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9,71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신동호 | 코리아 뉴스와이어 편집장 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무거운 기관이다. 추위와 위험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무게 3㎏의 피부는 감촉을 느끼는 수용체로 가득 차 있다. 누군가가 나를 쓰다듬을 때 촉감 수용체에 가해지는 물리적 자극은 전기 신호로 바뀌어 뇌에 독특한 감정을 만들어 낸다. 피부 접촉은 뇌 발달의 필수 영양소 이때 뇌에서는 아름다운 불꽃놀이가 뇌세포의 회로를 수놓으면서 부드럽고 행복한 사랑의 감정이 만들어지고 새로운 신경망이 형성된다. 특히 갓 태어난 아이에게는 피부 접촉이 뇌의 정상적인 발달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영양소이다. 접촉에 굶주린 아이는 잘 먹지 않고 두뇌와 건강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어 심하면 죽기도 한다. 또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 이성 관계에 적응을 못하고 우울증과 불감증에 시달리게 될 확률이 높다. 신생아의 접촉 결핍증은 2차 대전 당시 고아가 하나 둘씩 이유 없이 죽으면서 연구가 시작됐다.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고아에게 좋은 약과 음식, 깨끗한 환경을 제공했는데도 이상하게 아이들은 하나 둘씩 죽어갔다. 처음에는 죽음의 원인을 전혀 알 수 없었으나 '접촉 연구의 아버지'로 불리는 위스콘신 대학 해리 할로우 교수가 접촉 결핍이 사망의 원인이란 사실을 뒤늦게 밝혀냈다. 1970년대에 그는 한 살 미만의 갓 태어난 원숭이에 대한 실험을 통해 오감 가운데 접촉을 제거하면 다른 네 개의 감각보다 뇌에 주는 손상이 훨씬 크다는 것을 밝혀냈다. 촉감만 느낄 수 있으면 어려서 귀머거리나 맹인이 되더라도 정상적으로 크는 경우가 많다. 접촉 없이 자란 원숭이는 판에 박은 행동을 반복하고, 어울리지 못하고, 주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며, 접촉을 두려워하고, 공격성을 나타내며, 비정상적인 성 행위를 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아기를 돌보지 않는다.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건강도 나빠진다. 아프리카에서 침팬지와 함께 살았던 제인 구달도 엄마가 죽은 뒤 고아로 혼자 살았던 '멀린'이란 이름의 침팬지를 지켜보면서 엄마가 얼마나 아기에게는 중요한 존재인가를 실감했다. 멀린은 엄마가 죽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성격이 신경질적으로 변했다. 또한 사회 관계나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어른 수컷 침팬지들에게 얻어맞거나 질질 끌려 다녔다. 그의 성격은 점차 침울해지고 몸도 약해졌고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생을 마쳤다. 촉감은 뇌를 끊임없이 바꾸고 재조직 미국국립보건원 신경심리학자 제임스 프리스콧은 세계 400개 문화권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 결과 어려서 아이를 많이 만져주고, 키스나 포옹 같은 연인의 애정 표현에 개방적인 사회일수록 폭력이 적다는 것을 통계 분석을 통해 밝혀냈다. 피부 접촉이 많은 사회가 평화스런 사회인 것이다. 왜 그럴까? 전문가들은 피부 접촉의 효과가 언어나 감성적 접촉보다 10배는 강하다고 한다. 사실 부부나 부자지간에는 열 마디의 말보다 한 번의 피부 접촉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경험한 분이 많을 것이다. 촉감의 또 다른 특징은 평생에 걸쳐 변하는 변화무쌍한 존재라는 점이다. 촉감은 뇌를 끊임없이 바꾸고 재조직한다. 예를 들어 시각은 뇌의 시각중추가 일단 형성되면 거의 변화하지 않는다. 반면 촉감은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발달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투수가 하루 몇 시간씩의 연습을 하면 손끝의 극히 미묘한 촉감 차이로 공을 컨트롤 하고 다양한 변화구를 던질 수 있게 된다. 부부가 신혼 시절 느꼈던 촉감과 결혼 10년 뒤 느끼는 촉감이 다른 것도 같은 이유다. 