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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덤벼드는 아이의 우울함
대청소 날이라 번호순으로 청소구역을 나누어 주었더니 한 학생이 “그럼 선생님은 어디 하시게요?”라고 묻습니다. 아이들은 느닷없는 질문이 벌어진 상황에 흥미로운 듯 ‘담임은 어떤 태도를 취할까’ 하고 긴장을 하고 지켜보거나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막 따라 웃기만 하네요. 매사 공정성을 따지면서 정작 자신은 관리하지 못하는 이 아이를 어쩌지요?
송형호 면목고 전 생활지도부장
등록 2013.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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