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7.31 (목)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흐림
동두천 29.3℃
흐림
강릉 30.6℃
흐림
서울 32.3℃
구름많음
대전 30.7℃
구름조금
대구 32.7℃
구름많음
울산 30.7℃
구름조금
광주 31.8℃
맑음
부산 32.0℃
구름조금
고창 32.7℃
구름조금
제주 31.6℃
흐림
강화 30.0℃
흐림
보은 29.2℃
구름많음
금산 31.4℃
구름조금
강진군 31.5℃
맑음
경주시 32.0℃
맑음
거제 31.0℃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현장
홈
뉴스
현장
학교폭력에 둔감한 학생들
서혜정 hjkara@kfta.or.kr
등록 2012.03.09 03:32:2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학생들 상당수가 학교폭력에 무뎌졌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찰청은 지난달 전국 300여개 초중고교 학생 9001명과 학부모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학교폭력 관련 피해실태와 인식에 대한 조사'를 발표했다. 경찰 분석결과 학교폭력 피해를 겪었다고 응답한 학생 중 23~53% 가량은 자신이 당한 피해를 학교폭력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무감각해졌음이 나타난 결과"라며 "학교폭력 개념을 정립할 수 있는 범죄예방교육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혜정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교사 80.4% “AIDT 도입 부정적”
2
[사설] 역차별 받는 교원 더 이상 외면해선 안돼
3
[교실 창가에서] 정년퇴직을 앞둔 교사의 단상
4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29일 퇴임
5
하반기부터 5세 교육비·보육료 부담 경감
6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공간재구조화 연수’ 실시
7
교총, 故 인천 특수교사 순직인정, 제도개선 촉구
8
[현장기고] 고교학점제 현장 목소리 담아야
9
“직업교육이 진정한 저출산·사교육 대책”
10
“충남 교육자치 훼손 ‘대전·충남통합’ 헌법 충돌”
최신 기사
2025-07-31_THU
전국 교육감 “법정전출금 축소 논의 우려”
16:31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집중호우 피해 신속 보상 착수
13:30
조국 위해 목숨 바친 이들의 흔적 사라진다
10:05
5년 사이 초등생만 학습시간↑ 놀이시간↓
09:14
2025-07-30_WED
“직업교육이 진정한 저출산·사교육 대책”
15:25
초·중·고생 상반기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15:21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29일 퇴임
15:21
“충남 교육자치 훼손 ‘대전·충남통합’ 헌법 충돌”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