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학교마다 다르게 편성돼 있는 대전 시내 학교의 교사 연구활동비가 일원화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투·개표와 기념식 등의 행사에 교원 동원이 최소화 될 전망이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과 대전교총(회장 김관익)은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18개조문 21개항의 단체교섭 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서 주요내용은 ▲연구활동비의 일원화 ▲각종행사에 학생·교직원 동원 억제 외에 ▲공문서 감축을 통한 교원업무경감 ▲사이버 폭력으로부터 교원보호 ▲학교안전공제회 기금 증액을 통한 보상금 현실화 운영 ▲학교장 직영급식 확대 등 학교급식 개선 등이다. 또 ▲유아교육 예산 3%이상 증액 등 유아교육 지원강화 ▲실업계학교 노후기자재 교체 예산확보· 실험·실습비 지원 확대 ▲교원단체 활동 지원을 위한 적정예산 확보 ▲교직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행·재정 지원 등에도 합의했다. 이번 교섭ㆍ협의를 통해 교직의 전문성 신장과 사기진작, 교육여건 개선 등 대전교육력이 크게 신장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합의서 도출을 위해 양측은 지난 달 14일 실무 교섭ㆍ협의회, 12월 11일 2006년도 단체교섭ㆍ협의회 등 지속적으로 의견절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06-12-14 09:13교육인적자원부는 2007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성적자료가 공식 발표되기 하루 전 청솔학원 홈페이지에 공개된 것과 관련, "일선 고교를 통해 학원측에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는 "청솔학원이 경남의 K고등학교 진학지도실에 협조를 요청해 '2007학년도 수능 영역ㆍ과목별 등급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 책자를 팩스로 전송받고 이를 활용해 원점수, 백분위 점수 등을 추출해 자료를 만든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수능성적 자료는 사전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수험생 및 관계기관에 배포해야 하는데 이런 상황이 발생해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혼란을 준데 대해 유감스럽다"고 사과했다. 교육부는 또 "학원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는 개인별 성적이 아닌 표준점수 도수분포표로 이 자료는 12일 오전 11시 기자 브리핑을 통해 공개된 자료"라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경남교육청을 통해 경위를 추가로 파악해 관련자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현행 수능성적 통지방식과 관련 제도를 점검, 개선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수능성적은 이날 오전 10시를 전후해 개별 학생들에게 일제히 통보됐으나 청솔학원은 하루 전날인 12일 낮 수능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를 자사
2006-12-14 09:01사학 경영의 자율권을 침해한다는 사학의 반발을 사면서 정치권의 첨예한 대립을 낳은 개정 사립학교법의 위헌 여부가 헌법재판소의 공개 심판에 올랐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14일 오후 헌재 대심판정에서 작년 말 열린우리당과 민주, 민주노동당의 공조 속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립학교법(사학법) 헌법소원 사건의 첫 공개변론을 연다. 사학법 헌법소원은 작년 말 우암학원이 청구한 사건과 조용기 우암학원 설립자가 올 3월 청구한 사건 등 2건으로 주심은 각각 김종대 재판관과 김희옥 재판관이 맡고 있지만 한 사건으로 병합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와 사학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조항은 ▲학교운영위원회와 대학평의원회에서 2배수 추천한 인사 중 이사 정수의 4분의 1 이상을 선임하도록 한 개방형 이사제(14조3항) ▲선임 요건을 완화하고 임기 제한을 없앤 임시이사제도(25조) 등이다. 학교법인 이사장의 배우자, 직계존속 및 직계비속과 그 배우자의 학교장 임명을 제한하고 있는 54조3의 3항도 쟁점이다. 한나라당은 전교조가 학운위 등에서 조직력을 발휘해 개방형 이사의 대부분을 추천함으로써 결국 사학을 장악해 학생들에게 좌경이념을 교육시킬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청구인측 대
2006-12-14 09:00충북도교육청은 14일 200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원서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모두 1천965 학급을 배정했다. 이 같은 학급수 배정은 올해보다 7학급이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신입생은 저출산에 따른 학생수 감소로 올해보다 4학급을 줄여 배정했다. 도교육청은 내년도 중학교 학급 편성에 있어 신입생의 경우 올해와 같이 시 지역은 학급당 35명, 읍이하 지역은 학급당 34명으로 각각 편성토록 하고 수용시설이 부족한 지역은 학급당 학생수 기준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한편 내년 2월 충북도내 초등학교 졸업예정자는 2만1천181명으로 이들 대부분이 도내 중학교나 타 시.도 특성화 중학교로 진학을 희망, 100% 진학이 예상된다.
2006-12-14 09:00경북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33곳이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미달 사태를 빚었다. 13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일반계고 133곳이 2007학년도 입학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만3천206명 모집에 2만3천332명이 지원해 평균 1.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학교별로는 전체의 24.8%인 33곳이 정원을 채우지 못했으며 이들 학교는 대부분이 읍ㆍ면지역의 소규모 학교로 나타났다. 합격자는 논술고사와 면접 등을 거쳐 오는 18일 학교별로 발표하고 미달 학교는 내년 1월 2일부터 이틀동안 추가 모집을 할 예정이다.
