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은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여성부와 공동주최하는 '여성인적자원개발 혁신방안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2004-12-15 09:31김진흥 두레학교 이사장은 18일 구리 두레마을 자연유치원에서 두레교육 설명회 및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다.
2004-12-15 09:26백준기 서울교사관악합주단 단장은 18일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며 '제40회 서울교사관악합주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2004-12-15 09:24
10일 열린 예비교사대상 수필공모 시상식에서 이색 수상자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딸과 함께 시상식에 참가한 춘천교대 1학년 양현영씨(35)가 그 주인공. 현영씨는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고 유치원 보조교사 등으로 일해보니 교사가 너무 되고 싶어 다시 입시공부를 시작했다”며 “수능세대가 아니어서 달라진 과목들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교사인 친언니들이 많은 격려와 자극을 줬다”고 밝혔다. 신세대 학생들과의 학교생활에 대해서는 “누나라 부르기 어려우면 이모라 해도 된다 했더니 스무살 남학생들이 바로 ‘이모’라고 부르더라”며 웃었다. “나이차가 15,16살이나 나지만 나 때문에 분위기 망치면 안된다는 생각에 내가 먼저 이해하려 노력해요.” 졸업식 때 딸 솔이(6)에게 학사모를 씌워주고 싶다는 현영씨. “아이에게 제일 미안하죠. 엄마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도 무척 좋아하지만 함께 놀러 다니거나 한글 공부할 때 옆에서 도와주거나 하지 못한 점이 마음에 걸려요.” 그러나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힐 때는 목소리에 활기가 묻어났다. “힘들게 결정하고 여기까지 온 만큼 정말 열심히 할 겁니다. 어린 친구들의 머리회전은 못 따라갈 수도 있겠지만 이미 사회경험도 많이 했으니까
2004-12-15 09:21Q. 고등학생인데 너무 큰 가슴 탓에 힘들어합니다. 항상 위축되어 있을 뿐 아니라 체육시간 같이 많이 움직여야할 때는 힘들어서 늘 양호실에 가기 일쑤입니다. 한참 민감한 때라 상담해 주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은가요? A. 평균 가슴 크기보다 세배 이상 크고 이 때문에 환자가 신체 세 곳 이상에서 통증을 호소한다면 ‘거대 유방증’이란 질환으로 봅니다. 거대 유방증의 발생요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가 유방 성숙에 관여하는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돼 나타나는 내분비성 유방비대입니다. 반면, 호르몬 분비는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유전적인 영향으로 가슴이 커질 수 있습니다. 10대 거대 유방증의 주된 원인입니다. 마지막 원인으로는 서구화된 식습관을 들 수 있습니다. 가슴조직은 유선조직과 지방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가슴 역시 비대해지기 때문입니다. 일단 가슴이 커지면 옷 입는 것은 물론 활동이 불편해집니다. 그러므로 환자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이 요법으로 살이 찌지 않도록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가슴이 비대해졌다면 꾸준히 운동하기조차 힘들어집니다. 자연히 살이 더 찌고 가슴은 더 커지
2004-12-15 09:19올해 수능시험 부정 파문을 계기로 내년부터 중ㆍ고교 교과서의 정보통신 윤리부문이 대폭 강화된다. 또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정보통신 윤리교육이 내년부터는 전국지방체신청 조직을 통해 전국으로 확대된다. 15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수능부정사건 이후 중ㆍ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윤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이를 교과 과정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전국에 공급되는 ▲중등 교과서 8종 ▲고교 일반계 ‘정보사회와 컴퓨터’ 10종 ▲실업계 컴퓨터 8종 등 검정교과서 26종의 정보통신 관련 윤리교육 내용이 크게 보강된다. 특히 정통부는 지방체신청을 중심으로 정보통신 윤리교육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만들어 각계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과 정보윤리 교육을 위한 학부모 강사를 양성하는 방안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이는 그간 정보윤리위원회와 정보문화진흥원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벗어나 전국으로 확대하고 학교 중심의 윤리교육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정통부는 윤리교육에서 사이버 명예훼손 등 인터넷상의 범죄행위와 해킹의 불법성, 유해성을 부각시키는 한편 현재 인터넷 중
2004-12-15 09:16
