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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6월9일 국회 교육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여,야의원들은 교원평가제 도입의 재검토를 촉구했다고 한다. 어느 한쪽의 의원들만의 주장이 아니고 여,야의원들 모두가 한 목소리를 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교육부총리는 2학기부터 교원평가제를 실시하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교원이 반대를 해도, 정치권에서 반대를 해도 실시하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교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실시를 천명해 왔던 교육부총리가 이번에는 정치권의 재검토 요구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이다. 재검토를 요구하는 정치권의 목소리 마저도 무시하겠다는 것이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교원평가제를 굳이 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교원평가를 실시하면 교육이 도리어 황폐화 된다는 것 쯤은 그동안의 여러경로를 통해 수차례 검증이 되었다. 교원평가제를 도입하면 우리나라 교육이 몇배 발전한다는 말인가. 국회의원들의 주장처럼 교원평가제 이전에 더 중요한 개혁을 이루어야 한다. 교원들의 전문성을 자발적으로 신장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 교원 양성체제를 개편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제는 교원들만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권에서도 나섰다. 한 의원은 "전체적인 교육현실에 대한 고려 없이 교사 개인을 평가한다고 해서 학교교육이 개선되느냐"고 했다. 그런데도 교육부만 강행하겠다고 한다. 교육부는 더이상 고집스럽게 교원평가제 도입을 추진하지 말아야 한다. 여론을 업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지만, 이제는 여론도 교원평가제 도입을 반대하는 추세이다. 더이상의 고집은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금이라도 교원과 정치권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요즘 청소년들이 질서 의식이 없다, 버릇이 없다, 인성이 부족하다 등의 이야기를 기성세대의 어른들은 쉽게 한다. 언제 한번 우리가 그런 장을 만들어 주고 실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는가를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군산영광여고(교장 구이완)는 2000년부터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 활동을 현재까지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처음에는 동아리 차원에서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점차 자리를 잡아 “건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활동” 이라는 주제로 매주 토요일 통행인이 가장 많은 군산역 앞 오거리에서 정지선 지키기, 횡단보도 지키기, 신호등 지키기, 노약자/장애우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 등의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활동에 필요한 장비 구입, 학생들이기 때문에 어른들의 무시하는 태도 등으로 인하여 어린 학생들이 마음에 상처도 있었지만 활동에 임하는 우리 학생들을 보면 참 대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교통캠페인 활동 현장에서 질서를 안 지키는 사람들로 인한 혼잡과 불편함을 학생들은 바로 느낄 수가 있다. 교육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현장에서 질서 의식 함양 및 질서가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필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활동의 장을 우리 기성세대 어른들이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군산영광여고는 현재 BBS 군산지회(회장 서숙환)와 교통캠페인 활동을 위한 협약을 맺고 BBS 군산지회의 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군산경찰서 중앙지구대의 참여로 앞에서 이야기 했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 교통캠페인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학생과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의 질서 의식은 눈에 띄게 차이가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교통캠페인 활동은 굳이 어느 유명한 인성 교육 강사와 질서 지키기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하지 않아도 좋을 만큼 학생들에게 질서 의식 고취와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이 되고 있음을 확신한다. 교사, 학생들이 참여하는 활동에 학부모가 같이 참여하는 활동은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지속적이고 계획적인 활동은 요즘 문제되고 있는 허위 학생봉사활동 확인서를 근절시킬 수 있는 대안이기도 하다. 교사나 학부모, 지역의 어른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이 여러 경험과 질서 의식 등을 고취 할 수 있는 활동 장을 만들어 준다면 버릇이 없다. 질서를 지키지 못한다. 인성이 부족하다 등의 이야기를 좀 덜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도 날씨 엄청 덥다는데, 어째든 우리는 12시 50분부터 건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캠페인 활동을 시작한다. 몸소 실천하고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질서를 위해 애쓰는 우리 이쁜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경찰에서 거짓 진술을 한 아들을 “다시 가서 조사를 받으라”며 아들을 경찰서로 되돌려 보낸 후 담당경찰관에게 ‘속죄의 편지’를 보낸 어머니가 화제다. 신문 지상에 소개된 내용은 이렇다.
