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말 학회에 참여하면서, 마침 학회가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되므로 학회일정을 전후로 하여 며칠 여유를 가지고 그 유명한 디즈니랜드를 보기로 하였다. 디즈니랜드를 구경하면서, 또 미국의 10대 건축물을 TV에서 보면서 산업사회 정점의 특징, 전문화, 대량화, 표준화, 거대화를 몸으로 체험하였다. 감탄이 나왔다. 와~~~ 미국이라는 나라가 왜 그렇게 잘난체를 하는지 이해를 하였고, 인정도 하였다. 인류의 발달사에 있어서 한 시대의 주인공이었음은 틀림이 없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저 거대함을 유지하려면 건축하는 일보다 더 힘들고, 더 비용이 들겠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한국에서도 디즈니랜드와 비슷한 곳이 더러 있다. 더욱이 새로 짓는 곳이 있다는 말도 들린다. 미국의 디즈니랜드를 보면서 하드웨어는 그대로 두더라도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즉 개인적인 체험경험을, 기차에 타고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닌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특히 한국은 미국처럼 돈도 많이 들이고, 사람들도 많이 고용하고 할 수 없으므로 더욱 그러하겠다. 한 영화사의 체험관에서는 상영된 영화의 세트장만을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배우 모형이 나와…
2006-10-10 23:19
인천미산초등학교(교장 노경래) 개교 6주년을 기념하는 한마당축제가 10일 인근 주안장로교회 대공연장에서 1천여 학생 학부모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을 가졌다. 전학생에게 무대에 서는 경험을 갖게 하고, 개개인의 소질과 재능을 계발 육성하기 위해 전학생이 한 가지 이상씩 준비를 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친구들과 부모님 앞에서 마음껏 발휘했다. 합창과 합주, 수화, 뮤지컬, 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면 방과후 교육 활동 부서에서 익힌 플롯과 스포츠 댄스 등도 함께 선보였으며, 학부모들도 틈틈이 어린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익힌 태권무를 발표 대공연장을 메운 학생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축제에 참석한 1학년 학부모는 “우리 아이의 발표 모습을 실제로 보니 가슴 뿌듯하고 이런 축제의 자리가 자주 마련되어 실력을 더 쌓아 나갔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축제 중간에 실시된 개교 6주년 기념식에서 노경래 교장은 “미래의 일군이 되기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열심히 노력하는 미산의 꿈나무가 되어 달라”고 당부의 말을 했다.
2006-10-10 17:54
인천교육연수원(원장 허회숙) 외국어수련부에서 교육소외지역 학생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영어체험프로그램 『 Reach for the World』 2기 캠프가 백령, 덕적, 연평도의 중학교 2〜3학년 학생 103명을 대상으로 13일까지 실시된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상시영어말하기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으로 ‘이동식 영어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시지역 학생들을 위해 주말광장, 섬지역 학생들을 위해 『Fun English island』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금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백령, 대청, 연평, 덕적, 교동도의 학생들을 위한 영어체험프로그램『Fun English island』프로그램을 제공하였으나 여름방학 짧은 기간에만 이루어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외국어수련부의 섬마을 학생 학년 전체를 위한 영어체험프로그램(Reach for the World)은 이에 따른 추수지도라고 할 수 있다. 특히 『 Reach for the World』』프로그램은 해외여행 기회가 거의 없는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해외여행을 간접 체험하여 세계를 향한 비젼을 제시하고자 공항영어마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공항 근로자의 자원봉사단체 및 아시아나 항공사와 대한항공사의…
2006-10-10 17:53
