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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과학기술부 주최 제2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입상작이 발표됐다. 올해 대회에서는 부산컴퓨터과학고 2학년 강수민 양의 출품작 ‘어린이 자전거 속도 조절기’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강 양의 지도를 맡은 류차남 교사는 “출품작을 완성하는데 꼬박 1년이 걸렸다”며 그동안의 고충을 털어놨다. 로봇축구 동아리를 맡으며 아이들의 창의적인 발명활동을 지도하고 있는 류 교사는 “아이들의 아이디어를 보면 깜짝 놀랄만한 것들도 많다”고 전했다. 평소에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다치는 아이들을 보면서 추의 무게로 내리막길 속도가 자동으로 제어되는 장치를 발명한 강 양의 아이디어도 어른들의 생각을 넘어선 것이었다. 그러나 아이디어가 있다고 해서 발명품이 저절로 만들어지지는 않았다. “이번에 상을 받은 작품은 3차에 걸쳐 수정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지레의 원리만 응용하는데 그쳤었는데 수많은 수정작업과 시행착오를 통해 브레이크가 아예 없는 유아용 세발자전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죠. 이번 발명품이 아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류 교사는 “그동안 너무 고생해서 올해는 좀 쉬고 싶다”면서도 “컴퓨터 기계를 연결한 작품을 하나 구상해둔 것이 있다”고 살짝 귀띔했다. “우리 학교는 컴퓨터를 위주로 가르치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기본적인 자질을 가지고 있는 편이에요. 인문계고에 비해서 입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이런 활동에 유리하죠. 하지만 이론적인 면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기초 원리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고 옆에서 도와줘야 하기 때문에 어렵고 힘든 점이 많아요.” “제자의 수상이 어느 누구보다 흐뭇하다”는 류 교사는 “19일 부산에서 열리는 로봇축구 대회 준비 때문에 요즘도 눈코 뜰 새가 없다”며 ‘바쁜 교사’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14일 2008학년도 대학입시와 관련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한 뒤 "8월말까지 논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심의위원회를 통해 이를 지켰는 지 여부를 따질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논술 가이드라인이 구속력을 갖도록 하는 방안은. ▲8월말까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이에 맞는 논술 강의를 다양한 방법으로 우수한 강사를 영입해 교육방송(EBS)을 통해 내보내겠다. 가이드라인은 대학이 논술고사의 영역으로 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며 확실히 지키도록 심의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논술 전문가, 대학교수, 고교교사가 참여해 심의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본고사나 '허용될 수 없는 논술고사'를 치른 경우 행ㆍ재정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현행 법령에도 그렇게 하도록 규정돼 있다. --지금까지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사후 심의를 해왔는데. ▲완전히 대교협에 맡겨서는 공정성 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는 만큼 대학 학생 선발권과 고교 학생 평가권이 조화를 이루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8월말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교육부가 오락가락한 것 아닌가. ▲'내신 과다 반영' 인식에 따른 일부 학생의 불만이 촛불시위로 이어진 상황에서 각 대학에 입학전형의 큰 방향을 제시할 것을 요청했는데 서울대 입시 계획이 나온 뒤 긍정적 변화가 있는데도 논술이 집중 부각됐다.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주면 새 대입제도가 뿌리 내리고 정착될 수 있을 것이다. --통합교과형 논술고사는 고교 현장에서 준비하기 어렵고 EBS를 통한 논술 강의도 단기처방일 뿐이다. 보다 장기적인 대책은. ▲교사 전문성 제고와 자기능력 계발을 위한 방안으로 교원평가제를 특별협의회에서 집중 논의 중이다. 아울러 교원 연수ㆍ양성제도도 개선해 교사 자질을 높일 예정이다. --대교협 총장 세미나와 학부모와의 대화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입장을 밝혔는데 똑같은 담화문을 다시 발표하는 이유는. ▲잘 전달되지 않았다. 다시 국민과 언론에 호소하는 것이다. 많은 학부모와 교사에게도 (e-메일 등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고교평준화 논쟁이 국내ㆍ외에서 다시 불거지고 있는데. ▲교육학계가 평준화 효과와 보완책의 실효성 등에 대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하반기 검증과 공론화 과정을 거칠 것이다. 평준화 정책이 학력 저하를 초래했다는 연구 결과는 없고, 오히려 국내ㆍ외 학력평가에서 평균성적을 끌어올렸다는 연구가 있다. 자립형 사립고나 공영형 자율학교 등을 통해 보완할 예정이다.