연세대와 고려대 등 서울시내 주요 8개 대학과 중앙학원은 11일 오후 3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2006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연세대와 고려대, 서강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등 주요 8개 대학 입학처장 등 입시 관계자들이 참석, 대학별 자세한 입학요강과 논ㆍ구술 대비 방법을 소개한다. 중앙학원 김영일 원장은 '대학별 2006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과 '6월1일 평가원 시행 모의수능 분석 및 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2008학년도 주요대학 입시제도 변화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앞서 종로학원은 지난 5일 강남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2006학년도 대입설명회'를, 온라인 전문교육기업인 이투스(www.etoos.com)도 6일 2006학년도 수능대비전략 및 2008학년도 새 입시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각각 개최했다.
삼척대와의 통합 추진 막바지 작업 중인 강원대가 인문대 교수들의 집단 반발로 암초에 부딪혔다. 강원대 전체 인문대 교수 59명 가운데 52명은 10일 '뜻을 함께 하는 강원대 인문대학 교수 일동' 명의로 강원대와 삼척대가 추진 중인 졸속 통합에 대한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대학본부가 마련한 통합의 비전과 목표는 실현 가능성보다 막연한 희망을 담은 허구에 가깝다는 인상을 배제하기 어렵다"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구성원 의견 수렴, 국내외 사례검토, 공청회 등의 과정이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갖고 이뤄져야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경쟁력 제고를 위한 통합이라는 학교측의 설명에도 동의하기 어렵다"며 "삼척대, 강릉대, 원주대 간의 통합을 가정한 위기론은 기우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대학측은 이날 인문대 전체교수회의를 소집해 통합에 관한 학교측의 입장을 설명하는 등 진화에 나섰지만 반발이 쉽게 가라앉지 않아 통합 막바지 일정에 난항이 예상된다. 한편 강원대와 삼척대는 지난 3월 통합 추진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지난달 양 대학 총장이 만나 통합 기본 내용에 잠정 합의했으며 이달 중 통합 최종합의서를 체결해 내년 3월부터 통합 대학으로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전남대가 여수대와 사실상 통합하기로 한 가운데 전남대 총학생회가 통폐합에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전남대 총학생회는 11일 대학 학생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생의견을 무시한 채 밀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통폐합 절차에 반대한다며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 전면 재논의할 것을 요구했다. 총학생회는 "통합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은 일절 배제됐고 설문대상 교직원 중 20%나 되는 305명이 찬반 의견을 밝히지 않아 실제 찬성률은 52%에 그친 만큼 절대 다수가 통폐합에 찬성했다고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총학생회는 "학교측이 통폐합 재정마련을 위해 올해 천문학적으로 등록금을 인상한 것이 분명하다"며 "예산 충원 대책 없는 일방적 통폐합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부당한 등록금 인상 문제부터 먼저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이처럼 양 대학의 통폐합과 관련, 한 쪽 대학 학생회의 반발이 일면서 통폐합 절차가 마무리되기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한편 지난 9일 여수대가 전남대와의 통합을 공식 발표한데 이어 전남대는 하루뒤 인 10일 교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응답자의 65.4%가 찬성, 여수대와 공식적인 통합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제 4대 인천시교육감 선거가 오는 7월 4일 간선제로 치러질 전망이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다음달 4일, 결선투표는 같은달 6일 치르기로 하고 인천시교육청에 의견을 묻는 공문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선거일이 사실상 결정됨에 따라 인천시교육감 선거는 오는 17일 선거공고, 오는 24일 후보자 등록 절차를 거쳐 치러지게 된다. 