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2004 올해의 스승상' 수상자로 마산 월포초등학교 김연순 교사와 고성 철성중학교 이진만 교사 등 2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김 교사는 헌신적 학생지도는 물론 평생교육 차원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사군자를 지도하는 등 교직생활을 수행한 점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이 교사는 기초학력지도를 위한 홈페이지 구축과 학교생활 및 인성지도를 위해 고교 연합봉사반인 고룡이봉사단을 운영하고 새교육공동체 고성주민모임을 주도하는 등 지역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남교육청은 수상자로 선정된 이들 교사에게 이달중 개최되는 올해 경남교육계획 설명회때 상패와 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올해의 스승상은 교원의 사기진작과 스승을 존경하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05-01-03 12:40오는 2006년 지방선거부터 지방교육행정을 총괄하게 될 시.도 교육감을 주민 직선에 의해 선출하는 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교육감 선거를 둘러싼 비리와 후보간의 담함, 교육계의 갈등 등이 표면으로 표출된지 오래이다. 개선의 여지가 필요한 충분한 이유이다. 일단,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으로 교육감의 직선제 선출은 환영한다. 또한, 지방분권 특별법에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하여"라는 부분에도 상당히 부합된다고 보겠다. 그동안의 교육감은 대표성이 결여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진정한 대표자격을 부여한다는 측면에서도 환영할 만하다. 교육감의 직선제 도입 배경의 기본은 교육자치제도의 정착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지방교육자치제도를 정착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볼 수 있다. 문제는 교육감 선출을 주민직선으로 한다고 해서 교육자치제도가 정착되느냐 하는 것이다. 그 동안 교육자치제도가 뿌리를 내리지 못한 것은 교육감 선출제도에만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닐 것이다. 실제로 일선학교에서는 교육자치의 기본은 학교자치로 보고 있다. 교원, 학부모 모두가 원하는 것이다.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학교를 교육행정의 말단 행정기관으로 보는 시각부터 사라져야…
2005-01-03 09:10충남학교안전공제회는 올해부터 학교 교육활동중 발생하는 학생 안전사고의 보상한도액을 1억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또 치아보철료도 치아 1개에 20만원에서 35만원으로 크게 높였다. 공제회 관계자는 "현재 확보된 운영기금이 50억원에 달해 학교 교육활동중 사고를 당하는 학생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보상을 해주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공제회는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학생 안전사고 796건에 대해 치료비 등으로 5억4400만원을 지급했다. 이들 사고는 휴식시간에 266건(33.4%)이 발생, 가장 많았고 체육시간 252건(31.6%), 교과학습시간 101건(12.6%), 청소시간 37건(4.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05-01-02 09:31대입 정시모집 논술.면접.실기고사 등 전형이 이번주부터 `가'군 대학 및 모집단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일 각 대학에 따르면 원서접수가 지난해 12월27일 끝난 뒤 28일부터 '가'군 전형이 시작됐지만 대부분 대학이 해를 넘겨 이번주부터 전형을 실시하는 가운데 국립대로는 부산대와 한국교원대가 5일 '가'군 모집단위에 지원한 일반학생을 상대로 논술고사를 치른다. 같은 대학, 같은 모집단위라도 모집군에 따라 전형일이 다르거나 모집단위에 따라 논술고사 등의 시행 여부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자신이 지원한 모집단위와 모집군 등을 반드시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 부산대는 인문.사회계열 모집단위에서 통합교과형 논술고사를 치른다. 자료제시형으로 수험생의 종합적인 지식과 논리적 사고력 및 표현력을 특정한다는 방침. 한국교원대는 전공 수학능력과 표현력, 교사로서의 자질을 따지기 위해 일반논술형으로 논술고사를 치를 예정으로, 지문을 읽고 제시된 지시에 따라 800자 안팎으로 기술하면 되며 면접 때도 활용된다. 아울러 면접구술고사 실시일은 ▲경북대 부산교대 4일 ▲부경대 한국교원대 광주교대 5일 ▲한밭대 4~5일 ▲강원대 경상대 공주대 부산대 6일 ▲충남대 진
2005-01-02 09:27광주지역에 올해부터 2007년까지 초.중.고 39개 학교가 새로 문을 연다. 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급당 학생수를 낮춰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새로 조성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올해 9개 학교를 개교하는 것을 비롯, 2006년 10개교, 2007년 20개교를 신설할 계획이다. 학교별로는 초등이 21개교, 중학교가 11개교, 고등학교가 7개교이며 구별로는 북구와 광산구에 각각 15개교, 남구에 5개교, 서구에 4개교 등이다. 특히 올해는 지리적으로 외곽에 있으면서도 고교가 부족해 원거리 통학의 불편을 겪었던 광산구 월계동 첨단지구에 첨단고가 오는 3월 개교할 예정이다. 또 초등학교는 첨단지구 월봉초와 봉선지구 불로초, 신창지구 신창.선창초가 오는 3월 개교하며 9월에는 금호지구에 만호초, 양산지구에 본촌.연제초, 신창지구에 수문초가 각각 문을 연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의 균형 배치를 통해 통학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인구유입이 급증하는 신흥 택지지구 중심으로 학교를 신설하고 있으며 개교는 사정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2005-01-01 18:16울산지역 일선 학교에서 성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보건 교사의 충원율이 50% 밖에 되지 않아 학교 성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1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울산지역 중.고교 90개 학교에서 보건 교사가 배치된 곳은 44개 학교로 보건 교사 충원율이 48.8%에 그치고 있다. 이 때문에 보건 교사가 없는 학교에서는 일반 교사가 성교육과 성에 관한 상담을 하는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성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청 관계자는 "밀양 성폭행 사건 등으로 학교에서의 성교육 강화가 절실하다"며 "일선 학교에서 전문 교육을 할 수 있는 보건 교사를 확대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2005-01-01 18:15
