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코더합주단(단장 신용래)과 서울음악교육회(회장 박경우)는 제23회 리코더 여름학교 및 제3회 관현악캠프를 주최한다. 장소는 경기 포천 베어스타운리조트이며 기간은 관현악캠프는 8월 15~19일(4박5일), 리코더여름학교는 8월 19~22일(3박4일)이다. 대상은 서울시내 초·중학생 및 교사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 교사는 홈페이지(www.recorder.kr)에서 양식을 작성해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02-962-4300
2008-06-23 14:31국제영재교육연구회(www.kicu.ac.kr, 회장 김건용)는 7월 12일 오전 11시 서울 정동 배재대학술지원센터에서 ‘국어과 언어영재 특성’을 주제로 교사연수를 실시한다. 참석대상은 국제영제교육연구회원 또는 영재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이다. 참가신청은 이름, 학교명, 연락처 등을 적어 FAX(031-970-0165)로 보내면 된다. 문의=010-2665-1381
2008-06-23 14:29내달 30일 실시되는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각 후보들의 선거전이 열기를 띠고 있다. 이번 교육감 선거는 개정된 지방교육자치법에 따라 투표권을 가진 서울 시민 직접 투표한다. ◇누가 뛰나=19일 현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는 김성동 경일대 총장(66세), 박장옥 한국청소년연합회 고문(56), 이규석 전 서울고 교장(61), 이영만 호원대 겸임교수(62), 이인규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상임대표(48), 장희철 행정사(55), 주경복 건국대 교수(57)등 7명(가나다순). 여기에 공정택 서울시교육감(74)도 재선 도전 의사를 밝히고 있다. 김성동 후보는 초등교사를 지낸 후 행정고시에 합격해, 대통령사회복지교육비서관, 경일대 총장을 지냈다. 박장옥 후보는 30여 년 동안 동국대사대부속중,고에서 교사, 교장을 역임했으며 “사교육비 걱정 없이 교육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주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규석 후보는 서울고 교장, 서울교육연구원장을 지냈고 학교운영자율화를 통한 학교경쟁력 강화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영만 후보는 경기고 교장, 교육부 교원정책심의관을 역임했으며 “기초학력, 체력미달 학생이 없도록…
2008-06-23 14:04대부분의 교사들은 청소년들을 인터넷 중독에서 보호하기 위해 정보통신윤리 교육이 강화돼야 하고 스스로 연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서울 우면동 교총회관에서 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가 주관한 교육정책 세미나 ‘인터넷 중독의 예방과 지도’에서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장(전 한국청소년상담원장)은 “90.7%의 교사들이 정보통신윤리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75%는 관련 연수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대답했다”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네티즌으로서 활동하는데 필요한 도덕적 품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학교에서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전체 청소년의 20%에 해당하는 약 200만명이 인터넷 중독 위험군이며 이중 30~50만명은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다. 또 취학 전 아동의 50% 이상이 인터넷 게임을 경험하는 등 중독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이 회장은 해결책으로 6개 인지행동전략을 제시했다. 일주일 간 컴퓨터 사용시간과 내용을 매일 기록한 컴퓨터 사용일지를 통해 인터넷 사용 현황을 정확히 파악한 후 ▲인터넷 사용패턴을 고치기 위해 기존의 하루 일정을 뒤바꾸기 ▲해야 할 일이나 가야할 장소를 정
2008-06-23 11:39교원 77%는 대통령이 갖고 있는 교원임용권을 시도교육감에게 위임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총이 17~19일 동안 교총회원 837명을 대상으로 ‘교장 임명권 및 교원인사권을 시도교육감에게 위임하는 교육공무원임용령 개정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77%의 교원들은 “교원사기가 저하되고, 교원이 국가공무원 신분임을 고려할 때 교장임용권을 교육감에 위임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답변했다. 20%는 “학교 자율화 정신에 부합하므로 찬성한다”고 밝혔고, 2%의 교원들은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교과부는 4․15학교자율화계획에 의해, 교장 임명권 및 장관이 갖고 있는 시도 장학관 및 연수․연구기관장 임용권, 시도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원의 시도간 전보, 국․공립학교간 전보권을 교육감에 이양하는 내용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본지 16일자 보도)
2008-06-23 08:05부산 장영실과학고는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 씨를 초청, 23일 학교 강당에서 특별강연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이 씨는 이날 강연에서 학생과 교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선발에서 귀환까지'를 주제로 우주인 선발과 훈련과정, 우주비행, 숨 막혔던 귀환과정 등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그는 특히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체험한 이색생활과 우주실험 과정, 에피소드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ljm703@yna.co.kr
