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사진) 본사 사장이 21일 교총 대의원회에서 한국교총 사무총장으로 인준을 받았다. 4월 16일 취임하며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새로운 미래 100년을 위해 지속, 발전하는 한국교총을 건설하기 위해 뛰겠다”며 “살아 있는 교총, 행동하는 교총, 연구하는 교총을 지향하는 사무국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지난 1992년 한국교총에 임용돼 사업본부장, 복지관리본부장, 조직본부장, 교권본부장, 편집출판본부장 등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 3월부터는 한국교육신문사 사장을 맡아왔다. 교총 사무총장은 이사회 추천과 대의원회 승인을 거쳐 한국교총 회장이 임명하며, 교총 사무국을 총괄해 이사회와 대의원회의 결정 사항을 수행하게 된다.
2015-03-24 16:20이날 임시대의원회에서는 최대 현안인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와 교육감직선제 위헌소송 적극 전개를 포함, 3개항의 결의와 4개항의 요구를 담은 특별결의문을 채택해 정부‧정치권에 촉구했다. 대의원회는 결의문에서 “현재 정부여당은 교육 본질적 과제는 외면하면서 공무원연금 개혁 등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고, 교육감들은 실험적, 포퓰리즘 정책에 더해 촌지대책 같은 교원표적형 정책을 반복하고 있어 학교현장의 혼란과 사기저하를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의 결의’를 통해 “전문직으로서 자긍심을 지키고 신뢰받는 교원상 정립을 위해 자정운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면서도 “교직사회를 매도하는 한건주의적, 선정적 정책에 대해서는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한 “연금상한제 폐지 등 국회 연금특위는 교직의 특수성을 반드시 반영해야 하며, 이를 무시하고 무리한 연금개악이 이뤄질 경우 50만 교원은 총력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분명히했다. 아울러 “직선교육감의 실험정책과 편향‧코드인사로 교육의 정치중립성과 학교 자율성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며 “교육의 정치 수단화, 교육감의 독단에 맞서 교육감직선제 위헌소송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2015-03-24 16:08최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자(漢字) 병기' 반대 입장을 밝히며 다시금 '한자 병기'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교육부가 이미 2018학년도부터 한자 병기를 도입하기로 발표한 바 있어 교육부의 최종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교육부는 작년 9월 '2015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의 총론 주요사항을 발표하며 초·중등학교의 한자 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교에 적정한 한자수 도입 및 전 교과서 한자 병기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돌이켜보면 1970년대 한글 전용정책이 추진된 이후 한자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전문적인 문장이나 대화는 물론 일상적인 언어와 문자 소통에도 애로가 없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자 병기 내용을 포함한 새로운 교육과정은 올 하반기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며 개정된 교육과정은 2018학년도부터 연차적으로 적용돌 예정이다. 지난 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교육부의 발표 이후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자 병기'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도입 찬성과 반대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것이다. 한자 병기 찬반의 최대 쟁점은 우리말 어휘 70% 이상이 한자어로 돼…
2015-03-24 15:59
