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은 위대한 힘이다.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은 창의성의 종합 산물이다. 지금까지 이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밤새워 연구하고 노력하였으며 협력하여 이뤄낸 결과물이다. 이러한 것을 만들어 낸 창의성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결코 아니다. 다수의 사람들은 하나의 아이디어가 떠올라 쉽게 이뤄지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창의력의 핵심 요소는 튼튼한 기초 지식이다. 그래서 학교에서 기초적 지식을 강조하는 이유이다. 그리고알쏭달쏭한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퍼지 사고력, 문제 해결력을 포함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호기심, 백 번 틀리고도 기죽지 않고 백 한 번째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긍정적 자세에서 나온다. 넓은 문이 안락함에 만족하지 않고 작은 성공률에 도전할 수 있는 모험심익도 하다. 창의력 계발에는 이렇듯 있어야 할 다섯 요소가 있는가 하면 없어야 할 요소도 있다. 정답을 신봉하고 추구하는 이원론적인 사고방식과 실패에 대한 공포증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유가 있어야 한다. 이러한 힘을 가진 것이 창의력이다. 창의력은 지극히 일반적인 직장생활에서도 절실히 필요한 능력이다. 남이 시키는 일을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15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이하 대회)’가 25일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전국에서 총 5,783명이 대회를 신청했으며, 시․도별 예선대회를 통과한 100개 팀이 지난 23~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본선대회에 참가했다. 본선대회 참가팀 학생들은 3일간 ‘도전! 특별 능력 인증 프로젝트’라는 문제에 대한 표현과제와 ‘지그재그 타워’, ‘자원채굴’, ‘놀이동산’ 등 독창적인 구조물을 만드는 제작 과제, 그리고, 대회 현장에서 제시하는즉석과제를 통해 창의력을 측정하는 것이다. 전국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대회는 초·중·고 학생 5~7명과 지도교사가 팀을 이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도전정신, 협동심, 공동체 의식 등 창의적 리더십을 계발하는 대회로 올해 15회째이다. '우리 지역에서는 광양여고 1학년인김주희, 김연지, 서윤정과 강성재(광양고), 최민혁(창평고),김태윤(광양중) 6명이 한팀을 구성하여 대회에 참가하여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에 출전한 팀은 학교가 달랐기에 연습하는 과정에
벌써 1학기를 마치고 우리 학교가방학에 들어간지도 1주일이 지났습니다. 김 선생님도 방학을 의미있게 잘 보내시는지요? 저는 방학을 하자마자1,2학년생 16명, 관심있는 학부모 3분과 함께 일본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일본은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는 이웃으로 한 해에 500만명 이상이 교류를 하고 있는 나라로 일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래서 이번 체험학습은 한·일간의 역사문제 등으로 가장 굳게 닫힌 문을 열어갈 미래의 인재들이 나오기를 바라는 생각에서 추진한 것입니다. 이에 답사지는 우리 역사와 관련된 곳으로 태재부와 큐슈국립박물관, 타가와석탄박물관, 구마모토성, 아리타를 선택하였습니다. 이는 고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한·일간의 교류를 통하여 어떤 연결 관계가 있었으며,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를 살펴보도록 하기 위한 것 이었습니다. 처음 방문한 곳은 큐슈국립박물관으로 큐슈지역과 한국과의 교류를 맺어주는 유물들을 많이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한국과의 교류에 대한 관심이 많고 한국어를 배운 일본 분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호텔에서 식사를 같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순천에서 2년간 근무를 한 후쿠모토씨는 더운 날씨임에도 여름에
