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는 교육인적자원부와 농림부가 후원으로 '제3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을 산림청과 공동 개최한다. 공모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이뤄지며 우리 숲과 산, 산촌, 자연 휴양림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이면 된다. 공모부문은 일반부는 사진(11×14인치, 컬러)과 시, 학생부는 그림(4절이나 8절 수채화, 크레파스화)과 글짓기(시, 산문)이다. 접수는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이며, 산림조합중앙회 홍보실(02-3434-7241∼4)에서 받는다. 우수작품에 대해서 일반부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학생부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수상작 발표는 9월 29일경 입상자 개별통보와 함께 산림청(www.foa.go.kr)과 산림조합중앙회(www.nfcf.or.kr)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통보도 해준다. 문의=02-3434-7242 2003 여름만화학교 개최 한국만화가협회는 문화관광부 후원으로 '2003 여름만화학교'를 실시한다.만화학교는 만화를 좋아하는 초·중·고교생 200명을 대상으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지산리조트에서 진행된다.만화작법과 스토리 강의, 캐릭터 제작 등의 교육이 이뤄지며 신문수, 고우영, 조원행, 이진주 등 2
2003-07-10 14:12한국교총은 14일 사진게시판을 오픈한다. 한국교총은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들로부터 명칭을 공모한 결과, 사진게시판의 이름을 '교총갤러리(KFTA 갤러리)'로 확정했다.사진게시판은 교총 행사 및 활동 사진, 학교현장사진, 습작사진(풍경, 인물 등)으로 꾸며져 회원들이 교육현장에서 손수 촬영한 학생들의 사진과 작품사진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교총 정보사업국 이웅기 국장은 "향후 교사 사진동아리방, 학교 앨범방 등도 개설해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참여할 수 있도록 활성화하는 한편 사진콘테스트 및 오프라인 출사대회를 열어 교사들의 다양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3-07-10 14:11한국교총(www.kfta.or.kr)은 온라인 사진 인화업체 네오포토(www.neofoto.co.kr)와 지난 달 19일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교총과 네오포토는 현재 업무제휴 체결기념 특별이벤트로 7월 1일부터 교총회원에 대해 사진인화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네오포토에서는 여름 특별이벤트로 인화가격을 50% 할인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교총 회원에 대해서는 이벤트 기간동안 모든 사이즈를 60% 할인해 주고 있다. 이벤트가 끝나더라도 일반인은 정상가가 적용되지만 교총회원은 여전히 30∼50%까지 가격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할인혜택과 별도로 교총회원에게는 3x5 사이즈 10매를 무료로 인화할 수 있는 네오포토 무료인화권을 이메일로 제공한다. 무료인화권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수신된 메일에 받는 사람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기입하여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무료인화권 쿠폰 번호가 이메일로 발송된다. 무료 인화권의 실제 사용방법은 한국교총 홈페이지(www.kfta.or.kr)에 있는 온라인 인화서비스 안내 배너 또는 네오포토 홈페이지(www.neofoto.co.kr)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사진 인화주문을 하고 결제방법으로 무료인화권 번호입력란에 번호를 기
2003-07-10 14:10청주 대성중(교장 강석철)에서는 지난 4월부터 방과 후에 '대성중 건강생활 교실'이라는 이색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까지 떠오르고 있는 비만 청소년 문제를 학교에서 직접 해결하고자 나선 것이다. 이 학교 76명의 학생들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과후 1시간씩 학교 주변의 산과 시설에서 별도로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 29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11월 14일까지 7개월의 기간을 목표로 잡은 장기적인 계획이다. 건강교실 참여자는 비만율이 130% 이상인 중등도 비만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했다. 물론 각 가정으로부터 동의도 얻었다. 건강교실을 맡고 있는 이 학교 서순길 체육교사는 "실제로는 여학생들이 비만비율이 더 높았으나 참여율은 남학생들에 비해 저조한 편"이라면서 "신체 상황에 대해 공공연히 드러내는 것이 예민한 청소년기다 보니 여학생들이 참여를 꺼리는 것 같다"고 전했다. 76명 중에는 비만 학생뿐 아니라 몸이 약한 아이들도 12명이나 포함돼 있다. 원래는 허약체질 학생들까지 받을 생각이 없었지만 건강교실의 소식을 들은 학부모들이 함께 운동할 수 있게 해달라고 조르다시피 요청해와 함께 이들도 참여하게 됐다. 5