배규한 한국청소년개발원 원장은 12일 개발원 세미나실에서 중국상해청년관리간부학원 방문단 초청 청소년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혜손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회장은 16일 경희대에서 제18회 하계직무연수를 실시했다.
한상완 연세대 부총장은 15일 한국도서관협회 제22대 회장에 취임했다. 한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교총은 최근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대해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법 개정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입법예고대로 영양교사가 배치되어야 한다”는 의견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 교육부는 지난 6월 21일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중 .‘학교급식법 제5조의 규정에 의하여 급식시설과 설비를 갖춘 학교에는 영양교사 1인을 두되, 급식시설과 설비를 갖춘 인접한 2학교 이상의 학교에 총 급식 학급수가 12학급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 내에서 영양교사를 공동으로 둘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영양교사 배치기준에 대해 입법예고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교총은 의견서에서 ◆영양교사의 실질적인 학교배치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사정원에 대한 실질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는 행정자치부 등 관련부처와의 협의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며, ◆직무분석 및 교육과정의 조정 등을 통해 그 동안 논란이 되어 온 관련 교과와의 관계를 합리적으로 설정해 영양교사가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양교사 배치는 지난 2003년 학교급식법의 개정을 통해 학생들의 영양불균형을 해결 등을 위해 신설되었고 2006년부터 학교에 실제 배치하도록 동 법은 규정하고 있으나, 정원 확보 및 관련 교과와의 관계 설정 등으로 인해 실제 배치기준 마련에 논란이 있어 왔다.
북한 학생들도 우리처럼 계절에 따른 방학이 있다. 여름방학은 8월 1일부터 30일까지, 겨울방학은 1월 1일부터 2월 20일경까지, 봄방학은 3월22일부터 30일까지이다. 그러나 북한학생들은 휴식에 해당하는 방학의 달콤함을 마음껏 즐길 수 없다. 방학 때도 많게는 일주일에 4일 정도 학교에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방학 중에도 자주 등교하는 것은 집단생활이 체제화 되어 있는 사회제도 때문으로 보인다. 따라서 일부에서는 방학 중에도 개인생활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방학이 짜증스럽다는 불만을 제기하기도 한다고 한다. 학생들은 방학기간 중 학교에서 내준 방학동안의 일정표에 따라 생활을 한다. 오전에는 생활반 또는 학습반(학급과 동네가 같은 6-7명으로 구성)끼리 모여 방학숙제를 하고 오후에는 독서, 신체단련, 견학, 경제지원활동 등에 참여해야 한다. 또 1주일에 한 번씩 각반별 소년단 모임에 출석, ‘생활총화’라 하여 생활이나 학습상황 등을 담임선생님에게 일일이 점검받기 때문에 일과가 빡빡한 편이다. 방학 중 학생들은 외화벌이 목적으로 파지, 파철 모으기와 토끼사육 등 각종 경제활동을 하는데 학생 1인당 토끼 3~5마리를 기르고 있다. 학교지원 사업으로는 운동장 확장작업, 학교주변 나무심기, 교구 및 비품 수리, 교실 증축 및 보수 등 다양하다. 겨울 방학 중에는 교내 제설작업과 땔감나무 확보 및 거름생산 등이 추가된다. 또 다른 특징으로 비상소집이 자주 발령된다는 것이다. 비상소집시에는 연락받은 뒤 10분 이내에 학교에 도착해야 하며 연락 체계는 연락받은 학생이 연락할 학생집에 알려주고 학교에 가는 형태로 되어 있다. 이런 비상소집은 군사교육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방학과제 중 중요한 것으로 혁명전적지나 사적지 답사와 협동 농장, 각 기업소를 찾아 경제선동을 해야 하며 최근에는 ‘좋은 일 하기 운동’에 동참해야 한다. 좋은 일 하기 운동으로는 군복무중 부상으로 제대한 상이군인 돕기, 김일성 부자 혁명사적지 주변 단장하기 등이다. 한편 북한 학생들은 방학 동안 농구, 철봉운동 등 키 크기운동을 하며 신체를 단련하는데 방학이 끝난 후 운동장과 교실에 비치된 키 재는 기구로 학생들의 키 크기 운동실적을 평가한다. 교사들은 방학기간 각 가정을 방문해 방학숙제를 지도하고 학생들을 인솔, 견학을 가는 등 학생지도에 주력하며 실무능력과 자질향상차원에서 강습에도 참여해야 한다. 이처럼 다양한 활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북한 학생들은 방학을 하더라도 실제적으로 개인의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갖기보다는 학교생활을 계속 이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다. 말로만 방학이지 실제로는 학교에 얽매여 있는 셈인 것이다.