고 선생님, 벌써 대학을 졸업하고 선생님이 된지도 20년이 지났군요. 요즘 학교생활은 즐거우신지요? 초등학교에서도 6학년 담임은 모두가 힘들어 기피한다고 하던데 올해도 스스로 6학년을 맡아 지도하신다니 책임감이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됩니다.그러나 학교는 단지 학생만을 가르치는 곳은 아닙니다. 교장, 교감 선생님이 계셔 교육행정을 담당하는 기관이기도 합니다. 또, 사무를 전담하는 행정직원과 시설을 담당하는 직원, 급식을 담당하는 분 등 다양한 역할들이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교사직에만 있다보면 교사 자신만이 중요한 직으로 생각하는 함정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함정에 빠지게 되면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도 모르게 이기주의자로 포장될 수도 있습니다. 교직을 통하여 성공하기를 원하신다면 제자들을 잘 가르치는 것은 기본이지만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선 학생 외에도 모든 구성원들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선생님들은 가르치는 것 외에 사무가 많다지만 어떤 분들은 종일 사무만 보고 있다는 것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은학교조직을 이해하기 위하여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대형 은행에
순천동산여중학생과 학부모 21명은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동안 일본문화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해외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이웃 나라 일본인들의 생활상을 관찰하고, 미래사회를 개척할 도전 정신을 기르기 위한 것이다. 최근 한·일간의 관계는 정부간의 역사적 문제가 발화점이 되어 메르스까지 겹쳐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다. 이로 인하여 민간교류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학생들의 교류까지도 매우 침체된 분위기이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민간이 가능한 일부터 시작하여 교류의 싹을 키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관점에서 실시한 것이다. 이번에 선발된 1학년 학생들은 외국인을 직접 만나 영어로 인터뷰를 한 능력을 중심으로 선발하였다. 앞으로도 순천동산여중은 국가정원 1호가 될 순천만 정원을 학생들이 직접 영어, 중국어와 일본어로 안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프로그램 운영을 할 예정이다.
최근 대학 입시 경향은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을 확대 선발하고 있는 추세다. 서울대의 경우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 정원의 무려 76%(2,369명)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할 정도다. 학생부 종합전형이란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학생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업 분야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평가하는 전형이다. 이로 인하여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앞으로 중학생들이 어떻게 학생부를 관리해야 향후 대입을 치를 때 도움이 되는 것일까? 첫째, 교과 공부, 전 과목을 두루 학습하고 원점수 향상에 노력하자. 고교 입시는 특목고, 자사고마다 평가하는 교과 과목과 반영 시기가 다르다. 하지만 서울대는 정성적 해석(고교 성적 분포도, 이수자수,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학년별 성적 변화 등)을 통해 고교 3년 간의 전 과목 성취도를 주요하게 평가한다. 명문대 진학을 희망하는 상위권 중학생이라면 목표 고교 입시에 맞춰 전 과목을 고르게 학습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더불어 고입에서는 내신 A, B, C 등의 성취도를 반영한다. 하지만 서울대는 동일한 95점이라도 어려운 시험에서 95점을 받은 학생 및 원점수가 높은 학생을 좋게
한국과 일본은 바다를 사이로 한 이웃나라이다. 이웃관계는 좋을 때는 더 좋지만 나쁘면 피할 수도 없는 존재가 된다. 그래서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 한일 월드컵 공동 개최를 몇 달 앞둔 2001년 12월 23일 아키히토 일왕은 68세 생일을 맞아 왕실에서 기자회견을 갖는 자리에서 폭탄 발언을 한다. “나 자신으로서는 간무 천황(50대 천황·737∼806·재위 781∼806년)의 생모(生母)가 (백제) 무령왕의 자손이라고 ‘속일본기’에 기록돼 있어 한국과의 인연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천황의 선포는 월드컵 공동 개최라는 한일 간의 대형 축제를 앞두고 한국과 일본이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한 것이었지만 일본 내에서 금기로 통하던 천황가의 백제 유래설을 천황 스스로가 깼다는 점에서 파문을 일으켰다. 천황가가 백제 왕실과 밀접했다는 주장은 일부 한일 역사학자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천황 스스로가 말한 것은 처음이었다는 점이 놀랍다, 8세기 후반에서 9세기에 걸쳐 재위했던 간무천황과 어머니를 구체적으로 거론했다는 점, 간무 천황 어머니가 무령왕 자손이었다는 ‘속일본기’ 내용을 그대로 인용해 자신도 그렇게 믿고 있다는 것을 우회적
