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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30일 밤 진행된 서울시교육감 선거 개표과정에서 공정택 당선자와 주경복 후보가 막판까지 피말리는 박빙승부를 이어가자 양측 진영은 끝까지 안심하지 못하고 손에 땀을 쥐었다. 경기상고에 마련된 서울 종로구 개표소에서는 관내 각 선거구별 개표가 끝날 때마다 발표되는 중간집계에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희비가 엇갈린 탄성을 내뱉기도 했다. 선거구 한 곳의 개표 결과가 집계될 때마다 벽면에 붙이는 결과표에 참관인들은 물론 개표 사무원들까지 몰려가 공 당선자와 주 후보의 승부를 지켜보며 장난삼아 내기를 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특히 양 후보 진영에서 나온 참관인들은 애가 타는 듯 쉴새없이 결과표를 쳐다보며 마음을 졸였다. 주 후보의 리드로 시작된 개표 초반 분위기가 오후 10시를 전후해 공 당선자 쪽으로 역전됐으나 양자의 득표율 차이는 1∼2% 포인트를 넘지 않았다. 오후 11시께 주 후보가 공 당선자와의 격차를 1% 포인트 내외로 바짝 좁히며 주 후보 측 인사들 사이에서 환호성이 울렸으나 뒷심이 모자랐다. 초반 개표작업이 지지부진하던 서초구와 송파구 등 공 당선자의 '텃밭'인 강남 지역에서 몰표가 쏟아지면서 승부가 굳어진 것. 한때 공 당선자를 5천표 이내로 추격했던 주 후보는 강남권 개표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더이상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그래도 팽팽한 분위기가 유지되던 선거 대결은 거의 모든 개표작업이 마무리될 시점인 자정 무렵에서야 공 당선자의 승리가 확연해졌다. 당초 승리를 예상했던 공 당선자는 박빙의 표대결에 막판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했으나 당선이 확정되자 비로소 밝은 표정을 지으며 미소를 머금었다. 지난 17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래 '양강'의 접전 양상을 보였던 선거 구도가 개표까지 그대로 이어진 뒤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었다.
17대(민선 4대) 서울시교육감에 공정택 현 교육감이 재선했다. 30일 주민 첫 직선으로 치러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유효투표수 124만4033표 49만9254표(40.1%)를 얻어 47만7201표(38.3%)를 기록한 주경복 후보에 2만 여 표차 신승을 거뒀다. 공 당선자는 당선확정 직후 “50년 가까이 교육자의 길을 걸어오며 누구보다 학생을 제일 사랑했던 것이 승리의 원인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1년 10개월 동안, 지난 4년 동안 쌓았던 경험과 50년의 교육 경륜을 토대로 미처 채우지 못했던 부분들을 충분히 채워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 당선자는 “이번 선거는 서울 가족과 함께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정책들을 일관성 있게,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서울 교육을 한 단계 도약시키라는 ‘시대의 명령’이라고 생각 하겠다”며 “남은 임기 중 그동안 펼쳐온 교육정책을 완성해 서울교육의 희망을 열겠다”고 밝혔다. 공 당선자는 선거 기간 동안 ▲고교선택권 확대 ▲마이스터고 자율형사립고 등 고교다양화 ▲교육격차 해소특구 지정 ▲국제적 인재양성 ▲학교자율권 확대 등을 약속했다. 교육감 재임과 선거운동 기간 동안 ‘자율’과 ‘경쟁’을 통한 학력신장을 주창해온 공 교육감의 당선으로 앞으로 서울시 교육정책은 특목고, 자립형사립고, 학교선택권 확대 등을 통한 ‘학력의 상향 평준화’ 기조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 남원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 고려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공 당선자는 잠실고 교장, 서울 강동교육장, 서울시교육청 중등교육국장, 남서울대 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3, 4대 교육위원, 16대 서울시교육감을 지냈다. 임기는 다음 달 18일부터 2010년 6월 말까지 1년 10개월 간이다. 