적당한 유아와 어린이 대상 성교육 교재를 구하지 못하던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EBS는 성교육 애니메이션 ‘아이들이 사는 성’을 비디오와 DVD 세트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EBS가 작년부터 1년 5개월여에 걸쳐 아동 심리학자, 의사, 현장 교사들과 함께 제작한 유아·어린이용 성교육 영상교재. 지난달 EBS TV를 통해 방송된 직후 많은 교사들이 “내용이 정말 좋았다” “비디오테이프를 빨리 구할 수 없냐”는 뜨거운 호응을 보이기도 했다. 1부 ‘나’는 5세에서 10세까지의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생명의 탄생’을 주제로 하고 있다. 엄마 몸속의 난자를 만나기 위한 귀여운 3D 정자 캐릭터의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2부 ‘답게? 답게!’는 씩씩한 용사가 되기를 강요받는 내성적인 왕자와 얌전해지기를 강요받는 말괄량이 공주가 왕궁의 보물인 기린상을 지키기 위해서 펼치는 활약상을 그렸다. 캐나다 원작소설을 각색한 제3부 ‘네 잘못이 아니야’는 점점 심각해져 가는 성폭력 문제를 다룬 에피소드. 예방교육과 대처방법, 그리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들에 대한 소개를 따뜻하고 부드러운 영상으로 표현했다. 총 길이는 105분이며 DVD 세트와 비디오 세트로 각각 출시됐다. 대형할인마트, 전국대형서점, 백화점이나 비디오/DVD전문점에서 판매되며 온라인쇼핑몰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을 기획한 글로벌팀 남한길 PD는 “성에 대한 생물학적인 지식만이 전달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어린이들이 아름답고 건강한 성의식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중학생이 고교생보다 학교폭력을 더 많이 경험하고 있으며, 학교폭력을 경험한 학생들 중 절반 정도는 같은 반 동기생으로부터 폭력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최근 청소년 상담기관인 인천시 청소년종합상담센터가 지난 3∼4월에 걸쳐 인천시 14개 중.고교(중학교 6곳, 인문계 고교 4곳, 실업계 고교 4곳) 학생 1201명(남학생 565, 여학생 636명)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실태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드러났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무시, 비웃음, 욕설, 신체 폭행 등의 학교폭력을 경험한 중학생은 42.1%로 고교생 37%에 비해 높게 나타나 중학생이 고교생보다 더 학교폭력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 중학생의 절반 가량(48.1%)은 1학년 때 학교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학교폭력이 나이 어린 학생들에서도 심각했다. 피해유형은 무시와 비웃음이 39.9%로 가장 많았고, 욕설이나 모욕적인 말, 신체폭행, 금품갈취, 따돌림, 하기 싫은 일 강요 순으로 물리적 폭력보다 심리적ㆍ언어적 폭력이 더욱 빈번했다. 가해학생은 같은 반 학생이 42.2%, 폭력이 발생한 장소 역시 교실 안이 44.9%로 가장 높아 학교폭력 피해자 절반 가량은 교실에서 같은 반 급우로부터 폭력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피해 학생 가운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 경우는 55.6% 밖에 되지 않아 피해 학생의 절반 정도는 그냥 참고 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폭력을 당하고서도 주변에 도움을 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53.7%의 학생들이 '얘기해도 소용없을 것 같아서', '일이 커질 것 같아서' 혹은 '보복을 당할 것 같아서'라고 응답, 도움을 구하는 것 자체에 신뢰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의 형태도 1대 1의 폭력이 아닌 대부분 2명 이상의 집단 폭력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폭력을 경험한 학생들 가운데 72.6%의 학생들은 '2명 이상으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응답했고 특히 이 가운데 14.3%는 반 전체 학생들로부터 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대답해 학내 집단폭력이 심각한 실정이다. 상담센터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서는 ▲물리적 폭력 뿐 아니라 심리, 언어적 폭력에 대한 예방교육 ▲가해 및 피해학생들에 대한 동시 예방교육 ▲성별, 학교별, 학년별 특성에 맞는 복합적이고 다단계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은 심한 경우, 대인기피 현상을 보이거나 학교에 등교하는 것을 거부하는 등 성인으로 성장해가는 데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수 있다"며 "가정과 학교 등 다양한 영역이 함께 공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교총과 현직 고교 교사 44명은 14일 인터넷 업체와 사설학원, 출판사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시험문제를 불법으로 도용, 무단 배포하고 있다며 법적인 대응에 나섰다. 