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EBS 리플렛 자료 "새천년 희망의 교육" 발간 교육부와 EBS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알아야 할 교육학습정보와 실생활에 필요한 인터넷 마당, 정부의 교육정책 추진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리플렛 자료 "새천년 희망의 교육"을 발간, 이달중 배포한다. 교육부가 170만부, EBS가 540만부 등 모두 710만부를 발행해 전국 모든 초·중·고·대학생에게 배포할 이 리플렛에는 진학·진로선택, 에듀넷이나 교육방송 이용안내, 전학이나 대안학교 안내, 교육관련 정보제공처 인터넷 길라잡이, 학교를 위한 쇼핑몰, 일반인을 위한 인터넷 길라잡이, 과학관과 박물관 정보, 유학상담이나 성폭력 신고, 특수교육 상담센터 연락처가 망라돼 있다. 이와함께 교육부가 추진중인 주요 교육정책중 학부모나 국민들의 관심이 많은 분야에 대한 해설과 비전도 담고 있다. 교육부는 이 리플렛 제작을 위해 교사 학생 시민단체 언론인 등 11명의 제작자문위원회를 구성, 검토와 자문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48쪽/ 화인코트지 올칼라 인쇄
2000-12-04 00:00본사후원 '제1회 미래학교 교육환경 학생작품 공모전' 첫 공모 불구, 200여 팀 참가 학생다운 순수 아이디어 돋보여 학교환경에 대한 학생들 소망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제공 한국교육환경연구원( 이사장 남정걸)이 주최하고 본사가 후원한 '제1회 미래학교 교육환경 학생작품 공모전' 이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학교시설 이미지를 찾고 교육시설에 대한 의식전환을 통한 새로운 학교문화 창조에 이바지한다는 목적으로 전국 초·중학생 대상 공모 형식으로 진행된 이 번 대회는 짧은 기간 홍보, 첫 공모에도 불구하고 200여 팀이 참여해 열기가 뜨거웠다. 입상작들은 무엇보다 학생다운 순수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특히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차지한 경기 부곡중 이상효 학생(지도교사 정호근)의 '우리들 세상'(사진)은 교실 내부환경을 1층 독서 및 음악지도를 받을 수 있는 주변사물로 구성된 공간, 2층 미술 및 과학발명을 할 수 있는 공간, 3층 식당과 이벤트홀, 교사의 공간 등으로 구성해 획일적 학습공간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면서도 현실성을 엿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지용근 심사위원장은 "기대이상의 작품과 아이디어로
2000-12-04 00:00교총·학부모연대 등 12개 단체 연합 시민 강좌, 교사 연수, 서명운동 추진 유명무실한 학교도서관을 교육정보의 심장부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12개 단체가 연합한 `학교도서관살리기국민연대'가 지난달 30일 창립했다.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12개 단체 대표와 1000여 명의 도서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한 도서관연대는 앞으로 학교도서관을 학생의 적성, 수준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각종 도서·영상자료와 전자매체, 인터넷 시설을 갖춘 학습자원센터로 만드는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도서관연대는 ▲의식개혁을 위한 학교도서관 공동체운동 ▲학교도서관 정착을 위한 제도개혁 운동 ▲현장 실천운동 등 3대 운동방향을 정해 공동추진하기로 했다. 의식개혁 공동체운동으로는 시민강좌와 토론회·세미나를 열고 학교장, 교사, 학부모를 위한 연수 등을 마련키로 했다. 제도개혁 차원에서는 학교도서관 제도화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과 학교도서관 관련 법령 제정 및 개정 촉구를 위한 집회를 갖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현장실천 사업으로는 △자녀 학교도서관 방문 및 도서기증 △민간자원봉사단 양성 및 운영 △학교도서관 운영모델-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
2000-12-04 00:00모집인원 절반 특별전형 2001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는 전국 152개 대학이 정원 내 모집인원의 절반 이상인 14만8491명(50.8%)을 특별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또 전국 64개 대학이 일반 4년제 대학과 같은 시기에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지난달 27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전국 158개 전문대의 2001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에 따르면 올 전문대 모집 인원은 총 33만3407명으로 전년보다 1700명 줄었다. 이 가운데 정원 내 모집 인원은 29만2371명이고 4만1036명은 정원 외 특별전형을 통해 선발된다. 실고생 90% 대학진학 희망 지난달 27일 경기도의회 문교위 강득구 의원이 경기지역 6개 실업계 고교생 297명과 교사 12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 40.2%가 졸업 후 2년제 대학 진학을 원했고, 취업 후 진학 32%, 4년제 대학 진학 18.2% 등 90.4%의 학생이 대학 진학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대학에 대한 꿈을 못 버려서(27.1%), 결혼과 취직을 위해(24.4%), 가족의 권고(14%), 많은 보수(9.3%) 등을 들었다.
