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8.07 (목)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흐림
동두천 29.3℃
흐림
강릉 30.6℃
흐림
서울 32.3℃
구름많음
대전 30.7℃
구름조금
대구 32.7℃
구름많음
울산 30.7℃
구름조금
광주 31.8℃
맑음
부산 32.0℃
구름조금
고창 32.7℃
구름조금
제주 31.6℃
흐림
강화 30.0℃
흐림
보은 29.2℃
구름많음
금산 31.4℃
구름조금
강진군 31.5℃
맑음
경주시 32.0℃
맑음
거제 31.0℃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포토
홈
포토
방학해서 너무 신나요!
이효상 hyo@kfta.or.kr
등록 2015.12.18 13:33:27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18일 오전 서울의 일부 초등학교가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서울한서초 최재인 교장은 전교생이 모인 방학식에서 "계획성 있는 방학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만나자"고 말했다.
학생들은 "가족과 영화를 보고 싶어요", "할머니집에 가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싶어요", "놀이공원도 가고 스키장도 가기로 했어요" 등 저마다의 소박한 소망을 이야기하며 행복해했다.
이효상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내년 공립 신규교사 1만232명 선발 예고
2
광복 80주년 맞아 교원 특별사면 이뤄지나
3
“형식적 지위논쟁 넘어 AI 교육시스템 구축해야”
4
“고교학점제 현장 혼란 즉각 해결하라”
5
서울세종고-대만 샤오강고 자매학교 협약
6
올해 인문사회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신설
7
수원 마을리빙랩 ‘청소년 음악 페스티벌’ 준비 착착!
8
국립특수교육원, 대체교과서 우수 출판사 비상교육 선정
9
[박남기 칼럼] ‘장난 문화’
10
교사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학·맞·통’의 시작
최신 기사
2025-08-06_WED
학교를 떠나는 후배들에게 띄우는 작별의 메시지
15:36
올해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 12개 선정
13:51
2030교사 53.6% 경제교육 충분치 않아
10:56
내년 공립 신규교사 1만232명 선발 예고
10:31
2025-08-05_TUE
“고교학점제 현장 혼란 즉각 해결하라”
18:26
국립특수교육원, 대체교과서 우수 출판사 비상교육 선정
13:13
우리 학생들의 성장판이 다치거나 닫히지 않기를…
10:00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에서 길을 찾다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