이처럼 촉감이 평생을 통해 계속해서 발달하는 이유는 촉감을 담당하는 뇌세포가 끊임없이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절묘한 균형 상태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는 2002년 특수한 레이저 현미경을 통해 촉감과 관련된 뇌세포에서는 매일 20%나 되는 새로운 가지가 만들어지고 소멸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촉감을 담당하는 뇌세포의 수상돌기 표면에서는 마치 나무줄기에서 가지가 뻗어 나오듯 매일 20%나 되는 새로운 가지가 생기고 20%는 없어지고 있다. 같은 현미경으로 시각 대뇌피질의 변화를 관찰했지만 시각을 담당하는 뇌세포에는 이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시각중추는 이처럼 한번 형성되면 쉽게 바뀌지 않는 데 반해 촉감은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새로운 감정과 느낌을 만들어 낸다. 성공적인 육아법의 첫째는 '접촉' 요즘 미국에서는 '터치 운동' 물결이 일고 있다. 피부 접촉을 촉진하기 위한 단체가 생기고, 아기 마사지 가이드북, 베이비 마사지용 오일 광고가 넘쳐난다. 병원에서는 미숙아 마사지 치료가 보편화되고, 일부 아동병원은 "오늘 아이를 안아주었습니까?" 하는 문구를 벽에 붙여 놓고 있다. 중국과 인도에서는 베이비 마사지가 오랜 전통이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베이비 마사지를 하는 병원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한국도 선진국형 생활 문화가 뿌리를 내리면서 가정에서 아이와의 피부 접촉이 줄어들고 있다.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맞벌이 엄마의 품에서 떨어져 잠도 혼자서 자고, 뒷좌석의 시트에 묶여 있게 된다. 하지만 피부 접촉은 인간이 정상적으로 성장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영양소이다. 지금의 기성세대는 어머니의 등에 업혀 심장 소리를 느꼈고, 볼을 비벼대는 부모와 눈을 맞추었고, 젖꼭지를 물고 잠이 들었다. 그러나 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요즘 아이들은 엄마와의 접촉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특히 미숙아의 경우 마사지가 약이나 주사보다 훨씬 효과적인데도, 우리나라의 병원은 삭막한 아파트식 인큐베이터 속에 아기들을 방치해 놓고 있다. 우리나라의 의료 수가에는 미숙아에 대한 마사지 치료가 반영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외국에서는 미숙아에게 마사지를 하면 그냥 놔둔 미숙아보다 50%나 빨리 자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란 책을 쓴 미국의 심리학자 수잔 베일도 성공적인 육아법 5개 가운데서 '접촉'을 첫째로 꼽는다. 유아기에 접촉은 왜 그렇게 중요할까? 갓 태어난 아이는 엄마와 공생 관계이다. 이때 아기에게는 우리만이 있을 뿐 나와 타인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접촉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의 경계를 발견하면서 자아란 개념이 싹튼다. 또 다른 사람이 만져줄 때 내가 가치 있는 존재란 느낌을 갖고, 사람과 접촉하면 위로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탄생 초기의 접촉을 통한 부모와의 상호 작용이 나중에 커서 사회적 관계의 틀이 된다. 하지만 우리의 유교 문화 속에는 여전히 '접촉=섹스=죄악'이란 고정관념이 뿌리 깊게 박혀 있다. 또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나치게 귀여워하면 버르장머리가 없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접촉에 목말라 하는 신생아는 아무리 안아줘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이 심리학자들의 지적이다. 소리를 들려주는 것도 중요한 교육 그렇다면 접촉은 신생아들에게만 필요한 것인가? 물론 접촉은 출생 1, 2년 뒤까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말썽을 부리는 아이들에게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런 아이에게는 나무라는 것보다 쓰다듬어 주고 안아주면서 사랑을 느끼게 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접촉보다는 덜 중요하지만 아기가 말뜻을 못 알아들어도 주변 사람들이 자꾸 말을 걸어주는 것도 아기의 인생에는 큰 보탬이 된다. 필자의 딸은 말을 빨리 했다. 보통 아기는 18개월이 지나야 '엄마, 아빠, 우유, 응아' 같은 단어를 비교적 또렷하게 말하지만 딸아이는 돌이 지나면서 말을 해 나와 집사람을 즐겁게 했다. 