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겨울방학을 맞는 초등학생들이 보다 알차고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7일부터 ‘EBS 방학생활’을 방송한다. 27일부터 시작돼 내년 2월 20일까지 8주간 계속되는 ‘EBS 방학생활’은 탐구학습과 현장학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흥미로운 놀이’, ‘탐구활동’, ‘견학’, ‘여행’ 등 교과와 연계된 내용으로 지식과 교양을 함께 쌓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방송시간은 오후 6시부터 7시 5분까지 학년별로 15분씩이다.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큰 생방송 ‘톡! 톡! 보니, 하니’의 중간에 편성돼 있다. 월․화요일은 1―3학년 위한 방송이고 수․목요일은 4-6학년을 위한 시간대다. 인터넷 방송(www.ebs.co.kr)을 통해 다시 볼 수도 있다. EBS 관계자는 “방송 프로그램을 보기 전에 전국의 대형 서점에서 판매되는 교재(사진)로 먼저 예습을 하고 방송시청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EBS 방학생활 방송교재와 프로그램이 방학생활을 꼼꼼히 챙겨주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4-12-30 15:30
존경하는 교육동지 여러분! 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도 여러 가지로 어려움은 많겠지만, 그러나 우리에게는 꿈이 있고, 소망을 가꿔나갈 줄 아는 지혜가 있습니다. 소망스런 미래는 우리 스스로가 개척하고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의 희망을 내 손으로 가꾸어가는 재미를 만끽하고 그러한 가운데 보람찬 한 해가 되기를 빕니다. 존경하는 교육동지 여러분! 한국교총의 화두는 새해에도 '좋은 교육, 좋은 선생님'입니다. 좋은 교육은 아이들에게 ‘가고 싶은 학교’, ‘보고 싶은 선생님’, ‘하고 싶은 공부’가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서 비롯됩니다. 좋은 학교에서 좋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교육은 좋은 선생님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좋은 선생님은 ‘인간애’, ‘학문애’, ‘교육애’, ‘자기애’를 갖춘 선생님을 말합니다. 학생을 내 자식 같이 사랑하는 마음과 스스로 가르치고 배우기를 좋아하는 마음, 그리고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자아정체성이 확립된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입니다. 다 함께 ‘좋은 교육, 좋은 선생님’을 위해 노력합시다. 존경하는 교육동지 여러분! 교총은 여러 가지로 어려움에 봉착해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내부적으로 아
2004-12-30 15:30
김구용 울산 검단초 교장은 최근 농촌생활과 어촌생활을 그린 동시집 ‘바닷가 오막살이’, ‘내고향 사람들’을 출간했다.
2004-12-30 11:31윤병욱 서울 유석초 교감은 최근 동시집 ‘햇살 가득한 나라’를 펴냈다.
2004-12-30 11:31오양수 경기 구갈초 교사는 최근 시조집 ‘무채색 시간’을 펴냈다.
2004-12-30 11:30최갑순 서울 신답초 교사는 최근 동시집 ‘내게도 속삭여주렴’을 펴냈다.
2004-12-30 11:30이제길 전북 정읍칠보중 교장은 최근 시집 ‘당신의 얼굴’을 출간했다.
2004-12-30 11:29새해는 광복을 맞은 지 환갑이 되는 해다. 얼마나 뜻 깊고 가슴 부풀게 하는 을유년인가. 올해는 우리나라 교육이 선진화되고 여교사의 지위가 향상되고 여성의 권익이 신장되는 한해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소박한 생각을 해본다. 현재 선진국의 추세를 보면 초등교육은 거의 100% 여교사가 담당하고 있다. 우리나라 초등 교육도 예외는 아니어서 여교사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여교사가 남교사에 비해 승진인사에서 차별 대우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하다. 선진국의 경우 어떤 초등학교를 방문해보던지 여자 교장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초등의 경우 여교장의 비율은 15%도 되지 않고 있다. 무언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승진인사 정책이다. 이렇게 승진인사 정책이 균형을 잃고 남교사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여교사들이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나라 교육도 세계적 수준으로 상향조정돼야 하고 선진국 대열에 당당하게 동참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살 길이다. 그렇게 하려면 먼저 차별화된 승진 인사정책을 조속히 시정하고 개선해 여교장 자리를 늘려 배분해줘야 한다. 이것이 여교사에 대한 지위향상
2004-12-30 11:28사범대 및 교육대학이 고졸 대입 지원자들에게 상한가를 치고 있다. 고학력 고졸생들이 사대 및 교대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이다. 교직은 타 직종에 비해 진취적이지 못하고 장래성이 약하다는 이유로 한창 경제가 호황을 누릴 때, 유능한 젊은이들에게 매력을 끌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외환위기를 겪은 이후 경제성장이 둔화되면서 교직에 대한 인식은 크게 달라졌다. 우선 일자리 구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워진 상황에서 유능한 젊은이들을 상대적으로 많이 기다리고 있는 직업이 교직이다. 아무리 젊은 사람이라도 교단에 서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선생님이라는 극존칭을 받는다. 한번 교사로 임용되면 정년이 보장되고 정년을 마치면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연금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더구나 일반 기업에서처럼 40~50대에 퇴출당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이제 교직은 황금 직장으로 급부상하였다. 그러면 과연 교직에 미래는 있는가. 물론 우리 사회는 교직은 미래가 있는 직종으로 만들어야 한다. 학습력이 개인과 공동체의 장래를 결정하는 학습사회로 급속히 전환하고 있는 오늘날의 전 지구적 사회 환경에서 전문적인 학습조력자로서 교사의 역할은 더욱더 중요하게 부상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2004-12-30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