교총 한재갑 대변인은 "오늘 기출문제 전문사이트인 '족보닷컴'(www.zocbo.com)을 상대로 서울 중앙지법에 학교 기출시험문제 출판 및 판매를 금지하는 '저작물 반포 등 금지가처분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에 참가한 교원는 경기고 30명, 숭문고 13명, 경화여고 1명 등 이다. 한 대변인은 "내신반영 확대를 골자로 한 2008학년도 대입안이 발표되자 사교육기관이 고교는 물론 초등ㆍ중학교 시험문제까지 마구잡이로 수집, 해당 학교와 교사의 동의없이 전국적으로 판매하며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소송은 경고성 메시지로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민사상으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뿐 아니라 저작권 침해혐의로 형사고발도 불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기송 교총 고문변호사는 "대법원이 예전에 대학입시 시험문제에 대해 저작권법상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따라서 인터넷 업체와 사설학원, 출판사가 학교의 시험문제를 불법으로 도용, 영리를 취했다면 민사 뿐 아니라 형사상 책임까지 물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교육기관이 학교의 기출문제를 상업적으로 이용한 유형은 ▲인터넷업체들이 시험문제를 빼돌린 뒤 학교 또는 교사를 실명으로 해 웹상에 올려놓고 다운로드 이용료를 받는 행위 ▲군소 출판사들이 학교별 문제집 형태로 제작, 출판하는 행위 ▲입시학원이 인근 학교 기출문제를 수집, 복사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행위 등 이다. 교총은 앞으로 전국 초등ㆍ중ㆍ고등학교의 시험문제가 불법으로 도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14일 비평준화 고교로 남아 있던 대전한빛고와 대전북고, 새일고 등 3개 고교를 2007학년도부터 해지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교육청은 2006학년도부터 중일고를 비평준화고교에서 평준화고교로 전환시키기로 결정한 바 있어 2007학년도가 되면 대전지역 일반계 44개 고교(공립 23개, 사립 21개) 모두가 평준화 학교로 확정돼 대전 전지역 고교는 완전 평준화 된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학교가 비평준화 고교에서 해지되면 그동안 학교장이 신입생을 선발해 왔던 방식에서 교육감이 학생들의 희망과 지리정보시스템에 의해 신입생을 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과 한국철도공사는 이달부터 전 교육기관의 소속 공무원들이 업무 출장시 주중 25%, 주말 10%의 할인된 운임으로 KTX, 새마을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청은 산하 216개의 직속기관 및 초․중․고교가 철도이용 할인신청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각급기관(학교)별 출장 확인받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립학교는 학교법인별로 계약을 체결,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KTX를 이용할 경우 1회당 9740원이 절감된다. 교육청은 10월부터는 주중 30%까지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비교과 영역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우수 봉사활동기관 인정제가 도입되고 대입전형이 끝난 뒤 대학별로 시행한 논술고사에 대한 심의체제도 구축된다.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14일 오전 최근 본고사 부활 논란을 일으켰던 2008학년도 대입제도와 관련,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발표하고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영역의 경우 우수 봉사활동 기관에 대한 인정제를 도입하는 등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아울러 "매 학년도 입학전형이 종료된 뒤 각 대학이 시행한 논술고사에 대한 심의체제를 구축, 논술고사가 '본고사'로 변질되는 일이 없도록 엄정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새 대입제도의 기본방향을 지키는 동시에 본고사ㆍ고교등급제ㆍ기여입학제를 금지하는 원칙은 흔들림 없이 확고하게 지켜나갈 것"이라며 3불(不) 원칙을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특기자 전형이 동일계 특별전형 도입 취지에 맞지 않게 특수목적고 학생을 우대하기 위한 방편으로 변칙 운영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김 부총리는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학생부 모범 사례를 발굴해 