“봄처럼 신선한, 행복한 토요일” 감성과 사회성이 쑥쑥~~ 코오롱 스포렉스 교육기부 프로그램 '행복한 토요스포츠 클럽' 제 12 기 입학식 가져. 지난 2015년 3월 14일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양진초등학교 교장 및 학생, 학부모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기 입학식을 가졌다. 행복한 토요 스포츠 클럽은 ‘5색트래킹’을 비롯하여 ‘1박 2일 스포츠캠프’, ‘스포츠 관람을 통한 스포츠 응원문화’, ‘미디어를 통한 스포츠인성 토론’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신체를 균형 있게 발달 시킬 수 있도록 기획 되었다. 입학식에서 박찬익(양진초 4학년) 학생은 “행복한 토요 스포츠클럽 참여를 통해 친구, 선배들과 친해지고 운동실력이 향상되는 토요일이 기대된다. 빨리 함께 운동하고 싶다”. 토요일마다 늦잠 잤는데 이제는 빨리 일어나겠다”고 다짐을 표현하며 소감을 밝혔다. 코오롱스포렉스는 1984년 건립된 국내최초의 스포츠시설 운영기업으로서 어린이부터 중․고등학교시절을 거쳐 성인까지 지속될 수 있는 자기주도운동 습관의 형성을 위해 전국의 12개 지점을 기반으로 하여, 비만/저체력 예방, 학교폭력예방, 창의/인성 함양 등의 3가지
2015-03-24 15:58꽃샘추위도 아닌 것이 꽃샘추위 비슷한 날씨가 이어진다. 별로 달갑지 않는 날씨다. 이런 날씨가 되면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높다. 봄옷 입어도 늘 곁에는 겨울옷이 준비되어 있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날씨 때문에 혼이 날 수도 있겠다. 바람도 그리 반갑지 않은 바람이다. 체감온도를 낮추는 바람이다. 그래도 봄은 어김없이 오고 있다. 봄을 알리는 꽃들도 여기저기서 피어난다. 새 힘을 얻고 용기를 얻어 삶이 침체에서 벗어나면 좋을 것 같다. 선생님은 언제나 행복자다. 곁에 늘 학생이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활발한 모습을 보면 절로 생기가 돈다. 남극의 신사 펭귄처럼 매일 아침 노래하는 아름다운 새소리를 곁에서 들을 수 있으니 역시 좋다. 그윽한 향기를 더해주는 봄꽃을 보면서 학교생활을 하는 게 얼마나 행복이고 기쁨인지 모른다. 여유를 찾아 향긋한 차 한 잔을 마실 때면 기쁨이 배가 된다. 학생들과 함께 생활함이 기쁨이고 즐거움이다. 그러니 언제나 만족을 누리며 살아가면 좋겠다. 만족이 없으면 기쁨도 사라진다. 학생들과 생활함은 언제나 만족을 준다. 학생들 때문에 젊어진다. 학생들 때문에 생각도 신선해진다. 학생들 때문에 생각도 풍성해진다. 학생들 때문에 생각도
2015-03-24 15:58'내가 만약 교육감이 된다면 학교행정실의 일반직 직원들과 교사 사이에 학기당 1회씩 역할을 바꾸는 제도를 도입할 것이다. 괜히 교장한테 수업하라고 하지말고 그런 신선한 방안을 왜 생각 못하는지 모르겠다.' 점심식사를 하면서 행정실장과 차석, 그리고 부장교사들 몇명이 나눈 이야기이다. 갑자기 교육감 이야기가 나왔지만 만약이라는 이라는 단서를 달았기에 실제는 어떨지 모르겠다. 사실 따지고 보면 행정실에서는 교사들이 하는 일을 교무업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교사들이 말하는 교무업무는 각 학교에 모두 있는 교무부에서 하는 업무를 뜻하는 것으로 행정실에서 이야기하는 교무업무와차이가 있다. 행정실도 행정지원실이라고 부른다. 말 그대로 학교교육을 돕는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것이다. 행정실장과 행정차석 등 행정실 직원들은 대부분 교직 경력이 없다. 교육행정 업무만 담당했기 때문이다.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서 서로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교사들이 하는 일 전체가 교무업무라고 생각하는 것과 교사들이 생각하는 것 조차도 다른데 어떻게 이해가 쉽겠는가. 따라서 학교내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이해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그 방안으로 역할을 바꿔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
2015-03-24 15:57교육부가 '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선행학습을 금지했다가 다시 허용하기로 입장을 바꾸었다. 이같은 정책 변경에 학교 안팎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마디로 "불과 6개월 전에는 정규 수업뿐 아니라 방과 후 교실에서도 선행학습을 하지 말라고 해놓고, 다시 방과 후 교실에 허용한다고 하니 혼란스럽다"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선행학습이 더 심각한 학원은 규제할 수 없으니 결국 이 정책 자체가 흐지부지됐다" "애초 불가능한 제도를 도입해 혼란만 키웠다"는 지적들이 나온다. 교육은 본질적으로 교육을 가르치는 것 중심으로만 보아 온 교육 철학의 부재에서 발생한 것이다. 