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황우여)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상정된 19개 법안에 대한 심사를 벌였다. 김진표 교육부총리(왼쪽)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기에 앞서 김영식 차관과 머리를 맞대고 숙의 하고 있다.
새 옷과 새 교과서가 훨씬 더 익숙한 요즘 학생들. 그러나 최근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이른바 아나바다운동이 중·고등학교와 지자체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주 EBS '시민의 힘'에서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아나바다 운동'의 의미를 짚어보고 이 운동의 경제적인 효과도 알아보기 위해 '나눔으로 함께하는 물려주기 운동'(23일 저녁 8시10분~9시) 편을 방영한다. 중·고등학교에서는 아나바다 운동의 일환으로 교복물려주기 운동이 한창이다. 안양중학교는 후배들에게 교복을 물려주기 운동을 졸업식 행사에 도입하는가 하면, 일산중학교는 교복교환장을 만들어 재학생들이 수시로 졸업생들이 물려준 교복을 바꿔 입을 수 있게 해 물질만능시대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절약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지자체와 지역주민들도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장난감을 대여하고 헌장난감과 교환도 가능한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고, 송파구청은 헌책을 구입하거나 교환할 수 있는 헌책방과 헌물건을 고쳐 쓸 수 있는 신변잡화 수선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생활용품을 교환할 수 있는 부천시의 상설알뜰매장, 주민들이 기증한 헌책들을 모
대학 학문평가에서 기계공학은 고려대, 생명공학 및 생물은 포항공대, 신문방송 및 광고홍보는 이화여대가 각각 1위에 올랐다. 이들 3개 분야에서 서울대는 `최우수' 그룹에 전혀 들지 못했고 10위 안팎에 랭크됐다.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종합평가에서는 이화여대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지난해 2주기 대학 종합평가 대상 40개대와 신설 6개대 그리고 기계공학분야 81개대, 생물·생명공학분야 75개대, 신문방송·광고홍보분야 58개대를 대상으로 `2004년 대학 학문분야 평가'를 실시, 그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또 지금까지 대학 및 학문분야를 평가해 `최우수', `우수', `인정', `개선요망' 등의 그룹으로만 결과를 공개했으나 이번에는 `최우수' 그룹과 10위까지는 순위까지 매겼다. 평가결과 기계공학 분야에서는 고려대, 한양대(안산), 충남대, 한국기술교대, 영남대, 부산대, 한양대(서울), 포항공대, 한국산업기술대가 1~9위로 최우수 그룹에 올랐다. 이어 49개대가 `우수' 판정을 받았으나 국민대, 서강대가 공동 10위였고 서울대는 10위에 들지 못했으며 강릉대와 숭실대 등 20개대가 인정, 여수대는 개선요망 판정을 각각 받았다.
▲기획법무담당관 韓晳洙 ▲학사지원과장 朴隆洙