2003-07-10 14:09국내 최대 규모의 무료 교육정보 포털 사이트인 에듀넷(www.edunet4u.net)이 최근 대대적인 개편을 실시했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도 교사들이 좀더 쉽고 효율적으로 수업자료를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지금까지 에듀넷의 선생님 채널에서 제공되는 수업자료 검색 서비스는 교과단원 및 학습주제별만 검색이 가능해 교사들이 진도에 맞는 자료를 신속하게 찾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보강하기 위해 에듀넷은 교사들이 선생님 채널에 접속을 하면 교과진도에 맞추어 필요한 자료들이 자동으로 검색되는 '학사일정별 검색서비스'를 추가했다. 교과진도가 일률적으로 같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월간 학습진도에 따른 수업자료를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 또한 이번 개편을 통해 타 교사의 수업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동영상 수업사례 제공 서비스'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국 교사들의 다양한 동영상 수업사례를 볼 수 있는 이 서비스 역시 수업단계별로 검색할 수 있게 돼있어 새로운 수업방식을 개발하려는 교사들에게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선생님 채널의 서비스들을 통합함으로써 교사들이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
2003-07-10 14:07고교평준화는 다양하고 전문화된 교육을 할 수 없음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그래서 생긴 것이 특수목적고등학교이며, 그 중에서도 과학고와 외국어고가 특수 목적고의 양대 산맥을 이뤄온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과학고와 외국어고는 지금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명문대를 가는 대학 준비고로 밖에 생각을 하지 않는데 문제가 있다. 과학고나 외국어고도 재학생들을 명문대에 얼마나 많이 진학시키느냐에 사활이 걸린 것처럼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공부를 시키고 있다. 원래 특수목적고의 설립취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외국어고의 입학시험을 보면 알 수 있다. 외국어고등학교라면 다른 학생들 보다 외국어에 자신이 있거나 혹은 외국어를 정말 열심히 하고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수학을 입시전형과목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과학고도 별반 다르지 않다. 과학고의 전형을 살펴보면 중학교에서 전방위로 성적이 우수하지 못하면 과학고 진학을 꿈도 꾸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물론 모든 지원자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과학에 대해 남보다 더 능력과 자질이 있어서 과학고를 선택하기보다는 교과성적이 좋으니까 과학고를…
2003-07-10 14:04일선학교는 0교시 수업, 야간 자율학습으로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고 있으며 점수별로 줄 세우기 교육과 운동선수 양성하듯 '공부선수'를 양성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으로도 모자라 연간 수천억의 사교육비로 학부모들의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한창 뛰어 놀아야 할 취학 전 코흘리개 어린이들마저도 어린이집, 유아원이라는 사설학원에서는 학교가 해야할 교육을 대신하고 있으니 초등학교에 입학해선 가르칠 것이 없다는 1학년 선생님들의 탄식이 우리를 한심하게 만든다. 교사의 유능한 지도력도 학생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유명무실임을 왜 모른단 말인가. TV가 바보상자라면 나는 컴퓨터를 '괴물상자'라고 명명하고 싶다. 정보화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이 컴퓨터를 우리 자녀들이 교육용으로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제시할 만한 정확한 통계연구는 해보지 않았지만 초·중고 학생들의 대부분이 교육을 위한 활용보다는 게임이나 보아서는 안될 사이트에 접속해 즐기는 노리개 감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이다. 