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서화무진>
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지난 100년간 한국화 흐름을 돌아보는 특별전. 전시 제목은 ‘서(書)와 그림(畵)의 세계는 끝이 없다’는 의미로, 조선의 화가들이 산수화와 풍속화에 담아낸 예술 정신이 현대 작가들에게 어떻게 전수되고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계보를 탐색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전시에서는 작가 83명의 작품 2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3.17~6.14
대구미술관
연극 <잔류시민>
1950년 한국전쟁 서울수복 직후 국가 폭력 속에서도 원칙을 지키고자 했던 판사의 고민을 중심으로, 가족과 이웃, 동료의 시선을 더해 개인이 처한 윤리적 선택과 책임의 문제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6.6~6.14
대학로극장 쿼드
콘서트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지브리 스튜디오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모든 애니메이션 음악을 담당하는 작곡가 히사이시 조의 음악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자리. WE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가 <벼랑 위의 포뇨> <이웃집 토토로> 등의 OST를 들려준다.
6.6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 6.14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6.20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 / 6.27 경주예술회관 대공연장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문해학교를 다니며 난생 처음 글 읽는 재미에 빠진 네 명의 할머니. 그러나 예산 삭감으로 학교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자, 다큐멘터리 PD는 할머니들의 사연을 세상에 알리기에 나선다. 영화 <칠곡 가시나들>,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의 실화를 무대 위로 옮겼다.
5.15~6.28
국립극장 하늘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