한편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15.4%에 그쳐 단독으로 치러진 직선 시도교육감 선거 중 두 번째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첫 직선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공정택 현 교육감이 30일 밤 12시 현재 개표율 98.80%를 보이는 가운데 40.08%의 득표로 38.37%의 득표에 그친 주경복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첫 직선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공정택 현 교육감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30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35분 현재 개표율이 92.43%를 보이는 가운데 공정택 후보가 40.22%의 득표로 주경복 후보의 38.86%에 앞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 개표가 중반으로 접어들었지만 공정택 후보가 주경복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는 가운데 접전이 계속되고 있다. 30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현재 개표율 69.52%를 보이는 가운데 공정택 후보가 40.67%(35만821표)로 주경복 후보 39.71%(34만2천593표)를 가까스로 앞서고 있다. 뒤이어 김성동 후보 6.00%, 이인규 후보 5.47%, 박장옥 후보 5.46%, 이영만 후보 2.65% 등의 순이었다. 자치구별로 용산구는 개표가 종료됐고 중구도 99.81%의 개표율을 보였지만 금천구는 아직 개표율이 24.52%에 그치고 있다. 공정택 후보는 강남ㆍ서초ㆍ송파구 등 강남지역에서 앞서고 있고 주경복 후보는 강북ㆍ노원ㆍ도봉구 등 강북 지역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의 초반 개표에서 공정택 후보가 주경복 후보를 매우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30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15분 현재 개표율 31.80%를 보이는 가운데 공정택 후보가 41.26%(16만2천961표)로 주경복 후보 39.86%(15만7천408표)를 가까스로 앞서고 있다. 뒤이어 김성동 5.78%, 박장옥 5.35%, 이인규 5.2%, 이영만 2.49% 등의 순이었다. 자치구별로 용산구는 개표율이 66.62%에 달했지만 동작구는 아직 개표율이 8.45%에 그치고 있다. 공정택 후보는 강남ㆍ서초ㆍ송파구 등 강남지역에서 앞서고 있고 주경복 후보는 강북ㆍ노원ㆍ도봉구 등 강북 지역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15.4%의 투표율을 기록한 첫 직선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예상대로 공정택-주경복 양강 구도를 형성하면서,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초 접전을 벌이고 있다. 개표 초기에는 주경복 후보가 압도적으로 우세했지만 그 차이는 점차 좁혀져 6.3%가 개표한 밤 9시 27분 현재 주경복 40.38%, 공정택 40.14%로 두 후보간의 득표율은 0.24%로 좁혀들고 있다. 두 후보 뒤를 김성동(6%), 박장옥(5.66%), 이인규(5.31%), 이영만(2.48%) 후보가 멀찌감치 따라오고 있다. 하지만 개표율이 16.51%인 9시 54분 현재 공 후보가 주경복 후보를 추월해, 0.08% 앞서고 있다. 두 후보의 지역별 득표에도 차이가 많아 ▲종로, 중구, 영등포, 서초, 강남, 송파, 강동구는 공정택 후보에 ▲성동, 광진, 동대문, 성북, 강북, 노원, 은평, 서대문, 마포, 양천, 구로, 관악구에서는 주경복 후보를 지지하는 표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의 투표율이 15.4%로 최종 집계됐다. 30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투표를 마감한 결과 유권자 808만4574명 중 124만4033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은 15.4%로 나왔다. 직선 시ㆍ도교육감 선거 중 역대 최저를 기록한 지난해 2월 부산시교육감 선거(15.3%)보다는 높았지만 상당히 낮은 수치다. 지난 23일 치러졌던 전북교육감 선거(21%)와 지난달 25일 실시된 충남교육감 선거(17.3%)와 비교해도 크게 낮은 편이다.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15.4%를 기록하면서 대표성 논란과 함께 '직선제 무용론'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19.1%), 서초구(19.6%), 송파구(16.6%) 등 강남지역의 투표율이 높았고 종로(18.1%), 노원구(17.1%), 서대문구(16.0%) 역시 높았다. 반면 관악구(12.3%), 금천구(13.2%), 강북구(13.5%), 은평구(13.5%), 성북구(14.0%), 강동구(14.4%) 등은 낮은 편이었다. 