2006-12-13 18:37대입전문기관인 청솔학원이 2007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12일 낮 홈페이지 공지란에 수능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를 올렸다가 삭제해 교육당국이 경위파악에 착수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일선 학원이 관련 자료를 입수한 경위를 조사해 교육당국이나 학교 등으로부터 유출됐을 경우 관련자를 문책하고 학원 관계자 등에 대한 형사고발도 검토중이다. 청솔학원 관계자는 13일 "경기와 대전, 경남 등 일부 지역에서는 어제 오전 수능성적표를 일선 학교에 교부했다"며 "이를 고교로 부터 받은 뒤 분석을 해서 수능 원점수 및 표준점수, 도수분포 결과를 어제 낮 12시40분께 학원 홈페이지 공지란에 올려놓았는데 논란이 있어 1시간 가량 뒤 삭제했다"고 밝혔다. 수능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는 수험생 개별 성적이 아니라 전체의 성적 분포 등을 보여주는 25쪽 짜리 자료로 12일 오전 11시 언론 브리핑을 통해 '13일 석간 엠바고(보도시점 자제 요청)' 조건으로 미리 공개됐다. 이 자료는 또한 개봉되지 않은 상태에서 11일 시도교육청으로 전달됐고 시도교육청은 12일 오전부터 개별 성적표와 도수분포표 5부가량을 일선 학교에 배포했다. 교육부는 해당 자료가 공식 언론 브리핑
2006-12-13 11:44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작년 수능 및 올 9월 모의고사와 비교해 전반적인 시험 난이도는 평이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수리 가ㆍ나형, 탐구영역의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최고점 격차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벌어져 올해도 어떤 과목을 택했느냐에 따라 수험생 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리영역의 경우 수리 가형의 표준점수 최고점(145점)이 올해 처음으로 나형(140점)보다 높게 나와 최상위권에서는 그동안 수리 가형을 택한 학생들이 겪었던 상대적 불이익이 다소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입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 표준점수 최고점 수리 가>수리 나 '첫 역전' = 수리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이 수리 가형(자연계)은 145점, 수리 나형(인문계ㆍ예체능계)은 140점이다. 최고점 간 격차(5점)는 지난해(6점)보다 약간 줄었지만 점수차가 수리 가-나형 간에 역전됐다. 그동안의 수능에서는 항상 수리 나형이 수리 가형보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았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수리 가형이 나형보다 5점 높게 나왔다. 작년과 비교하면 수리 가형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1점(작년 146점) 떨어진 반면 수리 나형은 무려 12점(작년 152점)이나…
2006-12-13 09:20수능성적이 발표됨에 따라 수험생들은 자신의 점수와 전체 계열 내에서의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정시 입시에 지원하기 위한 전략을 짜야 한다. 대학들도 표준점수를 일률적으로 활용하기 보다는 백분위와 백분위를 변환한 표준점수, 표준점수와 백분위 혼합, 일부 과목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능점수를 활용하고 있다. 특히 선택과목이 있는 수리영역과 탐구영역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유ㆍ불리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수능점수와 함께 지망대학의 전형요강을 정확하게 분석한 후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입시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 영역 반영여부와 표준점수ㆍ백분위 유불리 잘 살펴야 = 지망 대학에 원서를 낼 때 수능의 어떤 영역을 반영하는 것이 유리한지, 표준점수와 백분위 중 어느 것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한지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 표준점수를 사용하는지 아니면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는지에 따라 상대적으로 점수구간이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따라서 표준점수가 유리한지, 혹은 백분위 점수가 유리한지를 정확히 따져서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 이와 함께 특정 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하게 되면 단순합산 점수는 같더라도 영역별 점수에 따라
2006-12-13 09:19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언어와 탐구영역은 지난해보다 다소 어려워 표준점수가 올라간 반면 수리 나형과 외국어영역은 쉽게 출제돼 표준점수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요 대학의 인문계 합격선은 지난해보다 내려갈 가능성이 있고 언어와 탐구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학생이 합격에 유리할 것으로 입시전문가들은 전망했다. 탐구영역 및 제2외국어ㆍ한문에서는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최고점이 13점에서 최대 34점까지 차이가 났다. 수리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은 올해 처음으로 수리 가형이 나형보다 높게 나왔지만 중상위권 이하로는 여전히 수리 나형 응시자가 더 유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수능 채점결과와 영역ㆍ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를 13일 공개하고 이날 오전 전국의 수험생들에게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시된 성적을 개별 통지했다. 채점 결과 언어영역은 다소 어렵게 출제돼 표준점수 최고점(132점)이 지난해보다 5점 올랐고 반대로 외국어영역은 쉽게 출제돼 표준점수 최고점(134점)이 지난해보다 8점 떨어졌다. 탐구영역은 사탐 윤리가 81점(지난해 71점), 세계지리 73점(지난해 68점),…
2006-12-13 09:18200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수능 성적이다. 앞으로 수험생들은 수능 시험 이후 세웠던 지원 전략을 토대로 다시 수능 영역별 성적을 분석, 각 모집군별로 지원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각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로 어떻게 조합하는 것이 유리한지를 철저하게 따지는 한편 예전의 지원 경향을 참고하는 것도 필요하다. ◇ 수능 영역별 성적 조합 방법 꼼꼼히 분석 = 수능 반영 방법이 대학마다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의 영역별 수능 성적에 따라 지원 가능 대학이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대학별로 수능 반영 영역과 수능 성적 활용 방법 및 탐구 영역 반영 과목수, 특정 영역 가산점 부여 여부 등 을 따져서 수능 성적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표준점수와 백분위 중 어떤 지표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한지 여부와 전체 응시 영역 중에서 어떤 영역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한지 여부 등 을 면밀히 살핀 다음에 지원 대학을 결정해야 한다. 대학에 따라서 일부 영역은 표준점수를, 또 일부 영역은 백분위를 반영하는 경우도 있다. 이번 수능에서는 인문계와 자연계를 통틀어 수리 영역과 탐구 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얻은 수험생이 유리하다. 대성학원 이
2006-12-13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