입후보자들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규정에 따라 오는 24일 후보자 등록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수 있다. 선거방법은 지난 3월 새로 선출된 5138명의 학교 운영위원이 선거인단으로 참가하는 간선제 형식으로 치러진다. 후보자들은 후보등록때 3천만원의 기탁금을 내야 하며, 오는 27일까지 인천시선관위에 선거공보물을 제출해야 한다. 시선관위는 현재 국회에 제출된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이 인천시교육감 선거 공고일 이전에 통과할 가능성이 거의 없어 이날 선거를 치르기로 사실상 확정했다. 선관위는 지난달 9일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국회가 교육감 직선제를 핵심 내용으로 하는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을 6월 임시국회에서 심의하게 된다"며 선거일정을 늦춰달라는 요청을 받고 선거일을 7월4일로 잠정 결정했다. 인천시교육감 출마 후보로는 나근형 현 교육감, 허원기 교육위원, 조병옥 인천시교총회장, 김인철 인천여고 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국관광고등학교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관광협회 백석대학 신성대학 경기관광호텔이 후원한 제3회 전국중학생 외국어 스피치 경연대회가 2005년 6월 10일 오후2시 평택북부문예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예선을 통과한 영어 11명, 일어 4명, 중국어 5명의 학생이 경연을 하여 전체 대상에 ‘Introduction of Gyeong-ju’로 설재영(송탄여중 1)학생이 차지했고, 영어 부문 최우수 이연주(용동중 1), 특별상 오혜진(용동중 3), 우수 조연경(거원중 1), 장려 이은솔(제물포중 2) , 유승아(송탄여중 1), 일어 부문 최우수 남한별(송탄여중 1), 우수 장유정(정발중 2), 중국어 부문 최우수 이은호(정발중 2), 특별상 안주영 (세교중 3) 우수 이혜경(부인중 2)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오늘부터 수능이 치러지는 11월 23일까지는 정확히 165일 남았습니다. 모든 고3 학생들의 심정은 한결같겠지만, 1점이라도 더 얻기 위해 정말 가시밭길처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특히 초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높아진 기온 탓인지 야간자율학습을 할 때면 가끔 조는 아이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졸음과의 전쟁이 시작된 것이지요. 밤늦은 시간까지 교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가운데는 쏟아지는 잠을 피하기 위해 선생님들이 왕래하고 있는 복도로 일부러 책상을 갖고나와 공부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선생님들의 시선을 받으면 그만큼 마음의 각오가 새로워져 졸음을 물리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겠지요. 어쨌든 졸음을 쫓기 위하여 복도로까지 나와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면 안스럽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자신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 마음가짐이 무척 대견스럽기도 하답니다.