당시에는 아내가 직장에 다녀 할머니가 돌봐 주었는데 얼러주기를 잘 했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갓난아기는 귀가 예민하다. 말은 못해도 사람이 내는 소리를 거의 다 듣는다. 갓난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몇 시간 안에 소리가 나는 쪽에 귀를 기울인다. 갓난아기는 특히 고음을 좋아한다. 과학자들이 갓난아기가 고음을 좋아하는지 저음을 좋아하는지 알기 위해 인공 젖꼭지를 만들어 실험했다. 이 젖꼭지는 아기가 세게 빨수록 고음이 난다. 실험 결과 갓난아기가 높은 여자 목소리에 맞춰 젖 빠는 세기를 조절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기는 고음의 목소리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기 때문에 아빠보다는 엄마의 소리에 더 민감하다. 그리고 아이가 고음에 잘 반응하기 때문에 엄마들이 아기들에게 이야기할 때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특히 갓난아기는 여러 목소리 가운데 엄마의 목소리를 찾아내는 능력도 갖고 태어난다. 아마 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이미 엄마의 소리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이런 능력을 갖고 태어나는 것 같다. 옛날부터 할머니들이 말 못하는 아기를 '까꿍' 소리로 어르고, 속삭이고, 흉내 소리를 들려준 것은 오랜 경험의 산물이다. 소리로 어르면 아기들이 소리를 기억하고 옹알이를 하거나 흉내를 내는 반응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유아들은 단어가 무슨 뜻인지 깨닫기 거의 일 년 전부터 그 단어의 소리를 기억한다는 흥미로운 사실도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이렇게 보면 할머니와 어머니는 모두 과학자인 셈이다. 소리를 통해 언어 습득 기술 개발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심리학자인 피터 주스칙 교수팀은 어휘를 전혀 모르는 아기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말을 습득하게 되는지 실험했다. 이 실험을 통해 아기는 말을 하기 훨씬 전부터 친숙한 소리 패턴을 저장하고, 생후 18개월 무렵부터 여기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언어를 배우게 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아기는 언어 능력이 나타나기 훨씬 전부터 무의식적으로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것이다. 아기는 생후 1년이 되기까지 말을 하지 못하지만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결정적인 기술을 이 기간 동안에 개발하게 된다. 그리고 생후 1년이 되면 아이는 음성을 분명히 구분하게 된다. 이때가 되면 아기는 똑같은 말을 빨리 하거나 느리게 해도 소리를 구분할 줄 알게 된다. 또 외국어와 모국어도 구분을 하게 된다.연구팀은 아직 말을 못 하는 생후 8개월 된 아기들의 집을 매일 방문해, 녹음한 어린이 동화 테이프를 틀어주고 함께 놀았다. 이어 아기들을 실험실로 데려와 본격적인 실험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다른 동화를 들려주고 아기들의 반응을 세밀하게 분석했다. 동화에는 두 가지 종류의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 한 가지는 'elephant, best, jungle' 같은 단어로, 이 단어는 전에 오디오 테이프를 통해 들려준 동화에도 포함돼 있던 것들이었다. 그리고 'apricot, beach, camel' 같은 단어는 발음은 비슷하지만 처음 들려주는 단어였다. 아기들은 처음 듣는 단어보다 이미 오디오 테이프로 들어 익숙한 단어에 대해 15% 정도 더 길게 집중하면서 귀를 기울였다. 이는 아기가 의미는 모르지만 단어를 기억하고 있음을 말해 준다. 아기는 무의식적으로 소리의 세밀한 패턴을 기억하고 비록 말뜻을 이해하지는 못하면서도 그 소리에 집중력을 나타낸다. 이는 아기들이 먼저 개념을 알고 단어를 아는 것이 아니라 우선 소리를 기억하고 여기에서부터 시작해 개념과 단어를 익히게 된다는 것을 말해 준다. 따라서 아기는 다양한 소리로 키워야 한다. 옹알이는 말을 하기 위한 사전연습 그렇다면 왜 갓난아기는 말을 하기 전에 옹알이를 할까? 갓난아기가 보통 생후 5개월이 지나면 시작하는 옹알이 역시 말을 배우는 방법을 습득하기 위해 내는 소리이다. 신생아의 옹알이는 소리를 어떻게 결합해야 말이 되는지를 열심히 연습하는 과정이다. 