2000-12-04 00:00KEDI, 고교평준화 권고 연말까지 결정…빠르면 2002년 도입 수도권 신도시지역의 고입제도가 현행 비평준화에서 평준화로 전환되는 문제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달 29일 성남 분당구와 고양, 안양, 군포, 과천, 의왕 등 수도권 7개 신도시의 평준화 도입방안을 담은 한국교육개발원의 최종보고서가 제출됨에 따라 최종 주민 여론수렴을 거쳐 평준화 도입여부를 12월말까지 결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빠르면 2002학년도 고교신입생부터 평준화제도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교육개발원이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학군운영과 관련, 성남의 경우 분당을, 고양의 경우 일산을 따로 분리하는 안과 각각 통합하는 안 등 복수안을 제시했다. 또 부천의 경우 오정구에 1개의 고교가 있고 상대적으로 지역이 넓지 않은 점을 들어 단일학군을 제안했다. 안양-군포-과천을 포함한 안양권역은 단일학군으로 구성하는 안과 안양-과천을 묶고 군포를 나누는 복수안을 내놨다. 그러나 의왕은 안양권역의 외곽에 있고 권역안 여타시와 교육여건의 격차가 있어 현재와 같은 비평준화 입시제도를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 경기도교육청은 평준화 도입 여부를 12월 말까지 결정하고 구체적 방안은 내년
2000-12-04 00:00선일여고·은평중 고사리 손들 결핵환자·독거노인에 연탄 배달 "할아버지, 연탄 여기 놓을게요. 따뜻하게 지내세요" 서울 은평구 구산동 산61번지. 다닥다닥 허름한 판자집에서 폐결핵 환자와 독거 노인들이 하루하루 힘들게 모여 사는 곳. 가족조차 찾지 않아 겨울이면 마음까지 꽁꽁 어는 이 곳에 어린 학생들이 연탄 배달을 나섰다. 매년 판자촌의 겨울나기를 돕고 있는 윤희정(선일여고 교사), 김화홍(환경 미화원), 박지석(기능직 공무원)씨가 호주머니를 털어 마련한 연탄을 나르는데 선일여고·은평중 학생 50여명이 팔 소매를 걷었다. 윤 교사는 "구불구불 길이 좁고 가팔라서 사람이 몇 장씩 일일이 날라야 하는 어려움도 있고 학생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도움을 청했다"고 말했다. 오늘 날라야 할 연탄은 모두 1000장. 30여 가구에 30장씩 날라야 한다. 학생들에게 주어진 도구는 지게 6개와 한쪽 끝을 매듭 지은 1미터 짜리 케이블 선이 전부다. 처음 지게를 메 보고 연탄 구멍에 선을 꿰는 일이 마냥 신기한 학생들. 하지만 그렇게 가볍게 여겨지던 연탄 한 장도 한 번, 두 번 계단을 오르내리고 나면 돌덩이처럼 무겁게 느껴진다. 욕심에 연탄 10장을 한꺼번에 지게
2000-11-27 00:00국립국어연구원 조사 `개쪽' `할께'…인명·지명도 誤記 "청소년에게 국어오용 가르치는 꼴" `열라 하기 싫어' `천벌을 받을 쏘∼리!' `웃낀다' 청소년들이 즐겨 보는 인기 만화의 언어 파괴현상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국내 유명 출판사들이 펴낸 아동 권장도서까지 맞춤법이나 표준어에 어긋난 용어를 사용해 청소년의 국어 오용을 부추기고 있다. 최근 국립국어연구원(원장 심재기)이 대여 순위 10위권 내의 국내외 만화 35권과 14개 국내 유명 아동 출판사가 펴낸 번역 동화, 창작 동화, 역사·과학 도서 30권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만화에서 8014건, 아동도서에서 3216건의 국어 오용사례가 발견됐다. 특히 만화에는 `꼴통아' `저 얼빵한' `젠장' `개쪽준' `왕롱다리' `삑사리가 나긴 했지만' 등 거칠고 저속한 용어가 난무해 주요 독자층인 청소년들의 언어생활을 저해하고 있다. 또 `나를 낳은 오리지널 파파' `내 베스트 프렌드가 돼 죠' `나의 blood type(혈액형)은…' 등 외래어, 외국어 남용도 심각하다. 이 외에도 `갈깨요(갈게요)' `깍을(깎을) 순' `정체를 버낀다(벗긴다)' `니가(네가) 책임져' 등 맞춤법을 무시하는 내용도