경기도 모 고등학교 K교장(60세)은 도교육청이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들을 적마다 한숨부터 나온다. 그 내용은 보나마나 뻔하기 때문이다. 단협으로 인하여 선생님들은 귀찮은 일이 줄어들고 학교생활이 좀더 편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교장의 입장에서 보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하는 것보다 교권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학교장 중심의 자율 경영을 위축시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니 겉으론 표현 못하지만 체결 당사자인 도교육청이 원망스럽기까지 하다. 사심을 떠나 학부모의 입장에서 볼 때도 양심을 가진 공직자로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교육자임을 망각한 노조의 일방적인 주장을 대부분 수용한 내용이 수두룩하다는 것이다. 말이 합의지 심하게 표현하면 교육청이 노조의 입장을 대변하여 일선 교장을 옭죄는 것 같다고 말한다. 툭 까놓고 말하면 교육이 무너지든 말든 무사안일로 세월만 보내면 교사들과 부딪칠 일도 없다. 그러나 이것은 누가 뭐래도 아닌 것이다. 단협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수업 장학 사전 예고, 인사자문위원회 구성, 학습지도안의 자율 작성, 연구시범 학교 동의 얻기, 요청장학 동의 얻기, 보충수업 및 자율학습 금지, 화장실 청소 용역비 반영, 교사 교통
2004-12-14 16:03
보령소방서(서장 신해철)가 2004년도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관할 2개 시·군(보령시, 서천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불조심 작품 공모 심사결과 동대초 박진별 학생과 청라초 서지현 학생이 각각 표어·포스터 부문 최우수자로 선정됐다. 보령소방서는 미래안전문화를 이끌어 나갈 초등학생들에게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어려서부터 불조심 생활화를 유도하고자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2004 어린이 불조심 작품’을 공모했다. 작품공모에는 28개 초등학교에서 총 261명(표어 135명, 포스터 126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그 결과 표어 부문에서는 박진별(보령 동대초, 5학년) 어린이가 '작은 성냥 큰불 낳고 작은 소화기 큰불 잡는다'란 작품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양성규(대천초, 6학년) 어린이 등 10명이 우수상을, 김선애(보령 성주초, 6학년)어린이 등 10명이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포스터 부문에서는 서지현(청라초, 6학년) 어린이가 ‘쌓아온 행복 한순간의 방심으로’를 주제로 작품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이혜원(동대초, 6학년)어린이 등 10명이 우수상을, 지경선(동대초, 6학년)어린이 등 10명이 특별상 수상자로 선
2004-12-14 16:02서울 난우중 백금자 교사는 요즘 지난해와는 비교할 수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학기말이라 여러 업무처리와 수업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전국 교사들의 창의적 수업 아이디어 공유의 장인 ‘수업컨설팅’ 서비스에 국어수업 전문상담가로서 일일이 조언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수업자료 요청, 창의적 수업 아이디어 문의, 신규교사들의 연구수업 고민 등 쏟아지는 질문에 힘겨워하면서도 좋은 수업의 전도사가 됐다는 뿌듯함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수업컨설팅’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황대준)이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는 ‘중앙교수학습센터·에듀넷(www.edunet.net)’에서 제공되는 코너. 선생님들의 수업에 대한 전문성을 향상시켜 ‘수업을 내실화하자’는 취지로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 서비스는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이 수업을 하면서 생기는 어려움과 고민을 서로 나누고 수업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꾀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컨설팅 코너에 올라오는 질문유형을 보면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생기는 고민, 창의적 수업 아이디어에 대한 조언, 다양한 수업자료 요구 등 매우 다양하다. 특히 학생들의 욕구나 정서에 맞지 않아 사장되는 수업자료들이 많은 상황에서
2004-12-14 15:199일 오후 충북 청원군 내수면 초정스파텔에서 열린 충북교총 산하 제4회 여교원 정책위(회장 김운념, 율량초, 한국교총부회장)가 120여명의 유, 초, 중 여교원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충북 도내 각 학교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여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여교원 정책 및 여교원의 리더십 함양에 대한 특강도 듣고 분과토의도 하는 등 교육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벌어진 자리였다.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박노성 충북교총회장의 격려사, 장성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의 '여교원의 양성평등한 리더십 함양'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있었고 저녁 식사 후에는 김수연(용성초 교감)과 장경숙(신송초 유치원교사)의 현장교육에 대한 발언 및 분과토의가 9시까지 이어졌다. 특히 여교원정책, 복지 및 수혜, 승진, 전보, 교총활성화 방안으로 나누어 진행된 분과토의에서는 여교원 휴게실 확보, 승진후보자 3배수 이내에서의 여교원 우선 임용, 교총 분회장의 교사화 등 여러 가지가 논의 됐다. 매년 2회의 세미나 및 2회의 친목행사를 주로 하는 여교원 정책위는 여교사들뿐만 아니라 여자 교장, 교감, 전문직 등이 모여 교육에 대한 논의의 장을 펼치는 단체로써 충북 여교원들을 이끄는 리더
2004-12-14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