이번 선거의 유권자는 총 808만4천574명이며 남자가 48.9%(395만807명), 여자가 51.1%(413만3천767명)다. 투표가 이날 오후 8시 종료됨에 따라 시선관위는 곧바로 서울시내 25곳의 개표소에 6천여명의 인력과 190대의 투표지 분류기를 동원해 개표작업에 들어갔다. 결과는 이날 밤 늦게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투표율이 낮은 것은 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유권자들의 인식이 낮은 데다 선거 날짜가 평일, 그것도 휴가철 최성수기에 잡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그동안 대선, 총선, 재보궐 선거 등 잇따른 선거로 인해 유권자들이 '선거 피로감'을 느낀 데다 이번 선거가 정책 대결이 아닌 상호 비방전, '보수ㆍ진보'간 대리전으로 변질된 점도 유권자들이 투표를 외면하게 한 요인으로 꼽힌다. 시선관위 관계자는 "생각보다 투표율이 너무 낮았다"며 "홍보는 많이 돼서 유권자들이 선거에 대한 인식은 하고 있지만 실제 투표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의 투표율이 역대 시ㆍ도교육감 선거 가운데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서울 유권자 808만4천574명 중 92만1천862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은 11.4%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시ㆍ도교육감 선거 중 역대 최저는 지난해 2월 실시한 부산교육감 선거로 당시 오후 5시 투표율은 11.7%(최종 투표율 15.3%)였다. 지난 23일 치러졌던 전북교육감 선거의 오후 5시 투표율 16.9%(최종 투표율 21%)와 지난달 25일 실시된 충남교육감 선거의 오후 5시 투표율 13.4%(최종 투표율 17.3%)보다 크게 낮은 편이다.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10% 중반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누가 당선되더라도 대표성 논란과 함께 '직선제 무용론'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13.9%), 서초구(13.8%), 종로구(13.7%), 노원구(12.6%)의 투표율이 높은 반면 중랑구(9.6%), 강북구(10.1%), 은평구(10.2%)는 낮은 편이었다. 이번 선거의 유권자는 총 808만4천574명이며 남자가 48.9%(395만807명), 여자가 51.1%(413만3천767명)다. 투표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실시되며 시선관위는 투표가 종료되는 즉시 서울시내 25곳의 개표소에 6천여명의 인력과 190대의 투표지 분류기를 동원해 개표작업에 들어간다. 결과는 이날 밤 늦게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투표율이 낮은 것은 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유권자들의 인식이 낮은 데다 선거 날짜가 평일, 그것도 휴가철 최성수기에 잡혔고 그동안 대선, 총선, 재보궐 선거 등 잇따른 선거로 인해 유권자들이 '선거 피로감'을 느낀 데 다른 것으로 분석된다. 시선관위 관계자는 "생각보다 투표율이 너무 낮아 걱정스럽다"며 "홍보는 많이 돼서 유권자들이 선거에 대한 인식은 하고 있지만 실제 투표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진행 중인 30일 투표용지를 촬영한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와 당국이 수사를 의뢰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조사팀은 이날 오전 8시께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포털사이트 다음의 토론방 '아고라' 게시판에서 기호 6번 주경복 후보의 이름에 기표가 된 서울시교육감 투표용지 사진을 발견했다. 투표용지 사진을 게시한 네티즌은 사진 밑에 "권리는 행사하는 자만이 누리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저는 주권을 누리는 국민입니다. 권리 위에 잠자는 자... 그것이 당신이라면 이제 더 이상은 불평도, 원망도 하지 말아야하는 것 아닐까요"라며 투표를 독려하는 내용의 글을 첨부했다. 이에 대해 사이버조사팀 관계자는 "아무래도 아침 일찍 투표를 한 네티즌이 기표소 안에서 몰래 사진을 찍은 것 같다"며 "선거법에 따르면 투표 당일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돼 있어 이같은 행위는 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선관위는 경찰에 해당 사진을 올린 네티즌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한편 문제의 네티즌은 투표용지 사진 촬영이 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다른 네티즌들의 댓글을 보고 게시물을 자진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용지를 촬영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 제242조 투개표의 간섭 및 방해죄에 해당하며 투표용지를 촬영한 사실이 현장에서 적발될 경우 무효로 처리된다.