7월 17일 오전 7시부터 순천시 도서관 운영과가 주최한 '공자, 경영을 논하다'를 주제로 인문학 강좌가 개최되었다. 강사 배병삼 교수(영산대, 정치사상)는 공자 탄생시의 시대적 배경과 인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전개하였다. 공자가 살던 시대는 지금으로부터 2천5백여 년 전, 이른바 춘추전국시대로 대혼란기였다. 이에 권력을 잡기 위해 신하가 임금을 죽이고, 땅을 차지하려고 자식이 아비를 몰아내며, 한 움쿰의 밥을 위해 이웃을 살해하는 암울한 시대였다. 성은 공씨로 연로한 아버지 숙량홀과 연소한 어머니 안씨 사이에서 태어나 성장하도록 어머니는 아버지의 묘를 알려주지 않았다. 어릴 적 이름은 공구이다. 내어날 때 머리 정수리 부분이 움푹 파였기에 이름을 '구(丘)'라고 붙였다. "공자는 젊은 시절 가난했기에 허드렛일에 많이 능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분은 "열가구의 작은 마을에도 나만큼 충실하고 신의 있는 사람이야 있겠지만, 나만큼 '배우기를 좋아한 사람은 없을 거야!"라고 설파하였다. 이는 공부를 잘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배우기를 좋아한다는 의미이다. 80살 먹은 할아버지도 열린 마음으로 살다보면 손자한테도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처럼 변
7월 16일(목)부터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관 전시장에서 2015.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순천지역에서는 순천팔마중(교장 문충환), 순천선혜학교(교장 박남도), 고등학교는 한국바둑고가 전용 부스를 설치하여 학교교육 과정 및 특색교육, 자유학기제 등을 홍보하고 있다. 순천팔마중은 정 가득, 꿈 날개, 끼 발산, 꿈을 키움으로 행복한 팔마중을 만들어 간다는 주제아래 이번 자유학기제를 추진하고 있다.
일본 큐슈에는 한반도와 인연이 많다. 그래서 가끔 고대사의 흔적을 찾으려면 이같은 곳을 방문한다. 필자는 후쿠오카에 근무하면서 일본인들과 함께 하루 탐방계획으로 역사학습 체험을 한 적이 있다. 가카라시마는 백제 무령왕의 탄생지이다. 이 작은 섬에 가려면 일반교통으로는 후쿠오카에서 한 시간 동안 지하철을 타고 가라쓰까지 간 뒤 다시 버스로 갈아타고 요부코 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20분 정도 가야한다. 일본인 가운데는 역사적 인연이 있는 곳을 연구하면서 대외적으로 활동을 한다. 사카모토 쇼이치로씨는 백제무령왕국제네트워크협의회 부회장이다. 이 단체는 백제 문화와 무령왕을 매개체로 한일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일 민간인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다. 사카모토 부회장에게 “여객선에 탄 사람이 적냐”고 했더니 “본래 평소에도 사람이 없다”는 답을 돌아왔다. 둘레가 약 12㎞인 이 섬 인구는 불과 108명이다. 어업이 번창했던 1952년엔 560명이 살기도 했지만 지금은 거의 떠났다고 한다. 남아 있는 사람들은 주로 도미와 오징어잡이에 종사한다. 섬에 뚜렷한 관광 자원도 없다보니 낚시꾼들이나 오는 섬이 되었다. 배에서 내리면 곧 ‘百濟武寧王生誕地(백제무령왕생탄지)’라고
선사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와 일본 열도와의 교류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전개되었다. 2300여 년 전 우리 고조선과 삼한시대 조상들이 집단이동하면서 전해준 벼농사가 본격화되자 일본 역사는 수렵과 채집이 생산 기반이었던 조몬시대(기원전 1만 년∼기원전 5세기)와는 질적으로 다른 야요이 시대(기원전 5세기∼기원후 3세기)로 넘어간다. 미국의 문명사학자 재러드 다이아몬드는 세계적 베스트셀러이자 퓰리처상 수상작인 ‘총, 균, 쇠’의 개정 증보판(2003년)을 내면서 야요이 시대에 선진 농업기술을 갖고 이주한 한국인의 조상들이 오늘날 일본인의 조상이라고 주장해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이론은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DNA 분석이라는 과학적 실험 결과에 따른 것이었다. 즉, 일본 고대인인 조몬인과 야요이인의 두개골 유전자를 채취해 현대 일본인과 일본에 살던 원주민족 아이누족과 비교 분석해보니 조몬인이 현대 일본인이 아니라 아이누족을 닮았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 현대 일본인의 유전자는 야요이인 것을 닮았다.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이 유전자가 한국인과도 닮았다는 것이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유전자 분석 외에 고고학 분자생물학 인류학 언어학 등의 연구 결과를
