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이 정부가 추진 중인 ‘신종플루 대응 민관 협의체’에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보건교사가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7일 교총은 ‘학교 신종플루 확산 방지대책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또 교총은 “등굣길에 학생에 대한 체온검사를 통해 발열학생을 가리겠다고 했으나 학교 형편상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며 “정부차원에서 귀체온계와 손 소독제, 비누 등 위생물품을 지원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교총은 “전국의 학교 중 보건교사가 미배치된 곳이 35.3%에 달한다”며 “인턴교사 지원 등 장단기적 인력체제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선 26일 교총은 관계당국인 보건복지가족부에 건의서를 발송했다. 건의서에 교총은 “신종플루 예방 백신과 치료제의 충분한 확보와 공급을 통해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집단발병을 막을 수 있도록 ‘학교 전염병 관리 매뉴얼’을 개발해 보급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교총은 “학교에서 학생들에 대한 조속한 예방조치가 선행되지 않을 경우 학교가 신종플루 집단발병의 진원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시설투자 및 인력투자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2009-08-31 14:45
“단군이래 가장 복잡하다”는 고교 입시정책에 따라 서열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특목고와 공립고 안에서도 자율형 공립고와 같은 유사특목고 도입이 논의되는 등 상대적으로 일반고의 수준이 떨어질 것이라는 지적 때문이다.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을 좌장으로27일 열린 좌담에서는 성동준 서울 구로고 교장, 이일용 중앙대 교수, 임동원 서울 고척고 교장, 한명복 서울 구현고 교장 등이 참석해 일반 공립고의 상황을 짚어보고 그 활로를 찾아 봤다. 사립 유형별 차별, 자율형 공립고 확대 통한 서열화 개선해야 학교운영 목표 설정, 교사 헌신 등으로 공립고 경쟁력 제고를 개방형 자율학교 명칭 자율형 공립고 변경, 연속성 가져야 자율형 공립고 지정 최소화, 지역 일반고와 상호 협력 필요 이원희=교과부가 도입을 시사한 자율형 공립고의 개념은 아직 혼란스럽습니다. 이일용 교수님은 지난 7월24일 교총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자율형 공립고 도입방안’을 제시하셨습니다. 핵심을 짚어주시지요. 이일용=정부는 국공사립고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중등교육법 제61조(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105조(자율학교의 지정 등)에 근거해 개방형 자율학교(과거에는 공영형…
2009-08-31 13:32
한국교총은 31일 국립극장(극장장 임연철)과 청소년 예술교육 등에 대한 협조를 강화하기로 '예술교육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국립극장은 전국의 초․중등 교원(동반 1인 포함)이 국립극장이 제작한 공연 관람시 관람료의 50%를 할인하는 등 예술교육공연에 대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키로 했다. 특히 교총은 지난 2005년에 이은 이번 재협약에서 전국의 초중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국립극장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데에 주력하기로 했다. 국립극장은 최근 초․중생의 교과서 속 전통음악․희곡 공연과 극장 체험 활동을 포함한 현장학습 프로그램 ‘국립극장 고고고’를 마련하는 등 예술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2009-08-31 13:28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성열)은 9월 1일 평가원 3층 대회의실에서 ‘범교과 학습의 체계화 방안 탐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범교과 학습의 의미와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범교과 학습 내용 선정의 준거 및 내용 선정 절차의 체계화 방안 등에 대한 주제 발표 및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2009-08-31 11:32
한국교총은 26일 광주세계光엑스포와 ‘체험문화교육 및 상호 정보교류를 위한 협력증진 약정’에 합의하고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는 최정희 교총부회장(사진 왼쪽)과 홍진태 엑스포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에 따라 양 기관은 체험문화교육과 관련한 지식·정보·인프라의 공동 활용 및 결과물을 공유하고, 상호 업무에 대한 홍보 및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 공교육 활성화 및 체험문화교육 확산을 위한 국가·지자체·교육 및 문화 기관으로부터의 인프라 구축·재정지원에 협력한다. 세계 최초로 빛과 광산업을 소재로 개최되는 국제 행사인 엑스포는 ‘미래를 켜는 빛’을 주제로 10월 9일부터 28일간 빛 주제전시, 산업전시 및 컨퍼런스, 빛의 축제 등 3개 행사가 열린다.
