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서천초, 다채로운 '꿈틀박람회' 성황리 개최
경기 용인 서천초(교장 박주화)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학생들의 진로 의식을 고취하고 스스로 꿈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는 다채로운 진로 행사인 '꿈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꿈틀박람회의 서막은 9월 28일열린 ‘진로 마술콘서트’가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초청된 이영민 마술사는 '빈칸'이라는 독창적인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이영민 마술사는 자신이 어린 시절 마술사라는 꿈을 품고 이를 이뤄내기까지의 진솔한 성장 과정을 마술 공연과 함께 풀어냈다. 화려한 마술 퍼포먼스로 학생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아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내 인생이라는 도화지의 '빈칸'을 무엇으로 채워나갈 것인가"에 대한 깊은 울림과 메시지를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6학년 학생은 "마술사라는 직업이 단순히 신기한 기술을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이뤄낸 멋진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강경필 경기 서천초 교사
- 2026-10-01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