그만큼 정책담당자들이 이같은 문제에 대한 시각의 결여되어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교육부는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일명 '선행학습 금지법'(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에서 학교 내 정규 수업뿐 아니라 방과 후 교실에서 해당 학년의 과정을 넘어선 교과 내용을 가르치지 못하도록 했다.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것이 제도 도입의 취지다. 그러나 애초부터 사교육에 대한 규제는 위헌 소지가 있고, 단속이 어렵다는 이유로 법 적용 대상에서 빠졌다. 이렇게 시행된…
2015-03-24 15:57
금품 등 물질적 촌지 배격하고 감사편지 등 긍정 의미로 전환 교원‧학부모 신뢰 회복 계기로 한국교총이 부정적 의미의 금전적 촌지는 단호히 배격하되, 교원-학부모 간 신뢰 회복을 이끌 ‘마음의 촌지문화 운동’으로 전환,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교총이 21일 오후 2시, 서울 우면동 교총회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제102회 임시대의원회에서 안양옥 교총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서울교육청은 극히 일부에서 나타난 불법찬조금, 촌지사건을 침소봉대해 포상금 1억원의 촌지근절대책, 교사를 범죄자 취급하는 홍보동영상을 만들어 50만 교원의 자존감을 무너뜨렸다”며 “촌지문화가 사라져가는 상황에서 교직사회 전체를 매도하는 행위에 대해 정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탁성의 금전적 촌지는 단호히 근절해야 하지만 그것만 부각시켜 되레 교원, 학부모간 단절만을 초래해 온 우를 계속 범해서는 안 된다”며 신학기, 스승의 날 때만 되면 관행처럼 되풀이 되는 촌지대책, 언론보도를 비판했다. 이어 “寸志 본래의 의미인 ‘작은 뜻’, 즉 교원과 학부모는 아이 교육을 위해 관심, 격려, 협력, 지원 등 ‘촌지’를 나눠야 할 교육‘同志’여야 한다”며 “그런
2015-03-24 15:29
대학결핵협회는 3월 23일(월) 서령고(교장 김동민) 2, 3학년 662명을 대상으로 흉부엑스선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대한결핵협회는 이번 검진을 통해 유소견자가 발견되면 객담 및 흉부엑스선 검진 및 접촉자 검진 등 2차 검진을 시행해 폐결핵 이상 소견자로 판명될 경우 보건소에 등록하여 6개월 간 투약과 추구검진으로 완치토록 할 예정이다.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후 4주 이내 BCG 예방접종을 받고 충분한 영양섭취와 스트레스를 줄이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평소 기침, 가래, 흉부통증, 피로와 미열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나타나면 언제든지 관내 시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검진 및 건강관리지도를 받을 수 있다. 참고로 국내 결핵 환자는 3만4천여 명으로, 인구 10만 명 당 70명꼴이며, 그 중 10대 환자가 2천256명으로 여전히 높은 후진국형 분포를 보이고 있다.
2015-03-23 15:00
3월 17일, 청주행복산악회원들이 참성단이 있는 마니산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마니산은 한라산과 백두산의 가운데 지점인 강화도의 남서쪽에 자리 잡은 민족의 영산이다. 고조선의 단군 왕검이 쌓았다고 알려진 제단 참성단에서 매년 전국체전 성화를 채화하고, 등산로를 따라 돌계단을 올라가노라면 서해바다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아침 7시 집 옆에서 출발한 관광버스가 중간에 몇 번 정차해 회원들을 태운 후 강화도로 향한다. 행복산악회는 오가는 길에 입이 즐거워 행복하다. 운영진에서 가래떡, 빈대떡. 사과는 물론 커피까지 타서 자리로 배달한다. 200회 산행을 기념하는 뜻 깊은 날인데 차안 분위기와 달리 창밖은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 잔뜩 찌푸린 날씨다. 평택제천고속도로 안성맞춤휴게소에 들른 후 달콤 회장님의 인사, 석진 산대장님의 산행일정 안내, 첫 참여자 자기소개가 이어진다. 어느새 서울로 들어선 버스가 거북이걸음을 반복하는 사이 한강과 남산, 63빌딩과 국회의사당이 창밖으로 나타났다 사라진다. 서울 시내를 벗어나고 한참을 달리자 물가로 철책선이 보여 남북분단의 현실을 실감한다. 강화초지대교를 건넌 관광버스가 10시 20분경 상방리 매표
2015-03-23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