청량중(교장 이도영)에서는 10.9일 국경일로 부활한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겨 보자는 취지에서 560돌 한글날 기념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했다. 아침 자율학습 시간을 활용하여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한글 창제 및 한글 자모에 관한 지식, 속담, 시조 등을 중심으로 퍼즐, 나열된 음절을 가지고 문장 추론하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출제하여 학생들의 많은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이행사를 주관한 고두한 교사(37)는 "외국어 앞에서 우리말이 신음하고 있는 오늘은 우리가 올바른 우리말을 되살려야 할 때’라는 점을 학생들이 알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문제를 출제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청 주관 영어 토론대회 수상자이기도 한 3학년 서윤정 학생은 "영어에 노력한 만큼 우리말을 바르고 정확하게 활용하는 중학생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유네스코에서 세계 문맹 퇴치에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에 주는 상 이름이 세종대왕상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 한글의 우수성에 큰 자긍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2006-10-10 08:51국내의 대학과 외국 기업의 제휴를 강화하기 위해 문부과학성은 2007년도부터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일본의 대학이 외국 기업으로부터 수탁하는 연구는 극히 적으며, 국내 기업이 해외의 대학에 위탁하는 연구가 많은 “수출 초과”의 현상을 타파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처음에는 10개 대학을 선택해 한 개 대학당 수천만엔의 예산을 새롭게 계상하여 외국 기업과의 제휴를 향한 조직 정비나 인재 배치를 할 예정이다. 동성이 966개 대학을 대상으로 2005년도 실적을 조사한 바, 기업의 자금을 활용한 대학의 연구는 총 1만 6936건이었다. 그 가운데 외국 기업으로부터의 수탁은 불과 41건으로 전체의 0.24%밖에 되지 않았다. 한편, 일본 기업이 국내의 대학에 투여한 연구비를 큰 폭으로 웃도는 자금(03년도분에 1985억엔)이 일본 기업으로부터 해외의 대학이나 연구소에 유출되었다고 한다. 동성에서는, 국제적으루 연구 수탁을 향한 대학의 자세가 정비되지 않는 것이 이러한 현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분석, 특별 조처에 나서게 된 것이다. 이 계획에서는, 산학 제휴에 적극적인 대학의 지적 재산 본부 등에 해외 기업과의 교섭 실무를 담당하는 조직을 정비해, 국가에 따라 다
2006-10-10 08:49
세상이 빠르게 글로벌화 되고, 만연한 일회용 문화 속에서 요즘의 우리는 점점 그 맛을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때에 묵 맛, 물 맛, 붓 맛, 그리고 사람 사는 맛으로 세상에 한 발 다가가려 는 이들이 있다.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강형덕, 신근식, 이창구 3인의 ‘맛!이 있는 그림전’은 개관 3개월을 맞으며 다양한 전시로 볼거리를 제공해 온 연정갤러리가 문화의 달을 맞아 기획한 3인전으로, 출품 작가들은 묵묵히 작업에 전념하며 각자의 ‘맛’이 나는 그림을 추구해온 중견 작가들이다. 서양화가 강형덕은 선화예고와 서울대 미대를 나와 한 · 중수채화교류회, 인천수채화협회, 환경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인천예고에 출강하고 있다. 그는 감각적인 붓놀림과 물 맛 나는 수채로 굽이진 길을 그리면서 앞만 보고 속도감 있게 내달음질하는 삶을 반추하고 있다. 서양화가 신근식은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한국미술협회, 동이전, 다리회전 등에서 활동하고 역시 인천예고에 출강하고 있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 잃어버린 유년시절 기억속의 섬을 찾아 속도감 있는 필선과 과감한 발묵으로 묵 맛 나는 그림을 선보인다. 한국화가 이창구는 공주사대와 인천대학
2006-10-09 20:30
10월은 경로의 달이고 10월 2일은 노인의 날이다. 본교 동아공업고등학교(교장 김기수)는 독립과 국가방위, 국가경제발전의 주역이었던 노령세대에 대하여 보훈과 공경의 정신을 함양하고자 2006년 9월 30일 11시에 제3회 경로 위안 잔치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올해로 3회째인데 사하구 괴정1동 관내 독거노인 및 본교 이웃 경로당 어르신 3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당초 예상인원은 2백 여명이었으나 50%를 초과하는 인원이었다. 첫해 이래로 점점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소외되고 있는 노인이 많다는 걸 의미한다. 