◇교육장급 ▲강원도교육청 교육정보화과 김원식 ▲춘천교육장 권은석 ▲동해교육장 금영자 ▲영월교육장 이군재 ▲화천교육장 김영덕 ▲평창교육장 민경익 ▲철원교육장 이홍순 ▲강원도교육연수원장 주수동 ▲강원학생수련원장 이동진 ◇중등 교장 신규·중임·초빙 ▲인제고 이정석 ▲평창중 현종진 ▲정선 화동중 오진우 ▲춘천 신포중 연진숙 ▲원주 황둔중 남동수 ▲원주 호저중 임시동 ▲태백 상장중 권승환 ▲강릉 옥계중 황태윤 ▲삼척중 김제갑 ▲횡성 둔내고 송계규 ▲삼척여고 조정대 ▲속초 강현중 윤중현 ▲삼척 장호중 김찬기 ▲동해 북평여중 최명윤 ▲삼척 원덕고 유진규 ▲삼척 가곡고 현원명 ▲횡성 청일중 김규호 ▲삼척 소달중 최태식 ▲영월 쌍룔중 류경용 ▲홍천 내면고 허남화 ▲정선 여량고 남궁경호 ▲정선 고한여종고 김일준 ▲횡성 서원중 염광업 ▲화천정산고 전계연 ▲철원 김화고 이영진 ▲화천 상서중 이영훈 ▲양구 방산중 현동헌 ▲인제 서화중 황중락 ▲고성 거진중 ▲횡성 강림중 우광수 ▲강릉정보공고 최규복 ▲속초 설악중 김영래 ▲동해중 김동호 ▲춘천 강원사대부고 최옥분 ▲춘천 창촌중 김동림 ▲화천 사내고 염상욱 ▲태백기계공고 백명진 ▲삼척고 홍무성 ◇중등 교장 전보 ▲남춘천중 홍정표 ▲춘천
초등 ◇교육장 전보·임용 ▲경주교육청 탁상수 ▲김천교육청 박재목 ▲영천교육청 장혁대 ▲상주교육청 정승화 ◇장학관 전보 ▲포항 서강홍 김윤순 ▲영덕 장도천 ▲성주 김태수 ▲예천 리기옥 ◇교장 전보 ▲포항 장원 안재국 ▲장량 이태권 ▲두호 신성희 ▲구룡포 권조환 ▲구정 김영덕 ▲효자 김미선 ▲신흥 이동장 ▲양포 김영동 ▲죽장 이경진 ▲포항장흥 김동훈 ▲경주 안강 신동칠 ▲옥산 김헌택 ▲황남 한철유 ▲서라벌 최창윤 ▲천포 이춘휘 ▲유림 이재천 ▲김천 대방 최영채 ▲김천다수 황윤현 ▲안동 용상 권무정 ▲안동 이재복 ▲길안 권영창 ▲복주 권중학 ▲임하 권중덕 ▲신성 김용택 ▲온혜 김영태 ▲일직남부 장진덕 ▲녹전 유원수 ▲송천 김인섭 ▲남선 이동식 ▲구미 비산 배기업 ▲형곡 이재호 ▲선산 김정국 ▲해평 정광태 ▲형남 권영옥 ▲인동 손창목 ▲황상 송병대 ▲옥성 김배국 ▲도개 권태일 ▲신평 송영환 ▲영주 풍기 김주영 ▲평은 이한호 ▲영천 포은 주학선 ▲신녕 박용철 ▲임고 최완우 ▲영천 우문훈 ▲영천동부 한상렬 ▲상주 사벌 유영수 ▲공검 강수중 ▲이안 정주진 ▲청동 이정훈 ▲외서 김재식 ▲모동 김팔수 ▲옥산 정평묵 ▲청리 조희열 ▲낙서 장수정 ▲문경 가은 함상태 ▲호계 박종
◇정년퇴임(초등 전문직) ▲광주교육정보원 신현중 ◇정년퇴임(초등 교장) ▲광주수창초 이현재 ▲광주중앙초 강성윤 ▲광주동운초 정경영 ▲광주풍향초 송시호 ▲백일초 김금숙 ▲광주우산초 정종남 ▲무등초 이석장 ▲대자초 정봉웅 ▲삼정초 윤정중 ▲문흥중앙초 신철남 ▲율곡초 장충식 ▲어등초 성경천 ▲광주백운초 박병렬 ▲광주상무초 이기술 ▲서광초 김석준 ▲화정남초 김용희 ▲하남중앙초 염동립 ▲송학초 김용호 ▲월계초 송상남 ▲신암초 한봉근 ▲풍영초 고재옥 ▲대반초 김정웅 ◇정년퇴임(초등 교감) ▲광주우산초 문정순 ◇정년퇴임(초등교사) ▲광주서림초 조춘식 ▲광주서림초 정해기 ▲광주양산초 김석동 ▲광주산수초 조용남 ▲광주문화초 조창현 ▲광주동운초 이동영 ▲광주우산초 박승일 ▲광주우산초 송수인 ▲경양초 최신웅 ▲경양초 양동원 ▲태봉초 박건석 ▲문흥중앙초 성원호 ▲율곡초 이현상 ▲율곡초 이화자 ▲용주초 정대지 ▲광주대성초 김옥재 ▲광주극락초 김영옥 ▲광주효덕초 이정수 ▲광주백운초 정원방 ▲광주월산초 부순자 ▲광주농성초 전태식 ▲광주농성초 김정범 ▲광주화정초 강상옥 ▲광주봉주초 이기행 ▲유안초 김용채 ▲화정남초 김수남 ▲진월초 김다순 ▲월계초 이양인 ▲화개초 김무헌 ▲풍영초 문용원