대전지역 전문대학들이 2006학년도 신입생 정원 및 학과 구조조정안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신입생 유치 전략에 돌입했다. 11일 지역 전문대학들에 따르면 혜천대의 경우 2006학년도 입시에서는 전년도에 비해 60명 감축한 2천104명의 신입생을 모집키로 했다. 올해 신설되는 학과로는 부사관과(80명)를 비롯해 재활과(40명), 의료보장구과(40명) 등 4개 학과로 보건계열학과를 새로운 특화 분야로 선택했다. 반면 최근 수년간 신입생 모집이 부진했던 모바일넷과(40명), 전자상거래과(〃), 시각디자인과(〃), 디지털사진&애니메이션과(〃) 등 4개 학과는 폐과키로 확정했다. 대전보건대학은 신설.폐과는 없지만 신입생 입학 정원을 지난해 2천631명에서 2천431명으로 200명 대폭 감축키로 했다. 야간 신입생 감소추세에 맞춰 간호학과(80명), 응급구조과(32명), 귀금속공예과(40명)를 주간으로 전환하고 멀티미디어과(10명)는 야간으로 바꿔 전체적으로 야간정원을 237명 감축하고 주간은 37명 늘렸다. 대덕대학은 입학정원을 지난해 2천197명에서 2천158명으로 소폭 감축하는 대신 학과 정원 조정과 명칭 변경 등을 통해 신입생 유치 전략을 짰다. 이에 따라 대전지역의 콜센터 입지 붐에 맞춰 텔레마케팅과(45명)를 신설하는 한편 '웹스타일리스트과→컴퓨터웹정보과', '정보행정기술과→기술공무원과', '특수탄약과→유도탄약과' 등 학과 명칭을 새롭게 고쳤다. 또 모집단위가 컸던 경찰행정학과를 '경찰행정전공'과 '행정공무원전공'으로 분리하는 등 지난해 '2개계열, 33개과, 4개전공'을 '3개계열, 29개과, 6개전공'으로 세분화했다. 우송정보대학의 경우는 지난해 입학정원 2천660명을 유지하면서 모집단위 조정 등을 통해 '철도운수 경영과(60명)', '귀금속.비주얼디자인과(50명)'을 신설했다. 특히 대전지하철 및 고속철도 개통 등 철도기반 인력수요에 대비 '철도운수경영과(60명)'를 올해 신설했다. 우송공업대학도 입학정원을 지난해 2천275명에서 2천270명으로 사실상 동결했다. 대신 120명 정원의 '철도계열'을 신설, 철도분야 특화 대학으로 키워 나가기로 하는 한편 누리사업과 연계한 '소방안전관리과'를 중심으로 소방 전문인력을 집중 양성키로 했다. 대전지역 전문대 관계자는 "최근 대학입학 자원 감소 추세에 맞춰 신입생 모집정원을 줄이는 대신 취업과 연계한 학과를 신.증설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이라며 "청년 실업난 여파로 이 같은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제 6월도 중순으로 넘어가고 있다. 한달여가 지나면 여름방학을 맞이하게 된다. 벌써 한 학기가 거의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3월부터 5월까지 전국의 모든 학교가 월1회 주5일 수업제를 실시했다. 월1회 실시하는 주5일 수업제의 장·단점을 분석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또한 월2회 주5일 수업제 우선시행학교도 나름대로 장·단점 분석이 되었을 것이다. 월2회 주5일 수업제 실시는 이미 시범운영되었었다. 이제는 각급학교 학생은 물론 교원들의 관심사가 내년도에는 어떻게 시행을 할 것인가에 쏠려 있다. 주5일 수업제에 따른 수업시간 모두를 올해는 보전을 하였지만, 과연 내년에는 어떻게 보전을 할 것인지, 아니면 수업시수를 줄일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올해처럼 학생이 거의 없는 토요휴업일에 교사가 계속 출근을 해야 할 것인지, 일부고등학교에서 토요휴업일에 학생들 등교시키는 편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지, 일선학교에서는 관심이 많다. 문제는 내년도 시행을 위해서는 각급학교에서 사전에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사일정 조정은 물론 교과별 수업시수 안배, 수업보전에 대한 방법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제는 내년도 시행계획중 기본적인 방안이 나와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그동안 충분한 검토와 시범실시 등으로 어느정도 검증이 되었다고 본다. 아직도 미흡한 점이 있다면 각급학교의 교원과 학생들을 통한 의견조사를 조속히 실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겠다. 미흡한 점을 좀더 보강하기 위해서는 일선학교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아직 내년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지금쯤 내년도 방향이 기본적으로 세워져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좀더 발전적인 방안이 조속히 발표되기를 기대해 본다.
청양읍에서 대천방향으로 7분정도 달리다 보면 여주재 정상을 지나자 마자 '청대골'이라는 버스 승강장이 있습니다. 이 승강장 주변 양쪽 길옆에 장미터널이 있답니다. 개화기간이 6월말까지라서 지금이 한창 예쁘게 피어 있어요. 터널길이 약 110m 짜리가 3개나 있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조롱박과 수세미로 유명했던 터널인데요. 이제는 장미아취로 새롭게 단장됐습니다. 주말에 가족과 합께 터널밑을 걸어 보세요. 점점이 흩어져 내린 빨간 꽃잎과 먼데 하늘 산봉우리들과 줄맞춰 피어있는 페추니아까지 볼 수 있어요. 찻길 바로 옆이라서 찾기도 쉬워요.