서산 서령고(교장 김기찬)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와 유달유원지 일원에서 치러진 제3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에서 고등부 래프팅 5인승 경기에 출전, 우승을 차지했다. "펼치자! 해양의 꿈, 목포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선수 및 동호인 가족 등 3만 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서령고는 래프팅대회에는 이번이 처녀출전인데도 기존의 막강한 팀틀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승한 것이라 그 의의가 더욱 크다.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국토해양부 주최 대회로 해양 스포츠에 대한 범시민의 관심을 제고시켜 친 해양문화의 확산을 도모하는 동시에 해양레저 스포츠 인구 저변 확대와 인프라 구축에 가장 큰 목적이 있다.
7월 30일, 서울시민이 교육감을 직접 뽑습니다 지하철 승강장과 거리 곳곳에서 나부끼는 선거현수막을 보고는 타직종에 몸담고 있는 지인들이 의아하다는듯 내게 묻는다. “왜 우리까지 교육감 투표를 해야하는데?” “가르치는 교사들이 잘 알지 우리가 뭘 알겠노?” “쓸데없는 혈세 낭비해가며 이게 무슨 짓이고?” 그러면 나는 선거를 해야하는 당위성을 설명해주느라 바쁘다. “직선제가 되기까지 교육감 선출 방식은 몇차례의 변화 과정을 거쳤어. 중앙정부에서 임명하던 초기방식에서 최대 25명의 교육위원회에서 선출하는 방식으로 그 다음 각 지역의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하는 방식으로 변해왔지. 하지만 교육위원회의 선출은 몇 명 안되는 표를 금품으로 사들이는 금품선거의 부작용을 낳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선출은 후보의 조직이나 자금 동원력에 따라 선거결과가 좌지우지되는 폐해를 낳았어. 그래서 교육감 주민직선제를 도입하기에 이른 것이야.” 이렇게 차근차근 설명해줘도 그네들은 관심 밖이라는듯 한마디 덧붙인다. “그럼 누구를 찍으면 되노?” “6․25를 통일전쟁이라고 했다는 후보도 있다며?” “누구는 선거총책임자가 유명한 학원장이라매?” 후보들이 내세우는 교육정책보다는 자극적인 인신공격과 이념색깔논쟁만 기억되는 모양인지 되려 내게 묻는다. 첫주민직선제의 교육감선거가 후보의 선거비방전으로 얼룩져버렸다는게 입맛이 썼다.그런 흑색선전에 휘둘리지 말고 후보들의 교육정책을 면밀히 따져보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라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었다. 어쨌든 사상 첫 직선제로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의 막은 올랐고, 한해 예산 6조원이 넘는 예산을 집행하는 교육대통령을 선출하는 날이 밝았다. 바로 오늘 서울 전역의 투표소 2,189곳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제히 선거가 치러진다. 평일인데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시기라 투표율이 저조할 것이 염려되지만 그래도 희망을 걸어본다. 세계 제 1위의 교육열을 자랑하는 우리나라가 아니던가? 세계 최고라는 한국 학부모의 교육열을 이런 때에 제대로 보여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출근을 하더라도 휴가를 가더라도 약 800만명이 된다는 서울 유권자들은 투표를 꼭 하기 바란다. 투표도 안했으면서 나중에 잘못 뽑았느니 뭐니 하면서 뒷담화나 하지 말고…. 타직종에 몸담고 있는 나의 지인들이여, 투표는 했는지? 출근시간에 못했다면 퇴근후에라도 꼭 한 표 행사하길…. 일년을 내다보면서 곡식을 심고 십년을 내다보면서 나무를 심고 백년을 내다보면서 인재를 양성한다는 의미심장한 교육의 백년대계를 가슴에 꼭꼭 새기고….
