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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모르는 건 내게 물어 봐
김환희 강릉문성고등학교
등록 2006.03.12 0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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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야간자율학습에 임하는 아이들의 학습태도는 진지하기만 하다. 특히 옆에 앉아 있는 친구는 좋은 가정교사이기도 하다. 모르는 문제를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겨워 보이기까지 하다.
김환희 강릉문성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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