일본 홋카이도 교직원조합의 하지메 스미토모 중앙집행위원장 일행은 10일 경기도내 교육관련 단체 및 지자체를 방문, "일본 자매 결연 지자체 및 기관에 일본 후소샤 출판사의 왜곡 역사교과서를 채택하지 말도록 요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경기도청과 수원시청, 경기도교육위원회, 전교조 경지지부 등을 방문한 이들은 각 기관 관계자들에게 "한국내 지자체와 각 시민단체들이 일본측에 왜곡교과서 불채택 요구 공문을 보내면 일본 시민단체들의 왜곡 역사교과서 불채택 운동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과거에도 한국내 지자체 등이 일본 지자체 등에 왜곡 역사교과서 불채택을 요구, 일본 학교들의 해당 교과서 채택 저지에 큰 도움이 됐다"며 "최근 일본 우익의 움직임을 감안할 때 일본에 대한 한국의 왜곡 역사교과서 불채택 요구가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중.일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 초청으로 지난 8일 방한한 홋카이도 교직원 조합 관계자들은 지난 2001년부터 일본내에서 왜곡 역사교과서 불채택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 서남수 차관보는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2008학년도 대학입시제도가 성공하려면 학생생활기록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서 차관보는 10일 오후 수원 아주대학교 다산관에서 열린 '경기도 국.공립 일반계 고등학교 교장 연찬회' 특강을 통해 "대학이 생활기록부를 학생선발의 기준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교육 정상화의 유일한 방법으로 그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신성적의 비중을 높이면 학생들이 내신준비를 위해 다시 사교육으로 몰릴 부작용도 예상해야 한다"며 "중간.기말고사 출제시 종전의 방식을 답습하지 말고 끊임없이 새로운 평가방법을 개발, 사교육과도 경쟁에 이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생활기록부는 장기간 학생을 평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비교과과정의 반영비율도 높여야 할 것"이라며 "수능시험과 대학별 고사가 함께 실시되기 때문에 생활기록부가 학교간 학력격차를 무시한다는 단점도 보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부의 3불(기여입학.본고사.고교등급제 금지) 방침에 대해 설명하며 "현재 대학별 학생선발 기준은 지나칠 정도로 다양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선 "기여입학제는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상관없이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대학에 입학해 성공할 수 있다'는 정신적 원칙을 무너뜨린다"며 "이는 사회발전의 근본 원동력을 잃게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교등급제에 대해 "시험성적으로 학교를 등급화하는 것이 교육적으로 타당할지 의문"이라며 "고교등급제를 인정하면 중학교까지 입시과열을 번지게 할 뿐"이라고 밝혔다. 대학본고사 문제에 대해서는 "대학의 입장에서 변별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5% 이내의 소수 학생들만 입학하는 명문대에 전체 고교교육이 맞춰져 공교육 파행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나라 교육은 대학진학률이 50%를 넘어 보편화단계에 들어섰다"며 "다원화.특성화 사회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려면 보편화 단계에 맞는 교육제도가 필요한데 아직도 교육인식은 5% 진학률에 불과하던 1970년대 엘리트교육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고양의 한국국제전시장에서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열리고 있는 '2005 교육.인적자원박람회'의 메시지는 "인재강국, 교육이 희망이다"이다. 내부행사장은 크게 5가지로 구분되어 주제존, 지역교육혁신존, 테마체험존, 대학교육혁신존, 교육산업체존이 있다. 주제존은 주제관, 교육역사관, 세계속의 한국 교육, 인적자원혁신관, 미래교육관, 경기도관, EBS관, 목재체험교실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교육혁신존에서는 16개 시도교육청의 우수사례와 특성화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테마체험존은 60년대 교실체험, 전통공예체험관, 과학체험관, 영재교육체험관, 심리적성검사 체험관, 물리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교육혁신광장과 인터넷 카페는 휴게 공간이자 만남의 광장이다. 대학교육혁신존은 대학의 특성화학부 소개와 브레인 코리아 21, 누리산업, 산학협력 등으로 전시되어 있는데 총 40개 대학이 참가했다. 교육산업체존은 기업관과 E-Learning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과 16개 시도교육청이 주관한 이 박람회는 우리나라가 인재강국을 실현해 가는 한국 교육의 미래상과 이를 향한 도전 등을 보여 주기 위한 행사로 정말로 볼 것, 들을 것, 배울 것 등이 매우 많아 가족 체험의 장소로 적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박람회 못 보신 분 일정을 꼭 잡아 두세요. 관람 시간은 여유 있게 하시고요."