며칠 전부터 폭염이 시작되었다. 찜통더위, 불볕더위, 가마솥더위 같은 말이 실감이 난다. 오늘 수원기상대 사이트를 찾아가니 열대야 현상도 있다고 한다. 더위 때문에 잠 못드는 밤이 시작되는 것이다. 지난 일요일 오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광교산(光敎山, 582m)을 찾았다. 내가 광교산을 찾아가는 방법은 좀 다르다. 자가용으로 가지 않는다. 우선 아파트 근처의 일월저수지를 한 바퀴 돌고 13번 버스를 타기 위해 동네를 가로질러 구운중학교쪽으로 간다. 70대 노인들이 폐지를 모으기 위해, 그것을 팔아 용돈을 마련하려고 동네 곳곳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보인다. 어떤 분은 쓰레기봉투를 풀어헤친다. 삶의 치열한 현장이다. 그만치 삶이 고된 것이다. 시내버스를 타기 전 "아빠!"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고 1 아들이다.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양이다. 하도 더워 그늘에서 땀을 식히는데 아들이 친구 한 명과 함께 택시를 잡는다. 걸어가도 되는 거리인데 아마도 더위에 지친 모양이다. 우리 아들, '돈 천원의 귀중함' 알고 있을까? 70 넘은 허리가 꼬부라진 노인네들은 하루 몇 천원 벌이를 위해 동네를 뒤지고 있는데...극과 극이 대비되는 모습이다. '내가 가정교육을 잘못 시킨 것은 아닌지?' 광교산 버스 종점에서 법성사(法性寺) 뒤 능선을 오른다. 이 길로 내려와 보긴 했어도 오르기는 처음이다. 광교산을 주1회 정도 찾지만 가능하면 가지 않았던 길을 간다. 그래야 풍경이 새롭고 새로운 생각이 떠오른다. 경사가 심하니 숨이 차다. 땀이 줄줄 흐른다. 속옷이 흠뻑 젖는다. 나무에 기대어 잠시 휴식을 취한다. 그러면서 내가 광교산을 찾는 이유를 생각해 본다. 건강을 위한 체력 단련, 삶의 재충전, 자연의 변화 관찰, 복잡한 생각의 정리, 세상 번뇌를 잊으려고, 아내와 대화를 나누려고.... 그때 그때마다 다르다. 그렇다면 오늘은? 피서다. 더위를 잊고 계곡 물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광교산이 나에게 주는 혜택은 엄청나다. 유년시절 칡뿌리 캐던 일, 중학생 때 송충이잡이 하던 곳, 수원시 백일장에 참가했던 광교저수지 제방, 예비군 훈련을 받던 추억...건강을 챙겨주고 애향심을 북돋워 주는 것이다. 7부 능선쯤 오르니 계곡물 소리가 나를 유혹한다. 계곡으로 내려가니 물이 맑고 수량도 풍부하다. 손을 담그지 않아도 그냥 바라만 보아도 땀이 쏙 들어간다. 와, 이 행복! 수원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하였을 것이다. 광교산이 있기에 수원시민들은 행복한 것이다. 산은 누구나 반갑게 맞이한다.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빈부귀천을 따지지 않는다. 산 속에서 사람들은 위안를 얻고 삶을 되돌아보고 희망을 재충전하는 것이다.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이열치열이라는 말도 있다. 광교산 높은 곳에 오르지 않아도 좋다. 초록의 광교산을 바라만 보아도 물소리만 멀리서 들어도 더위를 잊는다. 광교산, 나에게는 인생의 가르침을 주는 소중한 산이다.
-인천교육청 관내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나기 치료교육 좋은 호응- 인천 남부교육청을 비롯한 5개 지역교육청이 운영하는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 가정과 연계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기 중에 실시됐던 치료교육 활동을 지속적인 지원 하고 있어 학행은 물론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7.28일~8월22일까지 4주 동안 실시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작업치료, 언어치료, 감각·운동·지각훈련, 심리·행동·적응훈련 영역을 각 영역별로 2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각 영역별로 일주일 동안 학생들과 함께 학기 중에는 하지 못한 색다른 활동을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교육실에서 실시하며, 수업 이외에도 학부모와의 상담 시간을 마련하여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또 상담을 통해서는 학부모에게 학생이 가정에서도 연계적으로 할 수 있는 치료교육을 안내, 지도하고 있음은 물론 학생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어 가정에서의 치료교육에 많은 보탬을 주고 있다고 한다. 특히 여름나기 치료교육에 참여한 학생의 학부모는 “학기 중에 치료교육을 받고 있는데, 방학기간동안에는 그렇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방학기간에도 집에서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알려주고 정보를 주니 너무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부산민주공원과 함께 한 1박 2일 캠프 “우와, 이 우렁이 좀 봐!” “논에 고동이 사네. 