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실제 선생님의 사례를 각색해 만들었습니다.
2015-12-01 09:25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실제 선생님의 사례를 각색해 만들었습니다.
2015-12-01 09:1912월 첫날이다. 이젠 겨울의 시작이다. 아침 온도가 1도다. 시베리아의 겨울이 영하 30도 전후라니까 우리는 여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힘들 때 우리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을 생각하면서 살기 좋은 나라에서 태어나 사계절을 맛보며 산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12월도 힘차게 전진하면 좋겠다. 오늘 아침 ‘고3 못지않은 중3 교실 수업 파행’이란 보도를 접한 바 있다. “중3 교실도 ‘수능 이후 고 3교실’ 못지않게 ‘때 이른’ 파행을 겪고 있다. 중3 학생 절반 정도가 전기고 응시를 하는 상황에서 사실상 11월부터 정상적인 교과수업 진행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학생들은 3학년 2학기 중간고사 이후부터 전기고 입시 준비에 본격 돌입하므로 파행 시기를 ‘11월 이전’으로 봐야한다는 반응도 나온다. 시·도마다 전·후기고 전형일정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전기는 11월 중순, 후기는 12월 중순에 잡혀있다. 고3도 마찬가지지만 중3도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어렵다면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싶다. 고3은 정시를 앞두고 있어 정상적인 수업이 어렵다. 2학기부터 사실상 고3은 수업이 안 된다. 중3도 절반 정도가 전기고 응시를 하는 상
2015-12-01 09:14지난 6주 동안 토요일 밤마다 행복했다. 갑자기 웬 행복타령이냐고? 물론 까닭이 있어서다. 바로 KBS 2TV가 방송한 단막극 ‘드라마 스페셜’을 챙겨 볼 수 있어서다. 온갖 드라마가 홍수를 이루는 시대이지만, 드라마다운 드라마는 역시 단막극이란 것이 많은 이들의 생각이다. 좀 묵은 이야기인데, 내가 글쟁이로 처음 인정받은 것은 1983년 서울신문사 ‘제2회방송평론공모’ 당선이었다. ‘TV문학관의 허실’이란 글로 KBS 단막극 ‘TV문학관’을 꾸준히 보고 쓴 방송평론이었다. 이후 생긴 단막극 ‘MBC 베스트셀러극장’도 열심히 보고 썼음은 말할 나위 없다. 단막극은, 이를테면 내 인생의 한 좌표가 된 셈이다. 그 단막극은 지금 낙동강 오리 알 내지 추풍낙엽 신세가 되었다.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의 이야기라 할 만큼 TV에서 단막극은 자취를 감추다시피했다. 2008년 4월 봄 개편과 함께 30년간 이어진 단막극 ‘드라마시티’가 폐지되었다. 피디들이 ‘단막극 부활팀’을 꾸려 경영진 설득 끝에 가까스로 소생했다. 2010년 5월의 ‘드라마 스페셜’이 그것이다. 지상파 방송의 유일한 단막극 ‘드라마 스페셜’은, 그러나 2015년 고정 편성 시간대마저 없는 서
2015-12-01 09:12학생중심 활동 수업은 왜 필요한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는 오래된 명제와는 또 다른 차원에서 교육 트렌드가 학생활동 중심으로 빠르게 옮겨 가고 있습니다. 기존의 교사 중심의 강의식 수업만으로는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과 협력?배려 중심의 미래 핵심 역량을 길러줄 수 없기에 암기식 수업을 최소화하고, 학생이 수업에 참여하는 태도와 자기 표현력 향상을 위한 협동학습, 토론 수업, 프로젝트 수업 등 학생 참여·활동형 수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자유학기제에서 강조하고 지향하는 수업의 모습도 마찬가지입니다. 학생 활동중심 수업은 언뜻 보면 수업 안에서 교사의 역할이 축소되고 그 축소된 만큼 학생 활동이 채워지는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학생 활동중심 수업을 이끌어 내기 위한 수업 전 교재연구(학생의 현재점 진단 포함)와 수업 디자인은 강의식 수업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교사에게 많은 준비 시간과 능동적 에너지를 요구합니다. 기존의 교사 중심의 강의식 수업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교사에게 맞추어진 가장 쉬운 수업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자유학기제를 3년째 시범 운영하며 수업 변화의 요구를 어렵지만 외면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2015-12-01 09:00[제시문] ·강 교사 :최근 우리 교육에서 이슈가 되는 문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한 교사 :창의성 교육과 인성교육입니다. 2015년 7월 21일 '인성교육진흥법'의 시행과 함께 드디어 학생들의 인성 교육이 관 주도의 정책사업화가 되는 실정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앞으로 교육부와 각 교육청, 그리고 학교는 인성과 관련된 사회적 덕목을 교육체계 안에서 키우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실천하고 또 해마다 그 실적을 평가받아야 하도록 법으로 정해진 것입니다. 벌써부터 지역 교육청에서는 2016년도 '법제화된 인성교육' 계획을 세우고 실적을 만들어내기 위한 궁리에 머리를 싸매고 있습니다. · 이 교사 :자유학기제입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성적중심의 입시제도라고 할 수 있다. 학생 상호 경쟁기반으로 이루어진 입시제도와 그에 따른 입시위주의 교육은 획일화된 암기식, 주입식 교육으로 학생들은 공교육보다 사교육에 치우치게 되며, 학업부담으로 학교부적응 및 비행등의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 아닌 게 아니라, 이런 입시위주의 교육 때문에 당연히 학생들의 학습 흥미도와 행복지수는 OECD 최하위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학원을 맴돌며