확산시키고 고교-대학간 공동 워크숍을 열어 대학이 학생부 반영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8월말까지 논술고사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 9월부터 교육방송(EBS) 논술 강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9등급제인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도 영역별로 가중치를 부여하거나 단계별 전형에서 반영방식을 달리하는등 대학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상당한 수준의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대학이 논술고사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더라도 내신성적을 바탕으로 수능성적과 심층면접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면 학생 선발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최근 서울대 본고사 논란과 관련, "대학 자율성이 고교교육의 정상화를 저해해서는 안되며 학생 선발권도 사회적 책무성을 바탕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특히 입학전형 방법이 대다수 학교와 학생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선도적 위치에 있는 대학'은 그 교육적ㆍ사회적 파장에 대해 정부 이상으로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못박았다. 그는 또 "대학은 학생 선발의 자율권을 행사할 때 무엇보다 고교 교사의 평가권을 존중해야 하며 우수학생 선발을 위한 경쟁보다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경쟁에 나서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실시되면 수업시수를 2시간 줄여야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줄여야할 수업으로는 재량활동, 국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정강정)은 14일 서울 삼청동 평가원 대강당에서 '국가수준 교육과정, 무엇을 어떻게 개정할 것인가' 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허경철 교육과정평가원 선임연구위원은 “교사ㆍ학생ㆍ학부모 등을 대상(교사 3379명과 학생 1906명, 학부모 767명, 교육청 교육과정 담당자 및 교과전문가 535명)으로 교과과정 개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초등 및 중학교의 수업시간은 ‘적당하다’는 견해가 많았지만 고교는 ‘많다’는 의견이 51%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허 연구위원은 “주5일 수업이 전면 실시된다는 가정에서 현행 수업시간을 ‘줄여야 한다’는 비율이 64%, ‘유지해야 한다’는 비율이 36%였지만 교사는 81%가 감축을, 학부모는 76%가 유지를 지지해 실제 조정 때 갈등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수업시간은 주당 2시간 감축을 지지하는 비율이 31%로 가장 높았고 감축 대상 교과로는 초등(1~6학년)은 국어(25%)와 창의재량(19%)을, 중학교(7~9학년)는 창의재량(29%)과 국어(14%)를, 고교(10~12학년)는 창의재량(15%) 및 일반선택 과목(15%), 기술·가정(14%) 교과재량 심화보충(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토요일 수업시간 분산’은 평일 분산이 44%로 가장 높았는데, 초등 교사들은 평일 분산과 방학 감축 병행(35%)을, 중ㆍ고교 교사들은 평일 분산(40%, 53%)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허 연구위원은 “주5일 수업 전면 실시에도 불구하고 수업시간을 유지하는 방안과 1~4시간을 줄이는 방안이 모두 논의되고 있다”며 “수업시간을 유지할 경우 △학부모 요구 부응, △외국과의 격차 확대 방지 △학력저하 우려 불식 △교육적 공백 최소화 등의 장점을 갖지만 △평일 업무 증가나 방학 감축에 따른 교사 반발 △체험 및 자기주도적 학습 기회 감소 등의 단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허 연구위원은 “감축 조정안으로 연구진은 초등 1~2년의 경우 주당 1시간, 초등 3학년 이상은 2시간 감축안을 집중 논의 중”이라며 “재량ㆍ특별활동과 교과영역을 1시간씩 줄이는 것과 재량ㆍ특별활동만 2시간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그는 “1∼2시간 감축안이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의견이 나온 절충안이고 급격한 학력저하는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학교 재량권이 줄어드는 등 시대 흐름에 맞지 않고 수업시간 감축 교과의 저항이 커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가원과 교육부는 새 교육과정 개편에 대한 시안을 연말에 내놓은 뒤, 내년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2007년 초 고시, 2009~2010년 초등학교부터 점차 적용할 예정이다.