우렁이 알도 참 신기하다” 아이들이 저마다 소리를 치며 논두렁으로 다가간다. 태어나 처음 보는 우렁이가 마냥 신기한지 아이들은 우렁이를 손으로 집어보며 연신 신기해한다. 덩달아 부모들도 우렁이와 우렁이 알을 바라보며 눈웃음을 짓는다. 전날 새벽에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면서 폭우가 쏟아지던 터라 은근히 가지 못할까봐 걱정한 날이었다. 그러나 창녕에 도착하니 짱짱하게 갠 날씨가 어찌 그리 쾌청한지. 하늘은 짙푸르고 길가에 핀 들꽃들에선 향내가 연신 흘러나왔다. 지난 7월 26일에서 7월 27일까지 창녕군 영산면의 우렁이 논과 구계리의 계곡에서 아이들과 함께 한 농촌체험활동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시간이었다. 창녕군 영산면 일대에는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농법을 하는 곳인데, 이곳 논 5천평을 부산민주공원과 다른 시민단체가 구입하여 창녕군 농민회와 함께 통일벼를 경작하고 있었다. 관리는 창녕군 농민회가 맡아서 하는데, 일반인들이 1년에 6만원을 내면 20kg 쌀은 집으로 보내주고, 20kg는 북녘동포에게 보내는 소중한 논이었다. 이곳 일대로 부산민주공원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촌체험 행사를 개최한 것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우선 우렁이 논을 체험한 후, 구계리 농민회에서 마련해준 숙소로 이동을 했다. 널찍한 잔디을 낀 야외캠핑장에 서둘러 그늘 막을 친 다음, 늦은 점심을 먹으며 처음 본 회원들끼리 즐거운 담소를 나누게 되었다. 아이들은 금세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농촌의 속살을 음미하고 있었다. 맑고도 시원한 공기가 마을 곳곳에서 불어오고, 푸르다 못해 시린 여름 하늘이 도시인들을 반기고 있었다. 구계리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같은 곳이었다. 마치 마을을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호위하듯이 산봉우리들이 빙 둘러서 있어 아늑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주었다. 들녘에는 계단식 논들이 잔잔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으로 앉아 있고, 감나무며 들깨, 호박, 깻잎, 오이, 가지들이 논 사이의 텃밭에 심겨져 있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손수건에 풀잎을 물들이는 체험활동과 잠자리채 만들기 체험을 가졌다. 그리고 그 잠자리채와 다슬기 확대경을 들고 마을의 아래쪽에 있는 작은 계곡으로 다슬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확대경을 저마다 손에 들고 계곡으로 달려가는 아이들의 순진한 미소. 호기심이 뭉게뭉게 묻어 있는 아이들의 얼굴 위로 오후의 햇살이 환하게 비치었다. “야, 다슬기 진짜 많다. 어, 저기에 물고기도 있어. 개구리도 있네.” 생전 처음 다슬기를 보면서 호기심에 눈을 반짝이는 아이들. 2급수 이상의 맑은 물에서만 산다는 다슬기가 지천으로 널려 있는 작은 계곡은 금세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요란한 물놀이장으로 변한다. 가져온 잠자리채는 어느새 피리와 송사리를 낚는 도구로 변신하고, 투명한 페트병에 다슬기와 송사리들이 담겨진다. 나중 이 다슬기와 송사리들은 다시 물속으로 보내주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가지는 즐거운 저녁식사. 주최 측이 준비한 삼겹살을 숯불에 구워먹는 즉석요리가 입맛을 돋운다. 집에서는 밥도 잘 안 먹는 아이들이 어찌 그리 삼겹살을 허겁지겁 먹어치우는지.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이 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삼겹살은 어느새 동이 나고, 준비한 막걸리도 바닥을 비운다. 식사가 끝난 후, 부모님들과 농민회 관계자들은 농촌의 현실에 대하여 심각한 표정으로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농민회 분들은 우리 국민의 먹을거리를 생산한다는 자부심으로 가득했고,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는 농촌의 현실을 안타까워 하기도 했다.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아까 버스 안에서 어느 농민이 한 말이 떠오른다. 