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dream)이 있는 사람은 늘행복합니다. 물론 자면서 꾸는 꿈보다는 희망을 담은 꿈이 행복의 원동력입니다. 그래서 어릴수록 꿈이 커야 합니다. 그렇다고 꿈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말이나 생각을 앞세우기보다는 자신의취미나 적성을 정확히 알아내는것이 중요합니다. 현실을 바르게 판단하지 못하면 헛된 꿈, 허황된 꿈에 빠져 허송세월을 보내기 쉽습니다. 르네상스기의 프랑스 철학자 몽테뉴는 ‘꿈은 마음의 진실한 통역자’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인생의 주인입니다. 주인이 심사숙고해서 결정한 진실한 꿈이어야 합니다. 큰 꿈을 이루려면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작고 하찮은 것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하나, 둘 실천해야 합니다. 다음이나 내일로 미루지 말고 하루라도 먼저 시작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할 때 앞으로 나아갈 길이 보이고, 그 끝에 큰 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꿈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2012-03-28 08:48
마산제일고에서는 2012학년도 교육과정운영 계획에 따른봉사활동 운영계획에 따라학생봉사활동 요령에 대한 안내교육을 안정식 교사가 실시하였다. 안 교사는 학교인근 지역의 정화활동을 통하여 공동체 의식과 타인을 배려하는 봉사의 정신을 기르고 깨끗한 지역사회와 나라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하였다. 봉사활동은 교내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자연환경 보호, 캠페인 활동 등으로 나누어지며 무엇보다도 봉사활동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인식하고 효율적이고 진정한 봉사활동이 되어 달라고 요청하였다.교육은 유인물과 슬라이드를 통해 지난해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이루어 졌다.
2012-03-28 08:47
마산제일고에서는26일 서해 천안암폭침 2주기를 맞이하여 전교생에게 안보의식을 고취하고희생장병들에 대한 추모의 정신을 높이기 위해 계기교육을 실시하였다. "천안함 46용사 당신을 기억합니다" 동영상 시청과 사진자료를 통하여피격 전 천안함과 피격상황, 피격 후천안함의 모습을 보여주며 당시의 상황을 교육하였다. 또한 우리학교는 고 한주호 준위의 장남 한상기군의 모교로 애국정신을 드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천안함 피격 계기교육
2012-03-28 08:46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작은 학교에서 새로운 3월을 맞고 있다. 몇 명 되지 않는 아이들이 있는 교실에도 감기로 결석하는 아이들이 생기고 있다. 이 작은 학교에서는 신학년도를 맞아 학구 외 타 지역 학생들의 학년 초 전출이 발생하고 있다. 동창회에서 기사 급여 등 비용 일체를 지불하는 적극적인 학교지키기와 교직원들의 열정으로 학생수가 지난 학년말 10명 정도 늘게 되었다. 이렇게 되다보니 소형버스 하나로는 타 지역 학생을 한 번에 실어 나를 수 있는 임계치를 넘어서게 되어 그동안 등교 시 1회 운행하던 것이 신학년도부터 2회 차 까지 늘게 되었다. 2회 차로 나누어 학생을 등교시키다보니 9시가 넘어서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들이 생기고 있었다. 40분 이상 통학차를 타고 등교해야하고, 아침 급우들과의 자유 시간이 허용되지 못하는 빠듯한 시정은 원래 처음부터 초등학생들에게 무리였다.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학교는 집 근처에 있는 학교 일수밖에 없다. 모교를 지키겠다는 동창회 및 지역민들의 열망에 대해 건전한 이성과 냉철한 교육적 판단 없이 학생 수 불리기에만 급급했던 단견에 따른 폐해가 이 봄 3월에 드러나고 있었다. 필자가 몸담고 있는 학교는…
2012-03-27 09:29학교폭력 또 다른 대안 1. 가해학생도 피해학생도 모두 내 자녀입니다. “세상의 모든 언론과 학교폭력 대책은 가해학생을 중심으로 대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정부 대책처럼 가해자와 피해자를 이분법적으로 나눠 가해자를 격리시키거나 쫓아내는 방식으로 문제해결을 시도해선 안 됩니다. 2006년 미국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지에 실린 보고서에선 우리나라 초등학교 4학년 1,400여명 가운데 학교폭력 가해자가 12%, 피해자가 5.3%, 가해와 피해를 동시에 경험한 아이들이 7.2%나 됐습니다. 학교폭력에 대한 가해나 피해의 정확한 개념이 부족한 우리 청소년기 아이들에게는 단지 하나에 재미난 놀이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지금 정부에서 제시하고 있는 학교폭력의 대책과 대안으로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될 수 없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놀이를 통한 활동은 ‘술래’가 항상 뒤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에 있는 우리 아이들의 경우도 학교폭력이 아닌 놀이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술래’가 바뀌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의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는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대책처럼 가해자와 피해자를 이분법적으로 분리한다면, 또한 사전 예방대책에서도 이러한
2012-03-27 09:28
청소년이 참여하는 군산근대문화 콘덴츠 개발활동 국제청소년교류센터(민간 청소년·학부모 단체)는23~24일 무박 2일 과정으로 ‘내고장 탐방(군산-대마도)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이날 활동은 ‘국제청소년교류센터’의 청소년 동아리‘인 '글로벌 골목투어’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 20여명이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국제청소년교류센터는 청소년의 국제체험활동과 교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일반인(학부모, 교사, 복지사, 직장인, 대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작된 학습동아리 모임이다. 활동 내용으로는 ‘군산근대문화 관광콘텐츠 개발활동’을 위하여 군산의 근대문화 역사와 일본의 근대문화 역사를 체험활수 있는 체험코스 활동을 진행하였다. 군산투어를 시작으로 부산, 그리고 대마도의 ‘덕혜옹주비’와 ‘18은행’등을 답사하였다. 또한 참여하고 기획하는 단계에서 청소년이 직접 활동(여권발급, 환전, 출·입국 절차, 물건구매)할 수 있는 주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정기적인 모임활동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날 참여한 심소희 학생(영광여고 1)은 “엄마와 아빠가 아닌 또래 친구들과 해외활동을 위해 준비하고 모임을 갖고, 직접 찾아가 내용을 점검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고 말