2009-08-31 11:31
현행 저작권법이 교육현장의 여건과 달리 엄격히 적용돼 교육연구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저작권법이 강화됨에 따라 교육관련 저작권 관련 분쟁이 급증하고 있다. 오히려 교육을 목적으로 한 경우 저작권에서 자유롭다는 잘못된 인식 탓에 저작권 위반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또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저작물을 사용해 악의적인 소송에 휘말리는 일도 벌어진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이후 100여곳이 넘는 학교가 한 미술저작물업체로부터 고소를 당해 서울교육청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교총도 회원을 대상으로 저작권 위반 사례, 분쟁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의 내용을 담은 이메일을 발송했다. 이런 교육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26~2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교육정보 저작권 보호를 위한 실무자 워크숍’이 개최됐다. 교과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한국저작권위원회 및 16개 시·도교육청이 주관한 워크숍에는 전국 시·도교육청 저작권 담당자와 희망 교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저작권 관련 특강 및 연수와 함께 ‘교육기관의 저작권 주요 현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로 구성됐다. 특강에 나선 김진곤 문화체육관광부 과장은 ‘저작권 보호와…
2009-08-31 10:40교육 당국이 신종플루 대책으로 지난주 전국 초ㆍ중ㆍ고교에 등교 시 모든 학생에 대한 발열검사를 지시했지만, 실제 검사가 이뤄지는 학교는 10곳 중 4곳에 불과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28∼30일 전국 513개 초ㆍ중ㆍ고교 교원 5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등교 시 발열검사를 하고 있다'는 응답은 38.9%로, '하고 있지 않다'(56.1%)는 답변보다 훨씬 낮았다고 31일 밝혔다. 발열검사의 찬반을 묻는 질문에는 '필요하다'가 54.1%였지만 '실효성이 없다'도 33.3%로 적지 않은 편이었다. 교총은 "응답자 상당수(41.7%)는 정부의 신종플루 대응 지침을 혼란스러워하고 있었다"며 "좀 더 현장 상황을 반영한 보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응답자 중 42.5%는 신종플루 대응의 어려운 점으로 손세척제, 체온계 등 위생물품 부족을 꼽았다. 실제 78%는 '위생물품이 턱없이 부족하다'(20%)거나 '어느 정도 부족하다'(58%)고 답했고 체온계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는 응답률도 9.7%에 그쳤다. 한편, 48.7%는 '신종플루로 인해 학사일정을 변경 또는 취소하거나 변경할 계획이 있다'고 했고, 20%는 학부모 또는…
2009-08-31 10:18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신임 교육과학문화수석에 진동섭 한국교육개발원장을 내정했다. 진 신임 수석은 서울대 사범대 교수로 20여년 간 재직하는 등 줄곧 교육계에만 몸 담아온 대표적인 학자 출신이다. 서울대 사범대 교육학과를 나와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 교육연구소장 및 교육행정연수원장, 한국교육정치학회 회장,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 한국교원교육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대 교수로 있으면서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에 발탁돼 작년 8월 제14대 원장으로 취임했으며, 한국교육행정학회 차기 회장으로도 선출돼 내년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훌륭한 교사가 되는 길' '학교 컨설팅-교육개혁의 새로운 접근방법' '교육 리더십' '한국 학교조직 탐구' '교육행정 및 학교경영의 이해' 등 다수의 저서를 펴내기도 했다.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합리적인 일처리와 풍부한 아이디어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웠다. 부인 박경희(54)씨와 2녀. ▲전북 무주(57) ▲서울대 사범대 교육학과 및 동 대학원 교육학과 ▲미국 시카고 대학 철학박사 ▲서울 오류중 교사 ▲서울대 사범대 교육학과 교수 ▲서울대 교육연구소
2009-08-31 10:16정부의 '고교 다양화 프로젝트'에 따라 설립되는 새 학교 모델인 자율형 사립고(이하 자율고)가 전국에서 총 25곳이 지정됐다. 하지만 서울에서만 18개 학교가 지정되고 지방에서는 7개교에 그친데다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9곳에서는 아예 1개 학교도 지정되지 않는 등 지역 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자율고 전환을 신청한 전국 39개 사립고를 대상으로 16개 시도 교육청별로 지정 심사를 한 결과 총 25개 학교가 자율고로 최종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경희고 등 18개교가 지정된 반면 반면 부산은 동래여고, 해운대고 등 2개교에 그쳤다. 또 대구(계성고)와 광주(송원고), 경기(안산 동산고), 충남(북일고), 경북(김천고) 등 5개 시도에서는 각각 1개교만 지정됐고 대전, 전북 등 9개 시도에서는 아예 한곳도 지정되지 못했다. 애초 자율고 전환 신청을 한 39개교 가운데 나머지 14개교는 심사 과정에서 자격 요건 미비 등으로 인해 탈락했다. 이에 따라 서울과 경기를 비롯한 7개 시도에는 내년부터 자율고가 들어서게 됐지만 다른 지역은 이를 가만히 지켜볼 수밖에 없는 처지여서 상대적 박탈감이 클 것으로 보인
2009-08-31 07:08◇청조근정훈장 ▲前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홍창선 ▲관동대학교 총장 한동관 ▲前 단국대학교 총장 이용우 ▲前 순천향대학교 총장 서교일 ▲前 한국교원대학교 총장 박배훈 ◇황조근정훈장 ▲前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총장 故 유광호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학관 윤광현 ▲문산중학교 교장 박태규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 교육연구관 김국환 ▲전남공업고등학교 교사 임동열 ▲광주효광중학교 교사 김경규 ▲신가중학교 교장 하순호 ▲광주진흥중학교 교장 박영철 ▲봉선초등학교 교감 김상훈 ▲선창초등학교 교장 김철 ▲광주효덕초등학교 교사 김정선 ▲계수초등학교 교사 전병채 ▲대촌중앙초등학교 교장 조영균 ▲무학초등학교 교장 김재호 ▲송정초등학교 교장 백형열 ▲신암초등학교 교장 양천성 ▲신암초등학교 교사 박형호 ▲신암초등학교 교사 이귀환 ▲신암초등학교 교사 양숙이 ▲장산초등학교 교사 양재완 ▲조봉초등학교 교사 최창원 ▲풍암초등학교 교사 임동길 ▲풍암초등학교 교사 김순복 ▲하남중앙초등학교 교감 조규동 ▲하남중앙초등학교 교사 이현남 ▲하남초등학교 교장 양봉원 ▲만호초등학교 교장 박정수 ▲광주제석초등학교 교사 김안순 ▲경양초등학교 교장 이종철 ▲광주계림초등학교 교장 장종근 ▲광주문화초등학교 교장 이은양 ▲
2009-08-30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