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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우리가 이토록 최선을 다했던가!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등록 2007.06.22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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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알리는 호루라기가 불리기 직전,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이 편은 상대적으로 좀 여유가 있어 보인다.>
<언제 우리가 이렇게 최선을 다해 본 적이 있었던가!>
<상대가 먼저 줄을 놓지 않는 한 우리도 절대 줄을 놓을 순 없다.>
<줄다리기에서 무승부란 없다. 반드시 한 편이 좌절해야만 이기는 잔인한 게임이다. 상대가 지칠 때까지 이를 악물고 버텨야 한다.>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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