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수현유치원(원장 이귀열)은 12일, 수현초와 ‘유초이음’ 매칭을 통해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 5세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함께 서로 교류하며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교육적 연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두 기관은 인접해 있어 유초이음 교육 실현이 가능하며, 특히 수현유치원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수현초로 입학한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은 큰 의미를 가진다. 유치원 아이들은 사전에 초등학교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했고, 초등학교 학생들은 이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 와서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형제를 맺고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며 ‘걱정인형’을 만들어 서로에게 나누는 활동을 통해, 초등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걱정인형을 만들며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표현했고, 초등학교 학생들은 후배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전했다. 이귀열 원장은 “초등학교에 대해 미리 경험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과정이 입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연계 활동은 교육 공동
화성시 수현유치원에서는 6월 4일(목)과 6월 12일(금) 2일간 학부모의 따뜻한 재능기부로 4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독서·상상 활동이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읽고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창의적 교육 활동으로, 학부모와 유아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재능기부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 「마법의 빨간 공」과 「공 좀 주워 주세요」를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책 속에 등장하는 ‘공’을 주제로 아이들과 대화를 이어가며, 공이 가진 다양한 의미와 상상 속에서 변신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아이들은 각자 자신만의 ‘상상 공’을 꾸미는 활동에 참여했다. 아이들은 색종이, 스티커, 실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특별한 공을 만들어냈다. 어떤 아이는 무지개빛 공을, 또 다른 아이는 별이 반짝이는 공을 표현하며 저마다의 개성과 창의성을 드러냈다. 활동을 지켜본 학부모는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표현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현유치원 이귀열 원장은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재능기부 활동은 교육적 효과뿐 아니라 공동체적 유대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