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18대 회장단 출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6일 오후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18대 함인석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왼쪽에서 부터 김상용 부회장, 이효수 부회장, 함인석 회장, 박철 부회장) 공로패 전달 대교협 18대 함인석(좌) 회장이 17대 김영길 전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4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1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김황식 국무총리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3일 오전 명지대 인문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세족식에서 유병진(오른쪽) 명지대 총장 및 교수들이 학생들의 발을 씻겨 주고,수건으로 물기를닦아내고 있다.
지난달 30일 한국교총에서 열린 '2012년 제1회 전국교육자 대표 회의' 참석자들이 '교원 정치기본권 쟁취! 교육자치 사수!'를 외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교과부는30일 교육과학기술연수원에서 전국 178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을 대상으로 정책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 교과부는 그동안 추진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및 주5일 수업제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이주호 장관은 “학교폭력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위해서는 실천적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확대 및 복수담임제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28일 서울명덕초에서 열린 '탈북동포와 인권' 특별수업에서 학생들이 탈북동포들의 인권과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메시지를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20일 성문고 학생들이 헌혈증 모금함에 헌혈증서를 기부하고 있다. 올해로 10년째 접어드는 성문고 학생들의 헌혈은 전교생 500여 명 중 헌혈이 가능한 350여 명의 학생이참여했다.
14일 오전 서울 은광여고 3학년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전국연합 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다. 이날 첫 학력평가는 전국 16개 시도 1941개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시행됐다.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우)과 황우여 한국청소년연맹 총재는 12일 한국교총에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한 '365 Happy School' 선포식을 개최하고, 양 기관의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청소년연맹 소속 학생들과 각 단체 관계자들이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2일 이태원초등학교를 방문한 이주호 교과부 장관이 다문화 학생들과 함께 인도식 인사를하고 있다.
최광식 문체부 장관(왼쪽)과 이주호 교과부 장관(왼쪽에서 두번째)은 9일 한국체육대학교에서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MOU)을 체결하고, 토요 스포츠 강사 대표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스포츠스타 명예체육교사 위촉 워크숍'에 참가한 스포츠스타와 체육 및 교육계 관계자들이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오 경찰청장(사진 왼쪽)과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이 7일 오후 경찰청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경윤 교총 사무총장 등 교총 대표단은 6일감사원을 방문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단행한 교사 파견 및교육공무원 특별채용 인사가 인사권 남용인지를 가려달라며 교원과 학부모 329명의 서명이 담긴 감사청구서를 전달했다.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이남봉 한국교총 부회장(좌), 김경윤 한국교총 사무총장(우) 등 한국교총 대표들이 5일 서울 종로구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서한을 중국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주한중국대사관으로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