2008-06-22 20:21한미연합사령부가 소속 장교 및 부사관 등 간부와 그 가족들을 상대로 운영하는 `토요영어캠프'가 인기를 얻고 있다. 22일 연합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9∼12시 연합사 부대 안에서 진행되는 영어캠프에 매주 80여명의 간부와 가족 20명 등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연합사에 근무하는 주한미군과 미국인 군무원 등 원어민 5명을 비롯해 어학병과 카투사 등 15명이 자원강사로 나서 개인 수준별로 반을 나눠 교육을 한다. 상급반, 중급 1.2반, 배우자반, 학생반, 초등반 등 모두 6개 반으로 나눠 매주 토요일 연합사 부대 안의 회의실과 식당 등 모두 6곳에서 각각의 수준에 맞는 영어회화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고 연합사는 설명했다. 특히 21일 오전에는 유명 영어 강사인 이보영 씨가 초청강사로 나서 `영어 공부 10대 방법'에 대해 강연,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연합사 연습처에서 연습계획장교로 근무하고 있는 이영신 소령(36.육사52기)은 "연합사의 업무 특성상 영어구사 능력이 매우 중요해 회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참여하고 있다"면서 "주말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다"고 말했다. 초등반에 참여하고 있는 인사참모부 전태
2008-06-22 10:21충북 청원군 충청대학(학장 정종택)은 다음달 1-6일 제10회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청주실내체육관 등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전 세계 60여개국 3천여명의 태권도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며 태권도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태권도연맹(WTF)과 국제태권도연맹(ITF)의 동호인이 함께 참여해 우정과 화합을 다지게 된다. 축제조직위원회는 1일 충청대와 청주 지웰시티광장에서 입촌식과 전야제를 가진 뒤 2-5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체급별 겨루기와 맞서기, 품새 및 틀, 격파, 태권체조 경기 등을 펼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태권도 양대 기구인 WTF와 ITF가 처음으로 함께 이번 축제에 참가함에 따라 선수단 규모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며 "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05년과 지난해에 이어 내년에 해외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 대학은 1998년부터 매년 이 축제를 열고 있다. ywy@yna.co.kr
2008-06-22 10:19충북도 내 초.중.고교의 여성 교장과 교감이 81명에 이르고 있다. 22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 4월 1일 현재 사립학교와 특수학교를 제외한 도내 초.중.고교 교장과 교감 831명 중 여성은 9.8% 81명이다. 이는 818명의 교장과 교감 가운데 56명(6.9%)이 여성이었던 2005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명 증가한 것이다. 또 장학관과 장학사, 연구관과 연구사 등 교육전문직에 진출한 여성도 60명(28.0%)으로 2005년 47명(23.2%)보다 13명 늘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는 전체적으로 여성 교원이 증가하고 있고 교육전문직 선발시 여성 채용목표제를 시행하고 있는 데다 벽지 학교나 연구시범학교 지원 등을 통해 승진 기회를 잡으려는 여교사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4월 1일 현재 유치원과 특수학교를 제외한 도내 국.공립학교 교원 1만1천463명 중 59.9% 6천869명이 여성이다. ywy@yna.co.kr
2008-06-22 10:18한 학부모가 수업 중인 고교 교실에 곡괭이를 갖고 들어가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다. 학생들이 공포에 떨었지만 학교와 경찰은 사건을 은폐하기에 급급해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낮 12시5분께 대구시내 한 고교에서 학부모 A씨(46)가 곡괭이로 교실.교무실을 찍는 등 10분 가량 난동을 부렸다. A씨는 3학년인 아들에게 옆 반의 한 학생이 중국 농구선수의 별명을 부른데 불만을 품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A씨는 4교시 수업이 시작된 직후 아들의 별명을 부른 학생의 교실(5층)로 찾아가 교실 문과 유리창 2장을 흉기로 부쉈다. 이어 4층 교무실로 내려가 출입문의 유리창 2장을 찍었다. 교사들이 몰려가 A씨를 진정시킨 뒤 1~2시간뒤 귀가시켰고 이 사이 다른 학부모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그러나 경찰은 학교 출입문에서 학생부장 교사로부터 "사태가 진정됐고 자체 처리하겠다"는 말만 듣고 철수했다. 뒤이어 자녀들로부터 사건 내용을 전해 들은 학부모들은 수업 중인 학생들이 공포에 떨고 심각한 교권 침해를 당했는데도 학교와 경찰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흥분했다. 경찰은 이와 관련, "조심스런 학내 문제로 보고 학교측의 설명에만 너무 의존한 것 같다"고…
2008-06-21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