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교육청지정 운영 보고회 전문가 초빙 세미나형식으로 열려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10월 22일(목) 충청남도교육청 황영일초등교육정책과 장학담당 장학관 및 도교육청 최경섭장학사,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상희구 교육연구사, 충청남도서산교육청 유광호 교육장 및 서산교육청 장학사 등 교육청 관계자들과 충청남도 15개 시,군 교육전문직 및 초등학교 교원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교육청지정 연구학교 운영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림초는 2009학년도에 ‘통합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교육과정의 효율적인 운영’이라는 주제로 1, 2학년 통합교육의 효율적인 지도방안에 대하여 충청남도교육청으로 부터 통합교육연구학교로 지정을 받아 1년여 동안 연구하여 왔는데 충청남도 도내의 교육전문직과 교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보고회를 가지게 된 것이다. 이날 보고회는‘2007년개정교육과정’적용 학년인 1,2학년 7개 교실에서 통합교과의 효율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선보이는 수업공개가 있었고 이어 장소를 보고회장으로 옮겨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이자 국가수준 교육과정 편성에 깊게 관여하고 있는 정광순 교수의 강연을 듣고 홍성 광남초 한석천 교장의 사회로 교육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09-10-23 14:44엊그제 6학년 아이들 대여섯 명이 교장실 문을 열고 들어와 면담신청을 하겠다고 하며 시간을 내달라는 것이었다. “무슨 면담이야?” 국어시간에 나오는 면담을 하겠다며 허락해 달라는 것이었다. “언제라도 좋으니 오너라!” 하루가 지난 오늘 오전에 남자아이들 다섯 명이 먼저 교장실로 들어 왔다. 예약했던 면담을 하려고 왔다며 책과 메모지를 들고 들어왔다. 자리에 앉으라고 하고 어떤 내용을 공부하려는 것인지 물었다. 한 아이가 책을 건네주기에 열어보니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과 면담을 통해 직업을 탐색하며 면담내용을 서로 발표 하면서 말하기 듣기 공부를 하는 것이었다. 미리 준비한 질문이 시작되었다. 교장선생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이며 어릴적 꿈은 무엇이었느냐? 교장선생님으로서 어려운 점은 어떤 것이며 앞으로 계획까지 제법 날카로운 질문도 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워 보였다. 잠시 후에 여학생 여섯 명이 노크를 하며 들어왔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과 면담을 하면 좋을 텐데 가까이 있는 교장과 면담을 하는 것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 어린이들은 여러 명이 핸드폰을 꺼내 놓고 녹음을 하였다. 남자 아이들은 한명만 녹음을 하였는데 질문도 남자아이들 보다는 더 세심
2009-10-23 14:44
- 서림초 충청남도교육청지정 운영 보고회 최종 리허설 가져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10월 21일(수)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상희구 연구사와 서산교육청 한만희 장학사 등 교육청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22일 발표가 예정된 충청남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 공개보고회의 최종 리허설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림초는 ‘2007년개정교육과정’ 현장 정착 첫 해를 맞아 충청남도교육청으로 부터 통합교육연구학교로 지정을 받아 2009학년도에 ‘통합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교육과정의 효율적인 운영’이라는 주제로 1, 2학년 통합교육의 효율적인 지도방안을 1년여 동안 연구하여 왔는데 22일 예정된 보고회 진행에 앞서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리허설을 가지게 된 것이다. 임석관 및 내빈들의 의전 문제부터 연구학교의 결과를 교육현장에 일반화 시킬 수 있는 연구 결과물 정리와 함께 질 높은 연구학교 보고회의 전개를 위해 새로운 방법으로 진행되어지는 보고회 일정 등에 대해서까지 연구사와 장학사의 지도가 함께하는 가운데 시종 진지하게 3시간여에 걸쳐 리허설이 진행되었다. 이날 리허설을 주관한 서림초 안승원 교감은“1년여 동안 전 교직원이 노력하여 만들어진 연구 결과를 충청남도교육청 관
2009-10-23 08:56
10월 20일 대전광역시에서개막된 제90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의 이모 저모 입니다. 26일까지 개최되는 전국체전 참가 선수들의 필승을 기원 합니다.