인생은 여행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시간과 돈의 제한이 따른다. 기왕이면 정해진 시간에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재미있는 여행을 하고 마무리 하여야 한다. 교육활동도 큰 틀에서 보면여행코스의 하나와 같다. 1학기를 마치면서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를 만나 좋은 추억을 쌓았다면 그 이상 더 좋은 일이 없을 것이다. 오늘은 한 학기를 마감하는 종업식을 실시하고 내일은 여수에서 개최되는 행복교육박람회 관람으로 이어지는 일정이다. 아무 탈 없이, 그리고 학생 폭력 문제가 없이 전반기 학사 일정이 막을 내렸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아이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것은 무기력한 아이들이 눈에 띈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아이들의 문제이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이 글귀는 최근 등장한 어느 카드회사 광고 속 대사다. 무덥고 나른한 주말 지친 몸을 침대에 파묻고 있노라면 정말이지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다. 그러다 아까운 주말이 지나갈 때 쯤이면 서글픈 직장인으로 돌아온다.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이 벌써부터 걱정되고, 한편으로는 평일이 주말처럼 즐거웠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생활의 필수요소를 우리는 '의, 식, 주'라고 부른다. 그러나 영어권에서는 'food, clothing and housing'이다. 순서대로 보면 '식, 의, 주'이다. 이처럼 사람이 먹고 사는 일은 중요하다. 그리고 사회가 발전하려면 혼자서는 불가능하다. 공동체를 이뤄야 발전이 가능하다. 한국과 더불어 수천 년 동안 자포니카(단립종) 쌀을 주식으로 먹고 살아 온 나라는 일본이 유일하다. 둥근 모양의 자포니카 쌀은 밥을 지으면 차진 것이 특징으로 동남아에서 생산되는 길고 점성이 없는 인디카(장립종) 쌀과 밥맛이 확연히 다르다. 역사상 일본의 논농사는 2500∼2600년 전 한반도에서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벼농사 유적이 있는 곳은 규슈 사가현 가라쓰시이다. 가라쓰시는 규슈의 최대 도시 후쿠오카에서 서남쪽으로 약 40km 떨어져 있다. 인구는 약 13만 명으로 후쿠오카 공항에서 내려 JR 지쿠히선을 타고 환승없이 1시간 만에 닿을 수 있는 곳이다. 가라쓰는 부산까지의 거리가 약 180km로 일본에서 한국과 가장 가까운 도시다. 가라쓰의 ‘가라’는 일본말로 ‘외국’이란 뜻으로 본래는 한국을 의미한다는 게 일본 학계의 정설이다. 현재 가
제서야, 이번 네가 일본체험 학습에 참가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 기회는 누구나 갈 수 있는 것이 아닌데 선택되었다는 것은 행복한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될 것이다. 행복은 어떤 것을 많이 소유하는 것보다도 좋은 경험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네 꿈이 승무원이라고 하였는데 어렸을 때 경험한 것과는 다른 감각으로 느껴질 것이다. 이번 체험학습 여행에서 너의 진로, 너의 꿈과 관련하여 일본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을 꼭 찾아보기 바란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찾기 아려운 것들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고교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교사이다. 그러나 교사 수요는 10년 후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만일 네 친구 가운데 교사가 되겠다는 친구가 있다면 이런 정보도 이야기하여 주기 바란다. 반면 우리 나라가 고령화 사회가 되고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수요 증가로 임상병리사, 사회복지사, 환경공학기술자는 지금보다 일자리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2015 한국직업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196개 주요 직업 가운데 향후 10년 뒤 일자리가 늘어날 직업으로 행사 기획자, 임상병리사, 상담전문가, 메이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