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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극복 헌혈 사랑
이효상 hyo@kfta.or.kr
등록 2015.07.13 10: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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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봉고는 8일 오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메르스로 인해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거라는 소식을 접한 학생들의 제안으로 열렸다. 헌혈에는 교사, 학생, 학부모들까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황 교장은 “남을 탓하기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자고 제안한 아이들의 마음에 고맙고 보람을 느껴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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