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생활 사례로 머리에 ‘쏙쏙’ 선행보다 중요한 자기주도 복습 “집필자로 참여해보니 내용이 아이들의 창의성과 탐구력을 자연스럽게 유발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자기주도학습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교재라는 점을 알았습니다. 현장에 많이 보급됐으면 합니다.” EBS 여름방학생활 신규부록인 ‘창의수학’ 2학년 집필에 참여한 김태완(37‧사진) 서울예일초 교사는 수학부록집의 가장 큰 특징으로 ‘스토리텔링’과 ‘STEAM’ 도입을 꼽았다. 2009 개정교육과정에 맞게 변경된 부록은 ‘스토리텔링 수학’에 학생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수와 연산, 도형, 측청, 규칙성, 확률․통계 영역에 스토리텔링을 접목했다. 만화나 실생활의 사례를 활용한 개념이 설명돼 있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운 것이다. 수준별 서술형 문제도 포함,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정리․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김 교사는 “개정교육과정으로 창의수학이 포함되면서 앞으로 수업환경은 많이 변화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교사 설명만으로 진행되는 수동적 수업이 스토리텔링을 활용하게 되면서 아이들이 수업에 맥락과 흥미를 갖고 도전적 자세로 임하게 될
2013-06-20 13:57
음악은 외우고 시험 보는 교과목 아냐 클래식인구 1%미만…흥미 잃었기 때문 ‘콩나물을 키울 때 하루에도 몇 번씩 물을 주듯이, 우리가 매일 샤워를 하듯이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음악을 들려주자.’ 김이곤(50․사진) 포니정홀 예술 감독이 주창하는 ‘뮤직 샤워’의 뜻이다. 짧든 대충이든 음악을 자주 듣는 것이 흔히 말하는 감성, 지성, 인성 이 세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며 학생들을 길러내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7세 이하 콘서트’ 기획 및 제작, 기업, 학교, 단체 대상 ‘클래식과 친해지기’ 강의 등 클래식 음악 확산에 힘쓰고 있는 김 감독은 얼마 전 ‘사랑한다면 음악공부 절대 시키지 마라’라는 제목의 책을 펴냈다. 음악공부를 ‘절대’ 시키지 말라니. 이 역설적 표현에는 음악교육에 대한 그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겼다. 음악은 아름다움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지 외우고 시험 보는 교과목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김 감독은 “대한민국의 음악교육은 들어보지도 못한 아이들에게 바로 말하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초등학생의 95%가 피아노 학원에 다닌 경험이 있지만 클래식 인구는 1%에도 못 미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선생님이 시키는
2013-06-20 11:06
강재인 반송초 교장은 인성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년별 교과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숲 속 학교’를 운영한다. 반송 공원 숲에서 진행되는 이 수업은 눈 감고 자연의 소리를 듣기, 내 나무 정하고 변화 관찰하기 등의 체험활동으로 이뤄졌다.
2013-06-20 09:40
조인원 경희대 총장은 22일 19시 서울 상명아트센터에서 독도를 주제로 한 오페라마 ‘Sing for you'를 선보인다. 오페라마는 고전의 오페라 구성과 현대의 드라마 요소를 합친 예술문화장르다.
2013-06-20 09:39
이동복 국립국악원 원장은 17일부터 28일까지 해외 전문 음악인을 초청해 ‘2013 국제국악연수’를 개최한다. 네덜란드의 민족음악학자, 미국의 음악학과 교수, 캐나다의 작곡가 등 10개국 16명이 참가하며 국악 이론 강좌, 실기교육, 공연 관람,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13-06-20 09:37
강은희 새누리당 의원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조경제의 꽃 마이스산업, 그 실제적 발전 방안은?’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마이스(MICE) 산업이란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 등 네 분야의 서비스 산업을 말한다.
2013-06-20 09:37
신용섭 EBS 사장은 17일 도곡동 본사에서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복만)과 ‘행복교육을 위한 교육 공동사업 추진’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EBS 콘텐츠를 활용해 공교육 강화와 사교육비 경감에 앞장서고 영재교육, 인성, 리더십 교육 등을 지원키로 했다.
2013-06-20 09:36
백순근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은 21일 한국교총 단재홀에서 ‘Wee 프로젝트 운영 내실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Wee 프로젝트는 학교폭력, 학교부적응 등으로 인한 위기 학생에게 진단·상담·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지원서비스망이다.
2013-06-20 09:35
신학용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17일 국회 교문위원장실에서 제2외국어와 한문교육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관련 70개 연합단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신 위원장은 ‘제2외국어·한문교육 정상화 방안 간담회’ 개최, ‘교과 성적 대입 반영에 대한 성명서’ 발표 등을 해왔다.
2013-06-20 09:34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임승빈)은 18일 ‘201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서 A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이 평가는 공공기관의 공공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실시되며, 총 111개 기관을 대상으로 인사 및 성과급과 연계해 시행된다. 학술정보원은 ‘에듀파인’ 운영을 통한 업무 효율화, 다양한 모바일 환경 구현을 통한 접근성 확대 등 꾸준한 업무 혁신을 통한 경영 성과를 이뤄냈다는 평을 받았다.
2013-06-20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