미국 다트머스 대학 로라-앤 페티토 박사는 생후 5∼12개월인 아기 10명이 옹알이를 하거나 웃는 소리를 낼 때 입의 움직임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옹알거릴 때 입의 오른쪽이 주로 움직이고 그냥 소리를 지를 때에는 양쪽 입이 비슷하게 움직이지만 웃을 때에는 왼쪽 입이 실룩거렸다. 왼쪽 뇌는 몸 오른쪽의 움직임을 총괄하고 반대로 오른쪽 뇌는 몸 왼쪽의 움직임을 담당한다. 따라서 아기가 옹알이할 때 입의 오른쪽이 주로 움직이는 것은 왼쪽 뇌의 작용이다. 왼쪽 뇌에는 언어중추가 있기 때문에 언어중추의 작용이 바로 옹알이라는 것이다. 반면 아기가 웃을 때에 입 왼쪽이 움직이는 것은 감정을 주관하는 오른쪽 뇌의 작용이라는 것이다. 뇌의 언어중추는 '옹알이 → 단어의 첫 발음 → 기본적 문법의 자연적 체득 → 문장의 사용' 순으로 발달하면서 학습을 통해 뇌가 조직화된다. 그렇다고 아기의 말을 흉내 내기 위해 틀린 말을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예를 들어 "물" 대신에 "무우~"라고 하면 아기는 나중에까지 그렇게 발음한다. 아기에게는 정확한 발음을 들려주어야 하며 그래야만 나중에 올바른 발음을 할 수 있게 된다.
오원균 / 서대전고등학교 교장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남에게 무엇이든 주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무엇이든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남으로부터 받기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남으로부터 받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남에게 주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주로 종교에 심취되어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은 받는 것 보다 더욱 행복감, 만족감을 느끼는 보람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반면에 많은 사람들은 불우이웃을 돕는 것 보다 이름을 알리는 데 더욱 주력을 하고 있다. 성서에서는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도록 좋은 일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되어있다. 연말의 자선냄비 모금행사 후 보도를 보면 100만원 뭉칫돈을 그냥 살짝 놓고 가는 사람이 해마다 여러 명 있다고 한다. 정말로 그런 사람이 진실로 봉사정신이 크다고 본다. 우리사회가 밝아지고 선진화가 되려면 나보다 못한 사람을 위해 주는 정신이 중요하다고 본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해 보면 부자보다 덜 부자가 더 참여를 하고, 지식층보다 덜 지식층 사람들이 많이 참여한다고 한다. 사실은 부자가 더욱 남을 주는 습관이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보다 더 배운 지식층 사람들이 더욱 남에게 주는 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헌혈을 할 때도 건강한 중년직장인들은 거의 참여하지 않고 미성년을 갓 넘은 고등학교 학생이나 군인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고등학교가 방학을 하면 헌혈량이 부족하여 위독한 생명을 많이 구하지 못한다고 한다. 학교에서는 남을 위해 주는 마음, 주는 정신을 교육해야 한다. 주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그 이상 보람을 보상으로 받는다. 남을 위해주는 사람은 우선 나 자신이 기본 이상은 잘 살 수 있는 사람이다. 자신이 못 살고 먹을 것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남에게 줄 수가 있겠는가? 학생들은 학교에서 공부를 많이 해서 훌륭하게 된 후에 남에게 주는 생활을 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나라가 빨리 선진국으로 가게 된다. 우리나라의 교육이념은 홍익인간이다. 홍익인간이란, ‘널리 남에게 이롭게 한다’는 의미로 우리나라 온 국민 모두가 남에게 이롭게 하는 행동을 하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복지국가가 될 것이다. 가장 훌륭한 복지국가가 되면 우리 국민 모두는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현재 학교에 다니는 모든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여 남에게 주는 마음과 습관을 갖도록 하자. 나만 잘 살기위한 공부보다는 남을 도와주기 위한 공부가 보람이 있다. 열심히 공부하여 출세한 후 남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선진국일수록 자원봉사자가 많다. 