2009-10-22 10:14장자(莊子) 칙양편(則陽篇)에 재미있는 고사성어가 하나 있다. 위나라 혜왕이 제나라 위왕과 사이좋게 지내자고 굳게 약속을 했는데, 그 뒤 위왕이 약속을 어겨서, 자객을 보내 죽이려고 했다고 한다. 혜왕의 신하 공손연이 이 말을 듣고 군대를 파견하여 쳐야 한다 하였으나, 계자는 군대를 보내서는 안 된다고 했다. 혜왕은 두 의견 사이에서 갈등했다. 이를 본 대진인이라는 신하가 혜왕에게 말하기를, “달팽이 왼쪽 뿔에는 촉나라가, 오른쪽 뿔에는 만나라가 있습니다. 언젠가 이 두 나라가 땅을 뺏으려고 싸웠습니다. 죽은 사람이 여럿이었고, 도망치는 적군을 쫓아 보름 만에 왔습니다.” 라고 하였다. 혜왕이 “그런 경우가 있었느냐”고 심드렁하게 대답하였다. 이에 대진인이 이어 말하기를, “끝없는 우주 안의 나라들은 아주 작은 것입니다. 그 작은 나라 중에 위나라가 있고, 위나라 안에 수도가 있고, 그 수도 안에 혜왕이 계십니다. 임금님과 달팽이 뿔 위의 나라가 얼마나 다를까요.” 이 말을 들은 혜왕은 대진인의 말이 옳다 판단하고 전쟁 준비를 그만하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이것에서 유래한 고사성어가 와각지쟁(臥角之爭)이다. 대인의 눈에서 보면 조그만 달팽이 뿔(사실은 촉
2009-10-22 10:13최근 기온이 내려가면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일선학교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 그동안 일선학교에서는 나름대로 신종플루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을 해왔지만 앞으로 기온이 더 내려가면서 실내생활이 많아질 것으로 보여 신종플루 확산방지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는 원시적인 방법이 더이상 실효를 거둘지 의심스럽다. 다행히도 학생들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달 초부터 학생들에게 백신접종을 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의료기관 종사자들에 이어 학생들이 우선접종대상자에 포함되었다. 백신접종으로 70%-80%가 접종 후 8-10일 내 방어면역이 생성돼 백신접종이 본격화되면 신종플루의 지역확산이 어느 정도 억제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로써는 가장 확실한 대안이 백신접종인 것이다. 그러나 학생들이라고 해서 당장 다음달 초에 모두 백신접종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학교에서 일정을 교육청에 보고하면 교육청에서 각 보건소등과 협의하여 학교별 접종일을 정하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학교에 따라서는 2개월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빨리 접종을 받는것이 관건이기 때문에 학교별 차이가 있다는 것은 문제점으로
2009-10-21 21:43
- 수업연구대회 참가 교사 수업 공개 시간 가져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전문성을 확보한 명품 수업 발굴과 명품수업으로 학력 신장을 꾀하고자 하는 의도로 진행되어지는 충청남도초등수업연구대회에 이 학교 김노을 교사가 대회에 참여하여 10월 21일 심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 서림초는 저경력 및 신규교사의 교수력 제고를 위해 많은 교사가 충청남도교윧청에서 주관하는 수업연구대회에 참가하였는데 서류전형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김노을 교사가 이날 수업대회 심사위원들을 모신 가운데 지정된 수학 단원에 대하여 실제 수업을 시연하게 된 것이다. 오후 1시 학교에 도착한 수업 심사단 5명은 먼저 교장실에서 수업대회 참가 교사의 평소 교육활동 실적에 대한 세밀한 관찰에 있어 수업발표자의 학급을 방문 각자 지정된 수업 관찰 영역에 대한 수업심사에 들어갔다. 수업연구대회의 전 과정은 녹화되어 교육청에 제출되며 심사위원 5인의 점수 중 최고점 최하점을 제외한 나머지 3명 점수를 합산하여 평균점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수업연구대회는 진행되어진다. 이날 수업연구대회에 참여한 김교사는 “많은 선배 선생님들의 도움이 있어 오늘 수업 본선대회까지 출전하게 되었다”며 수업연구대