최근 5년간 경기도내 학교 설립실적이 당초 목표의 5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도(道) 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지난 2000년부터 올해까지 초등학교 384개, 중학교 226개, 고등학교 107개, 특수학교 2개 등 모두 719개의 각급 학교를 설립할 계획이었으나 실제 설립된 학교는 초등학교 213개, 중학교 97개, 고등학교 51개, 특수학교 2개 등 목표의 50.5%인 363개에 불과했다. 도 교육청은 학교 신설 실적이 이같이 저조한 것은 예산부족과 부지 확보난 때문이라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이 기간 설립하지 못한 각급 학교는 내년 이후로 넘겨 계속 설립할 예정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예산도 문제지만 학교를 설립하려면 부지확보가 가장 큰 문제"라며 "앞으로는 대부분 택지개발지구 중심으로 학교가 신설될 것으로 보여 부지확보난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3 수험생들이 잠자는 시간을 줄이며 공부시간을 늘리고 있지만 막상 성적향상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질환 전문 예송이비인후과 수면센터(박동선·이종우 공동원장)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 고3 수험생 594명을 대상으로 수면실태와 문제점을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의 63.6%가 하루 평균 5시간 미만의 잠을 자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전체 조사대상자의 80.8%는 '늘 잠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수면부족 때문에 시달리는 증상(복수응답)으로는 △ 주간 졸림증78.7%(468명) △ 집중력 부족 49.4%(294명) △짜증 및 성격변화 35.8%(213명) △두통 27.7%(165명) △어지럼증 21.7%(129명) △기억력 감소 11.1%(66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자 대부분은 수면부족으로 2~3가지 증상을 동반했으며 수험생 중 83.8%는 불면증, 수면단절 등의 수면질환에도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사대상자 중 40.4%는 눈을 감고 누워서부터 잠이 들기까지 시간(수면입면기)이 30분 이상이라고 답해 불면증이 의심됐으며 수면도중 종종 깬다는 응답도 43.4%에 달했다. 보통 수면 입면기는 10분 정도가 가장 정상적인데 눈을 감고 누워 잠들기 까지 오래 걸리는 증상이 3주 이상 진행된다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고3이 된 이후 시험공부를 위해 수면시간을 줄였는가'에 대한 물음에는 1, 2학년 때와 비교해 1~2시간 정도 수면시간을 줄였다는 학생이 72.2%(429명), 3시간 이상 줄였다는 응답도 10.08%(60명)에 달했다. 하지만 이 같은 수면시간 단축이 학업 성취율이나 성적 향상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시간을 줄였다고 응답한 4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오히려 집중력, 기억력 저하로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응답자(81.6%)가 '학습 능률이나 성적이 올랐다'는 답변(18.4%)에 비해 훨씬 많았다. 박동선 원장은 "입시를 코앞에 둔 수험생들이 수면시간을 늘리기는 어려운 만큼 짧은 시간을 자더라도 수면의 질을 높여 피로감을 적게 하는 게 최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험생의 경우 하루 수면주기(비렘수면과 렘수면)를 지켜 6~8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해야 한다"면서 "만약 이게 불가능하더라도 한번에 30분 이상 무리하게 수면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 수험생 수면의 질 높이는 8가지 권고사항 1. 늘어지기 쉬운 주말에도 규칙적인 기상시간을 지켜라. 2. 체온이 올라갈 수 있도록 잠자기 전 20분 정도 뜨거운 샤워를 해라. 3. 학교에서 불규칙한 낮잠을 피하고 아무 때나 눕지 않는다. 4. 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하고 잠자기 전 물을 마시는 건 피해라. 5. 코골이나 이갈이 등 수면을 방해하는 습관이 있는지 확인하고 치료해라. 6. 수면을 유도하는 약이나 잠 안 오는 약 등 약물에 의존하지 마라. 7. 졸음방지를 위해 마시는 카페인 음료(커피,홍차)는 중추신경을 자극하므로 가급적 삼간다. 8. 입시 중압감 등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평상심을 유지하라.