식전 행사로 자연과 인간을 주제로 한 에니메이션 영화 상영하고 부산광역시여성문화회관 삼도풍물봉사단(박정숙외 5명)의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과 2006학년도 동아공업고등학교 지역공동체 문화 만들기의 다양한 프로그램 소개가 있었다. 또한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이 손수 마련한 음식과 다과가 제공되었으며 학생회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정성스럽게 마련한 선물도 증정하여 참석하신 모든 어르신이 모처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우리 학교가 이러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통해 궁극적으로 교육공동체가 불우이웃에 대한 자발적 위무와 실천
2006-10-09 17:30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을 보았다. 인근 아파트, 어린이 놀이터 모래바닥이 어느날 갑자기 아스콘으로 바뀐 것이다. 저렇게 하면 그네나 미끄럼틀을 타다가 다치기 십상인 것이다. 흙이 좀 날려도 관리하기에 어려움이 따라도 그냥 모래밭으로 두어야 하는 것이다.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하였다. "왜, 모래바닥을 아스콘으로 바꾼 것이죠?" "거기 어디십니까?" "예, 학교 선생님입니다." "주민들이 원해서 쿠션 있는 바닥으로 바꾼 것입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지금 아스콘에서는 놀이 도중에 어린이들이 다치게 됩니다." "……." 우리 국민들 교육열이 높다고 한다. 그러나 교육을 제대로 모르는 것 같다. 교육을 알고 어린이를 생각한다면 저렇게 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그러지 않아도 놀이터 안전사고가 빈번한데 사고의 위험성을 고려하지 않고 바닥을 바꾼 주민들의 의식과 관리사무소의 안일한 행정이 안타깝기만 하다. 입주자 대표회의에 선생님들이 한 분만 있었어도…. 아쉬움이 크다. 남의 아파트 일이 아니다.
2006-10-09 15:56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속 일반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대전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도기래, 이하 ‘대전교육노조’)이 2006년 9월 29일 대전지방노동청으로부터 노동조합설립신고증을 교부받음으로써 정식으로 법적 노조로서 인정을 받게 되었다. 대전교육노조 도기래 위원장은, “이제 조합원들의 의견을 모아 우리 대전교육노조가 적법한 규정과 절차에 따라 등록했으므로, 교육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낮은 자세로 귀를 기울일 것이며, 권익옹호와 복리 증진은 물론 투명한 공직사회 개혁을 위해 일조하겠다.”며 포부를 피력했다. 대전교육노조는 6급 이하의 일반직(기능직 포함) 공무원을 가입 대상으로 하고 있고, 현재 600여명이 가입한 상태며, 조직의 새로운 발전방안 모색과 조합원간의 결속 강화를 위해 여러 경로를 통해 중론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 대전교육노조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일반직 공무원들의 질적수준을 한 단계 높여 더 나은 교육지원 체계를 갖추도록 노력할 것이며, 미충원 된 노조임원과 각 지부별로 지부장을 인선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2006-10-09 15:56일본에서 신학습 지도 요령의 초점의 하나가 되어 있는 초등학교에서의 영어 필수화에 대해서, 이부키 문부과학 장관은 지난 9월 27일, 「 나는 영어를 필수화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일본어를 할 수 없는데,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해, 초등과정에서 영어 필수화에 대하여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초등학교 영어 교육을 둘러싸고, 문과상의 자문기관인 중앙 교육 심의회의 전문 부회가 금년 3월, 5학년생부터 주 한시간 정도의 필수화를 제언하여 중앙 교육 심의회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부키 문과상은 초등학교에서의 영어 교육에 대해서, 「최저 수준의 일본어 능력이 몸에 습득되어 있지 않은 현상이 있다」라고 지적하였다. 영어를 필수화하기 위해 중앙 교육 심의회의 최종 답신도 이 현상이 고쳐지는 것이 조건이 된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전임 코사카 대신은 「유연한 아동기에 영어 교육을 받는 것은 부정할 것만은 아니다」라며, 필수화에 적극적인 자세를 나타내었다. 이에 문부 과학성은 내년도의 개산 요구로, 주로 「종합적인 학습의 시간」에 실시되고 있는 영어 활동을 충실시키기 위해 통일적인 보조 교재의 작성이나 초등학교 영어에…
2006-10-09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