2000-11-27 00:00【대전】대전시교육청은 교원연수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특수분야 자율연수경비 전액을 지원키로 했다. 특수분야 자율연수는 자격연수나 교과연수를 제외한 분야의 연수과정으로 그동안은 희망교원이 자비로 참여, 일선 교원의 경제적 부담요인으로 작용했다. 특수분야 자율연수경비는 각 연수기관에 연수경비(60시간 직무연수 기준 1인당 13만원)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연수 희망인원이 연수인원보다 많을 경우에는 연수경비 지원을 받지 않았던 교원을 우선하여 지원하게 된다. 총 지원액은 5억2000만원으로 초·중등 교원 40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한편 시교육청은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도 대폭 확대키로 했다. 내년도에는 1억4400만원을 확보, 320명에게 연수기회를 줄 방침이어서 3년 이상 근무한 교원들은 거의가 연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80명이 1정연수를 받았다.
2000-11-27 00:00지난 90년 제정된 학교보건법 시행전 초·중·고 주변(학교환경 위생정화 구역)에 오락실(컴퓨터 게임장)을 설치했더라도 이전 유예기간(5년)을 넘겨 영업을 계속했다면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조무제·대법관)는 17일 신 모씨의 학교보건법 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시, 피고인측 상고를 기각해 벌금 7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번 판결은 학교보건법이 시행령에 금지대상 시설만 열거하고 영업행위에 관한 명시규정을 두지 않은 만큼 이 법 제정전 학교주변에 설치된 오락실의 영업행위를 처벌할 수 없다는 기존 대법원 판례를 바꾼 것이다. 이에 따라 절대정화구역인 초·중·고로부터 50m이내 거리에서는 오락실 영업이 전면 불법화돼 학교보건법 제정전 이 구역에 오락실을 설치한 업자들도 영업을 중단하거나 업소를 이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학교보건법 시행령은 금지대상 시설 이름만을 열거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교육유해 환경을 제거하려는 법 제정 취지 등을 고려할 때 영업행위까지 금지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게 옳다"고 밝혔다. 신씨는 학교 주변에서 오락실을 운영하던 중 학교환경 위생정화 구역내 오락실 설치를…
2000-11-27 00:00한국교사컴퓨터동호회연합는 17일 교사 커뮤니티 사이트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에듀포코리아'(www.edu4korea.org)를 오픈했다.(사진) 에듀포코리아는 각급 교사 동호회 등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홈페이지 자동작성 툴을 제공, 전국 870여개의 교사동호회 및 연구회 등을 수용할 계획이며 공모전 등에 출품되었던 각종 교수-학습 자료를 폭넓게 보급·공유할 수 있도록 용량에 구애받지 않고 자료를 업로드할 수 있는 서버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또 최대 60시간씩 이루어지고 있는 교사직무연수를 원격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무료 웹메일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교사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김효원회장은 "에듀포코리아의 오픈을 계기로 그간 지역별로 독립적인 활동을 해 오던 교사컴퓨터 동호회의 역량을 한군데로 모아 교육정보화 관련 각종 정책 연구와 교사·학생 대상 정보화교육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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