청하중학교(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덕정리 소재)는 6.25 전쟁 중인 1951년에 설립되었으며, 1980년대 초기에는 16학급에 1천 명이 넘는 학생수를 기록하기도 하였으나, 그 간 농촌 취학 인구의 감소로 말미암아 2004년 6월 1일 현재 7학급에 2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개교 이래 꾸준히 전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학력 신장에 노력하여 농어촌 학교로서는 보기 드물게 도시 지역 학력 수준을 유지하는 한편, “즐겁게 생동하는 학교 분위기를 만들어 사람을 사랑하고 일을 사랑하는 사람을 기른다.”라는 경영 목표 아래 인성교육에도 힘을 기울려 비행으로 처벌받는 학생이 거의 없게 되었다. 또한 특기·적성 교육을 통한 소질 계발에도 역점을 두어 리코더부의 육성, 종합예술제 개최, 학교 신문 및 교지 발간 등에 힘쓰고 있다. 이 학교의 자랑거리는 뭐니 뭐니 해도 학교를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숲이다. 약 580년의 역사를 가진 이 송림에는 수령이 80~120년 되는 소나무 80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이, 지역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숲과 조화를 이루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 꽃 동
2005-01-01 17:12
신일중학교는 경기도 일산의 신도시로 학부모의 교육열이 높고, 주변의 교육 환경이 꽤 좋은 편에 속한다. 그런 탓에서일까? 한 반에 외국에서 공부하고 온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3-4명은 되고, 고교 진학 희망은 대부분 인문계를 선호하며, 특수 목적고 진학을 위하여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학교 내신 성적을 관리한다. 실정이 이렇다 보니 한 반 40명의 학생 중 30명 이상이 학원 수강을 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최고 관심사는 역시 성적 올리는데 있다. 이런 환경에서 교사들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인간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함께 생활하고, 이야기를 나누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은 고민 끝에 학급운영동호회 ‘비빕밥’(이하 동호회 ‘비빕밥’ )을 만들어 교사들은 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 즐겁고 기쁨이 넘치는 학교, 학부모는 아이를 믿고 맡기는 학교, 더 나아가 교사들의 마음까지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사실 모두가 공감하는 동호회 ‘비빔밥’을 만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학생·학부모·교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의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갈 때 교육은 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신일중학교의 아름다운 동행의
2005-01-01 17:12
진주시 서남쪽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는 진주여자중학교는 주위 환경이 아주 조용하고 쾌적하며, 학교 주변에 유해업소나 장애물이 눈에 쉽게 들어오지 않는 최상의 교육을 할 수 있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진주여중은 깨끗한 학교, 아름다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의 교육 환경을 학생과 교직원의 입장을 우선 시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학생들과 교직원의 생활의 질을 높이고 교육 활동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학습 능력 신장은 물론 학생들에게 정서를 안정시키고 바른 생활 습관이 정착되어 즐거운 학교,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 새로워지는 학교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자랑스러운 학교로 남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실 환경을 개선하여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생활공간에 학생 휴게 시설을 만들어 휴식과 함께 정서적인 안정을 주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교 급식을 추진하여 학생 및 학부모의 편의를 도모하고 학생들의 균형적인 성장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선생님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게 교원연구실을 확충하고 정비함으로써 교원의 연구 풍토를 만들어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교직원 휴게실을 깨끗
2005-01-01 17:12새해는 우리 교육이 자신감과 희망으로 거듭나는 해, 국민에게 믿음을 주고 신뢰받는 교육으로 도약하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초등교육은 인성교육에 역점을 두고 창의성의 씨앗을 뿌리는데 정성을 기울이겠습니다. 더불어 사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준칙인 정직과 신뢰, 배려와 양보, 도움과 나눔을 내면화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정성껏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중등교육은 형평성과 수월성의 조화를 추구하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공교육의 내실화와 교육경쟁력 제고를 위해 평준화의 골격을 유지하면서 수월성 교육도 더 강화할 방침입니다. 국민 누구나 최소한의 교육기회와 교육수준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복지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대학교육은 선택과 집중, 경쟁과 자율의 바탕 위에서 지식강국을 이끌 인재양성에 진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구조개혁과 특성화를 통한 대학경쟁력 제고에 소홀함이 없어야 하며 자율적 구조개혁을 유도할 법과 제도를 마련하겠습니다. 또 교육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교육이 학부모로부터 신뢰받으려면 선생님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원양성·연수·평가체제의 개편을 차근차근 실천하
2005-01-01 16:45