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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은 있는데…
이효상 hyo@kfta.or.kr
등록 2016.08.18 17: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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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는 더위와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다. 현행 교육용 전기료 기본요금은 최대전력사용일을 기준이기 때문에 학교 현장은 전기료 절감을 위해 찜통교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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