2009-10-21 16:09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11월 12일)이 한 달 여 채 남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한 점이라도 더 올리려고 아이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 해는 예년과 달리 1학기에 실시된 수시 1차 전형이 없어진 관계로 일선 고등학교 1학기 학사일정에 큰 혼선이 없었다. 그러나 모든 전형 일정이 2학기에 몰려있어 불가피 더 큰 혼잡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매년 느끼지만 수시 합격자의 수능 응시 여부가 문제되고 있다. 수능원서 작성과 마감일(9월 초)이 수시 2차 합격자 발표일(10월 이후) 이전에 이뤄지기 때문에 대학 합격이 불안한 모든 아이들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수능을 치러야 한다는 사실이다. 특히 수능 최저학력이 없는 수시모집 2-1에 지원한 학생의 경우, 대학마다 다소 차이는 나겠지만 최종 합격자 발표일이 수능 시험일(11월 12일) 이전에 이뤄지기 때문에 구태여 수능 시험을 볼 필요가 없다. 이에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수시 합격에 관계없이 수능 원서를 접수한 학생들이 수능시험을 포기하지 않도록 안간 힘을 쓰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본교의 경우, 2학기 수시모집 2차에 최종 합격한 일부 학생들이 수능을 포기하겠다며 수능 응시료에 대한 부당성을…
2009-10-20 17:45
교육현장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사례들을 모아 알기 쉽게 풀이한 가정교육담론서인 '진자리 마른자리'가 서령고에서 나왔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지역 명문고 육성지원금에서 후원된 것으로 말과 대화, 생각, 동행, 믿음과 헤아리기 등 총 네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챕터마다 25년 넘게 학생들을 지도해온 교사의 날카로운관찰력이 잘 드러나 있다. 내용 또한 나날이 각박해져 가는 세태 속에서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지혜로운 생각, 올바른 양심 등을 지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재미있게 꾸며져 있다. 본교 국어과 이평수 선생님께서 글을 쓰고, 애드뱅크에서 편집 발간한 이 책은 모두 128쪽 분량으로 가정에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문고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2009-10-20 16:52내년 6월이 되면 교육자치제 [敎育自治制]가 크게 훼손되는데 교육계는 수수방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법률개정이 국회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교육계에서는 힘이 닿지 않아 정치권의 눈치만 보고 있는 것 같다. 교육 자치는 교육행정의 지방분권을 통하여 주민의 참여의식을 높이고 각 지방의 실정에 맞는 적합한 교육정책을 강구하여 실시함으로써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려는 교육제도이다. 교육자치제는 일반 행정으로부터의 분리·독립과 중앙으로부터의 자치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인사와 재정에 있어서 일반 행정과 중앙교육행정으로부터의 분리·독립이 강조되며 4가지의 기본원칙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째가 지방분권의 원칙이다. 중앙정부의 획일적인 지시와 통제를 지양하고, 지방의 실정과 특수성을 감안한 교육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둘째는 전문적 관리의 원칙이다. 교육의 전문성과 특수성을 감안하여 이를 지원하고 조성해 주는 교육행정도 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고도의 교육행정 식견을 갖춘 요원들에 의해서 관리·운영되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셋째, 주민통제의 원칙이다. 일정한 지역의 주민이 그들의 대표를 통하여 교육정책을 심의·결정한다는 것이다. 현재의 교
2009-10-20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