2015-12-01 09:00상략 ◆ 여비의 조정 · 소속 기관의 장은 예산의 부족 또는 그 밖의 사유로 여비를 지급하지 아니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될 때에는 여비를 감액하거나 여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하지 아니할 수 있음. · 이때 ‘여비를 지급하지 아니할 충분한 이유’는 해당 공무 여행 시 여비의 전부 또는 일부항목의 지출이 불필요하거나, 해당 정액보다 적게 소요되는 것이 명백한 경우를 말함. · 소속기관 이외의 기관·단체, 외국정부 또는 국제연합기구 등으로부터 여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받은 경우에는 여비 중에서 그 금액을 빼고 지급함. 【예시】 · 행사에 참석을 위한 출장 시 행사 주최 측에서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경우 · 교사가 학생들의 야영활동을 지도하기 위하여 학생들과 함께 야영을 하는 경우 · 업무연락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 다수의 출장자가 버스를 임대하여 공무여행을 함으로써 운임이 공무원 여비규정상의 액수보다 적게 소요되는 경우에는 그 차액을 해당 공무원에게 지급하지 않음 · 해당기관의 예산사정상 여비를 전액 지급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 일부를 지급하지 아니할 수 있음 [PART VIEW]
2015-12-01 09:00대부분의 연구학교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연구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는 학교 단위로 이루어지는 실천 연구로서, 학교의 전체 구성원이 연구자가 되어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운영, 평가 등 교육의 과정을 여러 가지 측면에서 연구하는데 그 의의가 있으며, 그 결과의 일반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구학교 제도는 현장의 실천 연구를 통해 당면한 교육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어떠한 교육목표를 어떠한 내용과 방법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성취시킬 것인가라는 것이 실천연구의 핵심이며, 연구학교의 연구는 당해 학교의 실정에 알맞게 특색 있고 창의적이며, 융통성 있는 학교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는 일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동안 연구학교의 운영은 많은 발전이 있었으나 많은 문제점도 지니고 있다. 여기에서 연구학교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발전적인 연구학교 운영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하여 논술하고자 한다. 첫째, 교육자 시범 운영 등을 위해 일부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어야 할 연구학교가 관리·감독이 불가능할 정도로 숫자가 많고 방만한 지원금 사용 등의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다. 둘째, 의견 수렴의 절차가 미흡해 일선 현장에서
2015-12-01 09:00교총, 교육자대회 유치 위해 2009년부터 노력 교총의 교육자대회 유치는 2009년 11월 한·아세안 교육지도자포럼을 교총에서 주관하고, 아세안교육자대회(ACT)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협력 활동을 전개한 결과 2012년 인도네시아 발리 제28회 아세안교육자대회에서 아세안 국가가 아닌 유일한 국가 및 단체로 정회원 자격을 얻게 되었으며, 명칭도 한·아세안교육자대회(ACT+1)로 공식 변경되었다. 이를 발판삼아 한 단계 더 발전된 교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비아세안국가로는 최초로 대회를 유치한 것이다. 이는 아세안 국가들이 대한민국 교원의 우수성과 교육을 배우려는 열의가 반영된 것으로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함께 교총 역할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쾌거가 아닐 수 없다. 대회 개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14년 6월 한·아세안정상회의에서 강조한 ‘한·아세안 안보대화 신설’ 등과 같이 교육 분야에서도 우리나라와 아세안간 교류와 연대 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아시아 지역 국가와의 교육문화 협력 강화뿐만 아니라 여타 분야와의 교류로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지향적인 관계…
2015-12-01 09:00
자유학기제, 직접적 체험 통한 꿈과 끼 확인 강조 자유학기제의 취지와 의도를 구현하는 데 있어 자유학기의 활동은 매우 중요한 영역이다. 교육부(2013)의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범 운영계획(안)’에 따르면, 자유학기 활동 편성·운영 방안의 핵심은 학생의 체계적인 진로탐색 기회 확대와 학생의 관심과 흥미를 촉진하는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강화에 있다. 여기서 진로체험은 학생의 수요를 반영하여 진로학습 및 상담에서 모색한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확인하는 기회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이 같은 맥락에서 최근 교육부(2015)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 계획(안)’에서 자유학기 활동 편성·운영의 기본 방향을 크게 세 가지로 제시한 바 있다. 첫째,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사에 기반한 자유학기 활동 편성·운영’으로, 학생 중심의 자유학기 활동을 편성하여 학생들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에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둘째, ‘능동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습 경험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스스로 학습하는 경험을 제공하여 자기 성찰 및 발전 기회를 제공한다.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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