후진국일수록 남을 도와주는 자원봉사자가 적다. 우리 모두 열심히 공부하여 남에게 주는 정신을 갖게 되면 개인의 보람과 국가의 발전이 동시에 이룩될 것이다. 우리나라에 속담처럼 내려오는 ‘공부해서 남 주나!’라는 말도 현재는 고정관념이 변해야 된다고 본다. 나만 벌어서 먹기 위한 시대는 지났고 사회에 봉사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남을 위하는 봉사자가 많을수록 사회는 밝아지고 복지국가가 된다고 믿는다. ‘지옥과 천국에서 긴 수저로 밥을 먹을 경우 지옥에서는 서로 자기만 먹으려고 하여 못 먹는 반면에 천국에서는 서로 상대방에게 긴 수저로 밥을 퍼주니 편하게 잘 먹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지옥에서는 나만 잘 먹으려고 하기 때문에 둘 다 못 먹는 반면에 천국에서는 서로 양보정신이 있어 나 보다 상대방을 먹여주려고 하다보니 둘이 다 밥을 잘 먹을 수 있는 것이다. 남을 도와주려고 하는 마음을 갖은 사람의 얼굴은 환하게 빛이 나고, 누가 나를 안 도와주나 하는 사람의 얼굴은 어둡다. 우리 모두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남을 주도록 하자!
김원석 ㅣ협성대 경영학부 교수 교사 자신이 문제를 소유하게 되었을 경우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을 우리는 ‘직면하기’라고 하였고, 그 때 사용하는 메시지를 “직면적 나-메시지”라고 하였다. 우리가 직면적 나-메시지를 잘 준비하여 사용하였을 때 상대방이 잘 받아들인다면 일단 성공적이다. 직면하기를 하는 이유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좋은 상태로 계속 유지하겠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관계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토마스 고든 박사가 고안한 직면적 나-메시지를 사용하는 것이다. 직면하기와 기어 바꾸기 직면적 나-메시지를 사용하는 것은 상대방의 감정과 자존심을 상하게 않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 위한 것이다. 동시에 직면하기를 통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행동의 변화를 기대한다. 그런데 우리가 정확하게 직면적 나-메시지를 사용하여 직면하더라도 일반적인 반응은 ‘기분 나쁘다’는 것이다. 때로는 죄의식을 느끼지만 그것을 ‘너-메시지’로 받아들여 자기를 비난하는 것으로 이해하기도 한다. 따라서 상대방이 오히려 화를 내거나 감정적으로 격앙되어 상대방이 문제를 소유할 수 있다. 우리는 상대방이 문제를 소유할 때 적극적 경청이 유용하다는 것을 앞에서 공부하였다. 따라서 직면하기를 시도했다가 상대방이 문제를 소유했을 때 우리는 적극적 경청으로 곧장 바꾸어야 하는데, 이를 “기어 바꾸기(Gear Shift)”라고 한다. 교사가 학생을 상대로 혹은 다른 교사를 상대로 직면하기를 시도하였을 때, 직면하기가 갖는 속성 때문에 상대방이 화를 내거나 감정의 온도가 올라갈 수 있다. 이것을 우리는 시쳇말로 “열 받는다”고 한다. 교사가 직면하기를 시도했을 때 상대방이 열을 받으면 감정의 온도가 올라간다. 즉 상대방이 문제를 소유하게 된다. 이런 경우 교사역할훈련을 받은 교사라면(혹은 이라는 책을 읽은 독자라면), 상대방이 문제를 소유하였을 때 우리는 적극적 경청을 시도할 수 있다고 배웠다. 따라서 즉각 적극적 경청을 시도할 수 있다. 여러 번의 적극적 경청을 통해 상대방의 감정의 온도가 내려가서 “문제없는 영역”에 도달했을 때 우리는 다시 직면적 나-메시지를 시도할 수 있다. 만일 다시 직면하기를 시도하였는데 역시 상대방이 화를 낼 경우 우리는 다시 적극적 경청을 시도하여야 한다. 결국 반복적인 기어 바꾸기와 적극적 경청을 통해 우리는 모두 문제없는 영역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직면적 나-메시지가 실패하는 경우 직면적 나 메시지가 실패하는 경우를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직면적 나-메시지를 잘못 구성하였을 때 실패할 수 있다. 즉 직면적 나-메시지는 상대방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기술하고, 그것이 내게 미치는 영향을 말한 다음 마지막으로 나의 느낌(감정)을 솔직히 전해주는 것이다. 흔히 이것을 우리는 BEF(Behavior, Effect, Feelings)라고 하며, 마치 공식처럼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3가지 요소 중에서 일부를 빠뜨렸을 경우 우리는 불완전한 나-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불완전한 나-메시지를 ‘나-언어(I-Language)’라고도 하지만 효과 면에서는 완전한 나-메시지보다 떨어진다. 둘째, 기어 바꾸기를 잊어버렸을 때 실패할 수 있다. 