이제 부모들은 자녀가 컴퓨터 앞에서 무엇을 하는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매스컴에서도 보도되듯 컴퓨터로 인해 발생하는 청소년 문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2003-07-10 14:03인적자원이 한나라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되면서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정부 각 부처에서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정책이나 사업을 경쟁적으로 벌이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유사사업 중복투자로 인한 재원 낭비의 우려 때문에 염려의 소리도 적지 않다. 교육부가 교육인적자원부로 명칭이 바뀌고 장관이 부총리급으로 격상된 것은, 바로 인적자원개발과 관련된 각 부처의 정책이나 사업을 교육부가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갖도록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였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교육부가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지지 못했었다. 다행히 최근 들어 그간의 지지부진함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현실화되고 있다. 작년에 인적자원개발기본법이 제정됐고 금년에는 그 시행령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마침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로 지정된 것이다. 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는 크게 보아 평가와 투자분석의 수행이라는 두 측면의 기능을 하게 된다. 먼저 평가의 경우 그 대상은 '국가인적자원개발기본계획(2001년)'과 '연차별시행계획'에 따른 각 부처의 추진 실적이다. 평가결과는 인적자원개발회의를 통해 각 부처의 인적자원
2003-07-10 14:02수업을 하다보면 부스럭거리며 장난이 심한 아이, 교묘하게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 밥을 먹는 아이, 잠자는 아이 등 별의별 아이들이 다 있다. 아이들 때리는 것을 체질적으로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놔둘 수는 없다. 벌로 화분을 들고 서 있으라고 했다. 어느 날은 한 아이가 들고 있던 화분을 놓아버려 박살이 났다.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웃으면서 너무 무거워 놓쳤다는 것이다. 그리 무거운 화분이 아니었으니 사실은 놓아버린 것이다. 화가 나고 괘씸했지만 자기도 모르게 놓쳤다는 것을 어찌하랴. 느물느물하기가 꼭 나를 닮은 것 같아 속으로 웃을 수밖에. 한번은 수업시간에 소란을 피우는 학생을 복도에 무릎 꿇려 놓았다. "여기 앉아서 교장 선생님이 오시나 잘 살피도록." "오시면 어떻게 해요?" "똑똑, 노크를 해, 이 녀석아." 아이들에게 옛날 얘기를 해주고 있는데 '똑똑' 한다. 얼른 책을 펴들고 수업을 진행하는데 1분, 2분이 지나는데도 소식이 없다. 문을 열고 "교장 선생님도 안 오시는데 왜 노크했어?"하고 물었다. "아까 저리 내려가셨어요." "이 녀석이." 군밤을 살짝 주고 들어왔다. 조금 있으니 다시 '똑똑' 한다. 얼른 책을 펴들었는데 소식이 없다. 밖으
2003-07-10 14:01충남역사교육연구회(회장 조덕현·천안월봉고 교장)는 11일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한국 근·현대사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 학술세미나를 열고 일본의 역사왜곡 및 망언에 대한 규탄 성명서를 채택했다. 연구회 교사 100여명은 결의문에서 "최근 집권 자민당 정조회장 아소다로는 과거 일제가 조선 황민화 정책의 일환으로 강제했던 창씨개명에 대해 '당시, 조선인들이 성씨를 달라고 한 것이 시발이었다'는 망언을 내뱉었으며 '유사 3법'을 통과시켜 본격적인 군국주의화의 길로 회귀했다"고 지적하고 "그 동안 겉으로나마 '평화'로 위장했던 가면을 벗어 던지고 신군국주의화의 길로 가겠다는 노골적 선언"이라고 규탄했다. 또 "일본 정부와 우익 정치권이 '주권'을 내세우며 군사 대국화의 길로 가는 것과 역사를 왜곡시키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염려스러운 일로 일본 정부의 각성과 반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회는 △일본 정부는 군사대국화의 망상을 버리고 동아시아와 세계 평화를 위해 군비를 축소하고, 유사 3법을 폐지하라 △일본 정부는 군비 확장과 역사 왜곡을 선동하고 주도하는 극우 단체에 대한 참여와 지원을 중단하고, 양심적이고 진보적인 일본 학계와 시민 단체의 정당한 운
2003-07-10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