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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불빛
이동주 leedj@kfta.or.kr
등록 2008.10.29 15: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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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구 미아4동 창문여고(교장 김성일)는 1학년 미술 교과의 교육활동으로 제작한 연등을 13일 부터 11월 13일까지 교내 운동장에 설치해 고3 수험생을 격려하는 '창문 연등제'를 실시하고 있다.
연등을 손수 제작한 학생들은 연등에 담겨 있는 전통적인 정서인 염원을 선배들의 수능 시험과 관련한 격려 내용으로 가득채워져 있다. 연등에는 각각 기원의 글과 수험생 이름을 담아 선배를 격려하는 후배의 정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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