수학교사들의 교과 연구 모임인 충북수학교육연구회(회장 이희숙)가 내년도 대입 수시모집과 관련 비중이 커지고 있는 구술 면접과 심층 면접에 대비할 수 있는 자료집 '수리 구술 심층면접 준비, Yes!'를 발간, 14일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 각 대학의 수리 구술 심층 면접의 질문 형태와 내용들을 분석해 만든 이 자료집은 적성 평가, 구술 면접 평가, 심층 면접 평가 등 3개 영역으로 나누어 대비 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기출 문제를 추려 출제 경향을 소개했을 뿐 아니라 예시문제와 예시 답안을 제공함으로써 수험생들이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연구회는 "수학과 학습 내용에 대한 주요 개념을 정리하고 기본 문제를 완전히 익힌 뒤 이 자료를 활용하면 대입 전형을 위한 주관식 서술형 공부에 도움이 되고 교사들의 수리 구술 심층면접 지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ㆍ중ㆍ고교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실시될 경우 주당 수업시간을 재량활동, 국어 등의 교과에서 2시간 줄이자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교사는 수업시간 감축을, 학부모는 수업시간 유지를 지지하는 비율이 높아 시각 차를 보였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정강정)은 14일 서울 삼청동 평가원 대강당에서 '국가수준 교육과정, 무엇을 어떻게 개정할 것인가' 주제의 세미나를 열었다. 평가원과 교육부는 주5일제 수업 등을 앞두고 현행 7차 교육과정을 개정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연말께 시안을 내놓은 뒤 내년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2007년초 고시, 2009~2010년께 초등학교부터 점차 적용할 예정이다. 허경철 교육과정평가원 선임연구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교사ㆍ학생ㆍ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교과과정 개편과 관련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최근 교사 3천379명과 학생 1천906명, 학부모 767명, 교육청 교육과정 담당자 및 교과전문가 535명에게 수업시간에 대한 견해를 물었더니 초등 및 중학교 수업시간은 "적당하다"는 견해가 많았지만 고교는 "많다"는 의견이 51%로 가장 높았다. 주5일 수업이 전면 실시된다는 가정에서 현행 수업시간을 "줄여야 한다"는 비율이 64%, "유지해야 한다"는 비율이 36%였으나 교사는 81%가 감축을, 학부모는 76%가 유지를 지지해 실제 조정 때 갈등이 예상된다고 허 연구위원은 지적했다. 수업시간은 주당 2시간 감축을 지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감축 대상 교과는 초등(1~6학년) 교사ㆍ학생은 국어(25%)와 창의재량(19%)을, 중학교(7~9학년)는 창의재량(29%)과 국어(14%)를, 고교(10~12학년)는 창의재량(15%) 및 일반선택 과목 교과재량(15%) 등을 많이 꼽았다. '토요일 수업시간을 어떻게 분산하느냐'는 질문에 평일 분산이 44%로 가장 높았는데 초등 교사들은 평일 분산과 방학 감축 병행(35%)을 선호하는 반면 중ㆍ고교 교사들은 평일 분산(40%, 53%)을 대체로 원했다. 허 연구위원은 주5일 수업 전면 실시에도 불구하고 수업시간을 유지하는 방안의 장점으로 학부모 요구 부응, 외국과의 격차 확대 방지, 학력저하 우려 불식, 교육적 공백 최소화 등을 들었고 단점으로는 평일 업무 증가나 방학 감축에 따른 교사 반발과 체험 및 자기주도적 학습 기회 감소 등을 지적했다. 아울러 감축 조정안으로 1~4시간을 줄이는 방안이 모두 논의되고 있으나 연구진은 초등 1~2년의 경우 주당 1시간, 초등 3학년 이상은 2시간 감축안을 집중 논의 중이며 재량ㆍ특별활동과 교과영역을 1시간씩 줄이는 것과 재량ㆍ특별활동만 2시간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허 연구위원은 소개했다. 