우리 학교의 계발활동 50개 부서 중 풍선아트부의 열기가 제일 뜨겁다. 가만히 앉아서 듣는 학생이 몇 안 된다. 일어서서, 열심히, 강사 선생님의 손동작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따라서 한다. 가끔씩 풍선 터지는 소리가 '펑' '펑' 나지만 이제는 익숙한 듯 놀라는 사람도 없다. 배우는 기쁨, 내가 만든 작품을 자랑하고픈 마음, 남보다 더 잘해 보겠다는 선의의 경쟁... 모두 칭찬하여 주고 싶다.
올해로 개교 64주년을 맞은 충북 대가초등학교(교장 유공열)는 개교 이래 가장 인원수가 적은 수학여행단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 26명뿐인 벽지학교 어린이들은 3년만에 떠나는 수학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잠도 설치고 관광버스에 올랐다. 지난 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강화도 유적지를 탐방하고 체험활동을 하는 뜻깊은 수학여행이 시작됐던 것이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6학년으로 수학여행단을 구성하여 매년 다녀오지만, 학생 수가 적은 이 학교는 3년 주기로 수학여행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수가 적기 때문에 한 학생에게 부담되는 경비도 많을 수밖에 없다. 두 명의 자녀가 있는 가정은 그만큼 부담이 더 크다. 첫날은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유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강화역사관을 관람한 다음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의 희귀 곤충 4,000 여종 등 10,000 여 점의 곤충을 표본으로 만들어 전시하고, 무수히 많은 종류의 곤충을 직접 기르는 곤충농장을 관람했다. 그리고 초지진과 전등사를 관람하고 1박을 했다. 이튿날은 석모도 까지 배를 타며 갈매기 먹이를 주는 체험활동을 하며 바다의 경치를 만끽했다. 다음에는 강화의 농업과 특산물을 한눈에 볼 수있는 강화농경문화전시관 관람, 버섯재배과정을 볼 수 있는 버섯농장견학을 했다. 오후에는 자연체험농장에 가서 생전처음 승마를 하고 달구지도 탄 다음 드넓은 갯벌에 달려가서 진흙팩을 하기도 하고, 물장구도 치고 놀다가 강화도 특산물인 속노란 고구마를 구워놓아 맛있게 먹는 등 체험학습의 즐거움을 맛보았다. 저녁에는 오락을 겸한 장기자랑을 하며 수학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많은 추억을 가슴에 안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매년 3년 뒤에도 수학 여행이 이루어질지 알 수 없는 일이다.
