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호 한국법학회 회장(우송정보대학 교수)은 17일 우송정보대학 우송관 5층 세미나실에서 '사회적 혼란기에 있어서의 법의 역할'을 주제로 동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04-12-14 15:06부산교총 차기 회장단 선거를 전회원 직선으로 2005년 2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7월 한국교총 회장단 선거가 처음으로 전회원 직선 인터넷 투표로 실시된 이후 최근에는 각 시,도 교총 회장단 선거를 전회원 직선으로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부산교총 회장단 선거는 15일 선거 공고와 함께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대의원 20명 이상 30명 이하로 추천받은 후보자가 등록을 하게 되며, 곧이어 선거공보 발송과 함께 투표기간 전까지 후보들의 선거 운동 기간이 주어질 것이다. 부산교총의 발전을 위하여 시대적 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진취적이며 창의적인 참신할 후보들이 많이 등록하기를 기대해 본다.
2004-12-14 13:49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정강정)은 지난달 17일 치른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를 14일 발표하고, 57만 여명의 수험생들에게 개별 성적표를 교부했다. 7차 교육과정이 첫 적용된 이번 수능시험에는 직업탐구영역이 신설됐고, 성적표에는 선택과목 및 영역별로 등급과 표준점수, 백분위가 표기되며, 5개 영역 종합등급은 표기되지 않는다. 만점을 받더라도 선택과목의 난이도에 따라 표준점수가 달리 부여돼, 그 편차가 수리영역에서는 9점, 사회탐구 7점, 과학탐구 6점, 직업탐구 13점, 제2외국어/한문 37점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제2외국어/한문에서 아랍어 만점자는 표준점수 100점인 반면, 러시아어1 만점자는 63점이다. 이에 따라 선택영역 및 과목간 표준점수, 대학별 수능 성적 활용방법이나 논술 면접이 대입시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6일 기준으로 시험부정행위자를 제외한 총 수험생은 57만 4218명. 영역별로는 언어영역 56만 7950명, 수리영역 ‘가’형 14만 5823명, ‘나’ 형 35만 8435명, 외국어(영어)영역 57만 431명, 사회탐구영역 33만 9278명, 과학탐구영역 19만 5182명, 직업탐구영역 3만 4863명, 제2외국어/
2004-12-14 11:49교육부는 대규모 수능부정과 관련, 해당 교사들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고 있으며 그 대상자가 전국적으로 1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서남수 교육부차관보는 13일 오후 추가 확인된 수능부정행위자에 대한 심사결과를 브리핑하는 자리에서, 감독 부실 교사에 대한 징계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cbs 노컷뉴스는 전국적으로 징계대상 교사가 1000여명에 달하며, 광주지역에만 500이라고 14일 전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광주지역 징계대상 500명은 18일 발표된 1차 부정행위 관련 교사에 제한된 숫자며, 부정행위가 이뤄진 교실은 70개지만 시간대별로 감독교사가 교체돼 수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서도 추가 부정행위가 적발된만큼 징계대상 교사수가 더 늘어날 수밖에 없으며, 전국적으로 1000명을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교총의 한재갑 대변인은 “교육부의 방침을 주시하고 있다”며 “징계에 앞서 교육부가 정치적 도덕적으로 책임을 지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4-12-14 11:17
"시와 줄글의 다른 점을 찾아 바르게 말하고 줄글의 문장을 시에서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알고 있습니다." "자연재해극복 사례 및 극복방법의 자료를 수집, 정리하여 발표를 잘 합니다." 서술형 평가'를 하고 있는 초등학교의 국어와 사회과에 대한 학력평가 통지의 한 예이다. 97년 이래 대부분의 초등학교는 이렇게 '서술형 평가'를 하고 있지만, 학부모는 물론 교사도 이 같은 성적 통지에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동부교육청(교육장 김명규)이 지난달 29일부터 교육청 1층에서 전시하고 있는 `학력신장을 위한 평가통지 양식 전시회'에서 통지방식에 대한 참관자들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교사들은 '영역별 단계형' 평가를, 학부모들은 '점수 제시형'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선 교사 558명 중 60.9%인 340명은 영역별 단계형 평가방식을 선호했으며 그 다음으로 30.1%인 168명이 점수 제시형을, 나머지 8.9%인 50명이 과목별로 교사의 의견을 적는 현재의 서술형 평가방식을 꼽았다. 이에 비해 학부모들은 응답자 178명 중 64.6%인 115명이 점수 제시형을, 29.2%인 52명이 영역별 단계형 평가방식을, 나머