그러나 1∼2시간 감축안이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의견이 나온 절충안이고 급격한 학력저하는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학교 재량권이 줄어드는 등 시대 흐름에 맞지 않고 수업시간 감축 교과의 저항이 강할 것이라는 전망도 동시에 제기됐다. 허 연구위원은 "새 교육과정 개편은 교과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전면 개정의 모습을 띠고 있지만 7차 교육과정에 근본적인 변화 없이 문제가 되는 부분만 수정, 보완하는 수시 개정인 것도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재춘 영남대 교수는 "주5일 수업에 따른 수업시간 결정보다 연간 수업일수 조정이 시급하다"며 "방학을 3주 줄이면 주당 수업시간을 4시간 줄여도 연간으로는 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영국 런던에서 지하철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테러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도봉소방서(서장 문성준)는 테러에 대해 사례별로 대국민의 대처요령을 발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9.11테러 이후 전 세계는 ‘테러와의 전쟁’에 직면해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해외 우리 기업인과 공관원을 대상으로 테러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고, "테러는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실정이며, 우리 모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테러에 대처하는 요령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테러 대처 요령이다. ◆ 폭파협박·신고전화 통화요령 · 침착하고 예의 있게 대화 · 신고자의 말을 경청하고 통화를 방해하지 말 것 · 잘 들리지 않는 것처럼 가장하여 가능한 오래 말하도록 유도 · 대화 내용을 녹음하고 경찰에 신고 ◆ 폭탄으로 추정되는 물건이 발견되었을 경우 · 즉시 경찰에 신고, 운반하거나 손대지 말 것 ·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 대피유도 ◆ 습격·폭파시 행동 요령 · 당황하지 말고 즉시 바닥에 엎드려 신체를 보호 · 폭발사고 후 2차 폭발이 대비하여 절대 미리 일어나서는 안 되며 이동시에는 낮게 엎드린 자세로 이동 · 총기에 의한 습격일 때는 자세를 낮추어 적당한 곳에 은신 · 독가스 등 생화학가스가 살포된 경우, 손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호흡을 중지한 채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속히 현장을 이탈 ◆ 인질 납치시 행동요령 · 놀라거나 자제력을 잃지 말고 침착 · 함부로 저항하지 말고 감시가 엄격할 경우에는 절대 도망치려 해서는 안됨 · 눈이 가려지면 주변의 소리·냄새·범인의 억양·이동시 도로상태 등 특징을 기억하려고 노력 · 납치범을 자극하는 언행은 삼가고, 몸값 요구를 위한 서한이나 육성 녹음을 원할 경우 응대함 · 버스나 비행기 탑승중 인질이 된 경우, 순순히 납치범의 지시에 따르고 섣불리 범인과 대적하려 들지 말 것
2005학년도 경기 중등 교장 하계 연수회가 경기도중등교육협의회(회장 박대순 화홍고 교장) 주관으로 7월 12일(화) 오전 도내 중등 교장과 장학관, 연구관 등 총 5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대학교 음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연수 주제는 ‘중등교육의 과제와 전망’으로 안병영 연세대 교수(전 교육부총리 및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의 ‘우리 교육 어디로 가야 가는가?’와 강인수 수원대 교수(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장)의 '학교사고 처리의 법률문제' 특강이 있었다. 경기도중등교육협의회는 중등 교장의 전문성 제고와 중등교육의 내용과 방법에 대한 연구, 학교운영의 합리적 개선방안 연구, 각종 교육정보 교환, 연수활동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