2012-03-27 09:24전격적으로 도입된 복수 담임제에 대해 상당한 호평을 하는 교원들이 꽤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다소 의아스럽긴 해도 복수 담임제에 대한 의견을 무시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또한 그 의견에 대해 비판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 다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아니면 직접 경험해 보니 복수 담임제의 효과가 좋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좀더 깊이 알아보고 싶다. '선생님 오늘 아침조회 선생님이 들어 오시나요?' '아니 다른 담임선생님이 들어가실 것이다. 선생님은 이따가 종례 시간에 들어갈 테니 그때 보자', '그럼 선생님이 이제는 부담임인가요?' 복수담임을 맡고 있는 어느 교사와 그 학급의 학생들의 실제 대화내용이다. 학생들의 생각에는 복수담임제가 도입되니, 둘 중 한 교사를 부담임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아침조회시간, '어제 가져오라고 한 가정통신문 회신서는 가져왔겠지?' '언제 그랬는데요', '어제 아침에 조회때 선생님이 이야기 했었는데, 무슨 이야기냐?' 조회를 한 담임과 종례를 한 담임이 서로 다르다 보니,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아침에 확실히 전달했는데, 종례 시간에 다른 복수담임은 재차 전달을 하지 않은
2012-03-27 09:22
-우린 모두가 다정한 친구,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 도하초(교장 최병석)는 27일 학교 다목적실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천안서북경찰서 소속 장윤수 경사를 초빙하여 ‘우리 모두 다정한 친구입니다’라는 주제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가졌다. 이날 전교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학교폭력 예방 교육프로그램은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의 실상과 그 대처법에 대한 지도 및 예방에 관한 내용으로서 경찰서와 일선 학교 관계자의 사전 협의를 거쳐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었다. 다목적실에서 60분간 진행되어진 이날 교육은 장경사가 준비한 동영상 자료 등의 시청에 이어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에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듣고 피해학생의 보호, 가해학생의 선도·교육 및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간의 분쟁조정을 통한 학생의 인권 보호와 건전한 사회구성원이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 등에 대한 내용을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경찰관 초빙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주관한 최 교장은 “사리분별이 분명하지 못한 초등학생들이라 자칫 아무런 죄의식 없이 단지 재미삼아 친구들을 괴롭히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어 타인을…
2012-03-27 09:18
마산제일고(교장 윤용식)에서는 26일 회의실에서 제1차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열렸다. 마산동부경찰서 삼계파출소장 김영대 등 9명의 위원중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학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근간에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이없는 학교가될수 있도록 협조하여 달라"고 하였다. 회의는 학교장 인사에 이어 위촉장을 전달하였고 서로 인사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또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규정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2012-03-27 09:18
수업을 하면서 늘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수업 내용을 쉽게 익힐까를 고민한다. 그리고 잘 가르쳐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다. 시는 더욱 그렇다. 내가 워낙 시를 좋아하니까 시 수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 그러다보니 시 수업을 시작할 때, 시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전달하는데 노력한다. 율격, 소재, 주제를 말해준다. 직유법, 비유법, 은유법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각 연의 중심 내용을 말해주고, 각 연의 핵심어도 네모 박스를 치라고 지시했다. 나 혼자 시를 해석하고, 밑줄 쳐 가면서 강조하고, 그야말로 시험에 나올 것은 모두 수업했다. 자습서에 나오는 것은 구구절절이 많고 귀찮은 듯해서 요약 설명을 했다. 수업을 마치고 교무실에 오면, 자신감이 넘쳤을까. 아니다. 뭔가 마음에 늘 허전함이 있다. 아이들과 수업한 것이 아니라 혼자 수업을 했다는 자책감이 인다. 이번에는 바꿔보려고 시도해 보았다. 바꾸려는 생각만으로는 모자라다. 교실에 들어가면 옛날 버릇이 또 나온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렇게 시나리오(이것은 나만의 창의적인 학습 지도안이다.)를 만들기로 했다. 학습 단원은 백석의 ‘고향’이다. 이 단원의 학습 목표는 ‘인간의 보편적인 삶에 비추어 문학 작품을 감상할 수…
2012-03-27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