구계리로 진입하는 길에는 몇 몇 방치된 계단식 논들이 있었다. 그는 그 논들을 가리키며 생산비도 못 건지는 현실이라 계단식 논들이 점차 사라진다면서 정부의 안일한 농촌행정을 은근히 비판하였다. 일본의 경우엔 이런 계단식 논들에서 나는 쌀을 일부러 비싼 값에 정부가 구매한다고 한다. 힘들게 만든 논에서 생산한 쌀이 더 가치가 있다는 생각에서란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그런 개념조차 없는 것이 안타깝다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들으면서 방치된 계단식 논을 내려다보니 저 논을 만들기 위해 고생한 농민들의 한숨이 들려오는 것 같았다. 다음날, 농촌과 시사 문제로 골든 벨 시합을 하고, 장갑을 낀 고사리 손으로 풀을 뽑기도 한 아이들. 아빠들은 낫을 들고 서툰 솜씨로 우렁이 논둑에 있는 잡초들을 베기도 했다. 점심을 먹은 후,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포늪에 들러 창녕환경운동연합에서 파견된 해설사 선생님으로부터 우포늪의 이모저모를 설명듣기도 했다. 다시 부산역으로 출발하는 버스를 탄 아이들과 부모들. 비록 잠자리는 불편하고, 벌레에게 물리는 고생도 했지만 낯모르는 이들끼리 농촌을 체험한 1박 2일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을 것이다. 피곤에 지친 몸으로 눈을 붙이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농민회 회장님이 하신 말씀이 잔잔하게 떠올랐다. ‘저 아이들이 우리의 희망이다. 농촌의 아픔과 현실을 조금이라도 알게 된 저 아이들이 자라게 되면 우리 농촌은 다시 희망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아이들이 희망이다. 아이들에게 이런 체험 활동과 봉사 활동을 부지런히 시켜준다면 언젠가는 우리나라의 미래도 밝을 것이다.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으로 반일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역사 인식을 높이기 위해 현장 역사체험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30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일선 학교의 현장 역사체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내달 16∼19일 복천동 박물관에서 역사 지도교사 양성을 위한 교사 직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직무 연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역사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우선 교사들에 대한 지도교육이 선행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어 내달 20∼21일에는 중.고생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래와 부산의 역사 뒤집어 보기'라는 주제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복천동 박물관, 용두산 공원 등 부산지역 주요 역사현장을 둘러보며 고대에서 근대까지 부산의 역사를 현장에서 되새겨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하철로 찾아가는 부산의 역사 문화재 탐방'을 시범운영해 나름대로 큰 성과를 거뒀다. 시교육청은 방학기간 외 학기 중에도 토요일을 이용하거나 방과후 학교를 활용해 다양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시교육청이 현장 역사체험 교육 강화에 나선 것은 교실에서 하는 역사 수업만으로는 학생들에게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대로 심어줄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역사체험 학습을 통해 지역 역사의 뿌리와 지금까지 이어져 온 과정을 이해하게 되면 지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나아가 국가 정체성을 강화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시내 학교 급식에 납품되고 있는 쇠고기를 불시 수거해 경기도 수원의 축산과학원에 유전자 DNA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한우로 판명됐다고 30일 밝혔다. 