즉, 나-메시지를 보내고 상대방의 감정의 변화와는 관계없이 계속해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말하였을 때 실패할 수 있다. 나-메시지가 효과를 발휘하려면 적극적 경청과 짝을 이루어 언제든지 자유롭게 기어 바꾸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 필자는 앞에서 나-메시지야말로 고든 박사의 걸작품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나 당사자인 고든 박사는 자신의 가장 훌륭한 개념은 바로 “기어 바꾸기”라고 말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기어 바꾸기야말로 지금까지 우리가 공부한 적극적 경청과 나-메시지를 종합한 기술이기 때문이다. 훈련이 덜 되었다면 기어 바꾸기는 생각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자꾸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기어 바꾸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때까지는 모두가 의식적으로 기어 바꾸기를 시도하여야 한다. 셋째, 상대방의 욕구가 지나치게 강할 때 나-메시지는 실패할 수 있다. 상대방의 욕구가 강하다면 이는 쌍방 간의 욕구가 충돌하는 갈등상황이다. 우리는 이것을 “욕구갈등”이라고 하고 이의 해결방법은 다음 호에서 별도로 논의할 것이다.(욕구갈등의 해결책을 고든은 제3의 방법이라고 했다.) 넷째, 상대방이 영향력을 인정하지 않을 때 나-메시지는 실패할 수 있다. 우리는 이 같은 상황을 가치관 충돌로 보고, 욕구갈등과는 구분하여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에 대해서도 나중에 다시 거론할 것이다. 기어 바꾸기의 핵심은 적극적 경청 우리는 고든 박사의 발명품중의 하나인 “기어 바꾸기”를 개념적으로 정리하였다. 그의 개념적 정의는 아주 간단하다. 그러나 간단하지만 실제로 이를 실천하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 못하다. 따라서 기어 바꾸기가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적극적 경청을 완전히 숙달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물론 기어 바꾸기라는 용어는 자동차에서 나온 용어이다. 토마스 고든은 자동차 관련 용어를 많이 사용하였다. 예를 들면, ‘커뮤니케이션의 12가지 걸림돌’에서 ‘걸림돌’이라는 용어는 도로를 막는 바리케이트를 의미한다. 단순한 방지턱이 아니라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바리케이트를 의미한다. 적극적 경청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필자는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고자 한다. 일상생활에서 상대방이 문제를 소유한 경우를 만날 때 적극적 경청의 좋은 기회로 삼으라는 것이다. 이 때 짜증스럽게 생각하지 말고 적극적 경청을 연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배운 대로 상대방의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상대방이 한 말을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거듭 확인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우리는 많은 경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다고 하면서도 계속 자기 입장만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상황에서 관찰자의 입장이 되어 적극적 경청을 시도해보라. 엄청난 적극적 경청의 파워(power)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얼마 전에 어느 분이 답답한 자기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부탁했을 때 나는 적극적 경청을 시도하였고, 그 분은 스스로 감정의 온도가 내려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문제없는 영역에 도달하자 스스로 만족할 만한 결론을 내리고 돌아서서 갔다. 상대방이 문제를 소유한 경우를 만나기가 힘들다면 일상 대화에서도 얼마든지 적극적 경청을 연습할 수 있다. 즉, 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상대방의 감정을 읽어주고 그의 말을 이해한 대로 되돌려주는 것이다. 