25일 입법예고하고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교총은 소규모 학교가 식재료를 구입하고 검수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며 교육청이나 자치단위서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식재료 품질 기준 강화=개정되는 식재료 품질관리 기준에 따르면 친환경 농산물이나 우수농산물 등 표준 규격이 ‘상등급’ 이상인 것만 쓸 수 있도록 했다. 쇠고기는 육질 3등급 이상 한육우, 돼지고기는 c등급 이상, 닭고기는 1등급 이상, 계란은 2등급 이상을 쓸 수 있다. 학교급식 위생 안전관리 기준을 제정 식품 취급 및 조리업자는 6개월에 한 번씩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지하수는 소독 또는 살균처리해야 한다. 교육부는 학교급식 관계 공무원이 학교 내 급식 시설뿐만 아니라 학교급식에 식재료 또는 조리 가공된 식품을 공급하는 업체에 출입해 검사하고 식품을 수거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교총 “급식의 교육적 기능 부활”=교총 학교급식 개선 특별위원회는 19일 회
2006-10-27 15:08교총 이사회는 26일 내년도 기본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안 등 내달 22일 열리는 제 85회 정기대의원회 의안을 작성했다. 이사회는 내년이 교총 창립 60주년인 동시에 대통령 선거가 있는 의미 깊은 해라고 보고 교총이 새롭게 도약 할 수 있는 8대 역점 사업을 마련하고 이를 달성하는 데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선활동․교육자대회=이사회는 시대가 요청하는 교총의 이념과 정체성을 재정립하기로 했다. 교총강령을 새롭게 개정하고, 조직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한 캐릭터가 개발된다. 미래 교육과 교원단체상을 모색하기 위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교총 60년사를 간행키로 했다. 유리한 정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통령 선거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전국 교육자대회를 열어 후보자들의 교육공약을 확인하고, 교육의 중요성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후보자 토론회와 설문조사를 병행해 교원들에게 올바른 후보를 선택 할 수 있는 정보도 제공한다. 40만 교육자의 대표가 될 제33대 교총회장 선거가 전회원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계 최대의 축제가 된다. 두 번째 실시되는 회장직선제로 조직 역량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공무원연금법 개악 저지, 교육여건 개선 등 정
2006-10-27 15:06교총은 “중앙정부가 시도별로 학급수를 할당해 총량으로 관리하는 학급총량제를 도입할 경우 궁극적으로 교원수급을 위축시켜 공교육의 질을 떨어뜨릴 것”이라며 “반대 한다”는 입장을 26일 이사회를 통해 밝혔다. ◇“2012년까지 2만 2900학급 감축”=교육부는 학생수 감소에 대비한 학생 수용 및 학교설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기 지방교육재정계획수립에 따른 학생 수용 및 학교설립 기준안’을 준비하면서 학생수를 기준으로 학급수와 교원수를 순차적으로 결정하는 학급총량제를 검토하고 있다. 교육부가 시도 단위 급당 학생수를 기준으로 연도별 학급수를 할당하면 교육감이 그 범위 안에서 학교단위 학급수를 자율적으로 조정하자는 것이다. 7월 교육부 시안에 의하면 학급 총량제를 도입할 경우 전국 초중고 학급수가 2007년부터 매년 3000~5000학급씩, 2012년까지 모두 2만 2900여 개 줄어든다. 아울러 향후 2년간 경기도 지역을 제외하고는 초중고교 신설이 매우 어려워 질 것으로 교총은 분석하고 있다. 대도시 지역에 학교를 신설하기 위해서는 초등의 경우 대상 학생수가 1680명, 중학교와 일반고는 1260명을 넘어야 교육부가 부지매입비와 공사비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
2006-10-27 15:05교총(회장 윤종건)은 26일 제281회 이사회를 열고 정부가 내년 입법 절차를 거쳐 2008년부터 전면 시행하려는 교원평가를 졸속으로 규정하고, 이에 반대하는 전국 교원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서명운동에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학급총량제와 교육자치의 일반자치 통합․연금법 개악 반대, 교육재정 확보, 수석교사제 도입 등 6대 교육현안이 포함된다. 교총 이사회는 “20일 공청회를 통해 교원평가 시범 운영 기간을 2,3년 연장해 제도를 보완하고, 교원법정 정원 확보 등 교육여건을 개선하라고 요구했음에도 교육부가 일방적으로 법제화를 서두르고 있다”며 구체적인 투쟁방안은 회장단에 일임했다. 이날 이사회는 “내년도 교원평가 시범학교를 확대 운영한 후 입법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가 교원평가 시범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9월 조사한 바에 따르면 93.8%의 응답자들이 “시범운영기간을 충분히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다. 교총은 ‘교총, 교육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원능력개발평가 공동모니터링 기구’를 구성해 내년도 시범학교에 대한 공동조사를 실시하자는 안을 마련했다. 교육부의 교육여건 개선 사업…
2006-10-27 15:04가계 소득이 아이들의 학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의 하나라는 조사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고 교도통신이 27일 전했다. 오차노미즈(お茶の水) 대학 미미즈카 히로아키 교수는 도쿄와 인근 지역의 인구 25만명 이상 중소도시에 소재한 일부 초등학교 6학년생을 상대로 가계소득과 수학성적의 상관관계를 조사, 최근 한 학술회의에서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부유한 집안의 아이일수록 수학 성적이 좋았다. 연간 수입이 500만엔 미만인 집안의 아이들의 평균점수는 41.9점인데 반해 500만-700만엔은 42.7점, 700만-1천만엔은 54.4점으로 가계 소득과 성적이 정확히 비례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1천만엔 이상은 평균 65.9점을 획득했으며 1천500만엔 이상은 66.5점에 달했다. 반면 200만엔-300만엔의 평균점수는 31.6점에 그쳤다. 특히 '과외비'를 거의 쓰지 집안 아이들의 평균 점수는 35.3점으로 저조했던 반면 1만-3만엔은 49.9점, 5만엔 이상은 78.4점을 받는 등 과외비 액수와 점수가 비례하는 사실이 드러났다. 미미즈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집안이 부유할수록 아이들의 과외에 돈을 많이쓰고 이것이 학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사실을 알 수 있
2006-10-27 14:31경북도교육청은 2007학년도 공립 초등학교ㆍ특수학교 교사, 영양교사 임용후보자 509명을 경쟁시험을 통해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초등학교 교사 305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2명, 특수학교(치료교육) 교사 7명, 영양교사 195명 등이다. 이 가운데 초등학교 교사 16명과 영양교사 10명은 장애인으로 뽑는다. 시험과목은 1차는 교육학과 교육과정, 2차는 논술과 면접, 수업실기이고 영양교사는 교육학과 면접이다. 도교육청은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원서를 받은 뒤 12월 19일에 1차 필기시험을 실시하는 등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교육청 홈페이지(www.kbe.go.kr)에 들어가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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