현대는 웰빙 시대다라고 일컫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회 각 계층에서 나타나는 ‘웰빙’ 용어가 음식, 건강, 생활 등 다양하게 확산되어 마치 우리가 완전한 웰빙 국가에서 살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 있는 느낌이다. 배가 고파서 허덕이던 때가 언제라고 지금 배를 줄여야 한다고 아우성이다. 6.25가 발발한 지 몇 년이 지났는가? 50년이 지난 지금 음식이 남아돌아 버려야 할 상황이요, 신세대는 기성세대의 옛 가난을 비웃기라도 하듯, 김치보다 햄버그를, 된장국보다는 라면을 더 좋아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기성세대들의 교육방침에 대한 반항과 학교에서 난무한 행위들이 교내의 문제로만 그치는 데 한계를 드러내 교내 경찰 상주, 교사 내에 CCTV 설치를 해야 한다는 등등 자녀 사랑과 제자 사랑에 웰빙 교육 사랑이 새로운 교육공학의 과제로 부상하게 되었다. 저축이 미덕이다. 절약만이 살길이다 하던 시대가 반동형성으로 저축이 악덕이 되고 절약이 나라의 경제를 얼어붙게 만드는 경제주기를 지금에 와서 무엇으로 풀어야 할 지? 흥부와 놀부를 동네북으로 만들어 가는 시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정관 수술을 하면 훈련을 면제시켜 준다고 하여 집단적으로 수술을 받게 한 것을 잊어 버리기가 무섭게 이제 아이들이 부족해서 대학이 문을 닫아야 할 형편, 군에서는 군인이 부족한 실정. 어디에다 초점을 맞추어 가야 국가의 경제도 정책도 거짓이 아닌 진실로 먹혀들어갈지 그것이 아이러니다. 세상은 변해도 너무 빨리 변한다고 하지만 앞으로의 세상은 그 가속도가 첨가됨으로써 속도위반으로 달려갈 것임은 불보 듯 뻔한 것 같다. 학생들의 지도를 인성 교육의 부재에서 보고 싶은 것도 인성 교육의 초점이 어디인가 하는 그 기준을 찾기가 무섭게 인성 교육의 중심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인성 교육이 부재한 곳에서 학생 지도는 정의적인 영역의 한계를 면하지 못하는 것이다. 인성이라는 지의 가치와 정의적이라는 체험의 축적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내도록 노력하는 옴니버스식 사고를 학교의 구성원인 교사 개개인의 마음에서 우러나올 때 오늘의 학생지도는 원만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생활지도의 기본 원리가 개인의 존엄과 가치관에 바탕을 두어야 하고 자율성과 적응성 그리고 인간관계를 해치지 않는 원칙에서 대상자의 자아를 실현시키는 데 있다. 이에 따른 생활지도의 실천 원리는 대상 학생을 적극적이고 협력적인 사람으로, 스스로 주변 과학환경에서 참다운 자기 자신을 찾아 차별이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성 부활로, 교육공학에 바탕을 둔 전인교육으로 그 실효성이 나타나야 할 것이다. 자녀사랑이 가족사랑이요, 제자 사랑이 나라사랑이라는 옛 구호가 아직도 뇌리에 선명하게 떠오르는 것도 제자와 스승 사이의 애틋한 정이 못 다 핀 꽃 한 송이처럼 미련이 남아 부메랑처럼 되돌아오기 때문은 아닐까? 제자를 사랑하는데 웰빙 사랑으로, 자녀를 사랑하되 웰빙 애정으로 감싸야만 될 상황이 도래한 7차 교육과정에서 나타나는 자기주도적 학습과 범교과 학습은 궁극적으로는 바로 이 웰빙 전천후 교육의 바른 인식을 갖도록 하는데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웰빙 사랑 교육은 중용의 사랑이다. 치우치지 않는 사랑. 그것이 진정 우리시대에 필요한 사랑은 아닐까. 고도로 발전되어 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칫 중심을 잊어 버리면 가속도를 붙여 달려가는 타임머신을 놓쳐 영원한 낙오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또 하나의 문제인 것이다. 쾌락과 편리와 포근함만을 추구하는 시대가 심화될수록 오늘을 살아가는 자녀들과 학생들은 타인과 조화를 맞추는 법을 모른 채 자기만의 코드에서 왕자병에 걸린 채 정저지와의 입지를 벗어나지 못하지는 않을 지.