이런 연습을 통해 적극적 경청의 위력을 경험하게 되면 될수록 계속 이 방법을 사용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결국 인간은 미성숙한 단계에서 성숙한 단계로 발전해 가는데 저절로 성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 경청과 같은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성숙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위 “어른”이 된다는 것은 성숙해지는 것인데, 어른이란 오랜 체험을 통해 이런 기술들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힌 사람들이다. 우리는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좀 더 빨리 성숙한 인간이 될 수 있다.
교사들이 음악에 대한 열정을 연주무대를 통해 학생들에게 선사한다. 부산지역 교사들로 구성된 부산교사국악관현악단, 부산교사오케스트라, 부산교사합창단이 12월 10, 13, 14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강당과 부산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10회 교사연주회'를 개최한다. 부산교사국악관현악단은 이갑석 교사 등 36명, 오케스트라는 김용조 교사 42명, 합창단은 김봉애 교사 등 41명으로 구성돼 있다. 교사들이 직접 연주자로 나서는 이번 연주회는 이들이 음악에 대한 열정과 평소 교실 수업을 통해 표현하기 어려웠던 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부산교사국악관현악단에게는 창단연주회를 겸하게 된다. 국악관현악단은 국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지닌 교사들이 부산교육대학교 이두원 교수의 지도로 지난 1년 동안 준비한 궁중음악, 대금독주, 여창가곡, 국악가요 등을 선보인다. 오케스트라는 경남공고 박종회 교사의 지휘로 슈베르트 미완성교향곡, 베토벤의 로망스 등 학생들에게 친근한 곡들을 전달한다. 특히 유명 성악가인 테너 엄정행 교수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합창단은 부산시립합창단 김강규 수석지휘자의 지휘로 여성중창.남성중창.합창 등 다양한 형태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 줄 예정이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연주회 참여 교사들은 학교 수업과 업무로 바쁘지만 이번 연주회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매주 2∼3시간의 연습을 통해 호흡을 맞춰왔다"며 "이번 연주회가 정서적으로 점점 메말라가는 학생들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제동행의 뜻깊고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원기(金元基) 국회의장이 30일 여야간 이견으로 1년반 가까이 처리되지 못해온 사립학교법 개정안에 대해 정기국회 회기내 처리 방침을 확인하고 중재안을 제시했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 집무실로 열린우리당 김부겸(金富謙) 원내 수석부대표와 지병문(池秉文) 제6 정조위원장, 한나라당 임태희(任太熙) 원내 수석부대표와 이주호(李周浩) 제5 정조위원장, 김진표(金振杓) 교육부총리를 불러 중재안을 제시하며 양당이 내달 5일까지 중재안의 내용을 골자로 타협안 마련을 주문했다. 중재안은 우리당의 요구대로 사학재단 이사진의 3분의 1 이상을 학교 구성원인 학교운영위 또는 대학평의회에서 추천하는 '개방형 이사제'를 전면 도입하되, 추천 인원을 2배수로 늘려 이사회가 선택권을 갖도록 하는 것으로 한나라당의 이사회 인사권 보장 요구를 반영했다. 중재안은 또 한나라당이 요구하는 자립형 사립학교 도입이 사립학교법에 포함될 사항이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있는 만큼, 자립형 사립고의 시범실시가 완전히 끝나는대로 초ㆍ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반영해 도입하도록 했다. 중재안은 이와함께 우리당 개정안에 들어있는 교사회, 학부모회, 교수회, 학생회, 교직원회 등의 법제화도 추후 초ㆍ중등교육법과 고등교육법 개정 논의시 다루도록 했다. 김 의장은 "늦어도 12월5일까지는 여야가 합의안을 만들어 달라"며 "정기국회가 끝나는 12월9일까지는 안건을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같은 중재안에 대해 양당 원내 지도부는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실제 중재안이 받아들여질 수 있을 지는 불투명하다. 