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6.14 (토)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구름많음
동두천 17.6℃
맑음
강릉 20.3℃
구름많음
서울 18.2℃
맑음
대전 18.5℃
맑음
대구 19.0℃
맑음
울산 20.0℃
맑음
광주 18.4℃
맑음
부산 19.1℃
맑음
고창 18.4℃
맑음
제주 21.3℃
구름많음
강화 15.3℃
구름조금
보은 17.3℃
맑음
금산 18.1℃
맑음
강진군 18.7℃
구름조금
경주시 20.7℃
맑음
거제 19.7℃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홈
우리말 나무 이야기
김양진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
등록 2011.05.01 09:00: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우리는 아주 어렸을 적부터 식물도감, 동물도감을 펴놓고 자연의 생명체 이름들을 외운다. 자연을 이해하는 것이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됨을 알고 있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동물의 이름은 토끼, 생쥐 같은 조그마한 것들부터 메갈로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거대 동물에 이르기까지 웬만하면 쉽게 외워진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새교육에 있습니다]
김양진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방과후재테크] 공무원 연금 얼마나 받을까?
2
경기 청곡초 입학 및 진급 100일 축하 행사
3
교사 훈계에 소화기 난사한 중학생
4
급여 환수 소급기간 ‘5년 제한’ 타당
5
미니작가회 제5차 월례회에서 자질 향상 위한 자체 연수 가져
6
“같이하면 할 수 있어”
7
“제도 있는데 왜 작동 안 하나”
8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한국 경제 위기 진단과 해법
9
‘완치’ 진단서 첨부 관행 개선 필요해
10
학교 청원경찰 등 ‘학생보호인력’ 확충해야
최신 기사
2025-06-14_SAT
다시 모인 검은 물결 ‘교권 보호’ 한 목소리
20:44
2025-06-13_FRI
청곡초, 유·초, 어·초 이음교육으로 더 가까워진 우리들
15:56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교육-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
15:56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한국 경제 위기 진단과 해법
15:39
2025-06-12_THU
처인초 개교 100일,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따뜻한 하루
17:03
대교협, AI·에듀테크 기반 교수법 연수 운영
16:21
경기 청곡초 입학 및 진급 100일 축하 행사
16:18
전문대교협, 하계방학 교·직원 연수 개설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