시 교육청은 학교급식 쇠고기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시내 급식학교에 납품을 하고 있는 9개의 모든 육류업체 쇠고기를 대상으로 이번 검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시 교육청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원산지 등 구체적인 식재료 품질기준을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토록 하고 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납품 쇠고기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불시에 계속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학생 감소로 사용하지 않는 초등학교 유휴교실에 국공립보육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오는 8월1일 인천시교육청과 보육시설 설치 협약을 맺고 연말까지 국.시.구비 13억6천만원을 들여 모두 4개 학교에 보육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이 유휴교실을 시에 무상임대하면 시와 구가 예산을 투입해 교실을 리모델링한 뒤 기자재를 구입해 보육시설을 민간에 위탁운영하는 방식이다. 시는 1개 학교당 유휴교실 3개씩을 활용해 정원 45명 규모의 보육시설을 만들고 정원의 60%는 저소득층 지역아동을, 40%는 해당 학교 교직원 자녀를 수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휴교실에 국공립보육시설을 확충하면 부지와 건물매입 등에 필요한 예산을 절감하고 교직원 자녀를 근무지 안에 맡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올해 성과를 분석해 내년부터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 영암의 한 시골 중학교가 전국 글짓기 대회를 석권했다. 30일 전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영암 도포중이 최근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한 물사랑 글짓기 대회에서 금상과 동상, 장려상 등 모두 10명이 입상했다. 대회에 응모한 20명 가운데 절반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이 결과로 단체상을 수상했다. 이 학교는 총 3학급에 전교생 41명의 미니학교로 지난해에도 전국단위 글짓기 대회에서 6명이 입상하는 등 탁월한 실력을 과시했다. 지난 6월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주최한 영산강.섬진강 사랑 글짓기 대회에서도 전체 수상자 10명 가운데 6명을 이 학교 학생이 차지하기도 했다. 이 학교가 글짓기에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것은 2006년 초 김윤백 교장과 정재학(국어) 교사의 부임 이후다. 등.하교 전후로 책을 읽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항상 책과 가까이 하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한 것이 주효했다. 상당수 학생들이 할아버지.할머니와 사는 조손가정이거나 영세가정 자녀이지만 책을 가까이 하면서 맑고 밝은 심성을 가꿨다는 것이 김 교장의 설명이다. 실제로 2학년은 전체 11명 중 결손 가정 아이들이 7명이나 된다. 글짓기 등 전국 단위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올해 신입생이 16명이나 되는 등 이 시골 학교에 자녀를 보내려는 학부모도 늘었다. 김 교장은 "티없이 맑고 고운 학생들의 심성이 글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평소 책을 가까이 하는 습성을 기르도록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10월 개정된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규칙'에 따른 '2009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시행안'을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1차 시험은 교육학(20점), 전공(80점)으로 5지 선다 선택형이며 영어 과목은 영어듣기 평가를 실시한다 2차 시험은 전공 논술형(Ⅰ), 논술형(Ⅱ)로 각 50점이며 외국어 과목은 해당 외국어로 실시한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9일, 2차 시험은 12월 14일 각각 보며 3차 시험 및 세부일정은 시험시행 공고때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2009학년도 임용시험에서는 그동안 인정해 오던 정보처리.사무분야 국가기술 자격증 가산점과 영어과 관련 가산점을 폐지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