2004-12-14 11:06대학이 수능성적 가운데 표준점수를 활용하느냐, 백분위를 쓰느냐, 등급을 사용하느냐, 이를 혼합해 반영하느냐 등에 따라 수험생 개개인의 총점이 달라질 수 있다.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의 의미를 알아본다. ▲표준점수=응시영역과 과목의 응시자 집단에서 해당 수험생의 상대적인 위치나 성취 수준을 나타내는 점수이다. 수험생 개인의 원점수에서 계열별 전체 응시생의 평균 원점수를 뺀 값을 해당과목의 표준편차로 나누는 다소 복잡한 과정을 통해 산출한다. 성적통지표에 표준점수만 공개하고 원점수, 총점 등을 제공하지 않는 이유는 모든 영역과 과목이 ‘선택’으로 바뀌어 응시하는 학생의 모집단이 서로 다르기 때문. 또 다양한 선택과목이 있어 이들 과목간 난이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대학도 일부 영역의 점수만 활용하거나 가중치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역별 원점수는 비교해도 의미가 없다는 게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설명이다. 그러나 영역별․선택과목별로 원점수 만점자의 표준점수가 제각각 달라 이를 그대로 활용하면 유․불리 논란이 있을 수 있다. ▲백분위=전체 수험생의 성적을 최고점부터 최하점까지 순서대로 배열했을 때 개인 성적의 상대적
2004-12-14 10:49예년 수능성적 발표 때 또 하나의 관심사는 원점수 총점으로 만점자 또는 전과목 ‘0점’이 몇 명이냐는 것. 2003~2004학년도에는 원점수 총점으로 만점자가 없었다. 올해에는 수능시험이 비교적 쉽게 출제돼 원점수 만점자가 몇 명 있는 것으로 학원가는 파악하고 있지만 수능성적표에 원점수가 아예 기재되지 않기 때문에 그 의미는 전혀 없다. 게다가 이들이 모두 수리 및 탐구, 제2외국어/한문에서 같은 선택과목을 고르지 않았을 가능성이 많아 표준점수를 단순히 합친 총점도 달라지고 일부 경우에는 원점수 만점을 받고도 다른 선택과목에서 1문항을 틀린 수험생보다도 표준점수의 총점이 낮아질 수도 있다. 또한 시험에 응시해 백지를 내거나 정답을 이리저리 비켜가 모든 과목에서 원점수로 ‘0점’을 받았더라도 표준점수의 총점이 ‘0점’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선택과목에 따라 표준점수의 총점이 달라지는 다소 황당한 결과도 생긴다. 채점위원장인 박성익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는 14일 자신이 선택한 영역 및 과목에서 모두 원점수로 만점을 받은 수험생의 숫자를 묻는 질문에 "(원점수로든 표준점수로든) 영역별 성적을 모두 더하는 채점은 안한다"고 말했다. 원점수 만점자가 없는 영역 또는…
2004-12-14 10:44우여곡절끝에 수능성적표가 14일 일제히 수험생에게 배부되자 일선 고교 3학년 교실은 자신의 점수로 어느 대학을 갈 수 있는지 가늠해 보느라 온통 술렁거렸다. 수험생은 물론 진학지도를 해야 할 교사까지 처음으로 도입된 표준점수를 손에 쥐고 초미의 관심사인 진학가능 대학을 점쳐보지만 기준이 될만한 자료가 없어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단대부고의 홍성수 3학년부장 교사는 "이번 수능은 일선고교에서 선택과목에 대한 준비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표준점수제를 시행해 불이익을 보는 학생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선택의 폭이 제한된 상황에서 학생들이 어쩔 수 없이 쉬운 시험과목을 택하다 보니 표준점수제 하에서 다른 과목을 선택했다면 더 좋은 표준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홍 교사는 "최상위권을 제외하면 대학의 입시요강을 잘 살펴 과목별 가중치와 반영비율을 고려해 유리한 과목을 고르도록 진학지도를 할 계획"이라며 "이번 입시에서는 특히 장시간 상담이 필요해 교사의 부담이 커졌다"고 말했다. 대원외고의 이경만 3학년 부장 교사는 "표준점수제의 기본 바탕은 문제를 어렵게 내는 것인데 일부 선택과목이 너무 쉽게 나와 안타깝게 이 과목을 선택한 학생은
2004-12-14 10:38
충남 서산시 개심사에 있는 해우소. 어린이들에게 화장실 문화의 변천사를 설명하는데 적격이다.
2004-12-14 08:54
세계화시대 필수요건인 영어에 대한 학습의욕을 붇돋우고 불조심 생활화를 위한 ‘119 불조심 영어 웅변대회’가 열렸다. 서귀포소방서(서장 강철수)는 11일 대회의실에서 서귀포․남제주군 지역 초․중학생, 학부모, 교사, 소방관계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어웅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심어주고 불조심 생활화 운동의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귀포시․남제주군 지역에서 지원한 9개 초등교 25명과, 8개 중학교 8개교 16명 등 모두 41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서귀포소방서관계자는 “세계화 시대의 필수 요건인 영어 학습의욕을 북돋우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기 위해 영어 웅변대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매년 소방과 관련된 영어 웅변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도교육청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04-12-14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