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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보다 꽃이 좋아요"
이영관 교육칼럼니스트
등록 2008.09.02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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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천(西湖川)변에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유아원 선생님들은 어른들만 보기가 너무 아까워 점심시간에 유아들을 데리고 나왔다. 우리의 지구가, 이 세상이, 지금의 가을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보여주려는 듯.
그런데 이상하다. 유아들이 꽃에 취했는지 선생님들의 주의집중에는 별 관심이 없다. 선생님들만 신이 나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코스모스와 유아들, 그리고 선생님들이 잘 어울린다. 그 모습이 평화롭기만 하다.
이영관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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