김진표(金振杓) 교육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10일 논란이 되고 있는 교원평가제와 관련, "다음 주부터는 학부모단체, 교원, 교육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특별위를 만들어 (올) 2학기에 교원평가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 답변에서 "어느 나라든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만족도를 조사할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하면 평가의 목적이 다 달성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3불(不) 정책'에 대해서도 "고교등급제는 강제배정된 고교 선배들의 성적으로 차별하는 것인데 대학들이 이를 도입하면 소송을 당할 수 있어 지금 정책 속에선 대학 보고 마음대로 하라고 해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기여입학금제도 현실적으로 논의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정부의 본고사 불가방침에 대해서도 김 부총리는 "2008년부터는 대학에 입시자율권을 완전히 부여하려고 하는데 지금까지는 변별력이 없어 본고사를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 대학의 입장이었으나 이제 내신부풀리기가 불가능하도록 하면 대학이 다양한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100여명의 대학총장과 얘기해봤으나 한결같이 본고사 실시에 대한 부담을 얘기했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여당 일각에서 '3불정책'에 대한 법제화를 주장하고 있는 데 대해 "법제화 상황이 필요없는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총리는 "2008년 대입방안에 대해 대학과 논의, 아주 상세한 계획을 발표하기는 어렵겠지만 큰 골격은 6월 학기말 고사 이전에 발표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사랑의 각막기증운동'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경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창원 경일고 학생들이 학기초부터 꾸준히 각막기증 캠페인을 벌여 현재까지 200여명의 재학생이 이 운동에 참여키로 하는 등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다. 경일고 학생들이 이처럼 많이 자발적 동참의사를 밝힌 것은 '아픈 과거'가 있었던 학생회 부회장인 이지은(19.3년)양이 이 운동을 주도하면서 부터다. 이양은 1학년이던 2002년 여름방학때 보충수업을 마치고 학원으로 가던 길에 불량학생에게 왼쪽눈을 맞아 안구에 멍이 들면서 망막이 떨어지는 실명위기에 처해 1년간 휴학하며 2차례의 큰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나 학교에 복학해 적응하던중 지난 2월 TV에서 앞을 볼 수 없는 사람에게 각막을 기증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어머니 서정임(46)씨와 함께 각막기증을 다짐한 것이 이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였다. 이후 이양은 어머니의 후원 아래 변재영(58) 교장과 3학년 학생부장인 주용득(46) 교사에게 이 운동을 벌일 것을 호소, 흔쾌히 수락을 받았으며 학교내 방송과 학생회 활동을 통해 각막기증운동을 추진해 친구와 후배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어머니 서씨는 "지은이가 처음부터 캠페인을 벌일 생각은 아니었는데 지은이 사연을 알게 된 뜻있는 친구들이 의외로 많아 학교 전체로 운동이 확산됐다"며 "지은이는 시작은 작았어도 어려운 사람을 위해 이 운동에 많은 사람이 참여하기를 희망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이양의 열정이 알려지면서 경일고 인근 경일여고에서도 각막기증운동이 진행되고 있고 이양 동생인 지예(17.창원여고.2년)도 학교 친구들은 물론, 학교 합창부 활동 등을 통해 언니의 뜻을 알리는 '전도사'로 활약중이다. 이양 등 경일고 학생들은 지금까지 이 운동에 동참의사를 밝힌 친구들과 교사, 학부모들의 각막기증 서약서를 모아 11일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경남지역본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경남지역본부 이홍 이사는 "경남지역 주민들은 사후 장기기증에 대해 굉장히 폐쇄적인 편인데 비해 이같은 고교생들의 각막기증은 뜻밖"이라며 "고교생들의 좋은 뜻이 어른들에게도 전달돼 장기기증운동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