특히 한나라당은 개방형 이사제 도입도 다른 주요 교육 현안과 마찬가지로 시범 실시를 거친 뒤 도입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자립형 사립고 전면 도입 문제는 개방형 이사제 도입과 함께 일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임태희 수석부대표는 "자율형 사립고 도입은 가급적 이번 기회에 개방형 이사 도입과 패키지로 합의하면 좋겠다"고 밝혔고, 이주호 위원장은 "자립형 사립고는 이미 시범실시까지 마친 만큼 시급히 도입돼야 하지만 개방형 이사제는 전면 도입은 불가하고, 시범실시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당도 개방형 이사제가 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교사회 등의 법제화가 바탕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고, 개방형 이사를 2배수로 추천하는 데 대해서도 '편향된 결과'과 올 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김부겸 수석부대표는 "우리 안이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선 법제화 문제 등이 매듭지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고, 지병문 위원장은 "(개방형 이사를) 배수로 추천할 경우 선택은 편향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 부총리는 자립형 사립고 도입 문제에 대해 초ㆍ중등교육법에서 다루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밝혔고, 개방형 이사제 도입의 경우 사학 경영의 투명성과 자율성을 조화시켜야 한다는 입장만을 내놓았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12월1일로 예정된 집중 연가 투쟁을 자진 철회했다. 전교조는 30일 "이날 오후 열린 중앙집행위원회(중집위)가 12월1일로 예정된 집중 연가투쟁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가(年暇)는 1년에 일정 기간씩 주는 유급 휴가를 말한다. 전교조 관계자는 "제46차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이수일 위원장이 직권으로 발의한 안건이 부결됐고 이 위원장이 그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며 "부결된 이 안건에 다음달 1일로 예정된 연가투쟁 내용도 포함돼 있기 때문에 중집위는 (연가투쟁이) 자동적으로 철회된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전교조는 이와 함께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사항을 통해 "단 11월 조합원 총투표에서 나타난 조합원들의 의지를 존중해 (교육부의) 교원평가 시범실시 강행을 막아내기 위한 투쟁을 전개한다"고 밝혔으나 향후 투쟁방법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전교조 관계자는 "자동 해소라는 말은 내일로 예정된 연가투쟁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아직 회의(중앙집행위)가 끝나지 않았지만 당장 내일 있을 일이라 급하게 공지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투쟁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오늘 회의 결과에 따라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집위는 내년 3월 위원장 보궐선거가 실시될 때까지 운영될 비상대책위원회의 구성과 향후 투쟁방침 문제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26∼27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열린 임시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자신이 발의한 '교원평가 시범실시 강행 국면에서 투쟁과 교섭방침 승인 안건'이 부결되자 사퇴했다. 전교조는 당초 12일 연가투쟁을 예고했다가 25일 이후로 한차례 연기했으며 이 후 12월 1일을 연가투쟁일로 잡았으나 26일 대의원대회에서 위원장이 물러나면서 내홍을 겪고 있다.
전문업체에서 나온 관리요원 두 분이 정수기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에는 층마다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점검은 매월, 필터 교환은 4개월 단위로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도 중요하지만 생존, 건강, 질병과 관계되는 음용수 관리, 결코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