◇5급 교육행정직 승진 ▲대구학생문화센터 총무부장 정희준 ▲상인고 이경훈 ▲화원고 여강연 ▲제일여자정보고 이영수 ▲한국교원대 교육 파견 강형구 ◇5급 교육행정직 전보 ▲감사공부담당관실 장기락 ▲혁신복지담당관실 권용탑 ▲혁신복지담당관실 황의수 ▲총무과 유금희 ▲재무과 김인섭 ▲재무과 이병문 ▲남부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장 서창교 ▲동부도서관 서무과장 최진수 ▲대곡고 조인국 ◇5급 사서직 승진 ▲남부도서관 열람봉사과장 김형준 ◇5급 사서직 전보 ▲중앙도서관 열람봉사과장 공홍경 ▲동부도서관 열람봉사과장 석정숙 ▲서부도서관 열람봉사과장 배상갑 ▲효목도서관 열람봉사과장 조해숙 □초등 ◇교장승진 ▲서촌 공순자 ▲비슬 권숙도 ▲북동 권용원 ▲금포 권재중 ▲효동 김금암 ▲금계 김동명 ▲숙천 김수향 ▲내당 김영순 ▲남덕 김종달 ▲동곡 김진한 ▲팔달 김진호 ▲입석 박병석 ▲달성 박찬호 ▲파동 박찬화 ▲칠곡 손진규 ▲대성 손천석 ▲이현 신병하 ▲율하 신현홍 ▲대산 윤대훈 ▲성동 이규동 ▲동도 이극식 ▲화동 이종석 ▲옥산 임승호 ▲옥포 장태룡 ▲하빈 정동렬 ▲중리 정영태 ▲남동 채선원 ◇교장 전보 ▲남도 곽규선 ▲반야월 김광호 ▲지묘 김도상 ▲지산 김부기 ▲달산 김선차 ▲월촌 김소윤
◆초등 ◇교장승진 ▲군산술산 김호성 ▲군산나포 문원태 ▲군산금암 길상두 ▲군산상평 이성룡▲군산개야도 박영규 ▲군산무녀도 김상수 ▲군산어청도 전윤섭 ▲군산선유도 유주영▲익산여산남 전대식 ▲익산미륵 이진화 ▲익산왕궁 최순환 ▲이리송학 오덕환 ▲익산망성 김용만 ▲이리남 서중석▲익산천서 서영철 ▲익산황등 노대식 ▲익산용산 양철승 ▲익산다송 정덕조 ▲익산함라 이양우 ▲익산성당 오귀례 ▲익산흥왕 서병일 ▲정읍칠보 김동주 ▲정읍정읍 이천구 ▲정읍영산 신복만 ▲정읍수곡 이여상 ▲정읍오봉 강주호 ▲정읍입암 최길주 ▲정읍관청 시병진 ▲정읍옹동 박희열 ▲남원보절 이환복 ▲남원운봉 안동수 ▲남원수지 양종석 ▲남원대산 소봉수 ▲김제종정 백동규▲김제화율 최인기 ▲김제백석 이재봉 ▲김제용동 이인환 ▲김제진봉 김석기 ▲김제금남 서명래 ▲진안장승 이기복 ▲진안동향 김종철 ▲진안주천 양재근 ▲장수계남 구태근 ▲임실마암 오운현 ▲임실청웅 양상현 ▲임실덕치 최기남 ▲임실삼계 박종주▲고창매산 김민주 ▲고창석남 박정근 ▲고창신림 김원명 ▲고창무장 정진흥 ▲고창성송 이정식 ▲부안하서 김정수 ▲부안곰소 김진규 ▲부안상서 김영세 ▲부안고성 김형술 ▲부안남 김창규 ◇교감승진 ▲홍인표 ▲강인석 ▲임흥순 ▲
긴 겨울 방학의 끝자락. 가는 겨울을 아쉬워하듯 맹추위가 기승을 부린다. 무엇보다 우리 교사에게 느껴지는 그 체감온도는 여느 겨울 해 같지 않다. 내신성적조작, 입시부정 등으로 인해 현재 우리 선생님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눈총은 따갑기만 하다. 그 시선을 비아냥거리며 피하기보다는 다시 뒤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스스로의 부족함을 제도의 탓으로 돌리기보다는 시대착오(時代錯誤)에 맞서기 위해서라도 자신을 재무장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감히 해본다. 특히 교사들의 도덕성까지 들먹이며 우리 교사 모두를 그런 부류로 취급하는 것을 보면 학생들 앞에서 고개를 들 수가 없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듯 늦은 감이 있지만 고칠 것은 과감히 고쳐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요즘 신학기를 준비하는 선생님들의 일손이 분주하기만 하다. 이 모든 것들이 새로 맞이하는 학생들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면 그다지 힘들지만은 않으리라 본다.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퇴색되지 않도록 가끔은 자신을 뒤돌아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현실의 안주함이 자신을 무기력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주지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